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씨 정도라면
서민위주의 정책,중소기업육성,언론 자유,보편타당한 복지실현,북과의교류와 전력강화등이
가능하다고 보고
안철수씨는 지식경제부 장관을 하면서
정치력도 키우면서 본인의 능력발휘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아직 젋고 정치력도 부족 한것 같으니
10월 정도에 문제인캠프에 극적으로 입성하는 잇슈를 몰고
문제인당선에 큰힘을 보태고
본인은 차기를 노리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
안철수씨나 문제인씨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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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정치테마주라지만 작전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고
현재의 주가를떠받치기위해서는 한쪽발을 정치에 담구고 있어야하는데 앞으로 어떻게될지 ㅎ
다음주 86만주 팔고 이돈이 전부개미투자자들의 피눈물인데
금감원이 안철수연구소 작전주조사에돌입하면? 멀리서보이는미인을 가까이서봐도 미인인경우는더물다 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놨잖아요 어려운 사람들 돕자고 말입니다
작전세력?그거 안철수씨가 계획한거예요?
안철수씨가 정치하겠다고 하면 금감원 뿐이겠어요?
여기저기 다 들쑤셔 놓겠지요?
현 가카는 그보다 더한짓 하면서도 가장 도덕적인 정부 잘 이끌고 가시는데
큰 문제 있겠습니까?
BW로인해 자기자본늘이기
기부당시 300억이 지금1000억이 넘는데 이게다 개미투자자들의 돈입니다
오늘도 12000원인가 내렸던데 아마 몇사람 한강다리난간잡고 뛰어 내릴듯
착한 기업가는 대한민국에서 망하게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반 대한민국 운동 하다가,
애국심 기르라고 강제로 특전사 갔다 온 분 맞죠???
문재인씨 업적이 뭔진 모르겠는데,,,,
성품과 능력은 다르지 않나 싶네요.
뭐 누굴 뽑던지는 국민 마음이지만.
누가 되든간에,
지난 김대중 반역자 처럼
피로 대한민국을 지킨 분들을 욕보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업적 -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중 - 반역자가 아니라 아시아의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
세상을 비비꼬지만 말구요*^^*
웃으면서 세상을 보세요.
님의 글을 보면 논리가 없어요.
황장엽 보고 선생 - 황장엽이가 북한에서 뭐하던 놈인지는 아시죠? 김일성주체사상을 만든 장본인
김정남 보고 양반 -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족
-> 이 사람들 보고는 존칭쓰면서
김대중 대통령
-> 민족 반역자라고 하면
이건 논리가 아니죠. 그냥 악에 받친 악다구니지요.
요샌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국민이 뽑고 국민앞에 선서한 분이 빨갱이가 됩니까?
특전사 저같은 허약체질은 지원도 못해보는 곳이고,
사법고시 통과할 정도면 사상 검증 다 해서 변호사 자격증 주지 않나요?
공무원 채용시험만 봐도 신원진술서, 신원조회하는데 빨갱이한테 변호사 자격증 주면 이미
대한민국이 북한괴뢰에게 흡수된겁니까?
본인이 쓰는 글, 하는 말이 논리가 있는지 한번 더 보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타인을 미워할 수 있는 감정이 있는 것은 이해하고, 저 또한 그런 인간임을 압니다.
하지만 아무 논리도 없이 남에게 악감정을 쏟아내면 보는 사람 감정이 또한 나빠질 수 있습니다.
2012년 웃으면서, 논리에 맞는 생각을 펼치시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까말까 많은 망설임이 있었는데, 결국은 오늘도 어려운 자판을 두들기네요
님은 왜그리 극단적인 표현을 아낌없이(?) 쓰시는지요?
김전대통령이 북에 뒤로준 돈땜에 빨갱이라는둥 반역자라는둥 그리 쓰시는데
김전대통령이 북에 몰래송금한거 , 대한민국국민들중에 모르는사람 없거든요?
님만 알고 있는 사실도 아니고 모든국민이 알고도 그런표현,....안씁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친일보수꼴통 들만이 쓰더군요
님의 기준으로봤을때 그런표현이 어울리겠지만
이곳은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습니다
3자에대해,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한테
님의 잣대로 그3자한테 막말을 해 대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요?
그부분은 도피안님한테 상당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에 이글을 적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그런 부분에서도 필요합니다
지난글들을 쭉 봐오다보면 님은 현 이명박대통령이나 정부에 비판적인 글에는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댓글을 다시더군요
성품이 어질다면 악행을 저지르는 일은 하지 않겠지요....
먼저 저는 비리가 없습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전과도 없습니다.
형사 법정에 서 본 적도 없고, 검찰청, 경찰서 한번 가본 적이 없습니다.
주민등록, 호적 등등 아무리 살펴봐도 위장전입 사실도 없습니다.
출마를 한번도 안해봐서 공금도 사용해 본 적이 없고, 마음대로 관용차도 굴리지 못했습니다.
뭐 유명한 회장들 만나서 밥 먹은 적도 없고, 같이 골프장 간 사실도 없고,,,
결정적으로 골프 한번 쳐본적도 없습니다.
재산도 얼마 안됩니다.
나름 낚시가면, 옆 조사님들께 웃으면서 인사도 드리고,
커피도 한잔씩 드리고, 마댓자루 들고가서 주변 쓰레기도 정리합니다.
저는 정말 청정하고 청렴합니다.
장담컨데, 지금 출마한다는 양반들 보다 제가 훨~씬 더 청렴할 겁니다.
다만,,,,
국정운영 능력에 있어서는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허나, 앞으로 잘 하면 되겠지요?
누가 묻는다면,,, 입가에 미소를 살며시 지으며,,,
"열심히 할겁니다" 라고 해버리면 끝이겠지요??
그나마 정치 잡배들만 들끓는 이시기에...
안철수는 깨끗하긴 하지만 아직 리더해나갈 인맥이나 집단이
불투명 하기에... 경력도 쌓고 정책리더쉽도 검증 받고..ㅎ
정책 연관성도 이어나가고.....
안철수가 어떤점에서 꺠끗하다보시는지요?
기존 정치인들보다야 깨끗하지;않냐
이런 의미없는 답변말구요
여러분들이 이명박을 쥐새끼라 하는 것이 뭐가 다른지요.
김대중은 반역행위를 했으니 반역자라 하는 것이고,
이명박은 얼굴이 쥐상이니 쥐새끼라 하는 건가요??
여러분들이 저의 김대중 비난글에 반감 가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저야 여기 글쓴지 한달남짓 되었는데,
예전 글들 넘겨보니 더 심한 발언들 널리고 널렸던데요.
제 발언이 마음에 안드시니 그렇게 말씀하실 뿐.
황장엽은 남한에 목숨걸고 망명해서, 북에있는 가족들 몰살당했구요.
그만큼 김대중 - 노무현 정권 때, 북한의 실체를 알리려했는데,
잘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가택연금 시켜서 입 못열게 만들었지요.
저세상 갔을 때만 해도, 햇볕정책 반대했던 김대중-노무현 측근들은 하나도 문상 안왔더군요.
하긴 연평해전이나 기타 등등 사건에서도 외면했었지만,,
김정일 죽었을때만해도 조문을 가야하니, 어쩌구저쩌구 나불나불~~~~~
김정남 또한, 김정일 자손은 맞지만
하는 행동을 봐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정남은 북체제 반대 발언, 외신으로 많이 내뱉었구,,
지금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런 상태에 있는 양반입니다.
북괴 체제 유지하는데 뒷돈 찔러준 김대중 보다 훨씬더 북정권 붕괴에 기여한다고 느끼는군요.
예전에 말씀드렸던 것.
김근태씨 가족 대부분이 월북해서 북한 간부로 있다고, 빨갱이라고 하니까
저에게 그렇게 뭐 어쩌니저쩌니 하시던데, 주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갑지요??
박정희가 장기 집권을 했고,
전두환이 무고한 광주시민을 많이 죽였던 것처럼,
김대중 또한 반역행위를 한 것입니다.
안기부직원580명을 집으로귀가조치시키고 안기부정보공개로 북파공작원이사라져 대북정보활동에막대한지장을초래했고
국군월남파병에대해 대단히송구하다며 사죄하시고 막대한공적자금중 69조원을 흔적도없이공중부양시키시고
약사들에게 의료보험진입을허용해 보험재정개털나게하신분이 최고의지도자 입니다.
그야말로 민족 반역자 아닌가요?
왜 보호해줬는가를 탓하고 제거해야하는게 보수의 역할 아닐런지요.
황장엽이 노동당 총비서로 김일성 최측근으로 있을 때가 남북한이 최고조로 대립했을 때 같은데요?
그 사람이 죽었는데 왜 대한민국 국민이 문상을 해야하는지요? 문상해야한다는 주장이 반민족적이고
공산주의적 발상 아닌가 합니다.
