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에 대한 책을 소개하기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한 인물에 대한 공이 있는가 하면 과도 있기 마련이지요.
세상엔 완변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요.
박정희의 경제성장을 높이 평가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미국의 지시를 철저히 이행하면서 독재를 이어가던 꼭두각시였다고 평가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려 하는것은 현 대통령이 박정희의 신격화가 비밀리에 진행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고,
현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냉철하면서도 사실에 입각한 시각에서 오랜 기자 생활을 하셨던
미국 통신원 김현철 대 기자의 칼럼입니다.
짧은 소개 몇자 더 넣습니다.
- 미국이 사전에 준비하고 유도한 6.25 전쟁
- '하나님의 계시'라며 잉꼬 부부 이혼시킨 목사
- 패망 직전의 영국을 살린 데일리메일신문
- 사이비 애국자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실체
- 아쉬운 박근혜 대통령의 인생철학
- 경주인의 조작 역사와 호남인의 왕따 등...
총 300페이지 분량의 내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인터넷 검색 "서울의 소리"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통전화 011 - 455 - 5684
전쟁은 엄청난 부가 따르니까요 일본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강대국들은 나라가 부강해지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였기에 부강해진것이지요
전쟁은 소자본 투자로 큰 이익을 얻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베트남전도 유명한 '통킹만 사건'이 있지요
특히 미국은 전쟁으로 먹고 사는 나라니까요.
박정희 시대 미국과의 관게가 평탄하지 않았다는것이 팩트 입니다
미국의 철저한 지시 ??
미국은 단 한번도 한반도의 경제성장을 지원하지 않았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미국의 꼭두각시로 ㅋㅋ
백년전쟁을 보시라 ??ㅋㅋ 정신 차리슈
오냐 오냐 하니 독재를 하고 미국의 지시를 거절하니 일이 터지는 것이지요
오늘날의 부국강병은 그시절에 다 이루어진 겁니다
아직도 그 이름 거명 되다니...
제갈량 보다 몇 수 윗 반열이군요
공명은 중달 하나만 상대하였으니...
이건 이슈가 아닌 소설책장사하는거잖아요
현실과 소설을 구분하는 진실한 언론이 없다는데
이사회의 맹점이자 헛점이라는것이다
기자위 선정적문구하나면 나라가 들썩이고
정치권에서 헛소리한번하면 진실인양 퍼나르는
기자들의 양심이 이사회에 있는것인지
인터뷰한번하면 기자가 내용을 가루켜주고
읽는수준위 인터뷰기사
판단은 늘 뒤로 밀려가네,,,
기레기 만쉐????
단하가지 동북아 전략젝 요충지 누구에게도 빼앗겼으는 안되는 지헝이지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모두가 넘보는자리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이땅에 주둔하면서 지키고있지요
아마도 우리나라가 부도나는일은 없을겁니다 부도가 나도 지윈을 해줄테니까요
숙명ㅅ입니다
전쟁으로 싹밀고 새로운 우방국으로 만들어 이용을하지요
일본을 우방국으로 만들고 한국전을 일으켜 남한을 우방국으로 만들었고
배트남은 우방국 만들기 실패의 사례이지요
시각만 바꿔보면 저리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왜 미국이 대한민국을 돕는다 생각하세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미국이 앞장서서 지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미국이 제일 배아파 했던것이 오일 패권입니다
중동의 오일을 미국이 지배하고 싶어서 이라크전을 일으켰고 결국 실패를 했지요
그래서 지금은 전략을 바꿔 오일생산을해 수출로 경제도 살리고 오일의 패권을 잡으려 애쓰고 있지요
하지만 호락호락하게 당할 중동이 아니지요 그 많은 자본으로 전세계 권력을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쉽지는 않을것입니다
이또한 소설로 보입니까?
그럼 얼마든지 하세요 전 여기에 그닥 집착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전 그냥 제 생각을 피력할뿐이죠 생각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요 ^^
이라크전쟁
[ Iraq War , ─戰爭 ]
요약2003년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벌인 전쟁.
2001년 9월 11일 미국대폭발테러사건(9·11테러사건)이 일어난 뒤 2002년 1월 미국은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였다. 그 후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대외명분을 내세워 동맹국인 영국·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2003년 3월 17일 48시간의 최후통첩을 보낸 뒤, 3월 20일 오전 5시 30분 바그다드 남동부 등에 미사일 폭격을 가함으로써 전쟁을 개시하였다. 작전명은 '이라크의 자유(Freedom of Iraq)'이다.
