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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

IP : e79797038f63e24 날짜 : 조회 : 3512 본문+댓글추천 : 0

군대 다녀오신분들... 천안함 사건에 의구심 많으실겁니다. 저는 체제전복을 꾀하거나 사회주의를 찬양하지는 않습니다. 존경하는 낚시인 여러분. 순리(順理)대로....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줄 압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순리대로 흘러 간다고 보십니까. 4대강은 당장 눈앞에 폐해가 없으니 그렇다고 칩시다. 우빨(저를 좌빨, 빨갱이, 꼴통이라고 하시니...)들이 외치는 국방에 그 최 전방에 있는 장병 반백의 목숨이 실종되었습니다. 아니 거진 죽었습니다. 낚시도 좋지만, 내 형제, 이제는 내 아들들이 가야만 하고, 그 의무를 다해야만 하는 국방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지 않습니까. 혹자는 그렇게 말씀하시겠지요. "그래서...우짜라고...." 솔직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생존 장병들 인터뷰하는거 좀전에 다운 받아서 곰곰히 다시 봤습니다.. 만일 제가 그 사람들 중의 한명이었다면....... 만일 우리 회원분께서 그 사람들 중의 한명이었다면..... 어떤 말을 했을까요... 저 역시.... 간단히 대답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을겁니다. "이상입니다!!" 기자의 질문에, 함교 우현 갑판에서 상황 관찰을 했다는 부사관은 함내에 다른 장병들이 폭음과 함께 50cm 뛰어 오르고 컴터 모니터가 안면을 강타하는 그런 아수라 상황에서, 이미 드러났듯이 우현으로 기울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갑판에서 생존했는지.... 다른건 다 접어 둡시다. 다들 군대 갔다 온 처지에..... 다들 아시잖습니까...... 기자회견 자리에 왜 환자복을 입혀서 나왔냐는 둥, 그런 치졸한 질문은 안 하겠습니다. 만일, 그 장병들 진술처럼 함내에 어디에 있었든, 신체가 50cm정도로 뛰고, 모니터등 기물이 사방 팔방으로 뛸정도로 상황이 발생했다면............. 여러 선배님들... 뭣 부 터 찾 으 시 겠 습 니 까..... 아무리 난리가 벌어져도. 지 아무리 당나라 군대라 하더라도 군인이라면 제일먼저 찾아야 하는것이 개인화기 이며. 함장 이하 탈출에 성공한 장병들이라 하더라도 그것부터 먼저 찾았어야 하는게 군인(단기사병이라 하더라도)의 본분 아닙니까. 누구가 먼저랄거도 없이... 물론, 화기는 내무반에서도 일과 후에는 철저히 관리 되고있지요. 그래도 이런말 정도는 오가야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무슨일입니까..." 이게 일빠따 아닙니까... 좀전까지 말씀드린것은 함미 부분의 침몰 장병들이 아니라. 함수 부분의 작전 가능한 생존 장병들의 상황을 말씀드린것이니 불꺼진 상황에서 우왕좌왕이니 그딴 말은 하지 마세요..짜증납니다.. 근데, 지금 발표 내용들 보면 하나같이 "모른다"..... ㅋㅋㅋㅋ 제발, 개인화기를 포함한 모든 화기는 "함미"에 있었다고는 하지 마세요... (만일 맞다면 해군측에 사의를 표합니다) 대신, 후타실이 정말 체력단련실인지... 빠따실인지..같이 밝혀주세요... 그러기에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병들...너무...너무... 무사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표정들이 너무 無事(아무일 없어)해 보였습니다.... 티가 너무 났지요..... 맞습니다....음모론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음모를 제기 하는지도 모릅니다.... 병사는 병사대로... 주로 답변했던 대위는 대위대로... 하지만, 결론을 말씀드리면 살아 돌아온 장병으로선 일반 국민은 차지 하고서라도 실종장병 부모님들껜 빵점입니다. 왜 그 만남이 애초부터 비공식으로 추진되어야 합니까.. 그리고 그 잘난 기자회견.... 저만 느꼈나요? 뭐라 뭐라....블라...블라....... "이상입니다 !" 근데 웃긴건 뭔지 압니까..... 만일 저도 "현역"이었다면... 위와 같았을겁니다...그게 전역을 앞둔 상병과 병장이든, 대위나 소령이든... 때문에, 지휘체계를 문책할 수 밖에 없는것이고, 올라가다보면, 그 정점을 생각 아니 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군인은 말 하지요... 위에서 하달된 명령이기에.... 그 위가...누구냐... 도대체 그 명령을 하달한 최종 명령권자가 누구냔 말입니다..... (11시 50분에 시작해서 퇴고 마치고 이제 글을 올립니다.)