김정남은 하는 짓으로 판단한다면
김정은은 뭐 했는가요?
애비 잘만나 그 자리 올랐고
그놈이 내린 명령이 뭔지 누가 아는지요?
김정일이 기차 정차 중 죽었는지 운행중 죽었는지 정보도 모르는 정보력에 김정은이 무슨 지령을 내렸는지
아는 것 자체가 북과 내통하는 증거는 아닌지요?
노동당 총비서 역할에 있던 양반이,
북체제를 배신하고 남한으로 귀순했습니다.
이는 북조선 동포들에게도 큰 충격이었고, 북괴정권의 붕괴에 큰 공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월남하는 귀순자들은 체제선전용으로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황장엽씨가 월남 한 후,
북조선 붕괴를 위해 미국이나 기타 등등 여러 국가에서 북독재정권을 알리기 위해 애를 썻죠.
그러나 좌파정부 당시 이러한 행동을 못하게 하려고 가택연금, 준구금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왜냐고요?
노벨평화상 타는데 방해가 되니깐요.
문상이 필요하다곤 안했습니다.
그런데 북괴정권 괴뢰 김정일에게는 문상 하면서,
북정권 싫어서 도망오고 북정권 붕괴에 늦게나마 노력한 귀순자는 왜 문상 안합니까?
김정은은 애비 잘 만났고,
김정남은 여러 외신들과 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북체제 비판 많이 했습니다.
김정남이 외신과의 인터뷰하면,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이나 미국의 언론사에서도 대서특필합니다.
그만큼 북괴 정권의 실태를 알릴 수 있고, 북정권 붕괴에 기여를 하고 있지요.
천문학적인 액수의 현금이나 김정일이한데 찔러주어,
김정일 정권의 고착화와, 한반도 안보의 큰 위협을 가져다준 역적 김대중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봅니다?
김정남에 대해 물어볼께요....
김정남이 얘기하는걸 우리가 곧이곧대로 믿어야 하나요?
방송에도 나왔지만
김정남은 이미 10여년전에 후계자에서 밀려난 처지 아닌가요
이미 권력에서 밀려난사람입니다
북한에서 권력에 밀려난사람들은 숙청의 대상이된다 알고있지 않나요?
그런 그가 망명생활을 하다가
얘기한게 북의3대세습에 대해서 반대 한다 했습니다,
다른 북한의 사정에 대해서 얘기한게 있습니까?
그럼 바꿔서 김정남이 북한의 후계자가 되었어도 북한땅 안에서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그런말을 했을까요?
쓰신글 말미에
"박정희가 장기 집권을 했고,
전두환이 무고한 광주시민을 많이 죽였던 것처럼,
김대중 또한 반역행위를 한 것입니다. "
이렇게 쓰셨네요?
전두환 전통령이 자국민을 학살한거에 대해선 일절 함구하고
김대중 전통이 한 일에 대해선 반역행위라 하시는데
재임기간에 범법행위(불법송금)에 대해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반역을 한건지 단순한 과욕으로 그러한건지는 결론이 나지 않은 사항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란 얘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당시 그상황에서
만약 그렇게라도 북한과 정부간의 물꼬를 트지 않았더라면
아마 후세들에게 더 욕을 먹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김기삼이가 미국망명해서 지껄이는말,
검증되지않은 말들이고
그당시 신문사들에서 인터뷰해서 기사화 했다가
정정보도내고 그러지 않았나요?
제가 누차 얘길 드리지만
설과 검증되지않은 개인의 원한섞인 말들 말고....
확인되고 검증된 말들로 얘기가 이뤄졌음 합니다
물론 백퍼센트 검증 된 자료는 아닙니다.
왜냐고요?
정보기관의 정보는, 정보기관의 장이라해도 함부로 방출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전직 정보기관 요원이 쓴 책이라, 밝힐 수 없는 것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망명허가 낫지요? 망명의 뜻이 무엇입니까?
원한 섞이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았다 하시는데,,
저는 사실을 토대로 주관을 피력할 뿐입니다.
하긴, 하나로님처럼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으시는데,
무슨 얘기가 이루어지겠나이까?
결론은 유죄
김대중 대통령 반역죄로 고발이라도 당했었나요?
고김근태씨 말씀하시니 한마디 더하죠
님의 말씀대로 김근태 빨갱이다 가족 대부분이 빨갱이다
그런 논리는 님의 논리였습니다
그런데 김정남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양반?ㅎㅎㅎ
김정남의 가족들이 혹시 월남한 가족 있나요?
탈북하면 대한민국으로만 오나요?
제 3국, 미국,,, 물론 한국으로 많이 오지만, 제3국으로도 많이 갑니다.
그렇다면 제 3국으로 가버린 우리 탈북자 동포들은,,,
그냥 빨갱이????? 인가요?
탈북해서 열심히 정착하는 탈북자들도 있고,
세계로 나가서 인권협회 같은 곳에서 북한 수용소나 반인륜적 행위를 열심히 알리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황장엽씨가 그랬고, 김정남은 그렇다고 하기 까지는 그렇지만, 그래도 현 북조선 체제 반대파인건 분명하지요.
그런데 김근태는???
물론 북한 사람 아닙니다!
뭐 가족 들 중에 월북한 빨갱이들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했던 행동은????
북한 핵실험 터지고 개성공단 건너가셔서 북한 접대부들 끼고 얼굴 벌개져서 엉덩이 흔드시고~
뭐 그런겁니다..
그런거지요 뭐
대한민국의 미래가 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광명이 비친다고 해야 하나요?^^
기존정치판을 확 뒤집었으면 좋겠습니다
돈에 썩어빠지고 밥그릇 싸움이나하는 기존정치인들은 걍물러나서
쌓아논 돈으로 걍 편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구요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신선한 청치로 나라를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수정.....끝
콩먹어님 되었나요...ㅎ
신선하긴 하네요 ㅎ
안철수보다는 나경원이 더신선하고 좋던데요 ㅋ
눈베릿네 ㅋㅋ
빵 터지네요^^
님의 자유니간^^
안철수님이 나경원보다 백배는 낫다고 보고요
문제인,안철수조합이라면 둘 중 누가 대통령되더라도 올인입니다..
아마 공천배제되겠지만 ㅎㅎ
무시는 안했습니다^^
글 안올리고 옆에서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터미박님 의견에 절대 공감 합니다...
저의 생각과 일치 하시니 따로 글 남기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의견 가지신님 너무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그것이 흘러가는 또한 진보하는 정치이며 역사입니다....
저희 집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DVD 다있삼...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 다음 이명박 없던걸로하고 문재인이나 안철수 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았으면
역사나 국민의식이 확 바꼈을꺼라 확신합니다...
힘든시절을 격어보는 고통은 있지만,
이렇게 바닥을 한 번 봐야 정말 소중한게 뭔지를 알겠죠.
하긴 손바닥에 쥐어줘도 이게 뭔지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좀 보이긴 합니다만..
직접 당해봐야 알겠죠.
필요하면 연락드릴게요^^
문재인과 안철수가 손을잡는다면 결과가 흐믓할듯하네요
나경원.....
그저 웃지요
좋은 생각 같습니다
물론 정치적으로 홀로서기가 힘든다는것은 알지만
그래도 전 안철수씨가 이왕 정치를 하려면 창당을 하기 바랬습니다
전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그넘이 그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이라도 해야지요
최악은 안됩니다
이렇게 새로운 방법도 있었군요^^*
김기삼씨 책은 안읽어봤지만, 인터뷰 내용은 다 읽어봤습니다,
망명의 뜻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셨죠
그럼 김전대통령이 국장을 치루고 국립묘지에 안장된것은 무얼 뜻합니까?
님께서 주장하시는 빨갱이나 반역자를 국립묘지에 국장을 치뤄서 안장 합니까?
"하나로님처럼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으시는데,
무슨 얘기가 이루어지겠나이까?"
이 얘기 역시 저한테도 해당 되지만 도피안님한테도 많이 적용된다 생각 듭니다,
지나간,이슈화 되었던 글들을 쭉 살펴보면
도피안님은 다른글들엔 댓글이 없는데 유독, 종북좌파 와 빨갱이란 글들로서만 많은 글들을 올리시더군요
미워하는사람은 모든일들이 미워 보이지만
조금만 편하게 생각하시면 조금은 덜 미워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안써야 겠어요...
김기삼씨 책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할게요!
전직 정보기관 요원으로서,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안밝혔지만,
그래도 거의 관계자들 실명을 위주로, 자료를 토대로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썼습니다.
김대중 이야기는 더 깊게 대답하지 않으렵니다!
지역감정 문제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더이상 말 안하렵니다!
그정도는 아시지요?
낚시친목사이트만 아니면 피터지게 말하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말입니다.
