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민낯인가?
남을 욕하려면 자신부터 똑바로 살아야죠.!
내로남불 좋아하시는 얼쉰들 ? 토론한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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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 내준겁니다
당연히 탈당 시켜야 합니다
김홍걸처럼 제명이 아니고
탈당요
아니면 아직 정신 못차린 등신 들이겠지요
사족
2000억 훔친 도둑이나
250만원 훔친 도둑이나
둘다 도둑 입니다
이미 그들은 거대한 힘을 가진 기득권이자
둘다 적폐세력일뿐입니다
그러니 진영을 떠나
좌우세력의 유불리를떠나
잘못하면 비판 하고 욕하자고요
제발 좀 잘하게요
오십보 백보 똑같이 더러운것들
말도 안되는 논리로
편들지 말구요
얼마나 똑똑하고 바르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국회의원 한번하고나면
일잘한다고 두번하라고 뽑아줘도
힘들어서 못한다고 손내미는
유럽처럼 그런 사회, 정치가 도어야 합니다
4선 5선해서 파벌 만들고
자기사람 심고 그러니 저 지 랄들입니다
정의팔고 공정팔면서
사리사욕만 채우는 창피함을 모르는
개쓰레기들이 국민 팔면서 사기치며
산다고요
제발 선거때만 대가리 숙이며
봉사하고 섬기겠다는 그 사기질
저 더러운 꼬라지 안보게요...
우리 스스로 개 돼지 되지 맙시다
먹고사는 직업이 정치질인사람들도
이곳에 아닌척하고 빌붙어 글쓰지 못하게 하고요
대한민국은 사기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참 우울하고 짜증나는 시간들입니다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의지를 보여주려면 본인이 스스로 나가는 탈당보단 제명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김홍걸의원은 비례대표라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습니다..
제명을 시켰기에 의원직이 유지되는 겁니다..
추후로는 법을 바꾸어서 비례대표는 국민의 직접 투표가 아닌 정당의 능력으로 선출된거니 제명이든 탈당이든 의원직을 잃게해야 됩니다..
전권을 탈치한 흉악븜 들이지라 .
kbs gae bc가 왜 망했는데 민노총 붉은 넘들이 지들으 기관지로 맨그러 분게 야들 테레비 안본다 이 말씀 아니여라?
글구 여보슈..
국민투표로 뽑은 대통령이오..
언론통폐합하며 길들이고 체육관에서 뽑은 정권이 아니고..
벽에다 소리치는걸 알지만 참 안됐슈..ㅉㅉ
그라고 추석이 낼 모래니 니 어르신 잘 챙겨드리구. 좌 좀비들은 도데체 애비 어미 아래위도 없서요. 오직 권력투쟁에만 관심있지 ㅋㅋ
웃기지도 않네.. 풋!!
보수니 진보니 어쩌고 저쩌고 휘황찬란한 글로 서로 헐뜯고 싸우는 꼬라지 보고는 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내편 니편을 떠나서 잘한건 칭찬하고 잘못한건 꾸짖고 해야하거늘...
이건뭐 여,야당 국회의원 대리같이 서로 내로남불만 하고있으니....ㅉㅉㅉ한심들 하십니다
내가 먹고 살기위해 편듭다면 이해합니다
밥그릇이 걸러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편들고
박정희는 ....
윤짜장은 ....
나베는 ...
조선일보는 ... 하지말고요
좀 바로 보고 상식선에 둘다 비판하고
칭찬하자고요
좋은 사이트에 배울거도 많고
좋은글도 많이 쓰시던 분들 다 사라지게해서
몇몇분의 놀이터 만들지 말구요
그렇게 만들고나면 밭 잘 간것같아
기분좋으신가요?
그런분은 보배나 클리앙 가서 노세요
훓어보시길 권합니다. 아마도 제생각으론 님이 10번을 읽어봐도 본인글의 오류를 찾지못할거라 확신이 드네요.
내로남불
누워서 침 밷기
선택적 분노
마지막으로
일반화의 오류와 양비론.
이곳에 상주하며 깐족깐족 내편만 진리라고 댓글다는인간 궁금하네 ᆢ
ㅋㅋㅋ
무소속으로 계속 국토위에서
하던짓거리 계속 하라고?
