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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對 정세균..

IP : 23b7c5c5ef91f30 날짜 : 조회 : 2648 본문+댓글추천 : 0

① 정세균 논문 1) 마케팅에 대한 인식의 확대를 통한 마케팅 영역의 발전단계 마케팅은 그 경계와 관련하여 3가지의 상이한 의식수준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이러한 구분을 위해 Reich(1970)는 의식범주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이용해 단계별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 이씨 논문 2. 의식단계(意識段階)의 정치마케팅 이해(理解) 마케팅은 그 경계(境界)와 관련하여 3가지의 상이한 의식수준(意識水準)으로 구분(區分)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분류(分溜)를 위해 라이히(C.A Reich)의 의식범주(意識範疇)를 그가 제시(提示)한 특수한 의미를 배제(排除)한 채 사용할 수 있다 ② 정세균 논문 1단계의 의식수준에서 마케팅이란 본질적으로 기업주체적인 개념을 마케팅이 판매자, 구매자, 경제적 재화와 용역에 관련된다고 본다. 이 단계는 시장거래 또는 경제적 교환을 관념의 기초로 하고 있는 의식단계이다. → 이씨 논문 첫째, 1단계(段階) 의식(意識) 마케팅이란 본질적으로 기업주체(企業主體)적인 개념(槪念)으로 마케팅이 판매자(販賣者), 구매자(購買者), 경제적(經濟的) 재화(財貨)와 용역(用役)에 관련된다고 보는 일반적(一般的) 견해(見解)이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거래(市場去來) 또는 경제적(經濟的) 교환(交換)을 관념(觀念)의 기초로 하고 있는 의식단계(意識段階) ③ 정세균 논문 2단계 의식수준에서는 마케팅을 정의하는 필요조건으로 대가의 지불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지불 관계없이 소비집단을 위해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는 모든 조직과 관련된다. 예를 들면, 박물관은 문화인식을 일반 공중과 거래하며, 도로교통안전협회는 안전운전을 운전자 공중에게, 정치입후보자는 정직한 정부 등을 투표자 공중에게 거래하듯이 이 단계에서의 핵심개념은 조직.고객거래의 개념으로 대체된다. 따라서 2단계 의식에서 마케팅이란 우리가 조직, 고객집단 및 광범위하게 정의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것으로 설명한다. → 이씨 논문 둘째, 2단계(段階) 의식(意識) 마케팅을 정의하는 필요조건(必要條件)으로 지급(支給)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지급관계(支給關係)없이 소비(消費) 집단(集團)을 위해 판매(販賣)나 용역(用役)을 생산하는 모든 조직과 관련된다. 예를 들면 박물관(博物館)은 문화(文化) 인식(認識)을 일반공중(一般公衆)과 거래(去來)하며 도로 교통 안전협회는 안전운전(安全運轉)을 운전자(運轉者) 공중(公衆)에게 정치(政治) 입후보자(立候補者)는 정직(正直)한 정부(政府) 등을 투표자(投票者) 공중(公衆)에게 거래(去來)하듯이 이 단계(段階)에서의 핵심개념은 조직(組織) 고객거래(顧客去來)의 개념(槪念)으로 대체(代替)된다. 따라서 2단계(段階) 의식(意識)에서 마케팅이란 우리가 조직(組織), 고객집단(顧客集團) 및 광범위하게 정의된 제품(製品)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상황(狀況)에서 적절한 것으로 설명된다. ④ 정세균 논문 3단계 의식수준에서 마케팅이란 조직이 소비대중뿐만 아니라 기타 모든 대중들과 관련을 맺으려는 모든 시도가 적용된다. 따라서 판매자들은 마케팅 문제를 고객집단을 훨씬 넘어서까지 확대시키고 있다. → 이씨 논문 셋째, 3단계(段階) 의식(意識) 이 단계(段階)의 등장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다. 