물론, 듣고싶은 것, 보고싶은것, 믿고싶은 것 만 믿는게 인간의 심리입니다만,
저는 다른 것은 반대파들의 주장도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현정부의 4대강, FTA 등등등!
허나,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몇가지는 어쩔 수가 없네요.
그중의 대표적인 것이 대북관입니다.
더이상 길게 안쓰렵니다!
지난 글들에서 저의 대북관은 누누히 밝혔으니~
북조선 김씨일가가 그렇게 밉고,
그 김씨일가 떠받드는 국내의 종북세력도 정말 밉습니다.
좋아하려해도 좋아질 수가 없네요!
대체로 좋아보인다에 많은 분들이 손을 드시고.
반대인 분은 2명이군요.ㅎㅎ
괜찮은 이미지 같은데....
안철수씨가 추앙받는 이유가 뭐죠?
바이러스잡은거?ㅋㅋㅋㅋㅋ
아무리 현정권이 암울하다 해도
연예인 인기투표도 아니고
웃음밖에 안나오는.....
도피안님 논리대로 김대중은 민족반역자 빨갱이다 하면
민족반역자 빨갱이을 잡아죽이지 못한 박정희는 등신 중에 등신이고 병잉신중에 상병잉신이다.
18년간 집권하면서 반공을 국시로 독재하던그가 민족반역자요.빨깽이인 김대중을 죽이지못했다니 반공은 허울이요.
혹, 자신이 민족반역자요.빨깽이인 탓이겠지....
논리적으로 말이돼나요.
전두환이가 김대중이을 살려준거는
민족반역자을 살려주거이니 똑같이 쳐죽일놈이지.
국민이 투표로 대통령에 뽑았으니
김대중이 찍은넘은 모두 민족반역자거나 동조한넘들이니 죽어 맞당하도다
맞나요? 도피안님
민족반역자을 죽이지못하고 부하에게 총맞아죽었으니 애석하지만
자손을 두었니 박근혜이니라
반역자가 죽어 국립묘지에 묻히니
옜동지거나 동조자가 함께 묻혀으니 축복내릴지어다.
참고로 도피아님 출마하시는건좋은데 폐가망신에 그나마 댔글놀이도 종치니 그냥 이곳에서 민족반역자 색출하시여 처단하소서 ....
김대중이 손발이 닳도록 빌어댔으니 정신차렸겠구나 하고 살려줬겠지요??
"대통령 각하 본인은 국가보안법, 반공법, 내란예비음모, 계엄포고위반등 사건으로, 1-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 상고중에 있습니다.
본인은 그 간 본인의 행동으로 국내외에 물의를 일으켰고, 이로 인하여 국가안보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국민 앞에 미안하게 생각해 마지 않습니다.
<중략>
본인은 본인과 특히 본인의 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수감중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아량과 너그러운 선처 있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진정한 민주투사라는 분이 이런 탄원서나 보내시고!
그러니 전두환이 이제는 정신차렸구나! 하고 풀어줬겠죠?
그러나 그게 전두환의 결정적 과오 중 하나인 것 같네요...
2차 망명, 다시 길 위에 서다
이명(耳鳴) 현상이 나타났다. 왼쪽 귀였다. 오랜 독방 생활에 김대중의 몸은 무너지고 있었다. 고관절 장애는 고통 자체였다. 다리가 붓고 곧잘 쥐가 났다. 1982년 12월 10일 안전기획부 간부가 김대중을 찾아왔다.
"몸도 불편하신데 미국에서 치료받지 않으시겠습니까."
뜻밖이었다. 하지만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 민주화 투쟁을 하다 갇힌 동지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다 수감된 광주 시민들을 그냥 두고 갈 수는 없었다.
"뜻이 그러하다면 나를 풀어주고 국내에서 치료받게 해주시오."
안기부 간부는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돌아섰다. 그런데 얼마 후 아내가 찾아와 미국 출국을 간곡하게 권했다. 이번에는 김대중이 답을 하지 않았다.
김대중은 왜 저들이 미국행을 권하는지 따져보았다. 전두환 정권은 출범하자마자 정치인과 민주 세력을 탄압하며 철권을 휘둘렀다. 정통성이 없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한 국내외의 역풍은 만만찮았다. 또한 김대중을 석방하라는 국제 사회의 압력은 갈수록 거세졌다. 김대중 석방은 국내외 국면 전환을 위해 필요했다.
며칠 후 다시 아내가 면회를 왔다. 이번에도 이희호는 간곡하게 미국행을 설득했다. 가족들과 안병무, 예춘호 등도 출국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해외에서도 우리가 할 일은 많을 것입니다. 또 당신이 미국으로 떠나가야 구속된 분들이 나올 수 있답니다."
그 말에는 반박을 할 수 없었다. 김대중은 결국 미국행을 결심했다. 그러자 안기부 간부가 찾아와 각서를 써 달라고 했다. 이런 요지였다.
'병 치료에만 전념하고 정치 활동은 안하겠으니 선처해 달라.'
김대중은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출국을 위해서 필요한 절차일 뿐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기부장 노신영은 이희호에게 이렇게 약속했다.
"절대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인격을 믿으세요."
김대중은 각서를 썼다. 그러나 저들에게 '인격'은 없었다. 각서는 문공부 장관 이진희가 기자 회견을 하면서 즉각 공개해 버렸다. 김대중은 신군부 쿠데타 세력에게 선처를 구걸하는 비루한 정치인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런 속사정을 알릴 사람도, 방법도 없었다. 어쩌면 김대중은 저들에게 속아 주었는지도 몰랐다. 인격에 오물을 투척하고 이미지를 구겨서 정치생명을 끊으려는 수법을 김대중이 모를 리 없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12월 16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출국을 앞두고 이희호는 비서들을 동교동으로 불러 모았다. 정표나 기념물이 될 만한 김대중의 물건을 나눠주었다. 누구는 담배 파이프를, 누구는 김대중이 덮었던 담뇨를, 누구는 반지를 받았다. 언제 다시 만날 지 알 수 없었다. 이희호가 말했다.
"우리가 죽지 않고 살다보면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세요."
모두 고개를 숙였다. 비서들은 주먹으로 눈물을 훔쳤다. 김대중 없는 동교동, 김대중 없는 야당 그리고 대한민국을 떠올렸다. 간절히 뵙고 싶었다. 그 앞에서 절이라도 올려야 했다. 성치 않은 몸을 끌고 다시 망명길에 오른다니……. 정권은 무도했고, 시절은 여전히 수상했고, 현실은 서러웠다.
뭐 얼마든지 이런 것 쯤이야..
출처가 어디인가요?
80년도 MBC , KBS , 등등 언론사에서 전두환 용비어천가 불러제낀 것도,
그럴 듯 합디다. 그거 보셔도 전두환에게 존경심이 일어나실 걸요?
탄원서 여러장 썼나봐요??
정말 대단한 행동하는 양심 나오셨네요.
정말 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을 연명하신 분 같네요
옛날 중국에서 한신이 바짓가랑이 밑을 긴 사건인가??? 후후후후후후후후
양심이 아주 그냥 행동적인 분이십니다.
독재에 그렇게 항거하시면서도, 양심마저는,,,, 정말이지 너무 행동적이라... 앙망한답니다.
붕어야 콩먹을래님!
본질만 알고 싶습니다
안철수씨가 작전세력에 관여 되어 있다거나 작전을 지시했을수도 있단 말씀 입니까?
도피안님!
이제는 제3국으로 탈북한 동포들은 빨갱이가 아니라고 말씀 하시네요^^*
고 김근태씨의 경우 가족들이 월북한 이유만으로 빨갱이 맞다고 하시더니?
정통 빨갱이 자식은 반북적인 말을 해댄다는 이유로 신뢰를 하시고?ㅋ
붕어야 콩먹을래님!
고 김대중 대통령의 편지
어느상황에서 나온것입니까?
그 수많은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내란으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입니다
내용을 한번 보시지요?
정치포기 각서 입니다
전두환은 이미 내란죄 유죄 받았지요?
고 김대중 대통령이 이런편지를 쓰기까지 혼자만 살려고 쓴글 같아 보입니까?
그때의 상황을 되새겨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 수많은 광주시민 학살한 전두환은 도외시 한체 편지 한장만으로 매도 하시려는 님의 의도가
과연 무엇인지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31명이었다던 김신조 사건이 33명이었고, 2명을 전향시켜 북조선에 보냈는데,,,,
김대중이 그정보를 북한에 보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관련자들 대게 많이 죽었고....
"설" 이었던 반역행위들이 하나둘 씩 베일을 벗고 있네요.