저런 인간은
우선적으로 딴나라당에서 검찰에 고소해야지 ~
의원직도 박탈당하고
국가에서 주는 무상급식 먹도록~!!!
대정부질문 내내
민생과
급변하는 외교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딴나라당이
엄마로서
처음 장사하는 딸집에 가서
일년동안 250만원어치 팔아준걸 꼬투리라고
내내 물고 늘어지더만,
야당원내대표라는 작자는
대정부질문이 뭐하는 자린지도 모르는지
그따우짓거릴 잘했다고
칭찬이나 해싸코.....
주호영씨~
입에 종기가 난겨?
앞으로도 계~속 벙어리로 사셔~
안철수씨는 ?
잽싸게
철수 한겨?
평범한 시민이 아니고
한나라의 정당 대표입니다
나라일 잘보라고 준 국민의 후원금입니다
십원도 허투로 쓰면 안됩니다
법적 책임엔 도덕적 윤리와 정을 적용하고
도덕적 윤리 문제엔 법적으로 문제없다라는
그릇된 적용의 오류를 정당대표가 하고 있습니다
추장관이 돈이 없나요?
월급이 적나요?
맞습니다..
나라일보라고 국민이낸 세금이죠..
추미애는 그래서 그 돈을 썼습니다..
딸 가게서라도 소비해서 경제 돌아가는데 일조했습니다..
근데 예전에 어느분 생각나네요..
그 돈 아껴서 저축하셨던 그분..
님이 착각하고 있는게 아니구요?
기자 간담회를
길거리에서 하나요?
어느곳에서든
써야될 돈을
가족식당에서 썼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딴데
고급식당가서
몇십만원씩 써야될 돈을
너무 저렴하게 써서 트집 잡은건가요?
억지 글 올리지마세요.
액수 문제가 아니잖아요.
뭐가 문젠지 글을 쓰세요~
2000억 과 250만원을 비교해서 쓰세요~
뭐가 억진지도 써 보세요~
그곳은 친구들과 계돈으로 가서 먹어야만
하는곳 입니다
평벙한 가정주부가 아니라
적어도 공정을 개혁은 부르짖을려는
한정당의 대표라면
기자 간담회를 하더라도
그곳에선 자신의 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개혁이 성공하고
정의가 바로 섭니다
글쓰는분이...
본인이 지나온 발자욱을 뒤 돌아 보세요~
이슈방에 흔적들이 무수히 남아 있으니....
정치자금을
자기 지역구에서만 써야 한다는 궤변은
또 어디서 생겨난 말인지....
기자간담회는
본인 사비로 써야 된다는 말은
또 어디서 생겨난 말인지....
풉~~
월척에 오는 사람들중에
국어책 안 읽어본 사람 있남요?
안보신것 같네요
그건 공직자 윤리의 기본인데...
자기의 딸가게에서 한다면
그런 비난 듣기 싫어서도 사비를
쓰야한다고요
제가 그랬죠
보수는 망해서 원래 그려러니 하는데
진보는 안그런척하면서 똑같은 짓은 해서
더 큰 배신감을 느낀다고요
도덕책만 안 읽은게 아니고
국어책도 옳게 안 읽어신듯 하네요
원래 할말없고 논리로 안되면
비아냥에
집단 다구리에
그리고
조선일보
나베 윤짜장
토착왜구...
풋 ?
예의 좀 깆추고 글쓰세요
글은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공간에서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풉이네요 비웃음의 뜻이겠죠
당직자들의 특징이죠
붙여넣기만해서 할말 없으면
조소
비아냥...
집단 다구리...
풉~
이러다 뿜겠네~
본인이 쓴글들 안 읽으세요?
시간 날때 쭈욱 한번 읽어 보세요
할말 없으면
당직자로 몰아 붙이는게 특기죠
아무리 위 아래 훑어봐도
조선일조, 나베,윤짜장이란 단어들은 찾을수가 없구만
왠 도둑이 제발 저리는 액션을 ......
국어책을 읽든
도덕책을 읽든
검증되고
제대로 된 책을 읽으시라구요~
최딩도 아는 도덕책의 내용은
무시하시고요..
보수 진보 둘다 욕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걔들은 욕을 많이 먹어서 인지
잘못하고 사과는 하잖아요
잘못하면 사과를 한다구요?
