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우익 정치는 엘리트주의에 기반하고 있었으나, 2016년 이후부터 포퓰리스트 수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이로 인해 우익 포퓰리즘의 성격을 부분적으로 갖게 됐다.
대한민국의 우익 포퓰리스트는 기본적으로 반공주의 시각을 갖추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이들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수정주의 시각을 갖추고 있고,
이를 광주 폭동이라고 칭하는데, ‘북한군 개입설’은 이들이 신봉하는 대표적인 음모론에 속한다.
한편으로, 대한민국의 우익 포퓰리즘은 외교적으로 친미와 친일 성향을 강하게 고수하고 있고,
수많은 자유주의 정치가와 이론가는 우익 포퓰리즘이 법치와 의회 정치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의 민주주의 의식을 지속적으로 훼손했다고 비판한다.
이어서 그들은 우익 포퓰리스트 운동이 갖는 극우적 역사 왜곡, 음모론 선동, 인종주의,
여성 차별, 배타적인 종교관, 무지함 등을 비판했다.
기성 보수 정치에 속한 정치인 및 보수주의 학자 일부는 우익 포퓰리즘의 성격 자체를 비판하기보단,
이 운동이 갖는 역효과를 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우익 포퓰리스트 운동이 전체 보수 정치와 보수적 군중의 극단화를 초래하여,
결국에는 전체적인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져서 보수 정치의 후퇴를 동반할 것으로 여긴다.
한발 더나가 정치적 극단주의 극우
"학문적으로 극단주의를 정의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현대정치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제도나 문화를 받아들이냐의 여부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민주주의적인 룰과 권리들,
법치주의와 헌정주의적인 원리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다원주의 원리들일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공존해야 한다는 원리를 부정할 때 극단주의라는 명칭을 붙이게 됩니다.
보수는 좌파를 극복의 대상으로 보지만 극우는 좌파를 척결의 대상으로 봅니다. 극우단체는 국가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서구에서는 극우단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강제로 없애려는 연구가 아니라 이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사회적으로 잘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우리가 통념적으로 '극우'라 부르는 각각의 정치 집단은 모두 형성된 정치적 환경과 전통이 다르고, 때문에
극우는 한 두가지 요소로 정의내릴 수 없는
다소 복잡한 특성을 갖게 된다[ 또한, '극우'라는 표현이 정치적인 수사로서 상대 진영을 공격하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는 점은 사회학적으로 극우의 조건을 유형화하고
극우를 정의내리는 데 어려움을 야기한다.
한국의 경우, 민족주의적 극단성[9]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쉽게 '극우'로 불리는 어버이연합이나 태극기 집회 등의 수구 보수 세력은,
민족이나 인종적 극단성을 극우의 척도로 보는 전통적 좌우 스펙트럼의 개념 하에서
'극우'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해진다. 이는 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리더쉽 아래 영도자처럼 취급하는
전체주의에 가까운 숭배, 폭력성이나 배타주의에 있어 유사성을 취할지언정,
극단적 민족주의에 기반한 인종주의적 배타성을 갖는다는 기존 극우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극우'로 지목할 수 있는 세력이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45년의 해방정국이 될 것이다.
6.25 이후로는 주로 이승만 정부나 자유당을 옹호하면서 진보계열 정치인을 백색테러한 정치깡패 또한 극우로 지목된다.
다만, 이들의 극우성에 대해서는 이념적인 측면보다는 독재적 권력의 옹호를 위해 폭력을 동원함으로서 반동적인 행태를 보여왔다는 것이 주목된다
그러나 2000년대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남북 화해 무드가 조성되면서 반공주의를 기반으로 권력을 유지해온 이들에 충격이 가해짐은 물론, 민주당계 정당이 과거 보수 세력의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대툥령을 배출하면서 보수 세력 사이에
'여론전에 밀렸다'는 위기의식이 공유되기 시작했고,
이는 이전까지 투표로 이야기하던 보수 성향의 인물들이 사회 전반으로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극단적 우파의 결집 또한 시작되었다.