이 단계(段階)에서 마케팅이란 조직(組織)이 소비공중(消費公衆) 뿐만 아니라 모든 공중(公衆)과 관련을 맺으려는 모든 시도(試圖)가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판매자(販賣者)들은 마케팅 문제를 고객집단(顧客集團)을 훨씬 넘어서까지 확대(擴大)시키려고 한다. ⑤ 정세균 논문 이상의 3단계 고찰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을 구조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기능적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고, 이러한 견지에서 볼때 마케팅은 간부직 임원의 모집, 정치선전, 정당구성원의 확대, 로비활동 등과 같은 많은 정치적 상황에서도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들이 지니는 마케팅적 특성들을 검토하게 되면 전통적인 마케팅의 개념과 영역을 좀 더 포괄적인 차원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 → 이씨 논문 즉 이상의 3단계(段階) 고찰(考察)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을 구조적(構造的) 관점(觀點)에서가 아니라 기능적(機能的) 과정(過程)으로 정의(定議)할 수 있고,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마케팅은 간부직(幹部職) 임원모집(任員募集), 정치선전(政治宣傳), 교인배가(敎人倍加), 로비활동(活動) 등을 포함하는 많은 상황에서 발생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들의 마케팅적 국면(局面)을 검토시 포괄적(包括的) 성격(性格)으로 마케팅의 개념(槪念)을 확대(擴大)시킬 수 있다. ⑥ 정세균 논문 요약하면, 마케팅의 학문적 초점은 거래에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후보에게 투표하여 자신보다 나은 정부의 기대에 대한 지지와 교환할 때 거래는 발생한다. 따라서 거래를 창출하고 자극 또는 촉진하고 평가하는 일과 관련된 마케팅의 개념을 이용해 정치서비스 마케팅의 기본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 이씨 논문 마케팅의 학문적(學問的) 초점(焦點)은 거래(去來)에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特定) 후보(候補)에게 투표(投票)하여 자신(自身)과 보다 나은 정부(政府)의 기대(期待)에 대한 지지(支持)와 교환(交換)할 때 거래(去來)는 발생한다. 따라서 어떻게 거래(去來)들이 창조(創造), 자극(刺戟), 촉진(促進), 평가(評價)되는가에 관련된 마케팅의 포괄적(包括的) 개념(槪念)속에 정치(政治) 마케팅의 기본 영역(領域)을 확인하게 된다. ⑦ 정세균 논문 2) 정치(서비스) 마케팅의 의미 정치마케팅 또는 정치서비스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를 비영리조직의 마케팅 영역의 하나로 인식하려는 성향이 증대되고 있다. 마케팅의 연구영역 확정을 위해서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의 작업은 별도의 연구영역으로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치활동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 즉 대인마테킹, 정치후보자 마케팅, 투표자 마케팅, 정치 마케팅 등 을 모두 통치하는 의미로의 정치마케팅의 개념은 아직 비영리조직을 포함하는 광의의 마케팅 컨셉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이씨 논문 3. 정치(政治) 마케팅의 개념(槪念) 정치(政治)마케팅이란 용어(用語)가 학계(學界)에서 일반적으로 상요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야 비로서 비영리(非營利) 조직(組織)의 마케팅중의 한 분야로서 인식(認識)되고 있음을 고려시 정확한 정의(定議)는 일단 유보(留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따라서 정치활동(政治活動)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活動) 즉 대인(對人)마케팅, 정치후보자(政治候補者)마케팅, 투표자(投票者)마케팅, 정치(政治)마케팅 등을 모두 통칭하는 의미로의 정치(政治) 마케팅의 개념(槪念)은 아직 비영리(非營利) 조직(組織)을 포함하는 포괄적(包括的) 마케팅 컨셉트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인터넷 신문의 일부만 발췌 - 공인에게도 이런일이 있는데 일반인에게는 상당히 많을것 같습니다. 정부비판 잘하시는 선생님들 정세균도 열심히 비판좀 해주시고 사회에 이런 병패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1등! IP : 9f8d957fd9992f5
이걸 다 읽은 횐님이 과연 있을까요?