전쟁 개시와 함께 연합군은 이라크의 미사일기지와 포병기지·방공시설·정보통신망 등에 대해 3회에 걸쳐 공습을 감행하고, 3월 22일에는 이라크 남동부의 바스라를 장악하였다. 이어 바그다드를 공습하고 대통령궁과 통신센터 등을 집중적으로 파괴하였다. 4월 4일 바그다드로 진격해 사담후세인국제공항을 장악하고, 4월 7일에는 바그다드 중심가로 진입한 뒤, 이튿날 만수르 주거지역 안의 비밀벙커에 집중 포격을 감행하였다. 4월 9일 영국군이 바스라 임시지방행정부를 구성하고, 다음날 미국은 바그다드를 완전 장악하였다. 이로써 전면전은 막을 내리고, 4월 14일에는 미군이 이라크의 최후 보루이자 후세인의 고향인 북부 티크리트 중심부로 진입함으로써 발발 26일 만에 전쟁은 사실상 끝이 났다.
동원된 병력은 총 30만 명이며, 이 가운데 12만 5000여 명이 이라크 영토에서 직접 작전에 참가하였다. 인명피해는 미군 117명, 영국군 30명이 전사하고, 400여 명이 부상당하였다. 또 종군기자 10명 외에 민간인 1,253명 이상이 죽고, 부상자만도 5,100여 명에 달한다. 그 밖에 1만 3800여 명의 이라크군이 미군의 포로로 잡히고, 최소한 2,320명의 이라크군이 전사하였다.
일명 '전자전'으로 불릴 만큼 각종 첨단무기가 동원되었는데, 개량형 스마트폭탄(JDAM), 통신·컴퓨터·미사일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전자기 펄스탄, 전선과 전력시설 기능을 마비시키는 소프트폭탄(CBU-94/B) 외에 지하벙커·동굴파괴폭탄(GBU-28/37), 열압력폭탄(BLU-118/B), 슈퍼폭탄(BLU-82), 무인정찰기 겸 공격기인 프레데터, 지상의 왕자로 불리는 개량형 M-1A2 에이브럼스전차, AC-130 특수전기 등이 그것이다.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졌으며, 민간지역에 대한 오폭 등으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면서 비난의 강도도 더욱 거세졌다. 게다가 미국의 실질적인 목적이 이라크의 자유보다는 ① 이라크의 원유 확보 ② 중동 지역에서 친미 블록 구축 ③ 미국의 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 ④ 중동 지역 정치구도 재편 등에 있다는 이유로 각국의 비난이 쏟아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라크전쟁 [Iraq War, ─戰爭] (두산백과)
우물안 개구리도 이보다 보는 안목이 넓을찐데 ....ㅉㅉ
통킹 만 사건
[ Gulf of Tonkin Incident ]
요약1964년 베트남 동쪽 통킹만에서 일어난 북베트남 경비정과 미군 구축함의 해상 전투 사건.
미국이 베트남전쟁 개입을 공개적으로 강화한 계기로 삼은 사건이다. 미국 측에 따르면, 1964년 8월 2일 북베트남 어뢰정 3척이 통킹만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미구축함(매독스 호 Destroyer USS Maddox DD-731)을 향해 어뢰와 기관총으로 선제공격을 가하였다. 미구축함은 즉각 대응하여 1척을 격침하고 2척에는 타격을 가하였다. 주변에서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던 항공모함(타이콘디로거 호 USS Ticonderoga CV-14)도 가세하여 함재기들이 공세를 펼쳤고 함대 구축함(터너죠이 호 USS Turner Joy DD-951)도 공격에 가세하였다.
