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3309)에서
대통령 연임이 가능하다면이란 제목으로 투표를 하고 있네요!!
중간 결과 내용입니다.
- 노태우 [1.7%] 1,392名
- 김영삼 [1.6%] 1,329名
- 김대중 [15.7%] 12,857名
- 노무현 [44.1%] 36,068名
- 이명박 [9.8%] 7,991名
- 없다 [23.2%] 19,009名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작고 원인[폐색전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작고 원인[서거]
2mb 시절 두 대통령께서 작고 하셨습니다..
윗 data와 무슨 인연이 있는 듯 싶네요..
그럼 다음 인물로 누구일까요???
심심하신 분들께서 2mb 기간 중 다음으로 작고 하실 분이 누구신지 댓글 바랍니다.
전 다음으로 작고 하실 대통령은 "없다" 님이십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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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는 설문항목이 있고, 그 척도가 있고 ...그 대상 및 응답자에 대한 신뢰구간이 있는데
올리신 님은 쪽~~ 팔리지 않으신지??
차라리 다음 아고라에 어울리는 글을 올리시는 님의 저의가 무엇인지...
아님 그 반대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득이 되신다고 보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놈들 보다 편을 가를려고 하는 당신을 최고로 나쁜 놈이라고 !!
정치얘기는 민감한 사항이라 호불호 나뉨이 자칫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습니다.
이곳 월척에서 만이라도 물가에 앉는 심정으로 봐주심이...^^
이곳이 어떤곳인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서로의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낚시와 상처님!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은 절대 아닙니다
찌사람님의 생각을 자기자신의 생각대로 유추해서 자기가 옳은 결론을 내린것 처럼
편을 가르는 찌사람님에게 나쁜놈 이니.........
오만 아닌가 합니다
여러사람의 생각을 들을수 있고 말할수 있는 이슈토론방 입니다
이슈토론방은 낚시사이트지만 낚시아닌 그외의 모든 이슈를 가지고 토론할수 있는 방이라 이말입니다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낚시와 상처님이 바로 잣대 이신가요?
서로를 예우하며 토론할수 있는 이방이 대뜸 이놈저놈........
정말 수준을 탓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설령 님의 생각이 맞는다고 하면 님께서는 논리적으로 이건 이거 아니냐?
저건 저거 아니냐? 토론으로 푸셔야 합니다
대뜸 이놈저놈 하면 이것 토론이 아니라 싸움이지요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글올려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한표도 없나요?
궁금해서요
꼭 짚으라면 그나마도 권위와 독선에서 조금은 자유로웠던
(미완으로 종결된 역사지만) 열정을 갖고 미래지향적 새로운 질서를 개척하고자 했던 노무현 전대통령으로 하겠습니다
권력수장의 연임문제는 인물중심 보다는 당사자가 추진하려는 범 국가적인 정책과 지속성에서 찾아야겠지요
문제는 권력독식을 추구하는 작금의 광대같은 정당정치에 있습죠
지역갈등, 사상논쟁 등 온갖 추악스런 방법을 동원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진실을 호도하는 현 정치쟁이들의 작태를 보면
아직 대통령 연임문제는 거론조차 시기상조가 아닐런지요
더구나 대통령 중심으로 국가 권력이 집중되는 현 상태로는 상당이 위험한 발상이기도 하지요
보다 성숙한 정치구조가 정착되고 독점적 권력이 분산된 연후에야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현재의 혼탁한 삼권분립이 확실하게 정립되고 법조계의 개혁완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는 그 시점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그 선택은 우리 손에 있을 진데.......
곧 "성경신"님과 "찌사람"님 그리고, 저는 좌빨이 될것 같네요
근데 전 이명박 각하가 노태우 대통령보다 더 낮은 표를 받은것이 외케 속시원할까요
빨리 MB정권이 끝나기 전에 서민은 지갑을 열고, 기업은 투자를 하는 명박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무협지에 나오는 무당파가 아니라.. 지지정당도 없고, 지지하는 사람도 없는 무당파 한사람이니
이쪽저쪽으로 포함 안 시켰으면 합니다.
