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를 보니
박근혜정부 들어서
보안손님이란 단어가 등장하네요.
보안손님은 신원조회도 경호원도
프리패스라는데ㅡ
최순실과 차은택이 보안손님이고
밤이고 낮이고 주 3.4회 드나들었다는 것이고
들어가는 이유도 시간도 경호실 차장도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박통 말씀대로
순실이야 힘든때 서로 의지했던
지기라 그렇다치고 차은택은 문화융성 뭐
2급인가 3급이니 공무라면 정식절차를 밟아
다른 장차관 처럼 하면될터 인데
도대체 이친구는
무엇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개구멍 드나들듯
몰래 드나들었고 그것을 왜 비밀로 했을까요?
오늘 보도된 청와대 의무실장에 주장에 따르면
그동안 청와대 대변인은 극구 부인했던
태반주사.백옥주사.마늘주사를
대통령이 맞았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그럼 비아그라와 팔팔정은 어디에
필요로 했을까요?
또 깜짝 놀랄일은
세월호 당일 300명가까운 어린생명이
수장되고 있는 1시에서 3시사이 여유부리며
미용사를 불러 90 분에 걸쳐
머리를 다듬고 있었다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보통 여자라도
평일이면 일찍일어나
옷매무새 고치고 출근 해야하거늘
대통령이 무엇때문에
도대체 집무실에 출근도 않고
관저에서 퍼져 있으면서
유선이나 서면으로 보고를 받고도
1분1초가 아쉬운 그시각
미용사를 불러 머리를 다듬으며
여유를 부렸을까요?
입으로는 민생 경제 들먹이며
국정은 순실이에게 맡기고
풀리지 않으면
북한 들먹이며 안보타령 하면서
미국에게 맡기려고 사드배치를 외쳤던건가요?
공식라인 다 물리치고
최순실과 차은택 몰래몰래 불러들여
거울보며 주름살 걱정하면서
공주놀이 하려 했던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그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이니
이제 우리는 까무라치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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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떠들어봐야 손가락만 아픕니다...
달구지??
고고싱??
무지한 사람이 부지런 한것도 재앙입니다
재발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월호 사고당시 머리손질에 90여분 허비"
면장님 이 기사가 어느 일방의 주장입니까(의혹)?, 아니면 사실인가요,
다음, 한겨레기사만으로는 판단이 서지않습니다.
몇일뒤 진실이 가려지겠지요
시간이 중요합니까?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탄 배가 가라 앉고 있는데
머리 손질을 하고 있는 대통령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습니까?
보고를 받자 마자 모라자도 쓰고 바로 상황실로 가셨어야죠?
몇분 몇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중요한 시점에 미용사를 불러
머리손질을 한다는것 자체가 분노를 일으키는겁니다.
제발 좀... 제발 좀..............
예를들어
비행기가 떨어진다거나..
부칸이 연천이나 포천쯤에 폭탄 두어발 쏜다거나...
물론 아니길 바랍니다
북한도 박근헤의 피해자로 생각하고 있을 수 있고
이미 공식,비공식 체널이 다 단절된 상태여서 연락할 길도 없어요
비행기가 떨어진다...
아마도 박근혜가 우주의 기운을 빌여 간절히 기도는 하고 있을 겁니다
뭔가 큰일이라면...
예를 들면 원전 방사선 누출
철도 전복
대형화재 등등
물론 국정원의 작품이라는....
김기춘 실장은 세월호 침몰하는데 애들 시신인양하지말라고 지시하고.....
대박입니다.....
골뱅이님!
님들은 믿고싶지 않고
부정하고 싶은맘은 이해하지만
대통령 되기전부터 대통령의
머리를 했던 미용사의 증언이고
어제내내 종편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팩트여부는 차후 더자세히 밝혀지겠으나
청와대에서의 해명도 시간만 다를뿐
인정한 부분이고 지금까지의 청와대의
행태로 보아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봄향기님!
안좌님!
이제 국민들은
이정부에서 무슨짓을 하던
북한이 어떤 도움을 주던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특검조사가 끝나면
사회.문화.스포츠.기업.경찰과 검찰인사.
방산비리.대북한 관련등등.
또는 입에 담지 못할 추문들로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들어날 것이고
이정권 끝난 뒤에도 몇년에 걸쳐 들어나면서
국민들을 뒷목잡게 할것 같습니다.