여당, 청와대 비서진들 집 시세차익 얻었다고
그렇게 비난하던 주호영이
하루도 살아본적 없는 집 투자해서 시세차익 얻고
사과 했었나요?
잠잠해지던 코로나 확산시켜
자영업자들 이렇게나 힘들게한
이번 광복절집회
당직자들 참석한거 사과 했었나요?
위 발제글에 있는
박덕흠이 문제
사과 했나요?
님은 이미
선택적 분노를 드러내고 있는중인데
본인은 모르세요?
통하는 사회인데요
그상식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세요
읽어 보셨나요?
앞으론
나는 중도네~ 하지 마시길...
자신이 어느쪽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이미 남들 눈에는 다~ 보이는데
자신만 양쪽눈으로 보고 있다하니.....
대놓고 비웃거나 톡 까놓고 욕하는 사람들이 훨씬 양반이죠, 누구 처럼 공정합네 밑판 딱 깔고 있는 험담, 없는 험담 하면서 난 중도요.?
야당도 나쁜데 여당은 더나빠 하는 백옥같은 선비보다, 손톱에 낀꼬질 꼬질한때도, 썩은이 가득한 주둥이에서 냄새가 좀 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표현을 하는 사람은 마음속이라도 깨끗하지요, 까마귀도 아니요 백로도 아니면 참새밖에 더 되냔 말이죠.
행간의 뜻도 모르고
교통방송은 많이 들어도
국어책을 안 읽어신것 같은데요
내눈에는 이제 님은 참새도 아니요 굴뚝새 정도로 보이네요. 입에서 존대가 나온다고 다 높임말이 아니고 존중이 아니죠,
님의 글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아무리 찾으려해도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그 좋은 글 쓰던분들은
다 나가게하고...
무서워서 피하는게 이니고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면서요
월척에 현존하는 분중에 좋은분 손 꼽을 정도 입니다. 입바른 소리하고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하면 거친말 나오는
사람이 태반이고 희한하게도 보수지지자 중에서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더러워서 피한다고요? 역시 깨끗하시군요.
배운말이 하나 있는데 .....
물위의 꾼 님~
거울 좀 보세요~
인신공격으로 핵심을 벗어나고서는
거울보라?
말하고자하는 요점은
동네 부녀회장도 안면안되는데
하물며 공직자이고 정부여당의 대표의
공직윤리를 말하고 있는데
진보니 보수니?
다시 말하지만 전 진보도 보수도
잘못하는건 다 욕하고
잘하면 칭찬 합니다
그래서 둘다 아니라는겁니다
님이 쓰는 글들이
대부분 본인한테 해당되는 글들이니 .......
뭘로 물타기?
인신공격?
본인하고 생각이 틀린글에는
당직자냐고 님이 인신 공격을 했고
야당은 잘못해도 사과한다 해서
아주 쬐~끔
예를 들어 물어 봤는데 ...
님이 얘기한 글들이
전혀 앞뒤가 안 맞다는겁니다
떼로 몰려와 공격한다는 글은 또 뭐죠?
본인과 생각이 틀린글이 많으면
본인생각을 뒤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뗴로 몰려와 공격한다구요?
안오시든
본인 자윱니다
누가 등 떠밀어서 여기 오나요?
극우와 자칭 중도분들 하는 얘기 있잖아요~
당직자냐
알바비 받냐
붙여넣기하냐
딴데가서 놀아라~
우습지 않나요?
본인이 상대방에게 그런글 쓰면서
상대방이 예의가 없다?
릴렉스..
또 릴렉스..
스트레스가 오네요. 남의 말엔 귀닫고 본인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은 오프라인에서도 방법이 없긴 합니다. 주말 낚시들 잘 다녀오세요.
정치는 마누라와 얘기해도 싸우는법!
정치는 입맛에 맛는것만 먹고싶으니깐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서.......
때론....
침묵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닐수 있다 봅니다
분노를 표출하는데
선택적으로 하면서
자신은 중앙에 서 있다하니 ...
뒷짐지고 젊잖은체 서 있다가
얌전히 지나가는 펭귄뒷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
그러고도
자신은 젊잖은체 , 척 하면서 가만히 있었다 하겠죠?
