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에서 [Organic Melon 2014.4.28. / YTN 2004.7.2.] 청와대 "무상급식, 대통령 공약 아냐" vs 야당 "뻔뻔" [JTBC 2014.11.9.]
무상보육, 박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겨레 '한겨레캐스트' #165 2013.9.11.]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대(큰 대)가 아닌 대(대신할 대) 아닙니까?
어째, 뇌가 없습니다. ㅎㅎ
나이드는거 무지 싫은데, 남은 임기 좀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거무효
공약무효
옆에서 같이 낚시 하고서는
아침에 갈때는 자기 쓰레기 아니라고 우기는
똥군하고 똑 같지요.
참 그러고보니
요즈음 박통이라 하지 않고
닭통이라 한다지요.
똥꾼이 자기는 대물 조사라 하니
똥꾼의 쓰레기 저의 손으로 치우며
그래 니 같은 인간 때문에
닭통이 생기는
비밀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씨ㅂ ㅏㄹ
감사합니다
누가 해도 여당은 해야 하는데
새누리 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인정하기 싫으면
대안은 하나뿐인듯 하다.
새민련이 잘해서 국민의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런데, 요즘 신문기사에 보니 새민련의 국민지지도가
역대 최하의 바닥권이라고 한다.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가...
입 열있다해도 할말이 없어야 당연하지....
보기 드문 분을 오늘 뵙네요...
자고나면 또 오늘인 것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