미국은 이 해상전투를 빌미로 베트남전쟁에 본격적으로 개입하였다. 당시 미국은 통킹만 전투 이전에도 베트남전에 개입하고 있었다. 8월 7일 미국 하원은 만장일치로 '통킹만 결의안'을 채택하여 베트남전 개입을 본격화하였다. 미국은 북베트남을 대대적으로 폭격을 시작하였고 해병대를 상륙시켰다. 1971년 미국방부 펜타곤 보고서에 의하면 이 전투는 미국 측이 베트남전 개입을 위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베트남전 당시 미국 국방장관이었던 로버트 맥나마라(Robert S. McNamara)도 1995년 회고록에서 이 전투가 미국의 자작극이었음을 고백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킹 만 사건 [Gulf of Tonkin Incident] (두산백과)
그렇다면 저는
GG
전쟁은 월북의 침략으로 시작되었고 그런데 월남전이 미국의 각본이라니 엄밀히 따져 미국 대통령의 책임을 논할수는 있겠으나
자작극 표현은 미치광이나 할수있는 표현입니다
당시 미국이 우려했었던건 소련을 자극하지않는 여건을 만들기위해 정치적 노림수를 펼쳤을뿐
한구과 달리 한미 방위조약이 없었던 미국의 참전은 아시아지역에서 공산주의 팽창을 억제하기위한 노력으로 평가 되어야지
미국의 이익을 위한 자작극으로 표현하다니 친북 진성 빨갱이가 아니면 이런 논리 펼치지도 않습니다
당시 중국역시 핵 개발 완성 ? 아셨나요
이러한 국제정세속에서 대한민국은 공산화에 물들지 않고 경제개발로 오늘날 까지 이어진건
자유 민주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통킹만사건' 검색만해도 자료 나옵니다.
2차대전 이후 동북아 전략적 요충지로 한국을 택했고
그를 위해 미국이 참전 한것이지
미국이 아무이유 없이 한국을 도와줄리가 있습니까?
미국이 무슨 형제 쯤이나 되는것처럼 착각 하지마세요
미국은 그들의 필요에 의해서 철저히 한국을 이용할뿐입니다.
님은 식민국민이고 ㅎ
한미 방위조약으로 미국은 한국에 전쟁이 날시 자동참여 입니다
미국이 기억하는 6,25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 공산주의를 물리친 전쟁이였고
대미수출에서 미국보다 한국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 오고 있습니다
제대로 좀 아시고 글적으세요
네이버 사전 에 ㅋㅋ
이것역시 전체국민의 뜻이 아닌 정치권의 정치방향일 뿐입니다
이 방향이 불만은 있지만 나쁘다 생각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믿으니까요 ㅋㅋ
미국 대통령의 전쟁참여가 미국경제에 피해를 줬다 할지라도 공산화를 막지못한 미국의 책임으로 남을뿐
그럼 오늘날 필리핀 이 공산주의 국가인가요 ?
미국이 공산주의를 몰아내는것만이 전쟁의 명분이 아닙니다
득이 있으니까 행할꺼 아닙니까
그저 아무 이유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미국이 한국을 도와줬고 또 도와주고 있다고
생가하는것은 사실과 다르단 말입니다
왜 혼자 거품물고 흥분하시나요
흥분하지말고 사실을 직시해보세요
한번 고소해볼까요? 궁금하시면 계속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ㅎㅎ
신성한 낚시터에서 뭐하는 짓인교?
아는척과 이념장사는 딴데가서 하고 낚시만 하자구요.
ㅈㄱㄹ!
다음선수~~
글을 다 읽어 보아도 그런 글은 없는데.
북한과 중국,소련의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입니다
한미 방위조약에 무조건 미군의 개입조항은 없지만 휴조선 전방에 미 2사단을 배치해서 인게철선을 구축한게
미군의 개입을 정당화 하기위한 조치였고 북한의 남침시 2사단을 거치지 않고 남침이 불가능합니다
노무현의 자주죽방 이란 미명아래 2사단을 후방으로 이전 하려했지만 지금은 아니죠 ㅋㅋ
전쟁은 남과 북의 문제이지 미국의 묵인아래 전쟁이 일어났다는 논리 ? 님은 진정 대한민국 국민인가 묻고 싶네요
그건 아니지요.
북한의 무력도발 입니다 역사를 사실그대로만 배우고 음모론은 끼워 넣지 마세요
미국이 전쟁을 유발했다는 논리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친 김일성의 판단이지 미국을 외 끼워 넣나요
미국의 계획이였으면 수많은 유엔군이 외 참전했습니까 이익도 없는데 ?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는걸 막기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였고 공산세력을 물리친 전쟁으로 기억해야지
사실확인도 안된 수많은 음모론이 들 들어 갑니까 ??