돌(광석) -> 물 -> 깡통(금속) -> 팽귄(조류) -> 개구리(양서류) -> 쥐(포유류)...
차 다음 대통령은 1년 남았으니 그동안 안 나온 나온 파충류/식물/인간이 되겠지요.
돌은 발에 걸려 넘어질까 봐 치워 버려서 없네요.
설문의 지문에 장난을 많이 쳐 놓았고,
전제 자체가 연임가능하다면 전직 대통령 중에 누구를 선택하느냐 하는 걸보면 그 전제 자체가 부정확하다는게
느껴지는데, 사전 전제 항목이 왜 연임 필요한 지가 없고, 또 연임의 횟수와 연임 기간 몇 년으로 할 것인가 하는 항목이
없다는게 그 하나고,
다음이 '없다'라는 항목인데 연임 대상을 물으면서 '없다' 항목은 연임제도 자체를 반대로 두리뭉실 넘어가 버리면서
사표를 만들어 버리는 이중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1%, 99%.... 현재 미국 금융가에서 벌어지는 시위대의 극과 극이지요.
그 99%가 전체를 대표한다고 시위대는 말하지만 그 1%중에서도 99%를 지지하는 목소리도 있고, 미국에서 연방소득세를 납부하는
자는 전체의 53%로 그들은 53%납세자로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자기의 현실과 미래를 꿈꾸는 53% 를 임의적으로 나머지 99%에 포함시키지 말아 달라고 하며 목소리를 나더군요. 그들이 말하는 53% 목소리는 또 다르다고 부정하실 순 없을겁니다.
보(한경 10/13자)
수익율 환상적이었던 시절을 생각하고 워크아웃 회생절차에 있고, 파산한 회사 금융회사 적금 종류만 내놓으면서 그때처럼 좋을꺼라고만 합니다.
이자율 좋은 시절 가계에 큰 도움이 되신 분도 있고,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장 받고 나머진 날린 경우도 있고,
후순위채권으로 뒷차 타신분도 계시겠지요.
가입기간이 몇 년짜리인지 묻지 말고 가입하면 자신들이 알아서 한다니 나눠서 몇 개까지 가입할 수 있는지도 없고,
그냥 방문자까지 많은 투자자들이 가입하셨다에 포함 시켜 버린거지요.
참 좋은 예가, 부산저축은행과 부산제2 저축은행이 있는데 제2저축은행이 영업을 할때는 부산저축은행이라고
신뢰감을 주더니 이번 저축은행 부실사태가 법인이 다르니 자신과는 부산저축은행과는 다르다면서
휘황찬란한 대리석에 로마자로(2)를 프린터해서 붙이던 영상을 몇 차례 보여주더군요.
떠들썩하게 유명인과 연예인이 하던 화려 강남 산통계처럼 계주가 튀어 버린 모습이 연상됩니다.
확대해석의 문제도 생기는 것이지요.
야후 코리아 가입자가 1,000만명이라고 가정할 때 참여자 100만명 중 거기서 1등... 확대해석은 무리가 있는게
회원 가입자가 아니라 지나가면서 투표참여 가능하고, 동일 IP는 중복 참여가 안되지만
53%와 '없다'에 대한 배려가 없는 해석이란거지요.
선거철이면 각설이들이 표구걸하러 다니지요. 나 각설이 타령 구성지게 해서 다듬고 때빼고 광내고 레파토리(국민/서민) 바꿔서
올 줄만 알지 편하게 또 동냥밥그릇에 괴기에 막걸리 한통 더 주는걸 당연시 하지, 바뀌 않는다는거죠.
그렇다고 안 주면 대문간에 똥을 싸거나 부녀자 치맛자락을 들추니 멍석말이를 할 수도 없고, 팔 접으면 금이는게
깡통걸던 자리고 배운게 동냥질이니...
정치인혐오증이 재발에 뒷골까지 땡~기는게,,
정치에 무관심해 지게 하는게 잘 사는 나라고, 국민을 정치로 끌어 들이는 편가르기에 이간질 시키면서 먹고 사니
자수성가를 못하고, 동냥질들 하고 댕기는 거지요.