궁금하기도 하지만 죄송하기도 합니다.

읽지도 않고 댓글만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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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7e792b62f35e8a7
정세균은착한표절

문대성은나쁜표절 ㅎ

정세균은표절 아니라 한문을한글로 번역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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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2367cd6171e630
문대성은 솔직한 표절

정세균은 꼼수표절 ㅎㅎ


문대성은 나라에 세운 공이 있는거 아닌데

정세균은 뭐하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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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792b62f35e8a7
정봉주가말했던가

권력을가지지못한야당의비리는

굳이밝혀내서 비판하지않아도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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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8cc2943886e464
뭐~평가할 일고의 가치도 없네요

이나라에는 표절 참 많습니다 일명 베끼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오히려 당당 합니다 창피한 인간군상들

음악 논문 예전에 저도 숙제 베끼기^^

표절을 해서 학위를 받고 뭐~이런 인간들 많잖아요^^

여든 야든 표절 했다면 참 불상한 중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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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2367cd6171e630
완전히 똑같지 않으니까 표절이 아니라고 우겨볼만 합니다.

기다려봐야지요... 아직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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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1aa8df8fe8368
제가 보기에는 인용문구가 없다면 이 또한 표절 처럼 보입니다.

단 (논문을 써보신분은 당연히 아시겠지만)인용문구(색인)가 있는 경우엔 표절이 아니지요.
문대성은 이런 부분이 없어서 당연 문제가 되는 것이구요.
사실 확인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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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06b20576208dcd
어느분,물타기 자꾸하시는데....
아마 여야를 막론하고 전현직 의원중
뜨끔하시는분 많을줄 압니다.
표절하는자도 문제지만
그정도를 대충 학위주는 학교도 참 문제군요,
그러니 국내에선 스카이를 일류라고 떠들지만
외국에선 그리 인정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지금 불거져나온 문제는
문대성에 국한 된것인데
이런저런 사람들 끌여들여 두둔하는 이유는 뭘까요?

문대성이 좌시하지 않겠다(나만 그런게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대학을 협박하는듯한 발언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저는 문대성을 잘알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올림픽때 불리했던 경기를 행운의 돌려차기
한방으로 역전 시켜 금메달을 안겨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고
아오시 위원 한다 했을때도 체육인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좋은일이다
생각 했을겁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가 온다고 자질이나 실력,능력도 안되는자가
다른사람 논문을 표절해 학위를 따고 교수를 하고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나오는데 정말 기가 안차는데도
여기 그를 두둔하며 옹호하려하는 사람의 도덕성은 문대성 =로 봐도 괜찮을까요,

정세균을 두둔 하는게 아닙니다
정세균이든 또다른 야권 어느넘이든 공론화되면
다시 논쟁을 하면 됩니다
먼저,
나쁜것은 나쁜것이고 잘못된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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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b7c5c5ef91f30
문대성 옹호한 사람 여기에 아무도 없네요?

정세균의 우스꽝스러운 잡기에 유머스럽게 놀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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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58c7ae42cb3efd
문대성과 정세균에게 들이대는

이중잣대가 문제가 되겠지요

실제로 문대성을 비난하는 사람들중에

정세균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하지 않는사람이 대부분이기에 문제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럼 정세균에 대해 아닥 하시는분들의 도덕성은 정세균= 로 봐도 괜찮겠습니까?

진보라 자처하시는분들의 이중잣대가 웃겨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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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b7c5c5ef91f30
정세균 논문 펼쳐놓고 문대성 비난은 하면서 정세균은 나중에 얘기합시다?

물타기는 주제를 모르고 다른얘기를 할때 쓰는거 아닌지



주제를 알아야지




토론을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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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d04b6c304fbb1d
저건 그대로 배낀거나 다름없네요..
중학생때만해도 숙제 한다고 친구거 보고 쓸때.. 똑같이 쓰지 않았거든요
선생님이 확인한다고 생각하고. 바꿔서 써서 내곤 했는데... 그때도 저정도로 카피 수준으로 숙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저건 완전 카피나 나들바 없습니다. 초딩 6학년만 되도 저정도로 바꿔쓸순 있겠네요..

여 야 할것 없이 문제 있는 사람은 문제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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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0954b017129c9e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학위논문 표절한 인간들 특히 석,박사 학위자들 정세균,문대성등 학위 취소시키고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되는데.댓글보면 잘못된것도 무조건 두둔하는것보면 그런분들도 문제가 심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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