1등! IP : eb43cb4684df651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린 현실 입니다.

예전에는 믿음이 왜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천안함이 침몰해서 수십명의 장병이 실종된 상태라는

그 사실도 믿기가 어려운 사실입니다.

문제는 내가 왜 이런 험한꼴을 당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말 없이 쇠주나 한잔 하시지요.
추천 0

2등! IP : 73b694d9b064bae
서민 입장으로써 가장 먼저 올 것이

의료보험 민영화(=사실 민영화 되었다란 이야기가 나오네요!!)입니다.

미국에서 의료보험 민영화 시켰다가 의료보험비가 너무 과중되어

서민들은 의료보험비 내기가 장난이 아니라죠!! 월급에 절반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재는 언론문제일 듯 싶습니다.

현재 kbs의 정부에 대한 편파적인(?) 방송을 하는 것을 종종 보셨을 듯 합니다.

그래도보니 저 또한 kbs 뉴스보다는 mbc나 sbs의 언론에 더 신용이 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정부에 부정적인 부분은 짧고 간단하게 아니면

방송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독도 문제가 그러할 듯 합니다.

세번째 민중의 지팡이?? 민중의 犬이 되어가고 있는 犬찰들...

일단 잡아 넣고 보자.. 일단 잡고 보자란 식의 수사 방식입니다..

저 또한 최근 안전 밸트 관련하여 잡힌 적이 있습니다..

당연 안전 밸트와 옷 색상이 비슷해서 그런지 몰라도 무조건 잡더군요!!

그리고,확인 후 그냥 보내려는 것을 저 曰"왜 잡았냐구.."

일이 있어 바쁘게 어디 가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무조건 잡고 보자란 식의

수사 방식이 너무 싫어서 그 경찰과 약 30여분 동안 싸운 적이 있습니다..

잘못 보았다.. 죄송하다란 말 한마디만 하면 그냥 끝날 것을

현 천안함처럼 이리 저리 말만 돌리는 경찰을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특정 대다수만 느끼는 세종시 문제..

제 고향이 세종시기에 설명 드리면 아주 길어 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종시가 기업화 도시가 된다라고 하면 중남부 지방의

산업도시..들 대 부분 옮기려 하지 않습니다..

당연 세종시로 옮기면 세금 혜택도 받는데 누구 서울과 더 멀어지는

지방으로 더 내려 갈까요?? 세금도 걸려 있는데..

마지막으로 4대강 어항 만들기(=안상수가 이렇게 말했다죠!!)

어항 만들면 물은 썩습니다... 이끼부터 시작해서 ...

아마도 낚시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너무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보니 할 말만 없어지네요!!

그래서 전 투표하러 무조건 갑니다.. 그리고 제 식구들에게

지발 기호 1번만 찍지 말라구요!!

이것이 현 정부가 저에게 보여준 신뢰도입니다..

할 말없는 정부..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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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566ba12236fa4da
장병들 진술처럼 함내에 어디에 있었든, 신체가 50cm정도로 뛰고, 모니터등 기물이 사방

팔방으로 뛸정도로 상황이 발생했다면.............

군인이라면 제일먼저 찾아야 하는것이 개인화기 이며.

함장 이하 탈출에 성공한 장병들이라 하더라도 그것부터 먼저 찾았어야 하는게

군인(단기사병이라 하더라도)의 본분 아닙니까.

아닙니다

구명복 부터 챙겨야지요

이미 전투력이 상실된 군함에 승선한 군인이야

전투력이 아니라 목숨 구걸하기도 어렵습니다


제 개인 생각입니다

장병이나 영관급이하 함장빼고

그분들은 죄없습니다

침몰하는배에서 누가 싸운다고 총들고 나올놈 있음 손함 들어 보이소~

그라고요~

될수 있음 위분 얘기만 하심이~^^

님 맗씀대로 상면 하복 아닙니까

쫄다구 뭔 죄로~~

물에 빠진 적군 이라도 죽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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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f646d98828290
나중에 구조한다고 하다가 죽은 이들도 헛된 죽음이라더군요
69시간 생존?? 거짓말로 헛된희망을 준것이라더군요
가가 방에 상단에 환풍기가 있느늗 전기식으로 작동하고 사고가 나면서 팬은 닫을수가 없었고 그곳으로 물이 들어와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죽었을것이라고 하더군요
결국은 거짓말로 구조대원과 어민들울 죽인것이지요..
사고후도 이러하니 처음부터 얼마나 많은 거짓말로 국민들을 농간했을지..단 한가지라도 진실된 말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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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4a352f1a0c3e
기사에도 나오더군요....

