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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검찰총장의 자리에서도 온갖 잡음이 있는데 일국의 대통의 자격으로는 부적격하다고 봅니다.
일일히 글로 열거하기엔 너무 길어질거 같아 짧고 담백하게 제 생각을 기재합니다.
정치적 정무 감각이나 국정 경험이 전무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엔 독단과 오만으로 불통의 정치를 하거나 이리저리 휘둘리는 나약한 존재로 되거나...
저는 아직 지지하는 차기 대권 주자가 없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후퇴하거나 퇴색되어졌지만...
기회은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줄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윤총장이 왜 대선주자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반문정서 때문에 그렇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친문 그리고 민주당의 오만함과 그들의 단합된 기득권에
반기를 든것이라봐야죠.
야권에서 마땅히 내세울 인물이 없으니
지금 정부와 여당과 대립각을 세우고있는
윤총장이 통이되었으면 하는
그런 반감의 마음이라 할까요...
지금 윤총장이 대권후보라는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일이 아닐수 없으나
보통의 시민들은
친문과 여당의 폭주기관차처럼 폭주하는것을
조금이라도 막고싶은 마음에 윤총장을
밀어주고 싶은 민심이라고 봐야죠...
솔직히 지금의 여당과 그네들은
너무 자아도취에 빠졌다고 할까요...
야당시절의 정신은 온데간데없고
전쟁에 임하듯 전략과 전술을 남발하며 여기저기서
조직원들이 분탕질을 쳐대고 여론몰이에 몰두하고
모든것이 그네들 맘데로 할수있다고 보는것 같씀다.
네이버님..
신중하게 말씀하세요..
'이것만 하고 안 하려구여'
이 말씀을 하신게 제가 기억하기론 세 번입니다.,
님의 이런 태도가 스스로 신뢰를 잃어버린다는 것 모르십니까?
진짜 안 하기는 하실 건가요?
자게방 출입을 안 하겠다 하시곤 스스로 그 말씀도 지키지 않으셨죠?
본인이 본인 의지로 내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며 누굴 비판할 자격이 있으신지..
전에도 말씀드렸듯 자게방 오시는 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떠나신다 공표하신 자게방에 다시 오실때는 적어도 어떤 액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경솔했다 그냥 전처럼 자게방서 의견을 나누고 싶다' 이런식이라도..
윤총장이 대선나가는건 힘들다 봅니다..
정치라는게 중립이 불가능하니,,,
이명박근혜를 털며 박수 받았지만 문재인 주변을 털며 욕먹고 수족 잘리는걸 당하며
본인이 정치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판은 그런 중립이라는게 없으니, 그냥 있는게 이로울 듯 합니다.
정말 우연찮게 나타난 현집권여당 최고의 선거전략인것 같습니다. ^^
국민의힘쪽에선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 못한것 같습니다.
윤총장이 마치 블랙홀캡이 될줄은.....ㅋ
현정부를 싫어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흡수하고 있네요.
추장관과 윤총장이 맞붙을수록 보수언론에선 대서특필하고 있고 그에 따라 주목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선 중앙지검장일때부터 만나서 술도 한잔 한 사이라고 하니 나름 빅피쳐를 그리고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떻게 보면 박근혜와 그 비선실세 최순실을 구속시킨것도 윤총장이 특검에 있을때인데....
TK나 자칭보수라는 박사모에겐 철천지 원수 아닙니까?
그런 원수가 현정부와 대립각을 세운다고 해서 야권대선 1위라니....
국민의힘은 정말 힘들거라 보여지네요.
무엇보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라고 자처하는 원희룡, 오세훈, 홍준표, 그리고 안철수 등은 지지율 반등이 전혀 불가능하니...
이렇게 윤총장 임기 다 채우고 어떤 이유로 인해 대권후보사퇴한다고 발빼버리면......^^
다른건 몰라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제가 보수지지자라고 가정해도....
어떻게 현정부가 임명한 검찰총장(공무원) 신분의 인사가,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라니요.....
그야말로 말도 되지 않지요.