뭘 말하는지 몰라서 그런다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문제가 있는 부분을 얘기하세요~
왜 문제인지도 같이요~
시킵시다.
그 자리에서
누가 얼마나 버티는지...
시키면 안 하겠죠?
자진해서 지원을 받아 볼까요?
장모의원
나모의원
임명하면 받을까요?
오랫만에 건전하고
좋은글 잘읽었읍니다
홧팅!
간만에
4짜 5mm모자르는넘하고
허리급 서너수해서
낚시꾼으로 ᆢ
살아있다는걸 알게되서
더 기분좋습니다~~~
좋은날되세오ㅡ ㅎㅎ
시건방진 양반
또나오셔서
시비거네ᆢ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께서..
싸지르곤 모르쇠로 나가는..
왠시비를ᆢ
즈그패들하고
생각이다르다고???
거참~~~
당연한 이야기지..
본인의 말에 책임을 못지는
그런 사람이 떠드니 웃기는거고..
싶은가보네 ~~~
아무데나 시비트는거보니ᆢ
갈수록 앵벌이가 되가네 ㅉㅉ
그 지지자들이나 한쪽에만 치우치고 자신들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어합니다
그건 정치성향을 떠나 인간의 본능이지요
근데 말입니다
편파적이어도 편듦의 과정이 팩트에 기반한 논거로써 그 결론에 이르면 그건 합리적이라 해야합니다
야당의 의혹, 보수극우언론들이 연일 단독입네 하는 모든 기사들에선 이런 합리성이 없습니다
오직 가치판단에 기댄 의혹만을 이야기하고 물량공세를 퍼부어 국민들 피곤하게 하는데 집중하지요
작년 조국때부터 윤미향, 추장관까지....
일련에 의혹들은 대부분 거짓말로 밝혀지고 정도가 심한것들은 고소,고발되어지고 있지요
여기 이슈방에서 자신은 보수고 문재인과 여당을 싫어한다는 분들, 사실판단에 기초하고 그걸 근거로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분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보수 유튜버들이 가짜뉴스 만들고 그걸 언론이 퍼나르고 다시 그걸 야당의원이 면책특권 뒤에서 퍼트리지요
현정부 내내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런 의혹들이 팩트체크되고 가짜뉴스, 단지 정치공세였다는걸.....
시간이 지나면 그 지지자들도 사람이면 알텐데요
거기서 오는 모멸감과 배신감은 절대 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그 언론사 또는 정당을 지지하고 그들의 주장을 퍼나르고 있는데 왜 몇일도 못가서 팩트체크되고 얼굴이 붉어져야하는지....
저라면 그게 더 부끄러울텐데 말이죠
여당과 정부를 까는데 그정도 잘못은 눈감아주는건지요? 한두번도 아닌데 말입니다
자기자신의 눈과 귀를 어지럽혔는데 화나는것 없는건지요?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짓말에 너무 익숙해지셔서 그냥 소잃고 외양간 단 잃고 그 화풀이를 딴곳에 하는건지요??
그리고 여기 이슈방에서 자신은 중도입네 하시는 고고한 백로분들 몇분 계시죠
근데 그건 중도가 아닙니다
모두까기를 하실거면 여야를 모두 선택지에 두고 까셔야지요
그리고 그 중 더 잘못한쪽을 욕하시던가 더 잘한쪽을 편드셔야지요
정치인들 다 똑같고 더럽고 도둑놈이다
이런식으로 등돌리고, 하던 관성대로 하면 일본처럼 됩니다
이슈에 대해 건바이 건으로 비판하실건 하시고 거짓뉴스로 생긴 잘못된 판단이었다면 자기반성하시고....
그러면서 자신도 정치에 관심가지는겁니다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정화시키려고 노력해야지 더나은 정치가 있는것이고 이슈방이 되는것이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대깨문이니 적폐토왜들이니....
사실은 없고 가치만으로만 서로 재단하려고 하니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욕설이 난무하며 질 떨어지는 댓글들만 오고 가고....
얼마전 김홍걸씨에 대한 쏠라님의 글이 건전한 합리적 보수에 가까운 글이라 생각되네요
그런글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넘어서는 사고는
정신승리.
자칭 중도라는 분들...
(전혀 중도로 보이지 않음에도)
지금 또는 훗날을 대비하여
모두까기와 양비론을 방패삼아 글을 쓰죠.
