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의 1심 선고는 1년6개월 내려졌씀니다.
투기와 공직자 부페.등등
재판부는 인정을 한것으로 보고 실형을 선고했다.
문론 본인은 인정하지 않고 항소할뜻을 밝히고 있지만
갠적인 생각은 항소해봐도 별반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항소해도 실형이 선고될 경우
손의원이 한말을 본인이 실행할까요?
재산을 내놓고 목숨도 걸겠다.등등
당췌 믿을수없는게 사람맘이라 ..ㅎ
재판부의 1심 선고는 1년6개월 내려졌씀니다.
투기와 공직자 부페.등등
재판부는 인정을 한것으로 보고 실형을 선고했다.
문론 본인은 인정하지 않고 항소할뜻을 밝히고 있지만
갠적인 생각은 항소해봐도 별반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항소해도 실형이 선고될 경우
손의원이 한말을 본인이 실행할까요?
재산을 내놓고 목숨도 걸겠다.등등
당췌 믿을수없는게 사람맘이라 ..ㅎ
목슴 까지야 안니드라도
월래 전에 속했든당사람들 뻔뻔함아야
하늘를 찌르 잔아요..
투기입니다.
법정구속 했어야 합니다.
형량도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식도 없는사람이 무슨욕심이
그리많은지 하는말마다
거짓투성이 손혜원
김정숙여사와 동창이라지요
저랑 띠동갑입니다 백말띠
이번정부는 진실이 상식이 뭔지도
모르더군요
아이고참 답답합니다
깨끗히 청소해야됩니다
일반 국민들 같으면 얄짤없이 법정구속인데..
무조건적인 좌파 아니었던가요?
은수미.이재명........
법대로 한것 같은데...
결과를 봐야 겠지요?
말씀하시는 분들이
고소 고발 당해서
재판 받고있습니까?
경북 포항 출신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금선위 제재 효력 정지해 준 판사 박성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이 뭔지도 모르는 일베충은 가서 한번 읽어보시길~
판결문의 일부를 보면
"직무상 엄격한 도덕성과 청렴성을 유지하여야 할
국회의원 또는 보좌관이었던 피고인들이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하여
시가의 상승 등을 예상하고 명의신탁을 통하여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점"
이 논리로 미통당 의원들 무더기로 넣을수 있겠네요.
손혜원이 4년이면 주호영하고 박덕흠이도 고소하면 어떤 판결이 날까 ~ 아주 궁금해짐
2심 3심이 아주 기대됨....^^ 그리고 판새들도 양승태 키즈의 활약들이 대단함...공수처의 필요성이 더 느껴짐~
그나 저나 손에 장지진다는 이정현은 아직도 장 안지졌나 몰라....
시작이네!
판사가 어쩌고 저쩌고
검사가 어쩌고 저쩌고.. ...
너무뻔한 스토리는 그만했으면
좋으련만.......
손혜원 판결보다 바이오로직스 판결이 더 문제 있어 보이는구만...
양승태 키즈들 판결은 절대로 믿을수가 없음.... 2심 3심 두고 봅시다..누구 말이 맞는지..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
난 그 동네 한 두번 가봤는데...투기라...지나가는 개가 웃는다...떱.
이재명 지사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3심제이고 끝까지 지켜봐야죠.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기려고 그냥 강남에 아파트나 몇채 사놓지....
그 먼 목포까지 내려가 투기를 할꼬.....
수십억 집값상승을 누린 미통당 원내대표나 국토위의원들이 얼마나 부러워할런지.....ㅋㅋ
만약 땅투기를 하려했다면 혼자 몰래했을것이며
걺어진 직이 있는데 위험을 감수하며 다른 이들에게
같이 투자하지고 하는 바보는 없겠죠!
또한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이 수천리나 떨어진
목포에 투기를 할까요?
강남3구에 딱 한채만 투자를 해도 목포보다
쉽게 벌수 있었을걸...
만약 투기라면 엄청 크게 투기를 하진 않았을까요?
비밀 정보란 것도 이미 발표된 정보였다고 밝혀젔지요.
판관이 어떤 이유로 유죄를 내렸는진 모르지만
항소한다니 결론 날때까지 기다려 보죠.