P.S
이번 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인 한길리서치라는 업체는 동아일보 계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응답률이 4% 미만이라는 점은 다른 여론조사들도 비슷하게 나오는 거라 제외하지만.....
이번 조사의 ARS비율이 기존 한길리서치의 비율보다 높은점과.....
ARS의 번호의 제한성 때문이라고 하지만 다른 야권후보는 제외한 조사방식입니다.
그러니 당연 윤총장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게 당연하다고 봐야죠.
근데 아무리 OECD 언론신뢰도 꼴찌인 대한민국 언론들이 띄우려고 해봤자 믿는 사람만 믿지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네이버님은 너무 순수?하신것 같아요 ^^
자신의 마음을 가감없이 너무 잘 표현하시는것 같습니다.
좋게 말씀드리면 때뭍지 않았고....
나쁘게 말하면 뭐가 뭔지 모르시고 이슈를 바라보는 자기만의 시각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반대편이 통탄하는것은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현정부 임기내내 제1야당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자기성찰이 전혀 없습니다.
김성태, 나경원. 지금의 주호영에 이르기까지.....
원내대표와 그 소속 국회의원들은 대안은 제시하지 않은채 모든걸 발목잡고 원외투쟁만 일삼아왔습니다.
저번 총선에서 민심을 확인했으면서도요....
그리고 반헌법적인 행동이라고 그러는데 무엇이 반헌법적인가요?
한동훈 핸드폰의 비밀번호 때문에 그러신가요?
개인인권에 대한 유린이 반헌법적이라서 그러신가요?
한동훈이가 자신의 인권을 논하기에 앞서 유시민이라는 일반인에 대한 인권유린은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한동훈이란 사람은 이동재란 전직 기자와 짜고 유시민을 뇌물범죄자로 만들어 기소하고 친정부인사라는 올가미를 씌어 현정부에 정치적인 위해를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자신을 수사하던 검사와 실랑이를 벌이고 나아가 윤총장 사단은 한동훈을 위해 그 검사를 기소까지 했습니다.
자신이 억울하다면 왜 핸드폰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지요?
이동재와 그런 공작을 한것이 아니라면 핸드폰의 내용을 포렌식해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지지층 아닙니다.
합리적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님이나 저나 정치적으로 편향된게 사실입니다.
당연합니다.
살아온 환경, 교육수준, 현재 삶의 만족도 등이 반영되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 편향이라는 결과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도 편향되면 안됩니다.
과정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하죠.
과정이 주관적이고 비합리적이면 그건 아집이 되고 무식이 됩니다.
제가 아무리 이런글을 적어본들 대깨문이라 규정하고 내로남불이라 비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영화 '내부자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조국일보와 조선일보를 비교해보시길요.
그리고 무언가 느껴지시는게 있다면 조선일보 주필 따위를 좋아하지 않으실겁니다.
인터넷 소셜미디어라는 우중정치의 강력한 도구는 트럼프 현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과거엔 트럼프 같은 사람의 거짓말과 황당 언행은 언론에 의해 검증되고 걸러졌다.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로 직행한다. 대중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정치인은 외면하고 리얼리티 쇼 같은 트럼프의 언행에 열광한다. 트럼프의 트위터 정치는 오물이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강물로 직행하는 것과 같다.
한때 소셜미디어는 민주 정치를 더 발전시킬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날이 갈수록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다. 사실(事實)은 힘을 잃고 충동과 재미, 자극이 득세한다. 청와대의 울산 선거 공작이라는 심각한 사건은 아는 사람이 드물고 야당 대표가 사찰에 육포를 보낸 실수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게 소셜미디어 정치다. 국민은 통합이 아니라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지고 있다. 반으로 갈라진 국민은 자기 편의 모든 잘못에 눈감는다. 트럼프가 얻은 47.6%의 표가 그 결과다. 문재인 정권의 콘크리트 지지율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이상의 사이코패스도 포퓰리즘 정책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편 가르기를 잘하면 50% 안팎을 득표할 수 있다.