장병들이 69시간 이나 생존할수 있을정도의 공기가 배안에 있다면 그렇게 빨리 가라앉겠냐고...

쉽게 말해 바람든 풍선이 홀랑 가라앉는거 봤냐는 거지요...

가라앉았다면 그순간에 이미 물이 찼다는게 상식이라는 거구요...

공기가 배안에 있으려면 뒤집어져서 배밑창이 물위에 떠있어야 가능한거지요...

기사내용 보니 처음부터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거짓말을 했더군요...

가신분만 불쌍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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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26f8fd40eccdd8
미쳐돌아간다는 데에는 무지무지 공감합니다.
나중에 선거 끝나고 토론방에 오시는 멋진분들과 많은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PCC 윗급인 FF에 만 25개월 승조했던 제가 약간의 부연설명 드리자면
(물론 제가 탔던 군함만 그럴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부분은 이해해 주시고)

@@함정 생활에선 개인화기의 개념이 딱히 없습니다.
소병기(개인화기)요원은 함 승조원이 150명이라고 본다면 20명이 채 되질 않았습니다.
그것도 본인의 총이 아니고 한군데 모아져 있다가 나가라 그러면 위에서 나눠주는 대로 갖고 나가면 되는 형식입니다.
대부분은 76밀리나 30밀리등 함포에 관계된(장전수,조종수,탄약운반수...)인원으로 구성됩니다.

@@후타실은 체력단련실 겸용 빠따실로 쓰이는것이 맞습니다.
소병기는 어디에 있는지 25개월동안 해상사격할때 잠깐 구경만 했지 한번도 어디에 보관하는지 본적도 없네요
그만큼 소병기 요원이 아니면 사실 총쏠때 빼고는 볼일이 없습니다.

@@윗분 말처럼 어디 포탄 맞어서 그런게 아니고 반이 갈라져서 기관실에 물이 들어간다면
69시간이고 뭐고 게임끝입니다. 수밀격벽 사실 일몰후 외부갑판 으로 나가는 문 전부 잠궈놓지만
내부의 수밀격벽은 전투태세가 아니면 수밀 잘 안시켜놓습니다. 왜? 실제 생활하는 사람이 매우 불편하거든요
기관실처럼 어마어마한 공간에 물이 들어가기 시작했다면, 그래서 침몰했다면 69시간 생존가능이란
기적을 바라는 사람을 위한 멘트성 발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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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8cb6978b43fa10
이글을 쓰시는 분은 해군을 전역하셨나요
아니며 해군에 대해 어느정도 아나요
저역시 많은 희생자가 나와 너무나 안타 깝습니다
참고로해군은 개인화기가 거의없습니다
있다면 지휘용 권총 몇자루 선박 검색용 소총 몇정 기관총 몇정이 전부 다죠
대부분 무기및 화기는 고정 형태를 이루고 있죠
그렇다면 비상시 뭘 챙기죠
바다 한가운데서 생전 처음 경험하는 배가 틔어 오르는 경험을 했는데
...............
그정도면 저는 80점 이상 주고 싶네여
결과야 물론 나와 봐야 알겠지만
불가 항력 이었다면 그들이야 말로 영웅 아닐까요 ?
연평해전 잊었나요
죽으면서 기관총 을 놓지 않았던....
해군 그들은 하나입니다 진정한 군인이지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농락하지 마세여
화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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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51480feef195b
점수는 무슨...
당신이 뭔대 억울하게 죽은영혼들에게 점수를 준단 말이요?
당신이 죽은사람들에게 몇점짜리 가치가 있게 죽었는지 점수 주는 사람이요?
당신이 죽으면 내가 몇점을 주면 좋겠소?
지금 대갈빡님이나 다수의 국민들이 화가나는것은
정부와 군이 불쌍하고 억울하게 죽은 소중한 생명들을 가지고
진실을 밝히지 않은채 계속해서 국민과 유가족들과 죽은 군인들을 희롱하고 농락하니 열받는게 아니오?
당신이나 원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글쓴이를 농락하지 마세요..
내가 화가 다 날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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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8cb6978b43fa10
감히 희생된 분들에게 어떻게 점수를 ....
그분들의 희생의 댓가는 이나라 어느누구도 정할수 없지요?
제가 이야기 한것은 살아남은 분들의 당시 상황대처에 대한 어쩔수 없는
결과라는 거지요
정부와 군도 분명 잘못하고 있는 부분 물론 있겠지요? 저엮시 짜증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좀 기다려 봐야 하는것 아닐까요?
결과가 나올때까지 만이라도.....
악플러 님 안그런가요?
추천 0