추신.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인정하셔야
편안합니다.
글을 읽고 쓰다보니
실수로
댓글로 올렸네요.
그정도 독해력은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거봐라 그때 내가 한 말이 맞았지!'
후일에 대한 보험이랄까.....
당시에 양비론으로 모두 까기하고 뒤엔 항상 그런식.....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인 안철수도......
동양대 석사교수 진중권도.....
양쪽 주장이 맞설때 한쪽 편 손을 들어줘야할 시점에서 더 합리적이라고 해줘야할 자칭 중도가 여당엔 가혹하고 야당엔 너무 따뜻하네요
양비론도 아니구요
걍....
유리한 팀이 자기편으로 아는 사람들입니다
속칭...
기회주의자들이
그런 경향을 많이 보이죠 ....
똥묻은 개가 방구낀 개를
뭐라하네.....
사고 입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사족
하드락님은
이전보다 삶이 더 윤택해지고 행복해지셨습니까?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라구요.
정신승리를 위해 글 쓰지 마시구요.
추신.
물위님 삶이 쪼그라들었다고
그 탓을 현정권에 돌리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그게 합리적인 사고의 비판입니까?
아니면 개인적인 분노입니까??
광우병 입니다
그걸 주장하던 김미화는 수입쇠고기 스테이크집을 하고
무슨 단장을 하고...
윤지호는
피해자의 눈물은...
생각좀 합시다
전세계가 난리였죠?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정치공세라 하시겠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 죽치고 앉아서 한자라도 더 적는쪽이 이기는 양상이네...
설사 좋은글 옳은글 올라와도 어떻게든 깎아내리기에 급급해
토론방 본질을 뛰어넘어 서로간 인신공격만 일삼고
그 와중에 중도가 나쁘다 어쩌다 ...한심한 사람들...캬악 퉤~!!!
그냥 중도 아님.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이상하죠?
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칭중도 또는 극우 뿐이더군요.
님이 써논 글이 이상해 보이지 않으세요?
허구헌날 여기서 뭐하냐구요?
자유게시판에 가셔서도
그런글 한번 적어 보시죠?
방귀 뀐거 뭐라고
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가만있으시면 될텐데요.
방구는 뀌었다고
인정하시니 편안하시죠?
자신이 46만건의 리트윗을 이끈 48명의 깨문에
속하지 않는다면 생각 좀 합시다
우리만의 상식
우리만의 진실
우리만의 뉴스
그때 그때 달라지는 기준이 아니고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공정이 무엇인지?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는지?
내 삶이 내가족이 내 이웃의 삶이 얼마나 좋아지고 편해졌는지?
내 세금이
내 보험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무서운 마법을 가져서 아무곳에나 가져다 붙이면
모든것이 묻히고 용서되는 검찰개혁이
내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남의 중도 진보 보수를 혼자 파악해서
아무말 대잔치 하지 말구요...
현실에서 생각 좀 합시다...
여기서 댓글 다는 분들의 삶이
이전 보다 좋아지고 행복해졌다면 다행 입니다
그간의 지난정권에서
공정하게
잘먹고 잘사셨던 모양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공정을 들먹이시니 .....
그러고보면
나도 중도인데
워낙 지난날 정권들에서
힘들게 눈살 찌뿌리며 살다보니
좀더 나은 세상을 원하는 마음이 생겨
정부에다가 힘을 실어주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나도 중도가 맞네~
검찰의 불공정은
안보이고
정부인사들의 티끌은 눈엣가시처럼 보이시니
공정이 뭔지
아시는분 대답좀 해 주세요~
이렇게
현실을 긍정적으로
얘기하면
어떤이들은
나를 대께문이라고 부르려나?
혹시 검찰에 억울한일 당하셨어요?
물론 본질은 검찰개혁 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점점 삶이 나아지고
좋아지길 바라죠
이전이 좋아서가 아니라...
선거 하잖아요?
투표도 하시고?
물위님
누가 물위님을 잘살게 해줄까요?
들어나 봅시다.
다음 선거에 참고 하겠습니다.
현정부 까는게 답이라면
열심히 하셔야죠.
점점 산으로가는것 같은 경제 정책에
부동산정책에...
그런거 잘하라고 세금내고 있는건데요...