승자 독식 대통령제, 죽기 살기 양당제, 국민 우중화 소셜미디어가 결합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미국만의 일인가. 미국에서 대통령이 왕이라면 한국 대통령은 그 이상의 ‘지존’이다. 두 당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도 미국을 능가한다. 한국의 소셜미디어 정치 기술은 세계 최고일 것이다.
한국은 대통령 왕국이자 소셜미디어 왕국이지만 이를 바꿀 방법이 없다. 국민이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데 여전히 미련을 갖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한국에서도 사이코패스의 ‘자질’을 가진 정치인들이 이미 등장했고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트럼프처럼 노골적이지 않다. 가면을 쓰고 있고 쇼에 능하다. 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비뚤어져 있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정도 이상의 적대감을 품고 있다. 남에게는 가혹하고 자신들에게는 관대하다. 자기편의 승리와 이익이 나라의 장래보다 우선이다. 거짓말을 연극 대사처럼 하고 탄로 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잘못을 시정하지 않고 강변과 역공으로 눈을 부라린다. 오기와 아집 덩어리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전혀 다르다. 이 모든 것에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다.
트럼프는 시리아 철군이라는 중대한 군사·외교 조치를 합참의장에게 알리지도 않고 트위터로 먼저 날렸다. 한국에도 이런 대통령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어쩌면 임박했을 수 있다.
OECD 회원국 중 대한민국 언론 신뢰도가 몇위일까요?
그런 신뢰도를 만든건 우매한 국민들이 소셜미디어만 믿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국민들이 기존 레거시미디어를 신뢰하지 않고 자신들이 신뢰하는 미디어로 옮겨가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기존 조선일보를 위시한 기득권 미디어의 가짜뉴스 혐오 때문이지요.
트럼프 현상과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미국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는데.....
왜?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와 같은 언론들의 신뢰도는 여전히 높은 걸까요?
반대로 대한민국도 좌우로 나뉘었는데 뉴욕타임즈와 같은 신뢰도 있는 언론은 없는 걸까요?
국민의힘이랑 똑같은 논리입니다.
자기반성과 성찰은 없고 무조건 소셜미디어와 자극적인 미디어에 빠진 우매한 국민들 때문이라는 논리입니다.
조선일보의 지난 가짜뉴스는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사실 5% + 뇌피셜 95%로 교묘히 짜깁기한 기사가 난무합니다.
이런 언론이 오물을 논하고 정화조를 논합니까?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지요.
항상 이런 지식인을 흉내내는 기득권의 논리속에는 선민사상이 있습니다.
특히 언론종사자는 더욱 그렇지요.
자신들이 이슈를 발굴하고 기사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최악의 형태가 노무현 대통령 임기시절과 조국교수와 그 가족을 털던 때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보면 어떤가요?
논두렁시계?
호화요트?
김해 봉하 아방궁?
조국교수건은 그분이 알아서 고소 고발을 하시니 제가 언급할건 없을 정도고....
조선일보와 같은 거대 언론기득권들은 자신들의 최대 이익인 광고주의 이익만을 대변합니다.
그 이익을 위해서라면 여론을 호도하여 정치권을 움직이지요.
대법원판결까지 난 이재용씨에 대한 조선일보의 기사들이 어떤지요?
그렇게 해온게 지난 반세기입니다.
일제시대 친일행위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승만 독재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시절, 감방에 들어간 이명박, 박근혜에 이르기 까지........
민주주의를 외치고 희생된 국민들, 저렴한 급여로 착취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조선일보라는 언론이 제대로된 취재를 하고 기사로 그들을 대변한적이 있는지요....
이명박의 BBK주가조작, 박근혜의 비선의 존재....
그런것을 알고도 덮었습니다. 검찰과 함께.....
한 언론사의 주필이면 그 언론사의 고참이고 에이스입니다.
그런 사람의 칼럼이 이정도면 그 언론사의 미래는 자명하다 보여지네요.
네이버님!
감히 충고하건데 조선일보와 같은 곳에서 정보를 얻지 마십시오.
님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정체되며 개돼지화가 될겁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소위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신문들이 중립적이고 공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들이 떠받드는 운동권이 득세할 수 있게 한 것도, 소위 조중동의 역할이 컸죠.