미국의 2사단이 외 전방에 주둔했고 그 이유조차 모르시잔아요 ㅋㅋ
참..어이없음이네요
요즘은 어떤 인간은 기관총 화염방사기던데
노리개라
그런말을 죽어라 믿는 소수의 돌대가리들도
있지
기대기대
미국의 각본이고 소련의 각본이고
625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족상잔의
비극인것은 맞죠
전쟝일어나서 신나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물론 군수품팔아 부를 축적하는 나라도 있겠죠
우리는 이나라에서 또다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이라는것에 이유가 없을것입니다
다른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에 제3자의 시각으로
쳐다본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할것도없고 교과서를 디밀고
강요할필요도 없는것이죠
한명숙이 돈쳐먹고 빵에 가면서도 정치탄압이라하고
노무현이 돈과 시계받아쳐먹은것도 사실이고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것도 사실이고 박정희도 총맞아 죽은것도 사실이고
김대업이를 사기행각에 끌어들여 이회창이 물먹은것도 사실인것은 부인하지안겠죠
음모와 술수는 정치꾼들의 권력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죠
당하지않고 사는방법이 뭘까요
유언비어나 찌라시에 속지않는게 답이죠
두루와~
싸움나자 자기는 아닌양 아무말도 안하시는 당신이
짱입니다 ㅋㅋ
교과서 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분들 빨갱이 ㅋㅋㅋ
인간의 인권을 중요하게 말하면서 북한의 인권탄압에는
침묵하는 인간들 ㅋㅋㅋ 빨갱이 친북 공산주의자 입니다
다행이 저는 빨갱이가 아니네요^^
지상의 천국이라는 북조선은 어떠신지
옛날에 친구 사무실에 자주 놀러오던 방글라데시 대사관 직원이 했던말 하나 알려 드리죠
" 방글라데시는 저주 받은 나라다"
높이 올라갈수록 멀리 볼수 있고 세상 만사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 대한민국이 얼마나 잘사는 나라인지 대한민국 사람들만 모르는것 같다"라는 선진 외국인들의 말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평등하게 굶는 나라
지상의 낙원 북조선 만쉐? 김정은 망세?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아름다운세상은 없습니다.
미스터님의 2줄짜리 답글에 하고싶은 말이 2페이지도 넘는데 바쁜 아침시간이라 여기까지만... ...
대한민국을 부정 하는글 또한 하나도 안 보이는구만
먼 놈에 이나라를 떠나라는 글들을 써 제낏쌌는지 ......
이나라가 당신들 소유물이요?
아님 5년간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것이요?
댁들이 뭔데 이나라를 떠나라마라 하는거요?
댁들이 가지고 있는 주권만큼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주권을 가지고 있다우 ~!
한 가정의 가장에게 반대 의견을 내면 안되남요?
반대 하는 가족은 가족으로 안 쳐줄것처럼 썰들을 푸시는데
반대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좀더 잘살고. 더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의견들 아니오?
마냥 거수기 노릇 하는 인간들이 애국자가 아니고
나라 망쳐먹는 인간들이란걸 몰라서 하는 썰들인지 ....
웃대가리가 하는일에 토를 달면 내나라 사람이 아니니
다른 나라로 내몰아야 하는게 댁들의 생각이요?
참, 썩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려 ~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부실한 팔 다리도 운동 좀 시켜 주시구려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갈수록 입질 보기가 힘들어 지네요 ~
붕어들도 IQ가 높아지나봅니다 ...ㅎ
싫으면 태어낫고 세금 꼬박꼬박 어김없이 내왓던 내 나라를 떠나라고 말하는 당신들의 뇌속이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을 읽는중..
내가 정녕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는지 조금 혼란스럽고 주인이 되어야할 나일진데 먼가 책을잡혀 얻어사는 기분은 혹간 나만의 기분일까요?
오해는 마십시오.
박정희 정권부터 현 정권까지 안 씹은 인물이 없습니다.
무슨뜻에서 올리는 글인지 골똘이 되짚어 주시기 바래요.
혹여나싶어 좋게 생각되는 업적 하나는 말씀드리죠
땔감의 용도엿든 굶지않는 지금 시대의 눈이 풍요로운 볼거리의 목적엿든.. 나무심기 운동은 정말 잘하신듯합니다.
지금의 울창한 숲은 대부분 그시절에 심은거라죠.
아쉽다면 개발이네 머내 하면서 좋은산이 헐리고 매연 가득한 도시로 변모하는것이고요.
재차 말씀드리곤데 좀더 잘해 주엇음하는 바램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했기로서니 이나라를 떠나야하는둥은 세살박이 정도의 사고도 아니될듯한데..