이미 산에서 질문하는 것 같은데요.
검찰에게 당했냐구요?
제 생활형편이 궁금하세요?
합리적인 사고로 생각해 낸
질문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말싸움 이겨보려고?
허접함을 넘어서 유치하다는 생각은 안 들죠?
세금 내셨다니
열심히 하시구요.
사족.
내가 그렇다고
남도 그럴꺼라는
일반화의 오류.
국민의짐
토착왜구......................갱상도가 중심
남인의 후예들...........................
친일 프레임
지역 프레임
검찰 프레임에 놀고 있군요
규정도 없이 임의로 보조금을 집행한 여가부와
그것을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분도 모두다
검찰이 적폐이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오로지 검찰이 문제 입니다
그래서 본질은 검찰개혁 입니다
검찰이 문제이고 적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질은 검찰개혁 입니다
많은분들이 부르짖듯이 참 시급한 문제 입니다
권력이 눈에 뵈지도 않으셨겠죠.
아니,
그것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었겠죠.
가장 큰 착각은
국정을 담당했던 최씨일가 했더군요.
국민을 졸로 보고
아버지때를 거울 삼아
감히 박근혜에게 정치를 맡겼죠.
그러면 잘 될 줄 알았죠.
아니,
지금도 촛불이 아니였다면
잘 살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시죠?
사족.
지 혼자 잘 살면
입 다물고 살 것들이
마치,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척을 하더이다.
250만원은 때려 죽여도
3천억은 사연이 있을거라죠?
검찰이 문제가 아니듯
금액도 문제가 아니죠.
검찰이 문제입니다
빨리 검찰개혁이 완수되어야 할텐데요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검찰일도 정치인일도 친일도
시민단체도 별 관심이 없었을겁니다
님처럼
나라걱정과 애국심이 없어서라기보다
우선 먹고 살기가 바쁘기때문에
땀흘려 일하기 바빴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이전에
비록 법무부장관 이름 모르고 살아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오늘보단
내일이 좋을거란 희망이라도 있었습니다
내집이 생길거란 꿈도 있고요 ...
그런데 그런 꿈과 희망이 사라져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모든게
님말대로 적폐검찰때문 인것 같습니다
빨리 검찰개혁이 완수 되어야 할텐데요
길게는
아버지가 장기집권하던 시절,
짧게는
딸이 집권하던 시절,
멀쩡한 검찰이 뭔 잘못이있겠습니까
멍청한 진보가 문제죠.
검찰 입맛 마춰주면
장기집권 가능한데 말이죠.
그나저나 이 경우는
세습인가? 아닌가?
최씨의 권력은 세습이 확실한데 말입니다.
사족.
먹고 살만하게 되니
종편방송도 보고 말입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해도
잡혀 갈 일 없는 나라가 되었네요.
검찰개혁은 국민의힘이
해야 완수 될 겁니다.
그래야
정당한 개혁이라 인정하겠죠.
할말없으면
박정희...
논리는 영...
너무 많은데
거르고 줄이면
남는 것은
최씨일가와 박씨일가 뿐이죠.
참고로
검찰과 경찰의 관계는 아세요?
경찰과 국민의 관계는 아세요?
검찰과 국민이 관계가 없다구요?
생각이 영...
붙여 넣기 말고
님 생각을...
이미 여러차례 밝혔고,
물위님께서는
이해를 못하셨는지
자꾸 이상한 질문만 하셨죠.
또 설명을 해봐야
하시는 질문 뻔할텐데요.
검찰에게 당했냐?
형편은 나아졌냐?
참고로
저는 물위님께
뭔가 이해시키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장소이니
알아서들 판단하시겠죠.
본인이 국어책이랑 도덕책 베껴 쓰다보니,
남들쓰는 글들이
죄~~~다
당직자들이 떼로 몰려와 붙여넣기 하는 글로만 보이니 ...
본인의지로만 고칠수있는
약이 없는 불치병인데 ....
조국한테 캡쳐해서 보낸 경험 있으실테니
물어 봅니다
당직자냐
붙여넣기 하냐
뗴거지로 몰려다닌다~
주구장창 외쳐 대드만
이제와서
본인 명예를 찾다니 .....
철면피구만 .....
사퇴를 해야죠
도둑놈들을 국개의원
시켜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