1987을 보셨다면요.
조중동의 가짜뉴스와 사과보도, 정정보도도 많았습니다만,
속칭 진보신문이라는 경향, 한겨레 역시 많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겠죠.
신문이라고 하기 어려운 찌라시인 오모신문, 미모신문 등은 차치하더라도요.
기자와 권력은 뗄레야 뗄 수 없죠.
박종철 고문을 검찰청 출입기자가 알아내서 퍼뜨린것,
그 내용을 차치하더라도
그 과정은 지금 욕하는 검언유착과 다를 바가 없죠..
그런데 그것은 높이 사면서,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권의 부정비리를 기자가 보도하면, 보수찌라시로 매도해버리는게 이른바 깨시민들의 행위지요..
사실5% 뇌피셜 95%라고 하셨는데,
그건 그 기사를 읽고 받아들이는 심히 편향된 독자의 성향에 의한 시각이고,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모든 신문은 사실을 보도하고,
행간이나 술어선택에서 그 신문의 성향이 보일 뿐이죠...
내부자들을 보셨다 하니 알 겁니다.
같은 사실을 두고도
"~라고 하기 어렵다."라고 쓸 수도,
"~라고 볼 수 있다"라고 쓸 수도 있으니깐요.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의 주필을 비난하는건 옳지 않다고 보이네요.
예컨대 조국의 비리에 대해서도,
어떠한 관점을 전제로 하여 "문제가 많다"라고도 할 수 있는 반면,
또 다른 관점으로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을 읽고 난 뒤의 판단은 개인이 하는거지
그 판단을 넘어서서 언론사를 매도해버리고,
그 언론사에 찬동하는 사람에 대해 "개돼지화" 운운하는건
말그대로 자기들이 툭하면 외치는 표현의자유, 사상의자유 등을 부정해버리는 행위가 아닐까요?
어느 전문가가 tv 에 나와서 한 말이 생각 나네요
윤총장 지지도는 20%대 초반까진 찍을것이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
네이버님 글을 보자면
태극기, 성조기, 일장기 들고 다니는 어르신들이 떠오릅니다
거기다가공수처에는또 최강욱변호인을추천햇데요;;예전에 반기문같은사람 반짝나올때랑은 분위기가달라요
그리고전 태극기그런거 싫어해요!
일일히 글로 열거하기엔 너무 길어질거 같아 짧고 담백하게 제 생각을 기재합니다.
정치적 정무 감각이나 국정 경험이 전무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엔 독단과 오만으로 불통의 정치를 하거나 이리저리 휘둘리는 나약한 존재로 되거나...
저는 아직 지지하는 차기 대권 주자가 없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후퇴하거나 퇴색되어졌지만...
기회은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줄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것은 반문정서 때문에 그렇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친문 그리고 민주당의 오만함과 그들의 단합된 기득권에
반기를 든것이라봐야죠.
야권에서 마땅히 내세울 인물이 없으니
지금 정부와 여당과 대립각을 세우고있는
윤총장이 통이되었으면 하는
그런 반감의 마음이라 할까요...
지금 윤총장이 대권후보라는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일이 아닐수 없으나
보통의 시민들은
친문과 여당의 폭주기관차처럼 폭주하는것을
조금이라도 막고싶은 마음에 윤총장을
밀어주고 싶은 민심이라고 봐야죠...
솔직히 지금의 여당과 그네들은
너무 자아도취에 빠졌다고 할까요...
야당시절의 정신은 온데간데없고
전쟁에 임하듯 전략과 전술을 남발하며 여기저기서
조직원들이 분탕질을 쳐대고 여론몰이에 몰두하고
모든것이 그네들 맘데로 할수있다고 보는것 같씀다.
민심이라는것으로 정권이 바뀌었으니
민심을 잘살펴 봐야죠.....
아님 말고고
그리고 안들어 온다고 그러더니?또 나대네?
