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살리겠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발로 뛰신 분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 봐주시고 내일 투표 부디 현명한 선택 해주십시오
https://youtu.be/kkwVc1Xwl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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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위상이 높았던 적이 있었나요?
정치검찰제외하구요.
사족.
대한민국이 걱정되는 날은
정치검찰과 정권찬탈에 눈이 먼
국힘당이 정권을 잡는 날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국민들 스스로가 범인과 뱀을 만들어내는줄 모르고
가만히 앉아서 시비만 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세상을 내 뜻대로 바꿀수 없다면 내 마음 하나바꾸면
끝나는 일이지만, 죽을때가 되었는데도 꿈에서 깨질 못하니 이것이 다만 이러하고 이러할 뿐이네...
썩 좋은 뜻으로 말씀하신건 아닌거 같군요
유튜브 실시간 vj톨 방송 함 보십시오
부정선거 현장검거 터졌네요
마지막에는 가정파탄위기 까지 갔던놈입니다.
어떠한 계기에 혼자 절공부 3년 가량하다가 확철히 눈이 뜨이질 않아서 선방 1년 다니고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지금 6년 넘게 공부중입니다.
천년학님 덕분에 아직 제 마음속에 분노의 씨가 남아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아마도 이전에 철없던 시절 같았으면 차끌고 넘어갔을지도 모르겠군요
세상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곧 다른줄 아는 바탕에 하나는 같기에 서로 다른줄 아는 것입니다.
정치도 종교도 이념 사상도 생각으로 떨어져나온 것이기에 그것을 또 사량분별로써는 알수없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생겨난 것은 나온자리를 알지 못합니다.
사람또한 그러하고,
모두 들어서 안 것들이지요~ 즉! 모두가 밖으로부터 입력,저장 된 "식"을 가지고 다시금 해아려서 옳으니 거르니 하는데
그 배운 "식" 이전의 청정한 마음이 나이지 "식"이 내가 아니지 않습니까?
눈 감고 코끼리 좃만지는놈, 다리만지는놈,
코 만지놈이 어찌 같은 생각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러든 저라든 다 같은 하나의 마음을 쓰는 가운데 서로 구분적 의식을 쓸 뿐입니다.
이꼴~ 존중을 못할망정 살살 야루지는 말아야지요
종교는 세간에서 치부되는 이름이 종교이고 종교 속 내용은 방편이고 비유일뿐 모두가 둘 아닌 진리를 말하고자 함입니다.
솔직히 정치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따게진 것은 저 윗대가리 새끼들 짓이라는 것은 확실히 압니다.
인터넷 여론조사에 허경영 지지율이 이재명 못지않게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런데 아까전 1.몇프로때더군요
그리고 이번 부정선거에 주인공이 이재명일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구요
술 한잔먹고 쓰다보니 뭔 말 하려고 한지도 가물가물해져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매가매 이름, 성 몰라도 만날수도 있을건데
서로 붉히지는 마입시다.
이렇게 대놓고 협박을 하시니 그 10년이 허송세월 같습니다..
음주후 글은 좀 자제하는게 낫겠더군요..
다음날보면 스스로 얼굴 붉힐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부정선거는 민주 시민으로 고발을 당연히 하셨겠지요?
"인천 미추훌구 감시단" 유튜브 실시간방송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