참고,퍼옴 = 나무위키
언론에서 띄워주고 나중에는 자가발전으로 자신과 생각이 다른사람을
입막음할때 주로 사용한 누구나 자기가 듣고싶은말만 들을수 있다는
기괴한 주장을 한사람이 있죠 우리사회에도 이와같은 사람은 분명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의 힘이 미약하기에 큰 문제는 없지만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C%9D%B5
쉽게 찾을 수 있는 글
시간과 성의가 없을 뿐이죠
각자들 입 맛에 맞게 읽어보세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2662&cid=40942&categoryId=31645
제가 알아서 살께요.
" 더러운 동호회 사이트 " 에
접속하지 마세요.
더럽다고 하시면서 뭐 찍어 먹을 것 있다고 들어오십니까?
몇 번이고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저는 발제글 올리지 않습니다.
" 비뚤어진 양심으로 남을 훈도 할 생각 마시고 "
삐뚫어진 양심으로 월척회원들에게 빨갱이 프레임이나 씌우고
그에 동조하며 부추기는 굼타님이야 말로
사회의 악이고 더러운 쓰레기라는 생각은 못하시죠?
그 따위 짓거리 하시려면
월척에 다시는 접속하지 마세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7%B9%EC%A2%8C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위하는 생디칼리스트들
극좌(영어: Far-left politics), 급진좌파 또는 혁명적 좌파는 극단적으로 좌파적인 생각, 사람, 당파 세력을 가리킨다. 권위주의적 극좌는 평등을 위해 자유를 희생할 수 있다는 일련의 정치적 행위를 행한다고 평가되며, 이와 반대로 아나키스트적 극좌는 극단적 자유주의와 상통한다고 평가된다. 공통점으로는 인간의 보수적 사회 통념, 그리고 부르주아지적인 모든 체제, 사회·문화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극좌익 지지자 절대다수가 급진적 무신론자이며, 극좌 운동은 직접민주주의, 반국가주의, 반제국주의, 반세계화 운동이 동반하는 공산주의 운동으로 나타나거나 생디칼리즘, 아나키즘으로 표현되는 양상을 보인다.[1] 극좌 정치 세력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뉘는데 중앙집권 일당제 정치를 선호하는 공산주의인 마르크스주의 성향을 보이는 극좌와 그와 다르게 정당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정당 활동을 배제한 채 좌익 운동을 하는 아나키즘과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아나코-생디칼리즘, 생디칼리즘과 같은) 성향의 극좌 정치 운동 세력이 있다. 전자는 좌익 운동을 당에 의존하고, 자본주의 체제를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붕괴시키려고 하거나, 권위주의적 극단성을 보이기도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자본주의적 사회·문화를 포함하여 국가를 부정하고 모든 권위주의 현상을 비판하기 때문에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대비되는 정치 운동이기도 하다.[2]
하지만 극좌의 큰 모순은 일시적인 효과만이 있다는 것이다. 당장은 사회적 평등을 이룬다고는 하지만 실제 정권 체계를 보면 어떤 국민이나 인민의 자유와 자본 보다는 정치 체계를 이루는 구성원들을 기준으로 국가를 운영 하는 매우 큰 모순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평등적 사상이 아닌 독재로 볼 수 있으며 레닌의 뜻과 달리 실제로는 많은 모순 점이 있다.
저개발 도상국의 박정희 독재시절 맞춤 자료가 아닌
2022년 현시대에 맞는 공신력 있는 자료와 논리로 반박 하시면 환영 합니다
말씀하신 극좌 이념은 레닌의 쏘비에트 연방공화국 모택통의 공산주의등은
이미 오래전 붕괴되고 동구권등 모두 몰락한 고리타분한 사상이며
거의 유일무이하게 북한만이 김씨조선을 위해 인민을 처참히 유린 하며 지탱하고 있는 주체사상일뿐이며
2022년 현재 대한민국에 극좌 이데올르기는 근거 없다고 봅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진보성향의 정치가 자리메김 하면서 민주주의가 토착되며 반발성 기득권적인 집단 이기주의에 선동되어
막가파식 정치성향에 노라나고 있을뿐이라고 봅니다
퍼온글에 퍼온글로 댓글달았습니다
현재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생각없이 퍼나른다면 그건 돈벌이겠지요
해석을 다르게 하죠.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결국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읽고 싶은 것
그 뿐이죠.