설문을 보았으니 이제 아래 달린 어떤 댓글이 달렸나 한번 보지요.
21세기 신3국시대가 열리고, 구국의 등불에, 삼족을 멸하고, 어류도감에, 빨간/파란, 포유류 나오고,
이렇게 들어가야 동감지수 많이 올라가고, TOP 상위에 랭크되는게 그럼 그렇지 거의 매일 보아오는 행태라
몇개 열어보다 말았지만, 이쪽이던 저쪽이던 하나 올라오면 우르르~ 몰려가고, 폭탄 터트리고 국지전 치르고,
저쪽 가서 국지전 치르고 고지점령하는게 참 재미있는 게임이니 폐인으로 만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시간과 노력 투자하나 봅니다.
가정한 야후 1000만 중 100만에 대해 한 10여일 맞는지 모르지만 최근 경험을 덧붙이면,
여러 포탈게시판에 메인에 뜨는 관련기사를 보면 열정적으로 신 3국시대 댓글 놀이하는 사람 닉네임보면 매번보는 눈에 익은
닉네임이 보이는데 게시물 검색해 보면 악성 댓글에 신 3국시대 전쟁놀이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군요.
신고를 하면 이용제한이라든지 제재를 하면 사라지려니 했지만 생존력이 강한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이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
인터넷 이용하시면 유용한 TIP이 되실 내용도 있습니다. 다른 포털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지만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는게 껄적지근 합니다.
메일도 쓰지만 중요한 자료저장(도면, 메뉴얼, 문서, 업무 관련 자료 등)을 저장하는데 날려 버릴까 2곳에 중복저장을 해두다 보니 효율이
떨어지고 남은 용량이 없어서 실명 인증후 신규 아이디를 추가로 만들수 가 있기에 다음에 먼저 만들었더니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하니 기존 자료
공유로 별도의 추가 용량을 주지 않으니 별소득이 없더군요. 스팸없는 메일 주소만 하나 얻었고, 다시 NAVER에 만드니 30G는 아니지만
10G는 다음과 다르게 혜택을 보았지만, 총 NAVER 30+10G 다음 50G해서 90G니 당분간 버틸 수 있겠지요.
여기서 동일인이 다수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다는게 고스톱치는 한게임만 되는줄 알았는데 이러면 여러 포털에 아이디를 만들 수 있고,
악플에 대해 제재를 가해도 새로운 아이디로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고도 중복 투표가 가능성이 열려 있고,
가족아이디 도용이 아니더라 열정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기에 포털의 제재가 미약할 수 밖에 없거지요.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대충 NAVER.다음은 5개 정도되고 만들고 싶지만 패스워드 까먹으니 과하면 독이고,
장점은 새로 만든 아이디로는 스팸메일 안오니 너무 썰렁하지만 거미줄은 안 피겠지요.
다시 설문으로 돌아가면,,
동일인 중복 아이디로 인한 허수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충분히 할 수 있겠지요.
야후도 추가 아이디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으니 틀리진 않을 겁니다.
그러고 그 허수에 함정에 빠지면, 더 큰 실수에 빠지는 겁니다.
이런 저런 그런걸 다 무시하더라도 도토리 키재기지만 지지 받는 사람이 당연히 전체 순위겠지요.
아니라면 좋겠지만, 그런 방법도 있으니...
100명의 투표인에서 실제 투표자... 거기에 자신의 득표율 되짚어 보는게 약이지 독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고, 다리는 뒤로 굽습니다.
그렇지만 팔 다리를 같이 크게 흔들면서 빠르게 걷기 30분이 건강에도 더 도움이 될겁니다.
시대적 범위를 한정해서 연관성과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
박정희 (총격) - 최규하 노환 - 김대중 노환 - 노무현 (자살).. 사망한 전직 대통령이고,
욕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살아있고, 이명박도 천년만년 산다면 장 지지기 전에
제가 먼저 등에 날개가 달릴지는 모르지만 도넛 얹고 올라가겠지요.