물론 이것도 탈북자들의 증언인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으시는 분들은! 안믿으시겠지만요.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06/6931452.html?cloc=olink|article|default
중앙조인스 닷컴, 마무리 부분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충성 서약’이란 공작이 진행된 게 사실이라면 이런 최고 기밀을 북한 보위부가 어떻게 알았을까. 홍씨는 “남조선에서 자료가 올라와 두 사람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잡혔다”고 흥분했다. 이 말을 뒷받침할 증거가 현재는 없다. 임과 우가 고문에 못 이겨 조작된 진술을 했을 수 있다.
어쨌든 여파는 컸다. 군에서 장성급 100여 명, 대령급 50명, 사회안전부ㆍ당의 고위급 100여 명이 체포돼 간첩 혐의로 거의 다 사형됐다고 한다. 홍씨도 달러를 준 게 문제가 돼 ‘간첩에게 자금을 조달한 죄’로 99년 3월 체포돼 10년이 넘는 징역을 받았다. 그 중 6개월정도 복역한뒤 병 보석으로 나온 그는 2001년 탈북했다. 그 뒤 서울로 온 그는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왔다는 사람’들에게 이런 내용을 말했지만 어떤 반응도 없었다고 했다.
박정희는쪽바리에게충성맹세을하였으니한번찾아보시길
사상전향하면서전향서제출했을지모르니
함찾아보세여동지팔아혼자살아나은것같으니전두환노태우탄원서도함찾아보세요
아 그래서 김대중이 89년 히로이토 일왕 죽었을떄, 대사관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 조문했었군요.
박정희건은 할 말 많은데,
그냥 귀찮네요. 그냥 알아서 찾아보세요.
민족연구소 인가 거기서 발표한 것만 보고듣고믿지말고,
당시 증언들하고 기타 등등등 찾아보시고 이야기 하시고...
박정희 남로당 건도 비운의 사건이었지만,
능력있는 박정희가 공산주의자인 친형에 의해 섭외되었떤 것 뿐.
그가 정권을 잡고나서 빨괭이 짓을 했나요??
이젠 머 오만가지 다 갖다 붙이면서 미워 하는군요
참고 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독도 밀약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 둘러보기, 찾기
독도밀약이란 정일권-고노 이치로의 '미해결의 해결' 이라는 대원칙 아래 1965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유민주당 의원이 한일정상회담 에서 한일기본조약 체결 과정 중 큰 문제였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한 밀약이다.[1][2]독도밀약은 다음 날 박정희에게 재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은 김종필 전 총리의 친형 당시 한일은행 전무인 김종락인 것으로 알려졌다.[1] [3] 김종락은 월간중앙과 인터뷰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를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한다. 일단 해결로 간주한다는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고 밝혔으며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인정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1] 김종필과 독도밀약을 폭로하다가 통역관의 실수로 실패했다고 밝혔다. [3] 고노 이치로 등 당시 독도밀약 과정에 참여한 일본 정치인들은 독도밀약을 맺었다고 증언하였으나 현재 일본 정부는 독도밀약을 부인하며 비밀리에 영유권 관련 밀약을 맺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4] [3] 민족문화연구소가 공개한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민주공화당 창당과정에서 북한 공산당의 비밀자금이 쓰였다고 폭로되었으며 [5]당시 박정희 정권은 군사쿠데타를 한 1961부터 한일협정을 체결한 65년 사이 5년간에 걸쳐 6개의 일본기업들로부터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 총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600만 달러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일본에 쌀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김종필이 재일 한국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6][7]
신군부 등장 이후 밀약 문서를 없앴다. 노 다니엘 박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이후 전두환 씨가 정국을 주도하기 시작하면서 시끄러운 문제가 될 것 같아 사본 하나 없는 독도밀약 문건을 태워 버렸다”면서 ”거기에는 서울과 도쿄를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쉬지 않고 정서한 기록들도 포함돼 있어 안타깝다”고 실토했다.[3]
목차 [숨기기]
1 내용
2 경과
2.1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론
2.2 독도 폭파론
2.3 제3국 조정론
3 결과
3.1 1965년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어업에 관한 협정
3.1.1 경과
3.1.2 어업문제와 관한 한국측 입장
3.1.2.1 1963년 7월 19일자 일본측 입장에 대한 회답
3.1.2.2 평화선에 관한 공보방안 건의
3.1.2.3 평화선의 군사적 의의에 대한 국방부 견해
3.1.3 어업문제와 관한 일본측 입장
3.2 한일정상회담
3.2.1 회담의 경과
3.3 1974년 한일대륙붕협정
3.4 독도 밀약 이후
4 평가
5 같이 보기
6 주석
7 참고 자료
[편집] 내용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대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1][8][9][10]
독도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현재 대한민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편집] 경과홍순칠은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에게 독도에 군대를 파견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승만은 거절하였다. 이후 1953년 4월 20일에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하여 일본과 싸우는 등 3년여 동안 독도를 지켜왔다.[11]
일본의 고사카 젠타로 외상은 1962년 3월에 최덕신 당시 외무장관을 만나 “현안이 해결되더라도 영토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교정상화는 무의미한 것”이라고 협박도 했다. 이후 독도문제가 계속되자 미국은 클라크라인을 설정해 한국 측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후 한일기본조약 이전까지는 잠잠해졌다.
[편집]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론53년 4월 시작된 2차 한일회담 어업분과위 회의에서 일본은 평화선을 부정하기 위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뒤 62년 2월 고사카 젠타로(小坂善太郞) 일본 외상이 김종필 당시 중앙정보부장을 만나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고 한국측이 응소하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이에 김종필 부장은 62년 10월 오히라 마사요시(大平正芳) 외상을 만나 “독도문제는 회담 초부터 한일회담과 관계 없던 것을 일본이 공연히 끄집어 낸 별개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사법재판소에 응소)할 수 없다”며 “양국 국교정상화 후 시간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편집] 독도 폭파론한편 1962년 9월 3일 제6차 한일회담 제2차 정치회담 예비절충 4차회의에서 이세키 이나지로 국장이 "독도는 무가치한 섬"이라며 "크기는 히비야 공원 정도인데 폭발이라도 해서 없애버리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독도 폭파론이 불거졌다.[12]
이후 1962년 11월에는 김종필 부장이 기자들에게 "독도에서 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갈매기 똥도 없으니 폭파해버리자고 말한 일이 있다" 라는 발언을 했다.[12]
[편집] 제3국 조정론같은 해 11월 도쿄에서 열린 김종필 중앙정보부장과 오히라 마사요시 일본 외상의 막후 회담에서 김종필이 제3국 조정안을 제안하고, 이에 오히라 외상은 생각해볼만한 안이라며 제3국으로 미국을 지목한다.[12]
11월 독도문제의 제3국 조정론이 제기되자 주일 한국대사관은 “일본의 강력한 요구에 대해 몸을 피하고 사실상 독도문제를 미해결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작전상의 대안”이라고 설명한 문서가 공개되기도 했다. 결국 65년 7차 한일회담에서 한국측 주장대로 독도는 회담 현안에서 제외됐다.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어 제3국이 '판결'을 해달라는 것으로 이는 일본이 주장하는 '국제사법재판소'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13]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장관은 1965년 5월 17일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독도에 등대를 설치해 공동 소유하는 방안을 제의했으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하였고 미국의 한·일간 외교장관 회담 제의에 대해서도 “일본이 우리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별도 회담 없이도 문제가 해결될 것이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회담이 무의미하다”고 발언하였다.[14] 하지만 1965년 1월 이미 독도밀약을 맺었다. 그 해 6월 22일 독도를 공동규제수역으로 규정하는 한일어업협정을 발표했다.
[편집] 결과대한민국은 김영삼 문민 정부(이하 문민 정부라 한다) 때 독도에 새 접안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약속을 깬 것 외에는 거의 밀약을 준수해 왔다. [12][1][15] 그러나 문민 정부 때 역시 일본이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을 독도로 하겠다는 선언을 했을때 김영삼은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을 울릉도로 하는 발표를 하고 독도를 잠정적 조치수역(중간수역)으로 삼는 등 밀약을 대체로 지켜왔다.[16][17][18][19][20] 이와 별개로 김영삼 정부때 새로운 밀약을 맺었다는 의혹도 있다. [21]
[편집] 1965년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어업에 관한 협정박정희는 대선 승리를 위해 서둘러 어업협정을 체결하였으나 공개시기를 늦추었다.[22]
1965년 6월 22일 한일정상회담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어업에 관한 협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23][15]
1.어업에 관한 수역으로서 12해리까지는 자국의 배타적 관할권을 행사할 수 있다.
2.한국의 관할수역 밖의 주변에 공동규제수역을 설정하고, 이 수역에서는 주요 어업의 어선규모·어로기(漁撈期)·최고 출어 어선수·집어등(集魚燈)의 광도(光度)·총어획 기준량 등이 규제된다.
3.공동규제수역 외연(外延)인 동경 132˚ 서쪽으로부터 북위 30˚ 이북에 공동자원조사수역을 설치한다.