제가 긁어오지 않은 이유도
분량이 많기도 하지만,
부분 발췌로 시시비비가 붙기 딱 좋기에
링크한 겁니다.
위의 링크까지도 분명히 시비를 걸 수 있겠지요.
스스로 찾아서 알아보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임에도 말입니다.
현재진행형의 분단국에서
반공론은 자연발생적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진보성향의 정치가 자리메김 하면서 )
위 님의글은 전재부터 잘못입니다
지금 한국의 좌파는 단순좌파가 아니라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 혼재함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현통일부장관,이인영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장까지 지낸 임종석등
수많은 민주학생투사들을 거론 하는거겠죠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부독재에 항거하며 북한과 무력이 아닌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나 접촉 하였다 하여 주사파 빨갱이로 단정 하는거겠죠
그들이 정권 최상부에 있으며 체제전복을 시도 했나요?
북한과 밀약해서 주체사상적으로 남한을 김씨조선화 하려 했다는 근거 있나요?
단순 좌파도 없고
좌파는 그렇다는 뜻이죠?
좌파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 것이 좋겠습니까?
추신.
우파의 이야기는 나중에 하시고
말씀하신 좌파의 이야기를 해봅시다.
숨은붕어님께서는
좌파의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들면
양당체제의 현실에서
국힘당의 반대급부 더민주당은 좌파이다.
이렇게 나누는 기준이 있을까요?
자신이 우파라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좌파로 보일것은 자명한데
극우니 극좌니 똑같은 부류라 봅니다. 저는 중도라 보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파일수도 좌파일수도 있겠군요.
미국, 일본, 대기업 부자들을 싫어하면 좌파라고 하네예
이석기가 비중이 있었고 있나요?
숨은붕어님이 말씀하시는 좌파들이 그정도 구분도 못하고
어느분처럼 막가파식 극우 행태를 하던가요?
무슨의미인가요?
누구 처럼
사상검증 같은 겁니까?
이석기를 어떻 평가하는가?
단순좌파가 아니라며
좌파를 평하셨기에
질문드린 건데요.
제 질문이 불편한가요?
편히 쉬세요^^
비단 이석기 뿐입니까
민주주의라 하면 자유민주주의 인지 인민민주주의 인지 헷갈리지요
대한민국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 자유를 빼려한 세력도 존재합니다
인민민주주의로 해석 단정하는 근거는 멀까요?
월척에 있냐는 질문인데요.
도대체
그 기준이 뭐기에
우파라 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상검증을 하시냐는 겁니다.
자유를 붙인건데
자유를 빼면
그냥 민주주의가 남지요
난데없이 왜 인민이 붙어야하죠?
말씀하신 지점이 이곳 같은데요.
이것을 두고
반드시 인민민주주의가 된다는 비약이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그리스어(語)의 ‘demokratia’에 근원을 두고 있는데,
‘demo(국민)’와 ‘kratos(지배)’의 두 낱말이 합친 것으로서 ‘국민의 지배’를 의미한다.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自由民主主義)는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을 세우고
민주적 절차 아래 다수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들이 국민주권주의와 입헌주의의 틀 내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체제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산당과 싸우니 자유민주주의인것인지
뭐라 말해도 자유민주주의는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노무현 문재인정부가
자유민주주의와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은 공산주의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용어가 했갈려요
자유민주주의 아닐런지요
월척의 회원들을 사상검증하는 것이
이석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면 인민민주주의 가 남으니
주사파 사상검을 해야하는 것이
맞냐는 질문입니다.
대략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세분화가 필요함이지요
누가 판단하죠?
우파가 판단하는 겁니까?
그래서
그 민주주의 라는 단어로
월척회원들 사상검증을 하는 것이
당위성을 갖는 건가요?