당신은 누굴 비판하거나 의견을 내면 안되는 사람
일텐데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당신 가만이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잘 생각해 보길
그리고 띄어 쓰기 좀 부탁 드립니다~
내가니마누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안할테니차라리그냥욕을해라어휴
나쁜거 배워서 한다고 덜 나쁜놈 되는거 아니잖아요.^^ 똑같은 놈 되는겁니다.^^
띄워쓰기는 저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님 글을 쭉 봤었는데...
쏠라님 말씀처럼 기조가 많이 바뀌셨네요.^^
건전하고 건강한 토론...보수의 품격 기대합니다.^^
아...
이런모습 보여서 민망스럽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예전보단 덜 살벌해서...^^
누가 여론조사에 1위는 의미없는 것을 자꾸 이야기할필요 없을듯 합니다
바이든이 트럼프를 8대2 7대3이라더니 결과는 우편투표에서 박빙이었으니
여론조사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보는만큼 보일뿐이지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그냥유령취급하시면대요!
보수쪽 생각을 가지신 횐님들께서 조금 뜸하시니 스스로 머리끈 동여매고 한손엔 깃발 부여잡고 다른 손엔 나팔을 들고 계신듯 보입니다..
본인 생각에 신념에차서 하시는 행동같은데 그리 생각 하신다면 열심히 하세요..
신중하게 말씀하세요..
'이것만 하고 안 하려구여'
이 말씀을 하신게 제가 기억하기론 세 번입니다.,
님의 이런 태도가 스스로 신뢰를 잃어버린다는 것 모르십니까?
진짜 안 하기는 하실 건가요?
자게방 출입을 안 하겠다 하시곤 스스로 그 말씀도 지키지 않으셨죠?
본인이 본인 의지로 내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며 누굴 비판할 자격이 있으신지..
전에도 말씀드렸듯 자게방 오시는 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떠나신다 공표하신 자게방에 다시 오실때는 적어도 어떤 액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경솔했다 그냥 전처럼 자게방서 의견을 나누고 싶다' 이런식이라도..
전 네이버님이 하신 ' 다신 안 하려고요 ' 이 말씀 안믿습니다..
조언 감사해요쏠라님..
저는 윤청장이 대통령 후보라해도
좋을것 같아요
어짜피 흠이 많은사람이라
정치라는게 중립이 불가능하니,,,
이명박근혜를 털며 박수 받았지만 문재인 주변을 털며 욕먹고 수족 잘리는걸 당하며
본인이 정치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판은 그런 중립이라는게 없으니, 그냥 있는게 이로울 듯 합니다.
다만, 정권이 바뀌더라도 중용되서
정권 눈치보는 일 없이 적폐청산은 계속했으면 하네요.
전잘모르지만요즘뉴스보면정상적인사고를하는사람은윤석열이랑최재형감사원장밖에없다고생각햇거든요..
역시정치는또다른거겟죠?ㅜㅜ
댓글감사합니다!
박근혜를 털었을뿐 이명박이때 승승장구했지요
그것만 봐도 이명박사람이란게 보이는듯 하군요
윤석열이 문재인 터는건 정당하지 않나봐요?
( 적의 적은 친구다 )는 생각과
( 윤총장을 압박하는 추미애를 향한 반감 ) 이라 생각됩니다
윤총장 자신의 노력으로 상승하는 지지율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TK와 PK의 입장차이
무었보다
( 반기문 ~ 황교안 ~ 윤석열 ) 자신의 노력에 의한 후보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 밀려 올라가는 후보라는 느낌
알려주셔서 늘감사합니다청아대님!
국민의힘쪽에선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 못한것 같습니다.
윤총장이 마치 블랙홀캡이 될줄은.....ㅋ
현정부를 싫어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흡수하고 있네요.
추장관과 윤총장이 맞붙을수록 보수언론에선 대서특필하고 있고 그에 따라 주목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선 중앙지검장일때부터 만나서 술도 한잔 한 사이라고 하니 나름 빅피쳐를 그리고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떻게 보면 박근혜와 그 비선실세 최순실을 구속시킨것도 윤총장이 특검에 있을때인데....
TK나 자칭보수라는 박사모에겐 철천지 원수 아닙니까?
그런 원수가 현정부와 대립각을 세운다고 해서 야권대선 1위라니....