4.한·일어업공동위원회를 설치하여 어업자원의 과학적인 조사, 규제조치의 권고를 한다.
5.한국측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일본측은 대일본수산회의 두 나라 민간단체로 한·일 민간어업협의회를 설치하여 조업질서의 유지와 사고처리에 관한 결정과 실무처리를 담당한다.
[24]
[편집] 경과61년부터 시작된 6차회담 기간에 평화선에 기초한 40해리를 주장하던 5.16 군사반란 이전의 한국정부의 입장에 대비하여 변화가 생겼다. 외무부와 중앙정보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대에도 박정희의 대선일정 등을 감안해 '12해리 전관수역' 입장으로 물러섰다. 이 기간 한국은 일본측에 1억 1천 4백만달러의 어업협력금을 정부차관 형식으로 공여기간 3년, 이자 3.5%, 3년 거치후 7년간 균등상환 조건으로 요구했으며 일본은 민간차관 형식으로 7천만달러를 고집했다. 특히 일본은 차관 등 청구권 문제의 대가로 평화선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우리 정부는 평화선 문제에 신축성을 보일 수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일본은 1963년 6월 7일 어업협력에 따른 청구권은 5억달러 이내로 하되 12해리 전관수역의 합의 또는 평화선 철폐와 어선나포 방지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25] 이에 따라 같은 해 7월12일 전관수역을 12마일+α로 하기로 양국간 의견조율이 이뤄졌다.[25]
1963년 일본측의 요구를 수용한 한일어업협정의 발표를 미룬 정황도 드러났다. 정부는 그 해 7월까지만 해도 ‘12마일 전관수역 방안으로는 영세 어민의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40마일 전관수역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본에 전달했다. [26]
하지만 이후 일본측의 12마일 전관수역 주장을 수용할 의사를 밝히고 이를 공개하지 아니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특히 8월과 9월 최고회의, 중정, 외무부 당국자들이 참석한 7차, 9차 한일문제 대책회의 문서에서는 대선을 고려한 정략적 논의도 드러났다. [26] 이들은 “(12마일로 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비밀이 지켜지느냐가 문제다. 야당측의 공격 자료가 돼선 안 된다”(중정 국장), “대통령 선거 전에는 이 안은 내놓지 말아야 한다”(최고회의 위원)고 말하기도 했다. [26]
이후 평화선이 철폐되고 독도가 공동규제수역으로 설정되고 공해(公海)가 되었다. 성능이 좋은 일본의 어선이 동해의 물고기를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하였다.[26] [23]
한편,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원칙에 입각해 북한 연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말자는 입장을 고수했다.[25]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어업에 관한 협정은 1998년 1월에 일본 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 통보되었으며 양국은 이후 새로운 교섭을 통해 한일어업협정을 1998년 9월에 타결시켰다.[15]
[편집] 어업문제와 관한 한국측 입장[편집] 1963년 7월 19일자 일본측 입장에 대한 회답"한국은 직선 기선법을 한반도의 전연안에 채용하고자 한다.[25] 동해북부의 원산만과 웅기만의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25] 북한 연안에 대해 일본측이 이견이 있다고 하나 한국 국내 문제로 취급하면 별 문제가 없다. 12해리 전관수역으로는 영세 어민의 생활 근원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40해리 전관수역을 확보해야 하겠다.[25] 일본측 입장대로 한국 근해에 출어할 일본 어선의 총수 만을 규제하고 어선 규모, 어구, 어획량 및 조업 수역 등을 규제하지 않는다면 자원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조치라고 할 수 없다.[25]
[편집] 평화선에 관한 공보방안 건의"국내 여론은 한일 현안중 특히 어업.평화선 문제에 반드시 동조적이라 보기 어렵다. 이 기회에 공보 방안을 우선 시행해 정부 입장에 대한 국민의 이해 내지 지지를 촉진하는게 필요하다.[25] 유력 일간지로 하여금 특파원을 평화선 해역 및 남해안 농어촌에 파견해 '평화선의 완벽한 수호는 원래가 불가능하며,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때 평화선의 존치가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다.[25] 농어촌의 발전은 평화선의 수호가 전제조건이 아니고 농어촌의 근대화 시장개척 등이 기본 전제다'와 같은 내용의 결론을 갖거나 그러한 결론으로 유도되는 '기사'를 수 회에 걸쳐 쓰게 한다.[25] 적당한 단계에서 학자 저명인사로 하여금 평화선은 국제법상 난점이 많다는 취지의 내용을 발표케 한다" 라고 1963년 5월10일 외무부가 작성했다.[25]
[편집] 평화선의 군사적 의의에 대한 국방부 견해국방부는 1963년 7월 12일 평화선이 파기되면 국방상 지대한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25]
[편집] 어업문제와 관한 일본측 입장일본은 이 입장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였다.[25]
[편집] 한일정상회담1951년부터 1965년 6월 22일 한일기본조약(또는 한일협정)이 타결되기까지 14년간 총 7차례에 걸쳐 대한민국과 일본간에 일련의 협정을 했다.
5.16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가 1964년 3월부터 본격화한 한일정상회담 타결 움직임은 학생을 중심으로 한 극렬한 반대를 불러왔고 1964년 6월에 그 반대 시위가 절정에 이르러 6·3 항쟁를 초래하게 된다.
[편집] 회담의 경과존 F. 케네디의 뒤를 이어 집권한 린든 존슨 행정부는 1964년 가을부터, 사실상 중단 상태에 빠진 한일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건 아시아의 국제 정세 변화 때문이었다. 1964년 1월 중국-프랑스의 국교수립, 8월 4일 미국의 북베트남 폭격(통킹 만 사건), 10월 16일 중국의 핵 실험 성공 등은 미국에게 한일 두 나라를 묶어야 할 필요성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27] 1965년 1월 9일 박정희는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한일회담을 올해 안으로 가부간 매듭 짓겠다고 선언했다. 박정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1월 18일 한일 본회담이 속개되었다. 그 직전인 1월 7일 일본 측 수석대표 다카스기 신이치(高杉晉一)가 외무성 기자클럽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가 조선에게 유리하였다는 망언을 하였으나 회담 타결에 급급한 대한민국은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 [28]
[편집] 1974년 한일대륙붕협정1970년 6월에는 제주도 남쪽 8만km²를 제7광구로 정하고 한국령으로 공식 선포했다. 하지만 1972년 당시 정설이었던 자연연장설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유리한 처지에 있었으나 박정희는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1972년 일본이 “한일간의 중간선에서 일본 쪽으로 넘어온 부분은 양국이 50%씩 지분을 갖고 공동개발하자”고 제의한 것이다. 현재 일본은 공동개발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계속 지연시키고 있다. 계속 지연시키면 2028년 대륙붕협정이 만료하는 날 자연연장설 대신 UN의 새 해양법이 적용되어서 일본에 유리하게 된다. 한국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1974년 한일대륙붕협정이 맺어진다. 일본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제주도와 중국 대륙에 붙어있는 7광구의 해저지형 때문이었다. 일본과 7광구는 깊이가 8000m에 이르는 ‘오키나와 해구’가 갈라놓고 있다. 당시까지 지배적 이론이었던 자연연장설로 볼 때 일본이 결코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이다. [29]
[편집] 독도 밀약 이후군사정권은 독도 수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잡아 고문하여 독도 관련 운동을 금지시켰다. 전두환 대통령은 직접 방일해 일본으로부터 40억불 차관 제공을 약속받았다 [30] 1982년 11월 16일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31]
독도의용수비대장 홍순칠은 중앙정보부에 끌려갔다.[32] 중앙정보부는 그를 고문하면서 '독도에 대해 더 이상 입을 놀리면 좋지 않다며' 다시는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떠들고 다니지 말라고 협박했다. 그리고 다시는 글을 못쓰도록 만들겠다고 오른손을 부러뜨렸었다. [33] 1974년 12월의 일이었다. 홍 대장의 미망인 박영희씨는 1974년 12월 남편이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사흘 간 고문당했고 "'앞으로 독도에 대해 언급하지 마라'고 강요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박정희의 독도밀약과 그의 이율배반적 태도의 내막을 알지 못하는 홍 대장은 1969년, 1972년 두 차례에 걸쳐 독도개발계획서를 경상남도에 제출하나 무시당하고, 1976년 다시 제출했을 땐 예산이 없다는 핑계일 뿐인 회신을 받는다.[34].
80년대 초, 정부는 그가 북한 방송에서 소개되었다는 이유로 홍순칠을 다시 고문하였고 1986년 고문후유증으로 숨졌다. [35][36] 민주화가 되면서 2005년 열린우린당 전병헌 의원 등이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해주었다. 또한 홍순칠을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의 다른 유공자들은 국립묘지에 묻힐 수도 있고 지원금도 타게 되었다. [37][38].