님들은 믿고싶지 않고
부정하고 싶은맘은 이해하지만
위 글 은 본인과는 무관하오며
현재 사실을 그대로 올린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요
박여사와 순실누님이 기둥동서였다만, 어디 개막장 드라마도 이 보다 심할 수 없는 것 아니었겠습니까?
실록에 야화까지 더 해져서 1000년 이상동안 드라마,영화 소재로 쓰일 듯.
그리고 원글에서도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라했다면 더욱더 설득력있는 글이 되지않았을까 합니다.
골뱅이님!
그동안 저는
대부분 보도된 내용위주로
제 사견을 첨부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두분께서 제가 의혹을 부풀려
일방적으로 팩트인양 주장하는 것으로
오해했던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
요즘 언론보면 자기들 편한데로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라 하지만
의혹을 사실인냥 보도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차은택은 오늘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은 보안손님이 아니고
수시로 청와대 드나든적이 없다고 부정했습니다.
차후 특검을 통해 밝혀지겠지요.
글은 항상 봅니다만 대꾸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절라도네 갱상도네 하면서 지역싸움 하는것도 싫고요 죄다 도둑놈의새끼들 친일파의 자손놈의 새끼들 삽질하는것도
또 야당이라고 능력도 없는 넘의 새끼들이 이시점에도 국민을 위한이 아닌 지네들 당리당략 때문에 밥그릇 싸움하는것도 싫고요
허나 미안 했습니다 죄송 했습니다
이 추운날 본인의사겠지만 자녀들까지 이끌고 광화문에 나간 이들이
아직은 교복을 입었지마는 어른들이 엎어놓은 밥상을 같이 치워보자며 팔 걷어붙인 우리 아이들에게 ..
하지만 이시점에도 이글 머릿글에는 비매너가 열개이상 눌려있군요
그 열 분은 친일팔까요? 최순실이의 사둔의 팔촌일까요?
닥년의 사둔의 팔촌일까요? 음 닥년은 처녀래죠?
머리는 있는분들인지?
이나라 우리꺼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젊은이들한테 물려줘야 하잖아요 우리 다음세대한테는 좀더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합니다
나서서 한마디 못하면서 비매너만 누르고 가는 이유는 또 뭘까요?
반박할 논리나 옹호할 염치는 없는데 맹목적으로 그분은 좋고 비판은 싫다 일까요?
하긴 염치를 안다면 비매너도 누르진 않을테지요
미필적고의에 의한 반인륜적' 세월호집단학살범죄'....<- 요게 팩트입니다...ㅎ <br/>
이것만으로도 그때 진즉에 가짜대통년 탄핵을 했어야 마땅한 것인데,국개들이 그걸 못하니 오늘날 요지경까지 온거지요...
중요한줄 알지....
자꾸 7시간을 걸고 넘어지는 분들이 계신데요
박대통령이 바로 지시을 했다고
무조건 빨리구하라고 했다고 치자고요
비상 체계도 없어던 세월호 학생들이 살수 있었을까요? 세월호 뉴스 구조현장 못 보셨나요?
우왕자왕 대통령이 그당시 무얼할수 있나요?
빨리도착해서 지시했으면 우왕자왕 안했을까요?
오이려 늦게 도착하는게 구조에는 더 도움 되지
안았을 까요?
세월호 학생들에겐 미안하지만 결과는 별차이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엔 대통령만 있나요?
그밑에 장관은요..... 군인들은요 비상시기에도
대통령 지시을 해야 움직이는 사람들인가요?
여기서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었다면 달라졌을까요?
결과론적으로 시원하게 말해주실분 있으세요?
박대통령이 바로 지시만 했어도 더살았다 다 구했을거다...이런거요....?
세월호 사건과 더불어 원망할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경우는 아닐까요?
