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하라구 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쓰레기의 의미는 다시 써드릴께요.
토론하러 들어와서 이견이 생겨서 서로 싸우고 다 좋습니다.
둘이 치고박고 쌍욕하다가도 범위 넘어가면 한 사람이 신고해서 처벌 받으면 됩니다.
자기들끼리 그러는데 방법 있습니까~
맹물조사랑 차칸붕어는 하지 말랬는데도 끝까지 계속해서 썻던 글들을 찾아보니
그 범위가 아니라 심각하게 처벌 받는 내용들이 있어서 그리 하는겁니다.
눈치들 보잖아요~ 하던데로 하면서도 내한테 걸려서 캡쳐 넘어가서 금전이나 인생 조질까바 이제는 겁을 내잔아요.
청아대랑 하드락은 비아냥 거리구요.
하드락은 전에 제가 쓴 손흥민 글에 와서 비아냥 거리기 시작해서 그 담부터 저러는 거구요.
청아대는 겁은 나는데 비아냥 거리는 거구요.
물가에 가서 정화활동 할때 버리는 사람들보고 처음엔 버리지 말라구 합니다.
버리면서 당신은 어디 버리냐구 확인하는넘부터
벌금내기 싫어서 주워서 내 시야 밖이라구 다시 버리는넘
다음부터는 안버린다구 약속하구 더 많이 버리는넘
기타 등등 다양했습니다.
그래서,보기 싫어서 잘 잡히고 사람 많은데 피하곤 합니다.
여기 이슈방도 안들어오다가 자계에 쓸 내용이 아니라 한번 썻다가
날파리들 달라붙어서 이러는거구요.
하면 안되는것만 안하면 됩니다.
공무원이던(대통령 포함 이하 모두) 정치인이던 연예인이던 운동 선수던 아무튼 공인들은
흔히, 하는말로 소주한잔 먹다가 홧김에 욕한번 하거나 둘러서 욕하는것 다 좋습니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하는것은 잘못된 건데도 섞이기도 싫구 모른척 했습니다.
물가서 쓰레기 버리거나 이슈계시판이라는 핑계로 없는 사실을 날조해서
욕들을 동반해서 타인들한테 퍼트리는것은 처벌 받아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맞는 말로 사실에 한해서 아주 심한 욕만빼구
여당이던 야당이던 기타 공인들을 흉보기를 바랍니다.
저 전부다는 아니구, 가끔식 등치는 장사꾼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것들 우연찮게 보면 참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그 패거리들이나 기타 저를 싫어하는 애들이 저러는것 압니다.
물가에서나 여기나 신고할 넘들이 안생기면 제가 좋구 편합니다.
저 하구 싶은대로 할라구요.
상당한 오지랍프 시네요^^
여기서 오지랍 떨어봐야 이슈방 사람들 눈도 깜짝안하는 부류들인디 ~~
걍 쇄뇌가 꽉 배긴 사람들이라 ㅋㅋㅋ
맹물 청아대 하드락 이양반들 여기서 논지가 언제부턴데 그깟 신고 무서버하겠어요
또 신고해바도 별 소득도 없기도 하구요~~^^
걍 노시는분들 알아서들 노시게 눈팅이나 하세요
세금이 거둬지면 좋은일에 쓰입니다.
쓸때없이 납부하는 사람만 빼구요.
소득이 있구 없구는 욕을 당한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건데
그 사람 속마음까지 당신이 압니까.
눈팅이란것 할줄 몰라요?
제목도 읽을줄 모르고.
한가지 이야기 해줄까요~
예전에 저수지 청소하시던 분께서
먹구 노시고 가실때는 쓰레기는 수거자루에 좀 넣어달라구 부탁을 했는데,
술쳐묵고 쓰레기 버리는넘들이 "니는 청소나 해라 임마"
그런 소리까지도 들었다구 제게 하소연 하시더군요.
저는 그런경우 보면 들은 사람은 위로해주고 나쁜넘들 처벌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신경끄구 내한테 오지랖은 그만뜰구 커피나 한잔식하구 그라고 합시다.
따라 댕기면서 댓글로 안긁으면 뭐 잘못되는것 있는가 봅니다.
맹물이 따라 댕기는거랑 당신이 따라 다니면서 이러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구.
나도 모르게 꼴통분자가 되어부럿네.....
이젠 정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대가 온듯....
중고장터 매복하다
이 무슨 꼴이냐 ㅠㅠ
내 닉넴 처럼 커피나 한잔 하시려우?^^
유구한 역사가 있는
이슈방입니다.
지내다 보시면
더 긴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있을 겁니다.
저를 어찌 생각하시던
그건 힐링님 자유니
그 생각 존중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본인이 더 잘 알겠지만서도 문제가 심각한 정도로 압니다.
실수만 안하면 됩니다!
당신도 제 실수 예전부터 살펴보고 계시겠지만.
실수 없다카믄 내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열심히 하기는요;;
할것들이 많은데 시간 내어서 아들 둘만 잡은건데요.
당신이 내 싫다구 전부터 했으니, 내도 당신 싫어합니다~
아는척 하지마이소~
힐링님 싫다고 했다구요?
다른 계정으로 가입하신 것 있으신가요?
여하튼
제 별명 거론하며
글 쓰신 것은
힐링님 입니다.
제가 힐링님 먼저 거론 한 일이 없을 텐데요.
아는척 하지맙시다.
상대방이 싫다구 합니다.
꼬리 무는것 그란거 좀 그만합시다.
안그래도 괜히 발 담궈서 해야될 일들이 있습니다.
가지셨네요.
그래요
서로 지켜 봅시다.
저또한 잡것중에 상잡것이겠지만...
듣보잡들이 너무 회를 쳐나서리...ㅎㅎ
그래도 ㅂㄹ 고래가 안보이니 눈은 덜피곤합니다. ㅋㅋ
아주 조금이나마 정상적으로 댓글 다는 모습에 한가닥 희망을
가져봅니다. 역사를 잊으면 남는것이 무엇일까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잊어버리는 순간 다시
불온한 역사는 다시 다가오지요 아직까지는 우리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있고요. 함께 북녁에서 낚시나 한번 하시지요
대개보면 지잘못이 많은 인간일수록 꺼떡하면 신고 어쩌구 하더라구요
힐링보고하는 말아니니 신고하지마시길 두손 모아 비나이다..일천배...ㅎㅎㅎ
월척에 왜이리 꼴불견들이 많은지..
우리집 엘지 최신형 청소기 가져와서 대청소 한번은 해야 할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