1977년 미국지명위원회가 독도를 리앙쿠르 락스로 변경하고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설정하고 [39][40]1988년 미국지리원이 독도의 표기를 리앙쿠르 락스로 변경하였으나 2006년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하고 원래대로 독도로 표기하였다.[41]
1997년 7월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기점을 울릉도로 하는 발표를 하고[18][16][19]
1997년 10월 당시 김영삼 정권은 잠정공동수역안(잠정조치수역은 독도 중간수역)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하기로 일본과 합의하였다.[42][17][20] 2006년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를 강제관할권 배제선언을 하였고 EEZ 기점으로 선포하였다. [43][44]오늘날 독도영유권 훼손이라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공동수역’은 이렇게 탄생했다. 1965년 한일어업협정에서도 군사정부에서 중간수역 지위에 해당하는 공동규제수역으로 설정했고 신 한·일 어업협정은 DJ정권에서 최종 타결됐지만 문제의 조항을 수용한 것은 YS정권이었다. 김대중 정권에서는 대화퇴 어장 등 독도 영유권과 상관이 없는 지역에 관해 협상했으며 그나마 어업협정 협상과정에서 가장 성공으로 평가받는 부분이다[45]
[편집] 평가한호석 재미 통일학연구소 소장은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밀약 파기가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평가하였다.[46] 김종락은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를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한다. 일단 해결로 간주한다는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고 밝혔다. 또 김종락은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인정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1]
과거 김대중 경호실장 이었던 함윤식의 "동교동 24시"라는 책에서 펍니다.
나는(주 : 함 윤식) 미국에서 돌아온(주 : 85년2월8일 귀국)김 대중 씨를 수행하면서 점차 인간 김 대중 씨의 본래 모습을 보기 시작했던 것이다.
연금 상태로 한 달 동안 집안에서만 지내던 김 대중 씨는 연금이 해제된 이틀 뒤 4박5일 예정으로 수안보온천에 다녀 오기로 했다.
김 대중 씨의 부인과 동생 김 대현 씨, 한 화갑 비서 등과 함께 나도 4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수행하게 되었다.
"선생님, 외국에 나가 계실 때는 할 수가 없었지만, 이제 귀국하여 처음 나들이를 하시는데, 온천 가시는 길에 광주에 들려 먼저 광주사태(주 : 이때는 광주사태라고 하였고 김 영삼 정부에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공식 명명됨) 희생자들의 묘역이 있는 망월동에 잠시 들러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가시는게 어떻겠읍니까? 아마 영령과 유가족들도 기뻐할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한 것은 김 대중 씨가 연금 당하고 있을 때 많은 광주시민들로부터 왜 망월동 묘지에 안오느냐고 항의가 빗발치기도 했고, 대부분 야당인사들의 의견도 연금이 해제되면 맨 먼저 광주부터 가야할 것 이라는 애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 대중 씨는 내 귀띔에 잠시 인상을 찌푸리더니 말했다.
"이와 함동지(주 : 함 윤식을 지칭) 거기에 내가 뭣하러 가나. 그런 문제는 나에게 맡겨둬"
김대중이 항복선언문 바치고 풀려나서, 출국하고,,,
85년 2월에 귀국했습니다.
그렇다면 귀국해서 쫓아가야 할 곳이 광주5.18묘역 아닌가요??
그런데 김대중은 87년 12월 대선 전에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통곡쇼를 보여주시죠.
참 대단한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
지식경제부~~~ 아주 적절하고 정확한 생각이네요
김일성정권과만나사바사바해서
7.4남북공동선언을한게누구입니까?
쳐죽이놈들과함께만나다니
적과내통하다니!
상식적으로 봅시다
박정희 과거 자료 갖다 붙이고 퍼오기 싫으니까요.
박정희가 빨갱이라면 ?
김신조가 침투해서 박정희 목따러 왔다 그러고, 문세광이가 박정희 죽이려고 총을 쏩니까??
빨갱이가 빨갱이를 죽여요???
박정희가 빨갱이라면,
76년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터지고,
"미1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고 발표한 후,
당장 북진준비 했던 것은 뭡니까??
그냥 아예 박정희 개XX 라고 하세요
무슨 경우에 안맞는 소리를 하시니 ㅎㅎ
그렇게 붙여놓고 너무 퍼오지 마세요.
제 컴퓨터에 관련 자료가 에이포 용지로 수만장은 될건데,
그거 다 복사해서 올려볼까요?
필요한 부분만 컷해서 올리시던지, 출처밝히고
참 토론방인지, 무슨 기사 도배하기 방인지 나 원 참.
그냥 피곤하네요. 술자리 약속있어서 갑니다. 도배를 해놓으시던지 알아서 하세요.
토론방 같지가 않네요~
고마 하이소
끝도 없는 논쟁 그거 하면 머 합니까?
그냥 명박이 까듯이 정치할려고 눈치보고있는 안대갈통이나 아니면
시체팔아 대통령 자리까지 넘보는 문재인이나 까고 있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하기사 그렇게 욕하던 노무현이 똘마니를 대통령 후보로 낼수밖에 없는 민통당이 등신들이지.....ㅁㅁㅁ
간단하게 올려 드릴께요
독도밀약이란 정일권-고노 이치로의 '미해결의 해결' 이라는 대원칙 아래
1965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유민주당 의원이 한일정상회담 에서 한일기본조약 체결 과정 중
큰 문제였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한 밀약이다.
독도밀약은 다음 날 박정희에게 재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은 김종필 전 총리의 친형 당시 한일은행 전무인 김종락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인정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독도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현재 대한민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대한민국은 김영삼 문민 정부(이하 문민 정부라 한다) 때 독도에 새 접안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약속을 깬 것 외에는
거의 밀약을 준수해 왔다.
그러나 문민 정부 때 역시 일본이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을 독도로 하겠다는 선언을 했을때
김영삼은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을 울릉도로 하는 발표를 하고 독도를 잠정적 조치수역(중간수역)으로 삼는 등 밀약을 대체로 지켜왔다.
참고가 되셨는지요?
출처는 네이버 위키백과사전 입니다
일단 문재인하고 안철수 조합은 불가능 하겠지만
진짜 만약에라도 저렇게 된다면 5년동안 졸라게 깔거 있어 기분은 좋겠습니다
월척에서 대통령까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안철수는 꼭 대가리가 크니 대갈통 이라 불러주고 문재인이 대통령이라면 그놈은 뭐라 부를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상상만해도 한달이 즐겁겠네요....ㅎㅎㅎㅎ
제발 저리 좀 되라....ㅋㅋㅋㅋ 나도 대통령 5년동안 월척에서 입에 침 마르게 욕함 해보자......
보사노바님이 열나 욕함 해보이소^^
욕해도 좋어니가 그리되면 좋겟수다^^
박정희 예전에 해방후에 공산당(도피안님 표현으로는 =빨갱이) 당원이었습니다..
사형선고까지 받았다가 조직원들 배신하고
사형을 면했었지요...
이것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혹시 이것도 부정하실랍니까?
핑크 플로이드님.
예전에 음악좀 하셨나요?
본인은 지금도 기타리스트(?) 랍니다 ^^
박정희가 과거,
그의 형, 박상희가 공산주의였다는 사실은 밝혀졌지요.
그 박상희가 박정희를 포섭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거기에서 박정희가 X된 일 하다가,,,,
결국 공산당 빨갱이새키들 명단을 다 공개했었지요.
그래서 박정희는 풀려났지요....
물론 이것에 대해서도,
박정희가 발꽹이었느니,
무슨 의리가 없니,,, 지껄이지만
박대통령이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 해도,
그 분이 대통령 이후에 한 행동을 보면,
무슨 말을 할 수있나요:?
김일성의 천리마 운동에 반하시며,
대한민국을 지금의 선진국 반열에 끌어올리신 분입니다.
그냥 다른 것 필요 없어요,
박정희는 김신조, 문세광 때문에 죽을 뻔 했구요.
전두환은 아웅산테러 때문에 그당시 정부인사들 몰살했어요.
반역자 김대중은, 서해교전 당시 문상도 안왔구요,,,,
대한민국 역대 지도자들을 보면 알 것 같아요.
북괴뢰놈들이 두려워해서 테러한 분들하고,
북괴뢰놈들이 똥꼬빨던 분들하고,,,
북조선에 테러당한 분들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당선이 되어
월척에 들어오실 시간도 없이 사업이 잘되시길 바라셔야지요^^
전 누가 되던지 관심 없어요
다만 누가되던지간에 대통령 됬다면 이나라 국민이라면 당연히 지지하지 않더라도 따라줘야 하는 풍토를 비꼰 겁니다
이명박이가 아무리 잘못하더라도 대통령 이잖아요
정말 못한거면 표로 심판하면 됩니다.. 당연히 정권 바뀌겠지요
그리고 비리가 있다면 끝나고나서 정권 바뀌면 수사하고 벌주면 됩니다
현직 대통령이 일 잘할수있게 밀어주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되는데
여기는 현정권 욕 안하면 바보 취급하는곳 같아서 우회적으로 드린말씀입니다
정말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욕 안먹을거 같습니까? 다 잘할거 같나요?
