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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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도 죽지 않는다니..
허긴 겁나기도 하겠다..
999.000원짜리 검사세트도 만들어내고..
전혀 접대가 없었다고 항변하는 특수부, 반부패부 검사들 4명이 하나같이 자신들의 무죄(?)를 증명해줄 핸드폰을 부부싸움하다 박살났다, 박람회 갔다가 정신이 잠시 나갔는지 잃어 버렸다든지 등 하나같이 없다고 그러니 4명이 하나같이..
일반 피의자가 검찰에 불려와 그리 진술하면 검사가 '아 네 그러세요' 하고 넘어갈까?
이러는 검사들이 어찌 무섭지 않으리오..
나 같아도 겁나겠네..
2오래 계시더니 말씀이 많이 짧아 지셨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보는사람이 기분 안나쁠까요?
혼자말이니 상관 없으신가요? ㅎ
언제는 못잡아먹어서 난리더만...
개혁이라는 프레임이 결국 내편만들기였나?
ㅎㅎㅎ
내치고 싶다고 온갖 모략질을하여 내쫒아야 한다는
생각인지요? 그것이 정상적인 인사권자의 권한이라
생각하는지요? 그런 사고방식이 구태입니다.
지난 대통령들이 이추운날 왜 지금 감옥에서 저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생각 좀 하며 글을 쓰십시다.
뉴스도 안보시나요
문재인 입으로 말한 건데요
진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에게 보내는 경고장 같은 겁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요리사.
특히나 윤총장 지지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분들에겐 윤총장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거 같네요
국민의힘 입장에선 반길 일입니다
자당 후보가 윤총장 때문에 더이상 빛을 못보고 있으니....
율총장 지지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집권세력의 반대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