IP : 34452b0f8e33a5d
1

한준위님께서 작업하다가 돌아가신 지점이 선미가 아닌 선두쪽이었단 사실로...한준위님의 임무는 "구조작업"이 아닌 또다른 "임무"였다는 점...


69시간이라는 산소소진시간은 애처부터 존재하지 않았지만 국민및 유가족들에게는 그 시간이 생명을 결정짓는 시간..이라고 거짓을 말한점..


그럼 결국 "빨리 빨리"를 외치며 구조작업에 임한 한준위님께서는 안전한 작업보다 "신속한 작업"을 하셨는지...어차피 생존자가 없을것이란 사실을 해군에서 모르지 않았을텐데, 모가 그리 급하셨을까요...그리고 해군에서는 왜 69시간이라는 말을 하여서 국민과 여론앞에 시간을 벌려 했는지..

그렇다면 해군이 못찾은 선미부분 ....어선이 찾은 선미부분..과연 해군이 못찾은거 맞을까요?? 이해하기 힘듭니다..
못찾은척 하고 있는것 아닌지.. 그들에게는 시간이 필요했을테니..

과연 그 시간동안에 무엇을 했을까요? 시나리오의 완성? 사실의 은폐?




2.

생존해군병들 인터뷰 봤습니다.

근데 인터뷰라기 보다는 "스무고개" 라는 게임같다고 생각한건 저뿐일까요..

원래 그렇지 않습니까? 온 국민이 궁금해 하고 그 이유에 대해 "과학적분석"을 천명한 이 마당에, 질문에 하나 둘 씩 답변하는

형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 저러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지...

분명 사고직전 모 해병의 통화내용 기사를 보면 " 지금 긴급상황이라 전화를 끊어야 겠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이유도 모르는 긴급상황이 어떻게 해병들에게 전달이 되었는지...."암초에 걸렸다, 어뢰다, 기뢰다.."등등 이러저러해서 비상이니

비상 경계 체제에 들어간다..모 이래야 하는거 아닙니까...아예 비상경계를 내릴 여유없이 바로 침몰했다면 몰라도 비상경계체제가

들어간 상황에서 당사자들이 모른다는건...수긍하기 힘듭니다..
추천 0

IP : 9d51480feef195b
아직도 입만 열면 거짓말만 일삼는 사악한 설치류와 그의 추종자들을 믿고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군요...
님은 쭈욱 믿고 기다리십시요...
저는 저늠들 입만 열면 일단 의심부터 해보는 병이 생겨서 도저히 못 믿겠는데요?
추천 0

IP : a1593752bda16b9
악플러님..^^

대갈빡님의 글은 결국 마지막에 지휘계통의 최고가 누구인가.. 그놈을 벌하자는 뜻으로 보이고..

pregim님은 그것을 떠나 중간에 잘못된 것에 대해 지적을 하고자 함으로 보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 현정권을 믿지 못하는거 100% 라는거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

거짓말만 일삼는 사악한 설치류와 그의 추종자들을 믿고 기다리자는 뜻이 아니고

아직 배도 건지지 않았는데 갖가지 억측으로 숨진 해군 장병들을 욕되게 하지는 말자는 뜻일겁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추천 0

IP : c49fcbf0f4fb8e0
휴~~~~~~~우

한줌만 내시고 감니다..

차가운 수중에서 닥쳐올 죽음을 기다리는 그공포~~
아마 당사자들은 그순간 가족의 얼굴들이 ....
군인 이기 전에 한 개인의 가족이며 아들들 이기에
안타까운 마음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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