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00일로 치 닫고있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
욕설과 막말, 삿대 질, 이념의 편향성 빼고
'알쓸신잡' 처럼 주제도 없이, 눈치 볼것도 없이
이념 던져 버리고
잘 하고있는 것은 잘 한다고,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충고와 지적을 !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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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빚 갚을려고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허리끈도 모자라 목 줄까지 조이며 살아왔는데!
안 쓴게 아니라 쓸 수가 없었지, 빚 갚는다고 !
빚이 자랑은 아니지 .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교복 물려 입고, 저소득층 빈민(?)장학금으로 공부시켜왔는데
잘 쳐먹고, 잘 입고 , 할것 다한 인간들-일부 채무자-의 밀린 빚을
저녁도 없는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서민들의 골수와 혈세를 빼서 갚아 준다니.
이런 복지 국가가 지상에 있었다니 !
우리집의 여름 휴가지는 가믐으로 메말라 물도 흐르지 않는, 청태로 뒤덮인 강가가 피서지 입니다.
우리집 휴가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치이지 않을까 ?
비슷한 탕감과 회생의 정부지원은 전 부터
있어왔습니다.
그 정책으로 죽으려는 사람 여럿 살렸구요.
물론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한푼이라도 아끼며 열심히 살아온 내가 혹시 언젠가 꼬꾸라지면 그땐 나에게도 재귀할 힘을 나눠줄꺼라고요. 그래서 당장은 억울하지만 감내하며, 눈 부릅뜨고 지켜볼려구요~
평가할 것도 없고 좀 더 두고봐야죠
단지, 담배값인하에 대해서 야당의 명분을 핑계로 유보적인 자세에 아주 불쾌합니다
야당 여당 할것없이 이것이 정치현실인데 열올리는 우리내들 보면 참 웃기지요^^
세상을 바꿔요? 웃기지마세요 인간에 속성입니다
비행기는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이동시간을 최소화 해주는 교통수단입니다.
그런데 사고가 나면? 무조건 대형사고로 다 죽습니다.
비행기도 없애야 할 것입니다.
석탄, 석유, 원전 까지 없앤다 ..
공론화 위원들.. 원전 전문가 과학자는 없다더군요.
예전에 캄보디아 크메루의 폴포트가 생각납니다.
원시 농경 공산사회의 회귀를 꿈꾸며
온갖 지식인들을 다 잡아 죽이고..
도시 문명 파괴, 산업 파괴...
물론 거기 까지 비유하자면 너무 심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처리하는게 몹시 보기 싫네요.
중국에서 모택동이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말 한마디 하니.
어용 언론이 참새가 먹어대는 곡식이 70만명 분은 된다고 바람잡고
대대적 참새 멸종 운동을 했었죠
그 결과는?
참새가 사라지니 메뚜기들 온갖 해충들이 들끓어서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죠
현 상황도 흡사해 보입니다.
나오는 문제점 어찌 할란가아. 결론은 서민 . 노동자민중 를 위한것 같지만 알고보면 더. 힘들게 할걸요
포퓰리즘은 후퇴가없다고합니다
나라가 망해야 심각성을 느낀다고합니다
그땐 이미 늦었지요
남미, 유럽국가에서 사례를 찾아볼수 있을겁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그수준은 아니다라고 반문할지는 몰라도,
그길로 가지않나 하는 걱정이됩니다
정권걱정이 아니라 나라걱정입니다
이번은 178조, 다음은 300조, 그담은 400조............
독재로 가는느낌 입니다.
대통령 말한마디면 모든게
바뀌내요 ~
전 정권을 두둔하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전정권의 정책들을 부정하고
여론몰이씩 정책은 바람직 하지않다고 봅니다.
대가리들 몇명
바뀔 뿐인고
실무자들은 그대로인데
요란스런 정책홍보
국민여론에 연연하는 모습들이 역겹습니다.
모든 정책들이
정권이 바뀌어도 중요정책들은 연속성있게
신중하게 만들어졌으면합니다.
소신없는
언론 해바라기들이 나라망칩니다.
우리 국민모두가 올바른 정신으로
바른목소리 내야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믿을건
우리위대한 국민뿐입니다 ~
변화를 원해놓고 변화를 외치니 "선동가"?
1%의 우생학을 믿는 자들의 레드썬!~ 한 마디면 좀비처럼 깨어 날 박통의 향수에 사로잡혀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들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잘하리라 믿고 각개인이 갖고있는 한계점 까지는
지지와성원은 못한다 하여도
일견 조용히 지켜봄도 세월을 살아내는 한방법일것 갇습니다.
머랄까!
최소한 걸은 나와야 하는데
도와 개만 나오는 느낌
그래도 열심히 응원 해야 겠지요
국방부 개혁
검찰 개혁
방송사 개혁
청와대 시민 품으로
부자증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
개혁인사 장관 선임
국제외교무대 등장
여소야대 국면속에서, 1여 4야(이중 자한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유행처럼 번지는 야당만 아니면....)의 구도속에서
위에 나열한 숱한 개혁적 조치들을 이루기 위한 시동을 건지 채 3개월이 안된 싯점에서
너무나 이른, 여러 부정적 판단보다는 다소간 지켜 보는 것이 74%의 지지율에 대한, 현 싯점에서의 예의 아닐런지요.
이곳 보고 있으면 문재인 지지율이 30프로
박근혜 지지율이 70프로 인걸로 착시 현상이 생기네요.
하루빨리 담배값 모든종류 다 내려야 함니다.
국민의 알권리로, - - 핑계성 청와대 비밀문서 공개해선
안되지요. 사려깊은 진중성이 없음다.
전임자 흠집내려다 제얼굴에도 침떠러질수 있음다.
박근해 전대통령 인권 유린은 마음에 죄악임다.
그분은 감춰진 통장도 없는, 돈맛은 모르는 그런분을
아직도 부패괘수로 마녀사냥을 계속할 작정은 죄악이죠.
십자가에 처형을 주장하는 형태는 고만 둬야 함니다.
왜 대한민국 적폐가 사라지지않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지지률 70%로 외 30% 가 여기있었네....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명박,노무현과는....
이런걸보구
겨묻은개가 져묻은개보구 지*한다고한디지요
다만
정치만보면 징역보내야 맞다고생각하는것이
잘못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