국민의힘은 정말 힘들거라 보여지네요.
무엇보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라고 자처하는 원희룡, 오세훈, 홍준표, 그리고 안철수 등은 지지율 반등이 전혀 불가능하니...
이렇게 윤총장 임기 다 채우고 어떤 이유로 인해 대권후보사퇴한다고 발빼버리면......^^
다른건 몰라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제가 보수지지자라고 가정해도....
어떻게 현정부가 임명한 검찰총장(공무원) 신분의 인사가,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라니요.....
그야말로 말도 되지 않지요.
P.S
이번 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인 한길리서치라는 업체는 동아일보 계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응답률이 4% 미만이라는 점은 다른 여론조사들도 비슷하게 나오는 거라 제외하지만.....
이번 조사의 ARS비율이 기존 한길리서치의 비율보다 높은점과.....
ARS의 번호의 제한성 때문이라고 하지만 다른 야권후보는 제외한 조사방식입니다.
그러니 당연 윤총장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게 당연하다고 봐야죠.
근데 아무리 OECD 언론신뢰도 꼴찌인 대한민국 언론들이 띄우려고 해봤자 믿는 사람만 믿지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추미애는 한동훈을상대로 오늘도 반헌법적인행동을 햇어요
문정부의 이모든행태는 콘크리트지지층때매 가능하겟죠?
저는 조선일보 양상훈주필을 좋아하게됫는데 그분의칼럼일부를 가져와밧어요
뭐라고 불러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적과 아군으로 구분짓는 이분법으로 이슈방 글들을 보시니 제글이 여유가 넘치는가봅니다. ^^
네이버님은 너무 순수?하신것 같아요 ^^
자신의 마음을 가감없이 너무 잘 표현하시는것 같습니다.
좋게 말씀드리면 때뭍지 않았고....
나쁘게 말하면 뭐가 뭔지 모르시고 이슈를 바라보는 자기만의 시각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반대편이 통탄하는것은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현정부 임기내내 제1야당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자기성찰이 전혀 없습니다.
김성태, 나경원. 지금의 주호영에 이르기까지.....
원내대표와 그 소속 국회의원들은 대안은 제시하지 않은채 모든걸 발목잡고 원외투쟁만 일삼아왔습니다.
저번 총선에서 민심을 확인했으면서도요....
그리고 반헌법적인 행동이라고 그러는데 무엇이 반헌법적인가요?
한동훈 핸드폰의 비밀번호 때문에 그러신가요?
개인인권에 대한 유린이 반헌법적이라서 그러신가요?
한동훈이가 자신의 인권을 논하기에 앞서 유시민이라는 일반인에 대한 인권유린은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한동훈이란 사람은 이동재란 전직 기자와 짜고 유시민을 뇌물범죄자로 만들어 기소하고 친정부인사라는 올가미를 씌어 현정부에 정치적인 위해를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자신을 수사하던 검사와 실랑이를 벌이고 나아가 윤총장 사단은 한동훈을 위해 그 검사를 기소까지 했습니다.
자신이 억울하다면 왜 핸드폰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지요?
이동재와 그런 공작을 한것이 아니라면 핸드폰의 내용을 포렌식해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지지층 아닙니다.
합리적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님이나 저나 정치적으로 편향된게 사실입니다.
당연합니다.
살아온 환경, 교육수준, 현재 삶의 만족도 등이 반영되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 편향이라는 결과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도 편향되면 안됩니다.
과정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하죠.
과정이 주관적이고 비합리적이면 그건 아집이 되고 무식이 됩니다.
제가 아무리 이런글을 적어본들 대깨문이라 규정하고 내로남불이라 비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영화 '내부자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조국일보와 조선일보를 비교해보시길요.
그리고 무언가 느껴지시는게 있다면 조선일보 주필 따위를 좋아하지 않으실겁니다.