좌측에 있는 사람아닌가요?
너무 오른쪽에만 있으면 안되요 자리를 조금만 왼쪽으로 옮겨보세요
세상이 달리 보일겁니다
답을 회피하고 계신건 아니신지...
답이 없지요.
서로의 생각이니까요
제
질문은 간단한데요.
답을 묻는 것이아니라
숨은붕어님의
생각을 묻는 겁니다.
월척회원들의 사상검증이
당위성을 갖느냐는 질문이죠.
매번 보아온 그런식의...
참, 일목요연함의 의문점 ㅎ
(사상검정의 당위성)
대략 느낌으로 성향정도 구분합니다
우파라 하는 전두환도 고교평준화를 하고 좌파라는 대통령도 시장경제를 시행하니~~
다르네요.
그 말씀하신 분편함이
이렇게 표시가 나는가 봅니다.
대략 느낌으로 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우파는 고교평준화를 하면 안되고
좌파는 시장경제를 하면 안된다 로
숨은붕어님의 생각을 알 수 있네요.
종종 이부분으로 부디칠테니
생각을 나눌 기회는 다시 오겠지요.
잘꺼 다 자고
어떻게 삽니까?
그 댓가가
노후에 오는것이죠.
이제는 느껴지시죠?
진짜 대단하시네요.
밤낮 가리지않고 스켄해서
여기저기 댓글다시는것 보면
참부지런합니다..ㅎ
댓글을 부지런히 단다고 노후가 보장되나요?
ㅍㅎㅎㅎㅎ
보장되었으니
시간을 쓸 수 있는것이죠.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까?
뭐든
알아서 생각하세요.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것 아닐까요. 남이 뭐라하던 말든
좌우이념이 혼재함이 지금의 현실정치 임을 지적함입니다
혼재함을 말씀하시니
월척에서
사상검증을 하는 것이
당위성을 갖는다 생각하십니까?
그걸 동조하고 방관하는게
옳으냐는 질문입니다.
문재인정부 주사파 .........
우파 정치인 이명박 전 대통령도 학생운동하다 그것도 박정희 전 정권시절 죄명이 내란선동 죄로 수감 생활했고
현 국힘 당에 586학생운동 출신 의원이 정치를 하고있는 실정에 뭔 기준으로 편가르기가 되는지....?
박정희를 안쏴죽였으면 어쩔뻔 했냐는 말에 대한 답글입니다.
나라를 망치고 싶어하는 지도자는 없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경제을 발전시킬려고 노력하지 않는 나라 하나라도 있던가요??
하지만 실제로 이룬 나라는 극소수입니다.(사실 없다고 봅니다.우리나라 만큼 된 나라는)
지금 대만 국민소득이 우리나라를 추월했죠.
좌파정부의 큰 역할이 있었다 봅니다.
지금 정치세력들은 김영삼과 김대중의 후예들입니다.
둘다 운동권 출신 대통령이죠.
진정한 우파는 없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운동권세력들이 워낙 재벌을 미워하고
괴롭혔죠...
앞으로 이 나라는 지속적으로 우하향할것 입니다.
서민들은 갈수록 힘들어지겠지요.
제가 느끼기엔 암울합니다....이대로 가면 답이 없다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주사파세력들에게 있다고 보는 것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얼마나 좌편향 된 사회인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인데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joonho1202/222157923887
엘친에 관한 이야기인데 재미삼아 보세요.
러시아도 이렇게나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일찍 문명화되었고 자원이 많은 나라인데도...
한 나라의 지도자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박정희를 안쏴죽였으면 큰일 날뻔 했다는 사람도 있지만요...
저와 토론을 하시려면
회원들에게 주사파빨갱이공산당
프레임 씌운 것 정식으로 사과해 주세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그 동안 정중하게 세 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또 다시 주사파빨갱이공산당 프레임으로
토론하지 않는다는 약속 하에서 토론 가능합니다.
" 채권추심 "
기억하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추신.
