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종교 등 사람의 신념에 관한 논쟁은 끝도 없을 뿐더러 인류가 존재하는한 논쟁을 계속해야 할 대상인것 같습니다.
즉,사상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정치사상으로 또는 국가이념으로 채택되어 국가건설의 기초을 이루었던 여러사상들중에 현재까지
존재하는사상들 ..
기독교,이슬람교 ,불교 ,막시즘 등등이 있겠지요? 역사에서 때론 발전의 동력으로 새로운 기운의 촉매제가 되기도하고 부패하여 발전을 가로막는 악으로 규정되기도 했던 사상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서설은 그만두고,
크리스마스이니
기독교 교리와 이슬람교 교리의 다른 점을 무었입니까?
공통점은요.
싸우자고 올린글이 아니니 덤덤한 마음으로 가르친다 생각하시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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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자도 아니고 기독교도도 아닙니다
굳이 밝히자면 천도교를 다닙니다
어릴적 교회 다니면서 교리시간에 배우기를
모든 종교의 목적은 같다 라고 배웠습니다
단지 가는길이 다를뿐 이라는 것이죠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것은 같지만
길은 한길뿐이 아니고 여러갈래 길이 있으니 선택사항 이라는 것입니다
전 이렇게 배웠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불경 참좋은 말씀들만 쓰여있지요.
허나 일부 그것을 전하는 사람들의 아전인수격 해석과,부의축적.
나아가서 권력행사를 하려는데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신도들도 믿음으로써 선함을 추구하고.마음의안정을 찾는데 그치지 않고.
스님이나 목회자를,석가모니나,예수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이지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로물고물리는기독국가와이슬람국가의차이가궁금해서
......
역시무리인듯합니다
불경과성경
그리고막시즘은수박겉할기식으로보아서대충이해는하겟는데
쿠란은한구절도모른지라..........
성경에 이런말 있죠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지나가는것 보다 어렵다"
근데 교회팔고사고 신자수따라 가격차이나고. 종교가 아니라 사업같더군요.
메리 크리스마스 ~~~~~~~~
특히 기독교 오직 타종교나 타인들은 배려안하고
무조건적인 믿음과 절대권력
일개교회먹사가 통치자보다 위에 군림하는 현실이 이상한거죠
먹사가 아리랑치기로 옷까징 다 빼앗아가도 벌금 30만원으로 끝나는 현실이 이상하지 않나요
판사도 같은 종교인지 몰라도^^
모든 사람들이 다 편안하게 잘 살수있도록 하는게 종교가 아닌가 싶네유~~~정치도 그렇고 ...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잘먹고 잘 사세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