한때 소셜미디어는 민주 정치를 더 발전시킬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날이 갈수록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다. 사실(事實)은 힘을 잃고 충동과 재미, 자극이 득세한다. 청와대의 울산 선거 공작이라는 심각한 사건은 아는 사람이 드물고 야당 대표가 사찰에 육포를 보낸 실수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게 소셜미디어 정치다. 국민은 통합이 아니라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지고 있다. 반으로 갈라진 국민은 자기 편의 모든 잘못에 눈감는다. 트럼프가 얻은 47.6%의 표가 그 결과다. 문재인 정권의 콘크리트 지지율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이상의 사이코패스도 포퓰리즘 정책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편 가르기를 잘하면 50% 안팎을 득표할 수 있다.
승자 독식 대통령제, 죽기 살기 양당제, 국민 우중화 소셜미디어가 결합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미국만의 일인가. 미국에서 대통령이 왕이라면 한국 대통령은 그 이상의 ‘지존’이다. 두 당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도 미국을 능가한다. 한국의 소셜미디어 정치 기술은 세계 최고일 것이다.
한국은 대통령 왕국이자 소셜미디어 왕국이지만 이를 바꿀 방법이 없다. 국민이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데 여전히 미련을 갖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한국에서도 사이코패스의 ‘자질’을 가진 정치인들이 이미 등장했고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트럼프처럼 노골적이지 않다. 가면을 쓰고 있고 쇼에 능하다. 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비뚤어져 있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정도 이상의 적대감을 품고 있다. 남에게는 가혹하고 자신들에게는 관대하다. 자기편의 승리와 이익이 나라의 장래보다 우선이다. 거짓말을 연극 대사처럼 하고 탄로 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잘못을 시정하지 않고 강변과 역공으로 눈을 부라린다. 오기와 아집 덩어리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전혀 다르다. 이 모든 것에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다.
트럼프는 시리아 철군이라는 중대한 군사·외교 조치를 합참의장에게 알리지도 않고 트위터로 먼저 날렸다. 한국에도 이런 대통령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어쩌면 임박했을 수 있다.
그런 신뢰도를 만든건 우매한 국민들이 소셜미디어만 믿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국민들이 기존 레거시미디어를 신뢰하지 않고 자신들이 신뢰하는 미디어로 옮겨가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기존 조선일보를 위시한 기득권 미디어의 가짜뉴스 혐오 때문이지요.
트럼프 현상과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미국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는데.....
왜?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와 같은 언론들의 신뢰도는 여전히 높은 걸까요?
반대로 대한민국도 좌우로 나뉘었는데 뉴욕타임즈와 같은 신뢰도 있는 언론은 없는 걸까요?
국민의힘이랑 똑같은 논리입니다.
자기반성과 성찰은 없고 무조건 소셜미디어와 자극적인 미디어에 빠진 우매한 국민들 때문이라는 논리입니다.
조선일보의 지난 가짜뉴스는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사실 5% + 뇌피셜 95%로 교묘히 짜깁기한 기사가 난무합니다.
이런 언론이 오물을 논하고 정화조를 논합니까?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지요.
항상 이런 지식인을 흉내내는 기득권의 논리속에는 선민사상이 있습니다.
특히 언론종사자는 더욱 그렇지요.
자신들이 이슈를 발굴하고 기사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최악의 형태가 노무현 대통령 임기시절과 조국교수와 그 가족을 털던 때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보면 어떤가요?
논두렁시계?
호화요트?
김해 봉하 아방궁?
조국교수건은 그분이 알아서 고소 고발을 하시니 제가 언급할건 없을 정도고....
조선일보와 같은 거대 언론기득권들은 자신들의 최대 이익인 광고주의 이익만을 대변합니다.
그 이익을 위해서라면 여론을 호도하여 정치권을 움직이지요.
대법원판결까지 난 이재용씨에 대한 조선일보의 기사들이 어떤지요?
그렇게 해온게 지난 반세기입니다.
일제시대 친일행위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승만 독재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시절, 감방에 들어간 이명박, 박근혜에 이르기 까지........
민주주의를 외치고 희생된 국민들, 저렴한 급여로 착취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조선일보라는 언론이 제대로된 취재를 하고 기사로 그들을 대변한적이 있는지요....
이명박의 BBK주가조작, 박근혜의 비선의 존재....