" 나라를 망치고 싶어하는 지도자는 없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경제을 발전시킬려고 노력하지 않는 나라 하나라도 있던가요?? "
이 말은
박정희가 나라 잘 살게 하려고 독재 아니 독재를 했다고
이해합니다만,
그러하다면
현정권의 대통령과 민주당이 왜 나라를 망친다는 가정하에
토론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정하고 올바른 토론을 할 수 있겠습니까?
추신에 대한 답변은 필요없습니다.
인구의 절반은 최저시급으로 생활하는 현실입니다.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빚으로 생활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있는데 국민소득이 의미가 있을까요
전두환 노태우까지 국민소득을 이야기했지요 그 뒤로는 찾아보기 쉽지않는
데이타일뿐이죠. 박정희를 안쏴도 미군이 가만히 보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전두환을 밀어주었기에 12월12일 쿠테타가 가능했겠지요
또 쪽바리라는 욕을 하겠지만요....
한방님이 감정적인 글을 쓰시지 않는다면 감정적인 댓글을 다는분은 없을 겁니다..
님이 일본을 거론하거나 거들지 않는다면 굳이 일본을 거론하지도 않겠죠..
그러니 윗글은 괜한 기우십니다..
윗글에 하드락님을 지명하셨으니 제 코멘트는 자제하겠습니다..
잘못보았나요. 일본사람 아니지요
통념적 개념
편의상 구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주사파는 반국가세력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 사회에 너무 깊숙이 뿌리내려왔고
지금 민주당 폭주하는 것 보면
국민들의 눈치를 더 이상 안봐도 될 정도로 자신감이 있다는 거죠.
이들을 일반 정치세력으로 보면
안됩니다.
공산혁명이 목표인 자들 입니다.
두려운 존재인가요. 아님 이용을 하기위한 수단일뿐인가요
공산주의가 자본주의 보다 좋은것은 다같이 누릴수 있다는 것이죠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누릴수 있는 환경이니 많은사람들이 소외된 상황에서
생활고로 내몰리는 현실이죠. 자본가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누워만 있어도
몇백억을 벌고 있고 세금은 제대로 내지않는 현실이 자본주의 이죠
한방님은 자본이 많은 자본가이시니 우리서민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공산당을 앞세우고 국민분열을 꾀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인데 맞아요?
님이 욕하셨잖아요...같이 몰아서
실컷 해놓고 이제와서 아닌척,,,고상한척...
님은 빼박 위선자입니다.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이던데....
하나 빠졌네요..
제가 욕안했다 했나요?
전 분명히 " 이러니 한방님이 욕을 드시는 겁니다" 라고 썼는데요..
글구 어디서 이현령비현령 같은거 퍼와서 선동질 그만 좀 하시구여..
글을 올리시고 횐님들을 주사파, 빨갱이로 치부할때와는 다르신데요?
왜 약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하세요?
동정표 바라세요?
그러면 한방님부터 변하세요..
그리고 대놓고 님께서 하신 주옥같은 발언들을 살펴보시구여..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남도 변하지 않아요..
머 위선자든 머든 편한대로 부르시구여..
님이 뭐라하든 제 본성이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한방님께서는
저와 토론을 하시려면
회원들에게 주사파빨갱이공산당
프레임 씌운 것 정식으로 사과해 주세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그 동안 정중하게 세 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또 다시 주사파빨갱이공산당 프레임으로
토론하지 않는다는 약속 하에서 토론 가능합니다.
" 채권추심 "
기억하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추신.
" 나라를 망치고 싶어하는 지도자는 없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경제을 발전시킬려고 노력하지 않는 나라 하나라도 있던가요?? "
이 말은
박정희가 나라 잘 살게 하려고 독재 아니 독재를 했다고
이해합니다만,
그러하다면
현정권의 대통령과 민주당이 왜 나라를 망친다는 가정하에
토론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정하고 올바른 토론을 할 수 있겠습니까?
추신에 대한 답변은 필요없습니다.
가져와 주세요.
오히려 님들이 저를 몰아세우시는것 같은데...
괜히 찔려서 그런것 아닌가요??