오늘. .
지금 당신들의 답변에 의구심을 갖는 내 자신이 옳은지 다시 생각해 보겟습니다.
분명한것은 내 생각과 틀리다해서 당신들과 같은 시덥지도않은 답글은 하지 않겟습니다.
내 생각이 옳든 그릇됀것이든 말입니다.
그게 당신들과 내가 다른점입니다.
체제를 부정하는 글과
의견이 다른 글을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과 무슨 토론을 한다고 .....
주제란것들이 이상한것들임.
지금의 주제들이 민주주의발전과 주권행사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오랫만에 오셨네요
다른건 다 제쳐놓고 하나만 물어봅시다
진짜 원글쓴 저사람 말대로
6.25가 북한 김일성이 적화통일을 하기위해
남쪽으로 먼저 침략한게 아니고
미국이 사전에 준비하고 의도해서 일어난 전쟁이라 여기시는건가요?
이것만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강원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물음에 대한 답 부터 드린다면
민족간의 대 참극이 일어난건 김일성의 욕심이라 생각 합니다
전두환이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민족 대 학살이 일어난거라 생각 하구요 ~~
맞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토론은 상대가 있어야 가능 하다 생각 합니다만 ....
상대를 인정치 않고 상대방이 한 얘길 흘려버린다면
상대방은 국어 책 펴놓고 얘길 하자는데
수학책이나 다른책 내용을 들먹거린다면
대화나 토론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보면 꼭 그런 사람 한명 있더군요 ~~!!!
그냥 .....
혼자 거울보고 기분 풀릴때까지 소릴지르는게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생각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구요 ~~~^^
할말이 없군요.
저희나라 정말 좋아?졌습니다.
새삼 억울한사람만 안나오게 한다면...
정신계도할 삼@교육대신설 적극 지지합니다.
하이고~~~~@.@
자국민을 간첩 만들어 자기정권 강화에 힘쓰기위해 국민들 목숨을 파리 목숨처러 여기는 지도자를 우러러 보세요
전 성격상 차분한 대응이 불가능한데. 역시 차분합니다. 정말 물가에서 이박삼일 동출하고 싶읍니다.
배쓰터에서 이박삼일 먹고 마시고 낚시하고 싶읍니다. 달 선배님까지 낑가서요.ㅎㅎ
저처럼 요즘 이슈방글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답글쓰는 자체가
무의미함을....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심지어 반대의견개진하는 분들까지도
말귀못알아듣고 귀막은 사람들에게 왜저리 대꾸하는지까지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생각있으신 모든님들!!!
제발 이방은 저사람들이 저리 놀게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리있게 토론할 교양이라곤 없는 사람들
아~~~
다음에는 더욱 강력한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이 행복들이
누구에게서 비롯됬음을................
알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랏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닭편한세상 ㅠ.ㅠ
어떠한 사실이 밝혀져도 쉽사리 믿지를 않지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강요에 의한 주입식 교육을 시키고요.
저 역시 그러한 교육을 받은 시대의 사람입니다.
머리에 각인된 사실을 깨뜨리기 위해선 다양한 종류의 책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대한 중대한 기밀이 아니면 50년 후에 문서를 공개합니다.
그러한 문서을 보면 미국이 어떠한 생각을하고 그러한 행위를 하였는지를 가름할 수 있지요.
현대사를 알려면 박세길의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추천합니다.
오늘 오전 뉴스에서 일제히 보도된 "고종황제 사진"에 관한 것만 읽어봐도 미국의 행태를 미뤄짐작 가능 합니다.
MBN에서 발췌한 뉴스기사 입니다.
============
" 지금부터 110년 전인 1905년 9월 18일.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육군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의 아시아 사절단이 인천항에 도착합니다.
당시 사절단엔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21살 딸 앨리스도 있었습니다.
고종 황제는 "미국의 공주가 왔다"며 대대적으로 환대했고, 이들이 떠날 땐 한장의 사진을 선물로 건냅니다.
바로 덕수궁 중명전에서 자신이 찍은 황제의 초상 사진입니다.
황실 사진사인 해강 김규진이 촬영한 이 사진은 고종이 황제의 복식인 노란색 황룡포와 보라색 익선관을 쓴 점이 특징입니다.
당시 고종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은 우리의 친구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미국의 속내는 달랐습니다.
