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840
리아노보스티와 브즈글랴드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극동담당 대통령 특사를 지냈던 콘스탄틴 풀리코브스키와
해군 예비역 대령인 미하일 보른스키 등은 합조단의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른스키는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대잠 초계함인 천안함이 잠수함이 쏜 어뢰에 맞아 침몰했고 그랬는데도
이를 모르고 있었다면 한국 해군은 밥통(饭桶)"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스키들!
아~ 쩍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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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이 어찌 당했는지도 모르고 한달이 지나야
어뢰 맞았구나 이러는거 코메디죠
전문가들이 보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을까요?
전문지식이 없는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전문가들이 보면 정말 웃기는 일이겠지요
할말 없음
뻔한 사실도 정치와 외교가 개입되면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니.....
여기저기 썪어버렸으니 한방에 도려낼수가 없고 답답하네요
그리고,저런 개 망신은 누가 하라고 시켰을까요!!
오늘 보니 개망신...
함창 의장부터 시작해서 장성들과 무궁화까지.. 총 25명에게
책임을 묻더군요!!
단 보고에 대한 책임만을요!!
아무래도 선거도 끝났겠다 이렇게 마물하려 할 듯 하네요!!
대신 대타가 나홀로인가 하는 위성...(관심이 없어서여!!)
러시아가 천안함 관련하여 반기 들어버리니 오늘
바로 나홀로 인가 떨거버리네요!!
요렇게 ... 저렇게 사람 눈 속임으로
끝날 듯 싶네요!!
언제나 진실은 살아서 움직입니다..
몰매맞아 죽을까봐서 입도 못 열었는데.......
군인? 군인? 군인의 의무.
국토를 수호하고.......
아마 곧 돌멩이가 날아 오겠죠 !
러시아의 두스키가 옳바른 지적을 하였습니다.
승용차도. 트럭도 아닌 군함이 !
여기서 두가지
1. 정말로 몰랐다면 더 큰일.
2. 또 한가지는???????? : 46명의 용사들만 개죽음.
수집 아님 잠망경으로 선박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잠망경이 레이더에도 안 잡히고.. 대잠, 대해 임무를 맞는 초계함이 아무
것도 몰랐다.
2. 쏘기전 어뢰관에 물을 채웁니다. 쏘나병은 이 소리로 적이 공격을 하는지 안하는지 판단을 합니다.
3. 어뢰관 개방 소리. 소리 없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발사 직전에 열지요. 그리고 쏘나병은 이소리로 공격 여부 확인합니다.
4. 스크류 소리. 발표할 당시 몇Km(기억으로는 7km로 기억) 옆에서 쏘았다고 하는데... 7km 달아올 동안 쏘나병은 스크류소리 하나
못들었다고하니...
저도 몰매 맞겠습니다.
과연 우리 해군, 특히 이들의 임무가 뭘까요??? 초계함은 유람선이 아닙니다.
대잠훈련중에 무슨 잠수함 침투에 어뢰공격이냐?
최첨단 장비가 많은데 어선이 함미를 발견하냐?
폭발하면 수천도가 오른는대 매직1번이 남아있냐?
어뢰 몸체가 어떡해 발견되냐?
그 강한 충격에 배에 형광등이 멀쩡하냐?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실로 우리해군이 어뢰공격에 몰랐을지~
그리고 어뢰 한방에 맞앗는지도모르는지~
맞았다하더라도 초게함이 두동강나서 3분만에 침몰할정도의 허술할 초계함인지~
북한이 어뢰공격을했다면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데~
그들도 동족이고 기득권이 부귀영화를 누릴려면 과연 그럴건지~
많은 의문이남지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