인간성 안좋은 건 확실해 보입니다....
글 쓰시면서
저 보고는 자제를 부탁합니까?
스스로 사상검증 이라고
욕 해보라고 시켜본 것
기억 못하십니까?
그건 그 뜻이 아니라 이 말씀이시죠?
그냥
이대로도 저는 나쁠게 없는데요..
저 아래 한방부르스님 좌파들이 해먹는 방법은 가짜뉴스//또... IP : .... 날짜 : 2022-03-24 11:18 조회 : 1333 본문+댓글추천 : 37
위란에서
회원분들의 반박댓글에 한방부르스님의 댓글답변중...
"나라 전체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는데 이걸 지지하는 사람은
매국노이거나 공산주의자 둘중 하나일듯 하네요."
"노무현 논두렁 시계는 팩트 아닌가요?? 수천만원 짜리 시계를 박연차에게 받은건데..
이게 이런 식으로 쉴드가 되는게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사회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못받으시면
엥간한 대깨문이실듯 하네요...
아니면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내만 배부르면 되는 매국노이시거나
아니면 사회주의로 가는 걸 찬성하는 공산주의자이시거나..."
이 사이트에도 빨갱이가 드글드글 합니다.
빨갱이가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은
한미일 삼각동맹이죠......
뭐가 국익에 우선인지 냉철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일성과 아베 외조부에서
고르라면
저는 아베 외조부를 고를께요.
이쪽이 나라를 훨씬 더 잘 다스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김일성,시진핑 개 새끼가 되시는 분이신가요???
혹시 제가 공산국 사람과 대화하나 싶어서요....
3등! 한방부르스 22-04-01 20:39 IP : b69f212ea961388
아이고야~~~~
이승만 박정희 친일파로 몰고 가더만...
이제는 저까지.....
말의 앞뒤 싹 자르고.
아베만 '딱' 뽑아왔네요.
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주사파??)
혹시 김일성,시진핑 개 새끼가 안되시는 분 아닌지??
고지비님
전화기 꺼져 있네요.
메세지 화답도 없고...
당신은 조선족 맞습니다.....!!!!!!
아베 신조
1.역대 최장 기간 집권한 일본 총리 기록을 보유한 인물.
2.“아베노믹스의 성과는 영국의 마거릿 대처,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이 일군 성취와 비견될만하다.”
-조너선 가너, 모건 스탠리의 아시아 전략분석가
3.군사 정책: 대규모 군비 증강과 평화헌법 무력화
참 훌륭한 총리네요.
이래서 일본이 경기가 좋아졌구나.
주사파 넘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ㅉㅉ
이넘들 때문에 일본과 미국만 더 가까워지고
한국은 왕따가 되는 외교...
일본은 더더욱 발전하고...븅신같은 넘들 때문에....ㅠㅠ
이넘들의 반일선동에
장단 맞추어 춤추는 대깨문이
정말 우리나라의 큰 장애물.....
오죽하면 옆에서 응원하시는 분께서
척준경 22-04-05 06:42 IP : 7a39b52717868c6
일본과 아베는
아닌것 같은데......
주사파 빨갱이로 단정짖고
아무도 먼저 친일파라 하지 안했겄만
스스로 저렇게 자업자득 하고
회원분들을 능멸한점에 사과를 요구 하는게
위선자 인가요?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제가 한방님 글 모음으로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네요.
그짝분들 주특기
아니면 말고 or 아~몰랑
당대표시절과 대선후보때
자신이 엘리트 출신임을 자부하고싶어
스스로 우파를 강조하며 토론이든 인터뷰에서 좌우 표현을 제일 많이 했죠
현시대 전혀 부합되지 않는 고리타분한 사상논리 이며
굳이 구분 하자면
진보스럽냐 보수적이냐가 현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 아닌가 합니다
보수와 진보도 오래된 양당 체제 안에서만 머물러 있어
부작용과 다수국민 의사가 반영되지 못하는 한계점을 겪었기에
승자 독식이 아닌 대선구제등
다양한 정치 풍토가 반영되어 다원화 정치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절대 탐욕이 멈추지는 않죠 모든것을 집어삼킬 것입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끝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자본주의는 없습니다. 빼앗아야 유지되는
체제가 자본주의 돈놓고 돈먹기죠
( 승자독식 )= 대통령중심제를 말함인가요
최초 우리나라 헌법은 내각제를 전제로 제정하였지만
명령일원화가 가능한 공산주의 북한이 주적이기에
헌법일부를 대통령중심제로 수정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니까
한가하고 여유롭고 안일하군요
져버리고
한가하고 여유롭고 안일하게
바뀌었나 봅니다
어떤분께서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무임승차 하는 분들이 있다며
성토를 하시던데요.