여기서 현직 대통령 욕하시던분들.... 그때 욕 올리는 사람들 한테 뭐라 할지 한번 보고싶은데요
웃어시라고 올린 댓글에 너무 진지하게 다셨네^^
와이리 정말 어케 한번 하자는 거야...
지금도 그렇게 군발이가 광주사람들 때려잡은게 부족하냐 ...
내눈에 당신의 글이 고따구로 보이는데 진짜 고따구 글 올리지 말라고 경고햇지...
당신이 나발대고 싶은게 뭐냐 독재 군발이들이 그렇게 그리우면 북한에나 가시지
북한은 ...60여년 군발이 독제야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답이지..
당신의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의 꼴통 철학에 불과해...북으로 가라.. 북으로 가라...
군발이 독제를 너무 사랑 하는 당신께...배상....올림
저번 글인가?
미래사도님의 아무렇게나 찌껄이지마라 처밪느니.,,
뭐시기 글에 한마디 할려다 말았습니다.
안그래도 좁아빠진 대한민국,
저도 낚시 댕기믄서 ,,,
대한민국 방방곡곡 안다녀 본 곳 없습니다.
물론 서남해안 도서지역까지는 못가봤지만서도요.
저번에도 "짖껄이지마라" 니 등등 운운하셨는데요.
우리 미래사도님꼐서나 한번 더 본인의 말씀을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늘 대물하시고 안전조행 하시길 바랍니다.
눈높이토론이필요하단께요
어거지는어거지로
비논리는비논리로
내가이체터득한방법이랑께요
한마디로 서로 우이독경 이네요^^
어차피 끝까지 평행선 달릴텐데 고마들하소
자~터미박님 다음 주제 주세요~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죄송합니데이~~~
현직대통령 믿고따라주자는 말씀이지요?
허면 노통시절 보수분들은 믿고따라주엇습니까?
하야까지시키려다 피박에 광박 멍따까지썻지요
그건 좋습니다 넘어갈수잇습니다
그분 사후에는 어땟나요?
무덤에 똥물뿌리고 보수단체분들 여럿이모여서
제삿상 들러엎어노았지요
생전에는 자신과 않맞으니 비판하고 욕하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사후까지 그런 인간같지않은짖을하는건
도저히 납득이 않가더군요
그 사건이후로 보수단체분들 보는눈이 바뀌더군요
심한말로 망녕든늙은이들로밖에 않보엿습니다
생전 경쟁자로 원수로 지내던 사람도 상대가 죽으면
문상가고 조문하고 그 다음에 다시 싸운다합니다
글쓰다보니 욱해서 표현이 모씨처럼 격해졋습니다
너그러히봐주십쇼
보수의비판도있었지만 대부분 진보쪽의비판이 더많았습니다
거기노인네 알바비 받고 망녕난 짓 잘하는데인데...
어버이 연합이이 아니고 돈받고 미틴짓하는연합으로 했음 좋겠습니다.
이제사 알았습니다
빨갱이는 빨갱이를 죽이지 않는군요.......
그래서 김대중 전태통령을 못죽였던 거군요
빨갱인줄 알면서도요
전두환도 빨갱이구요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다 빨갱이 뿐이네요?
성경신님!
빨갱이를 빨갱이가 죽이지 않는다.
제가 지껄인 말을 바탕으로 트집잡으시는 것 같으신데,,,
흐흐흐흐흐흐흐흐
무슨 길게 이야기 할 껀수도 없나이다.
박정희는 대통령직 수행중에 수시로 김신조, 문세광등의 테러가 있었고,
전두환 또한 아웅산 테러 때문에 수많은 전두환 측근들이 목숨을 있었지요.
김대중은?
뭐 답이 없지요.
박정희 남로당 사건 등등
뭐 할 말이야 많지만, 여기서 길게써봤자 소용 없고요,
대백회 뿐만 아니라, 대천회??? 까지 갈 것 같으니 생략하렵니다.
그냥 알아서 찾아 보시기를 건의드립나이다.
단순히,
종북좌파 한홍구 라는 양반도,
박정희는 친일파로 볼 수 없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예전 백기완이라는 양반도 이런말을 했지요.
"박대통령이야 나같은 사람은 못살게 했어도,, 지금 정부는 뭐하는 집단인 지 모르겠다"
라고 말입니다.
말꼬리 트집잡으실 것이면 마음대로 하세요,
낚시친목사이트에서 그런 것 까지 열받을 일은 없으니꼐,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붕어야 콩먹을래님의 글을 보면 마치 뒤에 무언가 있는것 마냥 말씀 하시는데 궁금 합니다
작전세력을 들먹이고 해서 제가 여쭈어 보니 답이 없으시네요
허긴 모 털면 먼지야 나겠지요
서울시장 나올까 말까 하는중에도 연구소 자금지원을 없애는니 마느니 하는
사람들이니 말할필요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여쭈어 봅니다
금감원조사후에 어떤결과가나올지 지켜보면되고요
86만주를 팔아 기부한다는데 그럼주가가 어떻게될까요
안철수야 5만원에 팔아도 남는장사이지만 90%의개미들은 쪽박차게되어있습니다
비리라기보다는 주주로써의 도덕성 이라고 해야하나
주식재단기부시 증여세50%인가 낼려면 기부주식 또 팔아야하고
정작 본인은 착취가 아니라 유망한벤처기업을 뼈도안남기고 털어먹어버렸죠
그외 깔것도 많으나 아직 대통령출마에관한 입장도 밝히지않았고
기회가된다면 원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각자 원하는 곳에서 살았어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곳에서도 또 반을 갈라야 할껄요^^
작전세력은 bbk 아닌가요?
만약 문재인 대통령 되고 안철수 장관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거니깐요? 이번대선 결과보면 알겠죠. 선과위 또 부정선거할라고 꼼수는 안쓸지...
문재인은 아들병역의혹이랑 노무현정권으로 털면되고
안철수는 지금 스스로 털리는중인데
문재인은 그렇다 쳐도 안철수를 좋게보는분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전 가카와 찌끄레기들 옹호하시느 분들이 이해가 안가요
BBK 조사확실하게 했나요 검사(정치검사) 옹호하고 넘어간거 다 아는데....
금강원에 제출한 인감도 같은인감인데 서류 위조라나 신문에 BBK 자기꺼라고 했는데,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참나 별 핑게 다갔다 붙였죠. 내곡동은 어찌됬나요?
안철수 확실하게 까보세요 저두 뭐가있나 궁금하거든요
이명박씨와 얼굴을 비교해 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이사람이 왜 북한을 탈출했는지 진짜 모르십니까??
아니면 모른체 하시는겁니까??
김정일밑에서 언제 죽을줄 몰라 지한목숨 살겠다고 가족들 버리고 탈북한놈입니다.
불쌍한 주민들 목숨은 파리목숨처럼 여기던놈이!!!
도피안님께서 그토록 증오하시는 주체사상 황장엽이 대가리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빨갱이한테 황장엽선생이라니!!!
다른건 몰라도 황장엽같은 빨갱이한테 선생이라부르신건 정말 실수하신겁니다.
님처럼 논리정연하게 글을 쓰지는 못해서 길게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따뜻한 우유님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는,
본인은 모르겠습니다만,,,
님꼐서 처자식 냅두고 다른 곳으로 가실 수 있는지요?
물론 그 처자식은 절단나겠지만요.
황선생은
목숨걸고 월남해서
지난 좌파 정권만 아니었어도,
북괴가 망하는 것에 큰 일을 하셨을 겁니다.
하여튼,,,,,
황선생 저세상 갔을 때,
문상 온 양반들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북으로 가세요 .
여기서 토론하며 핏대 올릴필요 없잖아요... 피비린내 나는 지독한 군부독제는...
북에 있어요 그리로 언능 올라가세요.....
당신 스스로의 모순에 빠지지 말아요 지,정.의 를 총 동원하여 당신 내면을 드려다 보시오...
아니면 그냥 나는 영남쪽 그것도 대구 사람이라 근혜씨에게 충성하고 싶다고
그게 확실하지 않나요 제가드린 말씀이 맞을텐데
너무 정곡을 찔럿지요...궁예처럼 관심법을 배우면 다 알게 되지요...
아... 너무 오랜만에 유식한 개그를해서 당사자 분께서 못알아 들으셨을텐대....
괜히 댓글 달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물지도 못한 놈들이 주둥이만 살았습니다!!!
허기사 전쟁나서 만약 북정권이 들어 선다면,
제일먼저 아부 떨놈들은
이른바 보수진영 입니다
우리 진보들은 독재 못참습니다 !!
