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보를 따지지 말고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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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두번 이었습니까?
여.야를 막론하고 항상 선거철에는 유토피아가 눈앞에서 멀리있지 않았었지요...ㅎ
우리자신부터 올바르게 생활하고 기초의식의부터 개선해야합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며 좀 더 나은 사회의 일원이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겁니다...
시작이 잘못되니 끝은....
대략 한숨만 나오네요...
여기서 뵙습니다
화합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
보수는 강한법치를 원하고 진보는 자유의 넓은범위를 윈하는듯 합니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것이지만 불통이라함은 사고의 차이일뿐입니다.
밸런스를 맞추어 서로 화합하는 부강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쨔잔 ~
이무슨 자존감없는 쇄뇌받은듯한 말씀이십니까?
보수가 긍정적이라니? 들어보지못한 새로운 해석이군요?
보수와진보가 기본적으로 뭔지는 아실텐데, 왜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진보는 비판적인사고를타고나다는말은, 진보의 맥락이 그런소지가 충분하니 이해는하겟습니다만,
긍정적인보수를 전제로하니 그의도가 그것은 아닌거같으니 전혀엉뚱해지는듯합니다.
어제, 2조원자산가 세계적인갑부가 떠돌이생활을 하면서 사회변혁운동을 주도한다는 뉴스보셨나모르겟습니다.
그냥반의 오류도 말이떠돌아지 전세기타고 호텔생활하는 무리수가 잇긴하지만...
하여튼, 그사람의 방향도 결국은 진보의 맥락이더군요.
정신나간 21세기 오늘대한민국에서 보수는 애국우파, 진보는 빨갱이라는 19세기망령팔아먹는 수작에
보수와진보를 엮지말았으면합니다.
어이없는말로 들리시겠지만, 말씀하신 억지?처럼 저도억지를 부리자면, 보수는 과거고 진보는 미래라고 얘기한다면 개글까요?
보수가 강한법치? 진보의넓은자유?
밸런스가 필요하다는부분말고는 한편으론 뻔한채로 동감하기 벅차서 한말씀올릿음돠~
물론, 그에반하길 같은 마음이시리라 미루어짐작하니 이해는합니다만.....
저것으로 국민에게 사기질이 시작되었죠
참착한 우리국민들 지금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런지!
국방부
보훈처
국정원, 등등
대선에 나라의 정부가 개입 하고도
부정 선거가 아니라는 정부 그리고 청와대,
청와대 주인장의 공약이 표현된 그림
윗분 말씀같이 50% 라도 이행이 되었음 하는
바램뿐 그냥 희망 사항 이겠죠?
공갈의 약속 그러나 착한 국민은 잘 모르는.
그래서 이해의 시각차를 알리려 하면
쓰레기 보수의 공격은 종북으로 이어지는
부정선거 야기 하면 또 종북으로
비정규직이 평등한 처우를 이야기 하면
그것도 종북으로
철도 민영화 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하고도
공약 파기하고 철도를 민간에게 팔면
서민의 발이 묶인다고 해도 종북
전쟁 없는 평화를 하자해도 종북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하자 해도 종북
금강산 관광 갔다왔다고 종북
평등한 복지 하자해도 종북
독재의 그림자가 점점 가까이 다가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종북의 국레에 들어와 아무것도 할수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위그림을 보면서
그냥 웃습니다.
나오는게 한숨
휴~~~
내뱉는게 푸념
근헤누님 믿엇던 분들
열심히 일해서 내살길 찿아가세
우리가 언제 그네들 약속 믿고
표 주었던가.
그냥 이번에는 쪼금 덜 시끄럽게 생업에만
집중하게 해달라고......
이건먼가
국정원에사이버사령부에보훈처 못할짖 다해놓고
대통령 퇴임 하라고 했다고 탄핵이란다.
민주주의에서
말도 못하게 아가리까지 틀어 막으려하네
조중동은 더설레발치네
民草는 無想無念 으로 살라 겁주네
국회의원도 탄핵하니
조용히 죽어 지내라하네
언론에 말발 세우신분들 몇마디가
민초의 마음인양
그렇게 만들어 버리네
어찌할거나 용기없어 이민갈 생각도 못하는 민초들아
대한민국이 지내들이 세운 나라인양 떠들어대는
저 정치모리배들을
어이 할거나 어이할거나
곧 산소가 모자라 숨을 헐떡이면서도 종북프레임이라는 그물에 스스로 몸을 가둡니다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뒤틀리고 후퇴하고 있는 상황인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과거를 털어내고 세계의 반석에 올라선 독일이 부럽고
독일제국치하 부역무리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비뚤어질뻔했던 역사를 반듯하게 세운
프랑스가 존경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보다 더 비루하고 천박해질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일반 평시민들만 매일매일 족쳐대니.. 해도 너무하는 것이 아닌지...
아무곳에서나 화합을 주장해서야 되겠습니까?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독재가 되어도 화합입니까!!
정부기관이 대선에 온통개입 투성인데.. 국제적 망신 대망신입니다.
과거 노무현 정권시절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흔들고 여론몰이 했던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탄핵했던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화합은 그때 외쳤어야 하는 구호고
지금은 진실규명과 바로잡음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현정부가 진실로 잘하기를 바랬습니다.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허나 작금의 현실이 사과 한마디 없이 공약의 팽개침이요..
여기저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공한정치 행태요..
해서는 안될 민영화 추진으로 국민을 불안케하며
말안들면 종북몰이니 ..
마치 과거 유신이가 살아온듯합니다..
잘하기를 바랬것만
서민의 삶을 경험조차 해본적 없어도 부모의 삶을 알수조차 없어도
그래도 잘하기를 잘 되기를 그리도 바랬건만
결국은 이명박정권의 연장선상이었습니다.
조심합시다 언제 종북의 그물에 걸릴지 모릅니다.
역대 대통령들 모두다 그렇고 그런부류아닙니까
대통령한다고 나온 위인들도 모두 그렇고
그렇다고 내가 나가자니 돈도없고 ㅎㅎㅎ
꿈도 한번꾸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