사회의 약자들에게
좀 더 신경쓰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약자가 아닌 불성실을 지적함이겠지요
자본주의 핵이 자본이듯
가진자만이 누릴수 있는 구조에 관해서는
고민 해보셨는가 궁금 합니다
그걸 이용해 약자를 짖밟고 누릴려 하는 특권의식
달리 말씀드리면 기득권자들 이라고 하죠
그런점을 제도적으로 개선해서
윤당선인이 부르짖는 공정과 정의가 보장되는 사회를
숨은붕어님도 싫어 하시지는 안을꺼라 믿습니다
기준을
누가 정합니까?
무엇으로 정합니까?
숨은붕어님께
누군가가
불성실하시네요. 라고 한다면
무엇으로 성실을 증명합니까?
몇 시간 일하고 몇 시간 잔다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서울대 못간 학생은
불성실한 겁니까?
노력을 덜 한 겁니까?
돈으로 따져 볼까요?
돈 많은 사람이
넌 불성실해 라고 하면
돈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불성실하다고 인정해야 합니까?
숨은붕어님께서
성실과 불성실의
기준과 구분법을 말씀해보세요.
평등하지못할 권리가 있기에 기득권을향해 노력합니다
기득권의 성취과정이 정당한가 부당한가의 문제겠지요
평등은 부정하지만 공정은 인정합니다
그 지력으로
사회의 구성원을
모두 구분할 자격이 있습니까?
끝말잇기는 가족과 하십시요
알겠습니다.
자유는 가진자의 자유를 말함인데 평등은 가진자나 못가진자나
평등하니 말을 안하는게 아닐까요.
평등을 부정한다면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오해가 없도록
링크 합니다.
읽어 보시고
불성실과 결부가 가능한지 판단해 보시죠.
요약 사회에서 신체적·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개인이나 집단.
사회적 약자는 신체적·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열악한 위치에 있어,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존엄성이나 기본 권리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거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개인이나 집단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어린이, 외국인노동자 등을 사회적 약자로 본다.
많은 국가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그들이 지니고 있는 불리한 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는 인종 할당제 혹은 적극적 우대 조치라고 불리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을 실시하여 사회적 약자가 사회로부터 차별 받아온 그 동안의 불이익을 보상하기 위해 대학 입학이나 취업 및 진급 등의 영역에서 직·간접적인 이익을 부여한다.
우리나라는 헌법 제34조에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보장· 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등으로 명시함으로써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회적 약자 [社會的弱者]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요약 소수 집단이나 사람들을 우대하기 위한 제도로 인해 다수 집단에 가해지는 차별.
사회의 주류 집단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있는 소수 집단이나 사람들을 우대하기 위한 제도로 인해 다수 집단에 차별이 가해지는 것을 가리켜 역차별이라고 한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역사적으로 민족, 인종, 성별, 종교, 장애 등의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우대조치를 취하다 보니 도리어 사회의 다수가 차별을 받아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역차별이라는 개념은 1970년대 미국의 소수집단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 시행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이 정책은 그동안 미국 내에서 사회적 약자였던 흑인이나 히스패닉에게 대학 입학이나 공무원 취업 등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도록 이권을 제공했는데, 이로 인해 역차별에 대한 논란이 오랜 기간 지속되었던 바 있다.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법으로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는 평등과 결과의 평등은 다르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단순히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차별을 없애기 보다는 오히려 불평등을 고착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이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야말로 역차별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역차별 [reverse discrimination, 逆差別]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납세의 보람을 느끼는 건강한 사회를 희망합니다
노동력과 시간을 구매하여주는 자본을 존중하며
자본의 활동에 의한 납세행위를 존중합니다
헤드락! 쏠라~
저늠들 답이없어요
숨은붕어님께서는
이미 저를 격으셨습니다.