그런것을 알고도 덮었습니다. 검찰과 함께.....
한 언론사의 주필이면 그 언론사의 고참이고 에이스입니다.
그런 사람의 칼럼이 이정도면 그 언론사의 미래는 자명하다 보여지네요.
네이버님!
감히 충고하건데 조선일보와 같은 곳에서 정보를 얻지 마십시오.
님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정체되며 개돼지화가 될겁니다.
하지만, 현 정권들이 떠받드는 운동권이 득세할 수 있게 한 것도, 소위 조중동의 역할이 컸죠.
1987을 보셨다면요.
조중동의 가짜뉴스와 사과보도, 정정보도도 많았습니다만,
속칭 진보신문이라는 경향, 한겨레 역시 많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겠죠.
신문이라고 하기 어려운 찌라시인 오모신문, 미모신문 등은 차치하더라도요.
기자와 권력은 뗄레야 뗄 수 없죠.
박종철 고문을 검찰청 출입기자가 알아내서 퍼뜨린것,
그 내용을 차치하더라도
그 과정은 지금 욕하는 검언유착과 다를 바가 없죠..
그런데 그것은 높이 사면서,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권의 부정비리를 기자가 보도하면, 보수찌라시로 매도해버리는게 이른바 깨시민들의 행위지요..
사실5% 뇌피셜 95%라고 하셨는데,
그건 그 기사를 읽고 받아들이는 심히 편향된 독자의 성향에 의한 시각이고,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모든 신문은 사실을 보도하고,
행간이나 술어선택에서 그 신문의 성향이 보일 뿐이죠...
내부자들을 보셨다 하니 알 겁니다.
같은 사실을 두고도
"~라고 하기 어렵다."라고 쓸 수도,
"~라고 볼 수 있다"라고 쓸 수도 있으니깐요.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의 주필을 비난하는건 옳지 않다고 보이네요.
예컨대 조국의 비리에 대해서도,
어떠한 관점을 전제로 하여 "문제가 많다"라고도 할 수 있는 반면,
또 다른 관점으로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을 읽고 난 뒤의 판단은 개인이 하는거지
그 판단을 넘어서서 언론사를 매도해버리고,
그 언론사에 찬동하는 사람에 대해 "개돼지화" 운운하는건
말그대로 자기들이 툭하면 외치는 표현의자유, 사상의자유 등을 부정해버리는 행위가 아닐까요?
일단저는 조선일보랑 tv조선이랑 강적들을 좋아하는데요 지금두분글을 몇번이나다시밧어요 앞으로도 많은참고가될것같아요 감사해요두분다요!
거시기 라는걸 안 믿으시네요;;
본인이 거시기라구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거시기 활동에 왜들 그러시는지들.. 대체 이해가 가질 않네요.
거시기들은 활동비라도 받습니다.
참으로 답답들 하시네요.
전전직 대통령은 뇌물등 협의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고 감옥에 있습니다.
그들 정권에 있던 양승태 대법원장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됐었습니다.
가까운 민심은 총선에서 180석 거대 여당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역대 최고 입니다.
국민의 힘은 변변한 대권주자 한명 내놓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과연 국민의 힘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야권의 시간이라는 청문회에...기껏 한게 추미애 아들 휴가 문제~ 윤석렬 편들기 말고 뭐 있습니까?
남말 하기전에 괜찮은 대권후보나 잘 키우는게....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인기엄는거랑 보수지지자를 동일시하진마세요!
180석 후회 하는 사람이 많다면. 여론 조사 결과가 그렇게 안나오겠죠?
청문회에 뭘 마음대로 했는지 이야기 해보세요...본인 생각도 좋고...조선일보 기사도 좋고...
국민의 힘이 보수당입니다. 저는 수꼴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억울해지는거군요...그리고 후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근거도 좀 제시 해주시고...
얼마나 엉터리로 했는지... 모르면 물어보세요 제가 설명해줄테니~
92년 정주영 97년 이인제 02년 정몽준 07년 문국현 12년 안철수 17년 통과
20년 조금 빠르긴 하지만 윤석렬을 띄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