이미 도쿄에서 필리핀 통치를 대가로 일본의 한국 지배에 동의하는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맺은 이후였습니다.
고종의 사진은 미국 재벌인 에드워드 해리먼이 소장하다 1934년 뉴어크 박물관에 기증됩니다.
이후 국제정세에 무지하고 부궁강병에 실패한 군주의 슬픈 자화상으로 남게됐습니다. "
=============
이 한가지 사건을 예로들어 미국을 매도하고 싶진 않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에 호의를 베푼 일등국중 하나가 맞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우리가 아는 무조건적인 우호국만은 아니라는 엄연한 사실이 100여년전에도 존재했다는 것이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미국이라도 그들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강대국, 민주주의,자본주의경제 등의 대명사로 되어있는 미국에 대항할 그 어떠한 명분도 없습니다.
헤게모니의 맹주인 그들이 옳은것은 맞으나, 우리가 그들과 코드가 틀리면 안된다는 것은 스스로가 속국임을 자처하는 우를 범하는 겁니다.
일본과 베트남 그리고 대만으로 연결 시키고 한국을 포기하는듯한
제스쳐를 .. 스탈린과 김일성에게 줬고 미끼를 덮썩...쾌재를 부르며 남침
이에 자유진영의 보스인 미국은 유엔 연합군 결성...전력의 99프로가
미,영군인이며 그중90프로가 미군 이었죠...
이후 미국은 자유 민주진영의 경찰을 자임하며 지구를 통제하고....
(물런 소련에 견제가 있었지만...
대략 이런 스토리로 이해 하고 있읍니다만 ...한국전에 대해
정도껏 하십시오. 여기는 머리에 든것없는 사람들의 맹목적 애국타령을 듣는 자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미제란 단어와 자본주의란 단어가 뭐 어디가 어때서 예를 들어가며 타인을 불쌍타 하십니까?
미제국주의는 그들 스스로의 역사가들과 국민들이 당연시하는 단어 입니다.
북쪽애들이 미제,자본주의 어쩌구 하니 매우 불온한 단어로 배우신 모양이네요?
공부좀 더 하시고 님의 지식의 한계를 극복하신후.....이곳에 오셔서 좀더 나은 토론을 펼치심이 좋을듯 하구요...
타인의 눈에는 본인이 뭐쯤 되는줄 아는 착각에 빠지신 님이 진짜로 더 불쌍해 보입니다.
되도않는 논리와 단순무식한 돌격정신으로 수많은 지성인들을 상대하는 방법은 어거지밖에 없을겁니다.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이대근이 완장을 차고 저수지를 휘젓던 드라마가 갑자기 상기되네요......
다 죽이고 혼자 사시길....
측은지심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어이구.ㅠㅠ
여당 야당 갈라져서 웃기지도 않지요.
이제는 동과서로 나눌려고 애를 쓰고있고
얼마전에는 노땅세대와 X,Y세대로 나누어 놓습니다.
소싯적에 어느교수님이 강의도중 이런 이야기
하던것이 생각나길래 여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 다른 세계에
대려다 놓아도 한자리들은 모두 차지할정도로
대단한 머리와 대단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러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좁디좁은 땅에 모조리 모여있기에
세계는 축복받았지만 대한민국은 저주다" 라고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몇자적어 봅니다.
아ㅠㅠ 원문부터 댓글까지 다 읽었습니다.
다 읽은 소감ㅠㅠ
아~~~ 머리 아퍼ㅠㅠ
북한에 가서 이런말들 하면 누굴 잡아갈까요??
무엇이 진실이던 ..여기에서 이런말 할정도면 민주화 많이 된건 사실인가 봅니다
아픔의역사와 시대를 살아왔고 미래를 전쟁치듯 살아야하는 우리자식들..
그자식들 북한으로던 어디로던 보내고 싶은 선생님들은 보내시기 바랍니다
목숨걸고 막는사람 있던가요 이곳 걱정마시고 얼렁 좀 가세요
아니면..좀 도와주세요
나는 지금도 먹고살기 바쁩니다
내자식들 어찌살까 걱정됩니다..
지상천국이 어디에 있는지요???????정말 가고 싶어요!!!!~~~~제발 좀 가르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이 글로 월님들중 상당수가 심각성을 아셨을거라 믿읍니다. 이 방을 없애든가, 인간을 개조하던가,집어넣던가,등등 심각히 고민해봐야할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