맹물님과는 다르게
그 후로
이슈방 전용아이디를 만드셔서
접속하시던데요.
이번에는 좀 길게 머무르시나 봅니다.
스스로 말씀해주시던데요.
구글검색으로도
나오는데 뒷조사를 왜 합니까.
동조하고
부추기는 인간이
할 말은 아니죠.
" 느그편들은 골빈인사들이가? "
이걸 보고
"내로니불"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우리 서로 약속은 지킵시다..
매번 약속을 어기는건 그대지만
이번엔 좀 지키는 사람이 됩시다..
대변인을 통해서
불성실을지나
역차별로 가는군요.
누군가 그러던데요.
엉뚱한 소리만 지껄인다고
분명 저에게 하는 소리 같았는데요.
꼭 저만은 아닌 듯 합니다.
사족.
납세는
행위가 아니라 의무.
가족의 노동과 시간이 존중 받으려면
타인의 노동과 시간도 존중 하셔야죠.
무능력이라는 뇌피셜로
남을 재단하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 것도 깨우치세요.
납세의무는 법으로규정할때 의무이지
( 행위行爲, act, conduct
행동(行動)과 동일한 뜻으로 쓰이기도 하나 엄밀히 말하면 구별된다. '행동'은 단순히 몸을 움직여 동작하거나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말하고, '행위'는 의식적·의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윤리학상으로 행위(行爲)라 하면, 분명한 목적·동기를 가지고 사려·선택·결심을 거쳐 의식적으로 행하는 인간의 의지적 말이나 행동을 말하고, 법학상으로는 법적인 효과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의사(意思) 활동을 의미한다.
이해하기 쉽게 쓴 행정학용어사전)
하드락은 눈으로 불성실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무능력으로 배배꼬여 나오는 능력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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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붕어 22-04-23 15:30 IP : bd492e63e99a627
무임승차
약자가 아닌 불성실을 지적함이겠지요
불성실 로
썼어야햇네요.
바꿔서 다시 써드려요?
기준을
누가 정합니까?
무엇으로 정합니까?
숨은붕어님께
누군가가
불성실하시네요. 라고 한다면
무엇으로 성실을 증명합니까?
몇 시간 일하고 몇 시간 잔다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서울대 못간 학생은
불성실한 겁니까?
노력을 덜 한 겁니까?
돈으로 따져 볼까요?
돈 많은 사람이
넌 불성실해 라고 하면
돈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불성실하다고 인정해야 합니까?
숨은붕어님께서
성실과 불성실의
기준과 구분법을 말씀해보세요.
대변인을 통해서
불성실을지나
역차별로 가는군요.
누군가 그러던데요.
엉뚱한 소리만 지껄인다고
분명 저에게 하는 소리 같았는데요.
꼭 저만은 아닌 듯 합니다.
사족.
납세는
행위가 아니라 의무.
가족의 노동과 시간이 존중 받으려면
타인의 노동과 시간도 존중 하셔야죠.
불성실이라는 뇌피셜로
남을 재단하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 것도 깨우치세요.
법의로 규정하지 않은 의무도 있는지요...
의무라는 단어도 찾아보시지요.
조금 실망이네요..
실망왕창하십시요
중도에서 조금 우측이었다가 탄핵이후 중도 좌측으로 변경되었다 이야기한적 있습니다..
그후 조금 더 좌측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를 아십니까?
전 숨은붕어님이 뉘신지 모르겠네요..
다시 오신거라면 환영합니다..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절 아시는거 같은데 전 모르겠군요..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시네요.
숨기려고 고생하셨네요 숨은붕어님.
다음 발제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