저 박대통령 지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요 결과는 비슷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걸로 걸고 넘어지는것은 좀 치사하게
느껴집니다
저는요 자기힘도 아니고 박대통령 힘으로 부와 권력도 얻고 시민을 깔아 뭉게는 거 이런게 더열받는 겁니다 노력하고 노력하면 더 잘살수 있다
열심이 일하면 더 행복하게 살수 있다 이런 생각조차도 .... 부질없게 하는게 열받는 겁니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 안나온다고 합니다
개천에서 용좀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서민이 우선인 나라는 될수 없는건가요
서민을 부르지르던 박대통령은 어디 가셨나요
사고당시의 상황들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세요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어떤 설명도 님께는 이해가 안되실것 같으니 스스로 찾아보시고
그렇게하셔도 생각에 변함이 없으시거든 침묵하십시요
최고명령권자의 명령 없이 움직이지 못하고 상황판단 못하는 인사들을 임명 한것부터 유죄(법논리가 아님) 입니다
최소한 배에서 내리라는 지시만 했더라도 백명은 더 살릴수 있었을 겁니다
책임질 것이 두려워 최고 책임자의 명령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최고 책임자는
점심한그릇 깨끗이 비우고 머리 다듬고 화장하고 엉뚱한 소리 지껄이고 또 저녁 한끼를 깨끗이 비웁니다
오전에 뭘 했는지는 모릅니다 말그대로 베일속에 있는거죠
세월호 말만 들어도 피가 끊어 칠공을 뚫고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을 지울수 없었는데 이재명시장이 언급 하셨더군요
세월호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필적고의에 의한 집단 학살입니다
우왕좌왕한건 무능이고 명령 지시 안한건 직무유기 입니다
도착은 어딜두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중대본? 지금 중대본에 늦게 도착 했다고 이러는 겁니까?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긴박한 비상상황에서 호텔, 미용,수술등의 개인적인 일을 한것 아닙니까?
물론 현재까진 의혹입니다만 왜 해명을 못하는거죠? 해명을 하면 왜 의혹은 더커지죠?
저는 세월호 참사 한가지로도 탄핵 사유로 넘친다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역사상 아니 선사시대 부족장을 포함해서
가장 제일 최고로 무능한 지도자라고 생각 합니다
``시장아주머니 한 분 청와대에 데려다 놔도 박근혜보다 더 잘하겠다.``라고요.
어느분은 동네 이장 반장 보다 못하다고 하시던데
그분들과 비교하는건 박통에겐 과분한 겁니다 사치라고 봐야지요
왜 대통령이 필요할까요?
왜 컨추얼 타워가 필요할까요?
왜 그들은 우왕조왕 했을까요?
왜 그리고 한명도 못구한 것일까요?
님의 참으로 단순한 생각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떤일이든 그게 크든 작든
각부처 소관이라는게 있습니다.
나중에 책임을 지고
또는 지지 않기 위해서
공무원들은 자기 소관아니면
능동적으로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요청하려면 윗사람결제를 맡아
타 부서에 협조 요청해야하고 협조받은 부처는
또 상관의 결제를 받아야 비로서 움직입니다.
그런데 통령의 지시는
어느부처든 즉각반응하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공을세우려고 눈에 불을 켭니다.
저는 그날 집에 있으면서
아침부터 하루종일 티비 중계를 봤습니다.
그런데 왜저럴까?
구할수 있는데 ㅡ
저는 배가 가라앉는걸보면서
군대만 나서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님들도 보셨겠지만 예능프로에 공병들이
다리 만들어 도하할때쓰는 그것과
나중에 부표처럼 쓰던 공기주머니들을
광주 목포 인근 군부대에서 헬기를 이용
배주위에 투하해서 배에 매달기만 했어도
가라앉는걸 수시간은 지연시킬수 있었을것같은
생각이 티비 보는순간 들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수시간 동안 방치하더니
결국 아ㅡ
이해 하시겠습니까?
대통령의 위치를?
사람 생명 입니다.... 더군다나 어린 학생들 입니다
그날 구조대 보셨나요....도끼 하나 없어서
망치하나 없어서 손망치로 두들기는 모습을요
배요 그물살에 부표을 설치한다고요 ?
똑 같이 보신거 맞습니까?
구조대도 사람이고 똑같은 생명입니다
구조대니깐 생명을 버려서라도 구해야 합니까?
사람 빨리 올라와라 그러면 100명 더살았다
그걸 대통령이 지시해야 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구조대 대장이 하면 안되는 건가요?
문재인이 대통령이었으면 더 살수 있었을까요?
결과는 안변했다가 대부분에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박대통령 지지 하지 않는다고 했죠
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씀드리는데 비하 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결과로 정확하게 말씀해달라고 했죠
빨리올라와라 100명더살았다
이걸 대통령이 말해야 하나요...
제 주변에 이문제을 물어보면
7시간 이 기분이 상하는거지 결과는 변하지 안았을거다가 대부분입니다
국민에 부모가 (대통령이 )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