스트브 잡스가... 죽음이야말로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
맨앞부터 맨뒤까지 동시대를 살면서 눈으로 보고, 어깨 위에 머리가 장식용이 아니고 머리에 똥만 들지 않았으니 조금은 생각을
하고 사인들이 저렇더군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두리뭉실 넘어가는 건 아니지요.
이명박이 집권하는 중에 내 직계 존속도 내 생애에 죽었고, 친인척 친구 그리고, 오늘 또 동창 모친상이 내 생애에 죽었다면
같은 선상에 놓고 봐야 할까요?
그리고,
염라대왕 손에 있는게 살생부인데
월척에서 살생부 명부 만들고 저주의 푸닥거리 하실려고 하십니까?
뿌리깊은 나무 4회
세종대왕 어록[20분 04초 ~ 20분37초]에 딱 맞는 말이 나오네요.
(제 회원정보 자주 가는 곳 참조)
바르고 나왔더군요.
스토리
금요일 퇴근 후 집근처로 자주 가는 삼겹살집 동료 4명이랑 다섯이 한잔하러 갑니다.
탁~ 들어서니 초저녁 첫 손님들이거니와 반가운 얼굴에 주인장도 내심기대에 써비스 인심이 후합니다.
한 주의 시름을 내려 놓고, 주거니 받거니 빈병들이 늘어나고 취기에 분위기도 이보다 좋은 순 없지요.
그 중 한명이 금과옥조에 명언들이 술술~ 다른 한명이 더 좋은 말을 덧붙이는데 참 세상엔 좋은 말도
많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나 좋은 말들이 주옥같이 흘러나오니 이보다 더 좋은 순 없더군요.
주옥 같은 얘기 일일이 적지도 못하고, 메모리 용량 한계에 포맷해야 될 상항이고, 내일 출조를 위해 먼저 일어납니다.
계산은 술값 당연히 좋은 얘기에 많이 하시는 분들이 내겠다고 했으니 부담없이 털고 일어나고,
남은 4명이 얘기는 서로 나누는데 시간에 제약을 두는지 않고 이어갑니다.
주인장 영업시간 다 끝날 무렵 양해를 구하고, 취기에 무르잊은 분위기에 외침들고 연장전을 펼쳐지니
어렵지만 주인은 너무 좋은 말씀들을 하시니 계산은 다음에 해 주시길 권하고, 가게문을 닫습니다.
편의점 탁자에 앉아 헤어짐을 아쉬워하지만 장관호출로 2명이 먼저 귀가를 하고,
그 남은 둘은 꽐~라 상태서 몸풀이를 했다네요.
주말은 술병나서 집에서 시체놀이하고, 얼굴엔 사랑의 상처만 남았다고 합니다.
퇴근길 꽐~라 꽐~라 해서 주인장 외상값 주느라 좌대 앞다리 떨어져 나가고,
둘이 화해 시켜 줘야하니 저녁에 쐬주 한잔 걸치니 좌대 뒤다리 날아가고,,,,,
다리는 없고 몸통만 있으니..!
그 후 같은 사무실에 있으니 또 죽이 맞아 히히덕~ 거리고, 뒷담화를 하네요.
냄새가 폴폴~ 나고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네요.
그리고 해피엔딩이 아니라.....다시는 이런 비극은 없어야겠지요.
난 아무래도 무식한가봅니다.
포털 둘러보다 사람 속마음을 뚫어보는 관심법은 부리지 못하지만 관음증이 있기에 그 설문을 봤으니 기억을 합니다.
헤드에 [연임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있었고,
지문은 대통령 연임이 가능하다면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 처음엔 이렇게 5개 항목이 있었고,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없다
그럼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 끝난 설문이라 찾아보니
그 유명한 3.15 부정 선거가 이렇게 호도를 했구나
설문를 진행하면서 지문이 이렇게 바뀌었더군요.
전두환 전 대통령 이전까지 가능했던 대통령 연임제가 만약 사라지지 않고 지속하였다면
이후 재선이 되었을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관심없다와 댓글 항목이 신설되어 총 7개 되니
더더욱 산통계주가 짓거리를 하는 거지요.
품 쫌 팔아서 정리를 해야니 잠시 이탈...
