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싸이트 어딜가나 보수가 진보들의 막말에
다구리를 당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보수보다 진보가 더 많다는것인가?
보수가 강하고 직선적이게 인식되고
진보가 유연하고 합리적이게 인식되어야
나라가 잘 돌아갈것 같은데
요즘은 왠지 거꾸로 행동을하고 있는것같다.
진보가 미래로의 혁신을 위해 합리적이라기보다는
과거와 현제에 머물러 비판만을 하고있는것 같다.
보수와 진보는 서로 적이 아닐수 없을까 ~
안타까운 대한민국,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더니...
틀리다고만 떠들어대네.
인터넷 어딜가나 목소리는 진보가 훨씬큰데
선거만 하면 보수가 다수국민에게 인정을 받으니
해괴한 일이 아닐수없다.
난 우리나라가 진보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보는 헌법을 달달달 외우며 헌법수호에 앞장설것이
분명하고 힘없는 우리민초들에게
복지와 안전과 행복을 누릴수있게 해줄것 같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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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실험은 이미 이십세기에 끝났는데 아직도
빨갱이 운운하니 좀더 공부하시길...
이슈방이라면 이것저것 다 의견을 나누는 공간인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훙어니 빨갱이니 동서가 다르면 이렇게 사람도 다르나요?
히틀러가 광분할때 독일 국민들은 그를 지지했다
지금 일본의 아벨를 보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를 지지한다고 그의 정책과 노선이 옳타고 할수 있겠는가?
마지막으로 모든 국민은 자기수준에 알맞은 지도자를 선택한다고 하던데
지금 우리 지도자는 보수 수준에 한참을 더 과분한것 같다
그렇다고 제부모 세대인 6.25세대들을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사람안보고 무조건 1번 찍습니다
친인척 간에도 2번을 논하면 빨갱이 소리 듣습니다
그렇다고요......
법은 약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존재합니다.
어느 나라의 역사든 보수는 약한자를 대변하는 정파가 아니었습니다.
진보의 모습이 어설프고 부족해도...
당신이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일정부분은
이 나라의 어설픈 진보가 이루어낸 것입니다.
용감한 자는 전장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지고.
역사는, 용자의 시간을 허락하지 않음이 많으니.
고로, 살아남으려면 비겁해야하지요.
안보 외치시는 보수 분들이 믿고 따른는 정치인들은
군대도 미필이신 분들이 지나치리 만큼 많으니...
과연, 대한민국의 보수를 대한민국을 지켜낸 진정한 보수라 해야 하는지요?
진보 중에, 종북도 있을 수 있겠지만...
종북은 종북일 뿐, 진보라 할 수 없지요.
김정은이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가고 싶다하면, 북한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 사람들은 빨갱이 맞는 것 같아요.
단, 김정은이가 마음에 안들지만...
평화를 위한 북한과의 교류와 포용적인 대북정책을 주장하는 이들을, 종북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그런 것 맘에 안드시면, 보수분들이 총들고 직접 북한하고 싸우시거나, 아니면 자제분들이나 손주분들 전쟁터에
내보내시면 됩니다.
저는 전쟁나면, 제 아들 둘은 전쟁터에 안 내보내고 싶어요.
아이들 대신, 제가 혼자 나가서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을 겁니다.
부모마음은 그런 것 아닌가요?
연세 있으신 분들이 전쟁터에 나가서 목숨걸고 싸우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결국, 피를 흘려야하는 것은 이 땅의 젊은이들입니다.
용맹 용감 이란 행동으로 완성되는 것이요, 전쟁 또한 행동입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을 생각합시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후에,
그것이 어긋낫을 때,
이땅의 젏은이들에게 민주주의와 자유라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우리의 부모형제가 함께하며 지켜낸 대한민국 내 조국을 위해...
젊은이들이여 우리 함께 나가 싸우자~!!!
라고 해야 순서와 이치에 맞는 겁니다.
그것이 어른된 도리인 것이며...
그것이 보편타당함에 부합되는 대한민국의 모습인 것이구요.
제가 느끼는 대한민국 보수의 모습에 기초하여, 소박하게 가져보는 보수에 대한 바램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진보정권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시절 말고는 없었지요...
행복은 주관적인 것이니 평가를 유보해야 하겠지만...
복지와 안전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그 어느 보수정권보다 우수했습니다.
부정하고 싶으시겠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서로를 인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짢으셨다면 양해 바랍니다... 꾸벅~~~!!!
구구절절 너무나도 옳은 말씀에 탄복해 댓글 응원차 잠시 들러 갑니다.
이게 마땅한 말이라고 하십니까?
아래네서는 바르고 좋은 말씀 하시면서
시작부터 불의를 인정해주고 들어가시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일부 진짜 보수진보도 있겠지만 솔직히 행태를 사실대로 보면 제대로된 보수 진보가 몇이나 됳까요.
일부 진짜보수 진보 몇 빼면 대다수 보수연 진보연 하는 이들 보면 정체성 없는 집단이기주의 사이비 꾼 들입니다.
이처럼 정체성도 없는 이들이 위장해서 보수진보 이념 악용해 울거먹는 사이비꾼들이 득실거리는 상황에서 보수진보타령한다는 것도 이상할 뿐더러, 그건 사이비 꾼들과 한통속으로 또는 그 사이비들의 노예를 자처해 그 장난에 놀아나는 것이고 그들의 치부나 책임을 덮어주는 형편없는 시다바리짓일 뿐입니다.
진실한 양심없이 행동은 정반대로 따로 놀면서 입으로 보수연 진보연하며 이념분란 일으켜 난장판을 만들어가는 이들은 사기성이 농후한 잡쓰레기들이라고 스스로 자백하는 꼴일 뿐입니다.
정치는 책임입니다.
특히 집권권력과 정부의 책임에 대하여는 기본적으로 정파적 관점보다 국민적 관점ㅂ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정부와 권력은 국민의 것이고 특정정파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정부와 권력은 국가와 국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 국민들과의 공약을 성실히 수행해야 마땅한 것이고 아무리 지지하고 있는 정부나 권력일지라도 잘못했을 때는 지지를 접고 엄중히 질책하는 것이 마땅한 국민의 도리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국민적 국가적 사안에 대하여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정파이익을 앞세워 정파논리나 이념분란으로 권력의 잘못을 덮어주거나 희석시키면 특정정파이익을 앞세우는 권력과 정부가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노예취급 하는 것을 정당화해주는 것이고 특정정파이익을 위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가로채가는 그런 관례가 형성될 수밖에에 없어 국민들은 차후로도 그 위정자들에게 계속 노리갯감이나 노예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국민이 살기 좋은 국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특정 집단이나 개인이 권력을 맘대로 휘두르게 인용해주는 일이 아니라 국민이 측정정파에 예속되기 전 국민된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일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힘 있는 사람은 약하 자의 것을 빼았으면 됩니다" 란 표현은...
행위의 당위을 인정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법은, 힘있는 사람의 위법적 행위를 제어하는 규제라는 뜻을 말씀드리는..
문맥의 구성적 표현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꾸벅~
진정한 우리시대에
꼭필요한 말씀임니다
이래나 저래나 해도 선거는 이겼다.
그리고 또 이길 것이다...
뭘, 그리 구구절절 설명하려 합니까? 두줄이면 끝인데. ㅎㅎ
야권이 이길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