배경과 상황 그리고 결과를 두고
판단 할 문제가 아닙니다.
의도 또한 법을 적용하는데
참고의 사항일뿐 전부가 될 수 없구요.
손의원이 유죄의 판결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정보의 습득과 활용의 시기에 방점이 있습니다.
고위공직자가
미리 알고 행동을 했다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손의원은 부자다
손의원은 바보가 아니다.
그것이 팩트는 맞을 지라도
손의원은 공개되지 않은 정보로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그 결과로
큰 이득을 취하지 못했다고 해도
정당화 될 수 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입니다.
물론,
다음 재판이 열린다면
그 판결 또한 기다려 봐야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공청회까지 치러진 정보로 알고 있읍니다.
타임테이블을 그려보세요.
시간의 순서 때문에
유죄가 나온겁니다.
들었으며 혹 정보 공개 이전에 모든 일이 있었다고
하면 또다른 궁금증이 생깁니다.
님 말씀대로 정보를 취득하고 그걸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려 했다면 왜 정보를 흘렸을 지자체장에겐
혐의를 묻지 않았으며 아직도 그책임을 손혜원에게만
묻는 걸까요?
죄의 무게를 따진다면 목포시장에게 더 큰 죄를
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무겁게 생각하신다면
목포시장을 고발하셔야 겠습니다만,
손의원은
그 정보를 이용했다는 것이
검사의 주장이고
판사의 판결입니다.
지금 누구의 재판을 이야기 하고 있죠?
지자체장의 혐의를 알고도 검찰에서 묵인했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표창장 하나로 사모펀드에 사학재단까지
철저하게 수사했던 검찰입니다. 그런 검찰이 이런걸
수사하머 묻어버렸다면 믿어 지십니까?
우리가 누구의 이야기를 하냐만 중요한가요?
전 평소 검찰의 수사 공평성에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이런 이야기도 논란이 되는거고요!
글을 다시 읽어주세요.
목포 시장의 이야기는
다른 사안입니다.
지금 손의원의 판결에 대한 이야기구요
손의원 측의 변호사가
검사의 주장에 합리적인 반론을 하지 못한
결과로
판사가 내린 판결입니다
어렵나요?
사족.
목포시장에게 정보유출을
죄를 묻지 않으니
그 정보를 활용하여 투기를 한
손의원은 무죄다?
이게 무슨 논리죠?
이상한가요?
언급하신 분들 고소고발 되면
제 나름의 판단을 하겠습니다.
손의원의 경우에대한
논리적 모순이나 비약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세요.
같은 사안에
다른 잣대가 있을 수는 있으나
다른 사안에
같은 잣대는 곤란합니다.
사회적인 당위성의 잣대가 아니라
제 개인적인 잣대를 의미합니다.
깊게 연관된 사건이고요. 별건이 아닙니다.
검찰의 수사 방향성에 의심을 두는겁니다.
검찰은 목표를 정하고 수사했을거로 보입니다.
초임 검사가 수사를 했어도 의심했어야할
목포시장의 기밀 누설 입니다.
변호인의 능력은 뒤로하고 그런 중요한 사실을
덮었다면 이유는 딱 한가지죠 손혜원이 목표죠.
집귄당은 검찰이 목표고
간단하게 설명되네 ㅋ
압력에 굴복하여
항소하면 무죄선고가 안나올지......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것구만....
집권당은 적폐청산이 목표지...
박근혜가 최동욱 검찰 총장을 어떻게 날렸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길...
전정권.그네......
이런거로 물타기 하지마시고
객관적으로 목포발 암탉의 비리를
생각해보세요.
당직자들이 이렇게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니 지지율이 떨어질수밖에., .....
그네들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하셨네요.
내편이 아닌것에 대한
당신의 표현은 잘한것인가요....
우째 하나같이 똑같은지 몰것네.
내로남불을 외치다니...참 아이러니 하네...
저 정권이 우리나라 근대사에 행한 일들 한번 열거 해볼까...누가 내로남불인지...
내가 암닭이라하면 안되고
그네들이 닭년이나 그런거하면
되는거냐고?
그걸 묻는것이지 무슨 동문서답
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