항목에
전두환 전 대통령 이전까지 가능했던 대통령 연임제가 만약 사라지지 않고 지속하였다면
이후 재선이 되었을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10/11 05:41 증 가 종료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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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1,392명 1.7% 268명 19.3% ( 1.4%) 1,660명 1.7%
김영삼 1,362명 1.6% 232명 17.3% ( 1.2%) 1,594명 1.6%
김대중 12,857명 15.7% 2,638명 20.5% (14.0%) 15,263명 15.7%
노무현 36,068명 44.1% 6,461명 17.9% (34.4%) 42,529명 43.6%
이명박 7,991명 9.8% 1,744명 21.8% ( 9.3%) 9,735명 10.0%
없다. 19,009명 23.2% 3,818명 20.1% (20.3%) 22,827명 23.4%
관심없다. 항목없음 3,379명 (18.0%) 3,379명 3.5%
기타 댓글 항목없음 469명 ( 2.5%) 469명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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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79명 (100%) 18,777명 23.7% (100%) 97,456명 (100%)
주) 1. 계산기 : 메이드 인 코리아 (안 틀릴꺼임)
2. 키보드 : 국산
3. 타이핑 : 토종
결과 노무현 1위
10/11 항목과 DATA는 다행이 위에 있어서 사용을 했고, 10/14은 야후에 있으니 옮기고,
처음 지문과 항목이 변경과 기간에 대한 변화만 보면 되겠지요.
재미있는게 10/11~10/14 사이에 어렵지만 증가란을 보면 18,777명이 더 참여해서 새로운 항목이 나타나고,
증가폭에 변화가 생깁니다.
설문 조사중 초기에 있던 설문 항목을 조사중 바꿔 버린다면 다른 변화가 있고, 믿거나 말거나 설문이지만
껄쩍지근한게 10/11 결과를 그대로 최종 결과에 산입하는 재미있는 발상이고, 관심 없다가 여러군데 표를 잠식하면서
18.0%를 차지합니다.
1등은 1등이고 제 3,4의 목소리가 보이고, 클릭 안하고 지나가신 분 왔다가 그냥 가셔서 섭섭하지만 살펴 가셨으리 믿고,
없다에 투표했으니 제 3의 목소리가 최종 23.4%로 2등이면 제 목소리를 낼만 하겠지요.
설문중 지문과 항목을 바꾸는게 어딨느냐.?
10/11 결과 없던 걸로 하고,, 중간에 증가분으로 해도 1등 아니냐..
1등 맞네요.
껄쩍지근하게 설문 조사중 지문과 항목을 바꾸었으니 믿고 사는 사회에 믿어야 겠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한번 더 이건 어떨지..?
인물보고 참모보고 5번 찍어 대통령 4번 당선 시킨 80% 신통방통력을 가졌지만 살림은 팍팍~하게
해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평가는 말도 많으니 평가는 역사에 맡기고, 17대 대선 같은 뿌리인 정동영 따블스코아로 가까이의
표차로 이명박이 되었는데 그때 표심과 설문을 연관 시켜보고 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설문이고.. 관음증이 생겨서
지문) 전두환 전 대통령 이전까지 가능했던 대통령 연임제가 만약 사라지지 않고 지속하였다면
이후 재선이 되었을 인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1등을 하셨는데 동의하십니까?
1. 동의 합니다.
2. 동의하지 않는다. (항목 달랑 2개)
전 동의 합니다^^*
제말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지 싶습니다
사죄 드립니다
너무 장황(?)해서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점만 정리해서 이러이러 했기 때문에 난 이리 생각한다가 맞을것 같습니다
어느누구도 바로잣대는 없습니다
말투하나에도 조심 스럽게 서로를 존중해줄수 있는 토론방이 되었음하는 바람에서
낚시와 상처님께 마음 상할수 있는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천천히 읽어 봐야 겠습니다.
경제, 사회에... 에.. 역사도 있나요??
그런데.. 뭐라고 하신 것인지.. 기억이..ㅠ.ㅜ..
파워천지님 처럼 저도 좀 무식한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