진정한 애국자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기생충들중에서는 나올수 없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런 댓글 쓴사람한테 괜히 관심 가졌음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편가르기인가요?
저두 님글에 댔글달았는데 괜히 달었네요
괜히 관심가졋네요
터미박은 아부떨놈이라고 악플 달은거 눈감고 보시나요?
그래서 기생충이라 죄송하거든요
터미박은 주딩이가 엄청 야물은 모양이지요
하기사 내편글에는 무슨 문제가 보일꼬......ㅋㅋㅋ
매경인가요?조,중,동,그리고 매?
주주로서 도덕적 기준까지 따지시는분께서
bbk를 비롯한 온갖 악행에도 가카를 옹호 하시는것 보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기다려 보십시다
진실을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온갖악행? 어떤것인지요
허위사실유포는 같은데...
님의 터무니없는 논리보다는 조선일보의 패기가 몇배는나을듯
안철수 이분에 대해서는 컴바이러스 잡는 사람으로만 기억
나경원~~~이뻐~아줌마가 여자정치인 미스코리아 뽑으면 1등
난 죽어나 사나 현제로는 박근혜~~~~찍을거임 ^^
갑자기 나타나는 사람보다 뭐좀 정치적으로 제대로 믿음 주고 나올만한사람 업나요?
그람 박근혜 포기하고 그사람 찍을 거임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안철수를 마치 민주통합당 인양 몰고가는 민주당 인사들 보면 참
민주당 인제 드럽게 업구나 싶기도 합니다
민주통합당 갸들은 쪽팔린지도 모르나?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쐬주를 한잔 마셔가지고 무슨 글을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아마 제가 이렇게 쐬주 한잔 쳐묵고 글 다는 것도 정말 큰 실수이지요,,,,....
허나,
김대중은 진짜 천하의 역적입니다.
이명박,,
물론 잘못한 것, 진짜 많습니다,
허나,
김대중만큼은 천하의 역적이요,
지금 현충원에 묻혀 있는데,
당장 이장해야하는 양반입니다.
어디로?
북괴 평양(서경) 으로!!!!!!
역적은 처단합시다.
이명박이 못한 것은 후에 인정해야겠지만,
반역죄저지른양반은 당장 척살빨괭, 멸공북진, 자유투쟁 타도김씨!!!! 입니다.
아저씨는
어디서
그렇게 보고싶은대로
듯고싶은대로 배우셧어염??
너무하시다 ㅎㅎㅎㅎ
군발이 독제를 그리 찬양하시니 달리 약도없고 고칠수있는 방법은 더욱더 남한 땅에는 없으니.
그러나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있는데...
그약이 아마 북한에 있다는대 아주 특효약 이라고 소문이 자자 하답니다...
특효약 이름...(군발이 독제 60년)요것이 약 이름 이라고 소문났어요..
군발이 독제를 찬양 하시는 도피안님께...배상...올림
여기 정치에 관심있으신 분들 많네요~
자방장박꾼 채밥니다^^
있슈방님들이 자방 놀러오시기에 답방한답시고 (지가 머라꼬 ㅎㅎ) 한줄 남깁니다
전 정치는 잘모르구요 (죄송)
어떤 주제건 열화같은 월님들의 열정이 후끈하네요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당신이 생각하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빨갱이, 천하의 역적일 지언정
묘를 이장하라는건 너무하신 발언입니다.
아무리 이슈판이 개판이라지만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도피안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지 말아야 할 말"입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손이
국민이 아닌 자식으로서 이글을 읽으시면 어떤 심정일까요 !
도피안님 소주한잔의 위력이 최고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아쉬운 점은 감정 싸움 보다는
저 마다 원하는 후보에 대한 견해에 대해 듣고자 하고,
문재인씨나 안철수씨에 대한 느끼는 감정이 궁금해 올렸는데
현재 후보군을 추천하기 보다는
돌아가신 영령에대한 모욕일색이라 실망감이 큽니다
설령 김일성이라 해도 그렇게 욕먹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세뇌교육이란것이
북한에만 있는것이 아님니다
예전에 우리도 국민들 세뇌를 시킨바 있습니다
김대중씨를 그 얼마나 빨갱이로 씹었는지,
지역감정으로 얼마나 많은 표를 몰아 갔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지역감정이 유발되면
전라도후보는 무조건 낙선 입니다
경상도인구가 전라도 인구의 두배 입니다
저는 뒤늧게 김대중대통영이 당선 됬지만
그 전에도 빨갱이.지역감정 선동 속에서 그 만큼 선전한것도 대단 하다고 봅니다
광주에서 노무현을 적극 민것도
지역감정을 없애려는 지역민들의 의지가 담긴 겁니다
제가 태어난 곳이 경북 고령 입니다
7080세대라면 예전에 김대중에 대한 그 지역 분들의 평가를 잘아리라 봅니다
어린 시절 김대중 빨갱이 소리 귀아프게 들었습니다
지역이 더구나 합천과 대구 사이라 그 정도가 더 심했습니다
그 시절 정서상 김대중빨갱이로 몰아 붙인것 이해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오해가 풀렸음에도
아직도 그 분을 빨갱이라 하시니,
그대들 눈에는 하늘도 빨간색으로 보이리라 봅니다...
보사노바님께 좀 배우세요....
문제인과 안철수가 손잡으면 악수죠.
동성 연애인가?~~~~설마
터미박님 한표 보태고 갑니다.
꼭 이곳에서는 눈팅만 하는게 신상에 이롭지요...ㅎㅎ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까지 지난 대통령혼까지 들먹이는 무서운 이슈방
그래서 전 이곳이 싫답니다...ㅜㅜ
저도 터미박님 말씀처럼 이참에 확바뀌였으면 하는 1인입니다...^^;
댓글 백개돌파~~~~~~~~~
두사람의 조합이 어떤가 의견을 물으셧는데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생기면 나타나는
두세명때문에 삼천포를 한참지나쳤네요 ㅎㅎ
편협된 이념과 사상이 이리도 무서운것은ㅅ~~~~~~~~~
댓글도 많이달아드렸는데
찌라도 한개씩 돌려야 되는것 아니가요?
아님
라이타에다 댓글100개기념 찍으셔서 돌리시던지요
^ㅡㅡㅡㅡㅡㅡㅡ100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100개 돌파 축하나 하고갑니다...
아마 전화로 토론하셨으면
한달 전화비가 1000만원은 나오셨을듯^^
무서운 곳입니다...이곳...
저도 문재인.안철수 정도라면 영남인들이
정권과국회 싹쓸이 해도 찬성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단 선 하잖나요.
너무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서 정직하고
도덕성만 갖추면 일단 80점은 확보한겁니다.
청문회 보십시요
우리나라에 그많큼 깨끗한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ㅎㅎ
전 이 두분께서 정권을 잡든지 말든지 상관없습니다.
다 필요없고 2mb가 해 드신 것 모두 밝히는데 충성하시는 분이라면
꼭 뽑겠습니다.
울 마누라 손잡고 투표장에 가겠습니다..
양파같은 2mb 껍질 다 벗겨지면 머가 나올지 ....
아마도 고추 한개와 청심원 두개 그리고,검포두 두개 나오겠죠...
새누리당 은 대한민국에서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걍, 해체해야 합니다. 지네들이 무슨 보수라고 가만있는 보수 욕먹이지말고 진짜보수에게 자리을 양보하시게.....
북괴로 건너가서 김정은이 밑에서 정치하면 썩 어울릴 놈들
제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나라 개판 만들지말고 월북했으면 좋겠습니다. 민통당 반역자 시타바리들..
저두 멍박이 비리파해치는 사람한테 표 줄겁니다...
정치검사도 이참에 확 옷볏겼음 좋겟습니다.
제가125번째 손님 이네요.~~
무슨 댓글이 100개가 넘게 다렸나?하고 와 봤더니.
ㅠㅠㅠㅠㅠ
안철수가 정치 한다고 발표한적있나?
정작 본인은 가만 있는데 시다바리들이 설치니원~~
그래서 안철수가 정치 할려고 안설치는거지 같은 개 될까바
욕안먹고 살려는분 가만 놔두세요 정치판에 끌어 들일려는 이상한 인간들처럼 안되게
대한민국은 새 바람을 타고 정치가 한 차원 높은....
우리가 바라는 정치가 될것으로 생각하는 1人 입니다.^^*
민주통합당에서 대통령이 된들 노무현씨 꼴이지요,
계파가 많아서 서로 해먹을려고 난리를 칠터인데,
또 맨날 대통령 못해먹겠다고할거고요,
본전 찾을려고 우리 세금을 시뻘겋게 서로 물어뜯는 계파가 안보입니까,,ㅉㅉ
여러계파가 모여서 작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