대마도는 우리땅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히 넘볼걸 넘봐야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 예전의 왜란부터 시작하여 일제 식민지등등.... 넘의 나라 그렇게 짓밟아 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남의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다니 ㅎㅎ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박해서 그런가요 일본 지진때 바리바리 지자체에서 대기업에서 일반인들까지 성금내서 보내주고 했는데.. 그 와중에서도 그네들은 이런 택도없는 궁리나 하고.. 우리도 대마도에 대한 우리의 영토라고 하는 자료 찾아서 대마도 우리땅이라고 대마도 내놔라고 하면 어떨까요.ㅎㅎ 우리 왜 그렇게 못하는지 ... 작은 한사람으로서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