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국민들이 심판해야되는데
왠 정치잡꾼들이
파리떼처럼 득시글거려서
국민주권을 행사하기도전에
즈그가 뭔데... 심판해버립니까???
내편아닌 적군들은 다때려 잡는게
이런게 민주화입니까?????
거~~~참!!!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글고.... 간보다 말고 도중하차하는
반씨아제는 시방 국민들 우롱하는겁니까????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을 뽑는다는데
그런 나약한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려다 아니면 말고하는겁니까????
너 나 할거없이
오로지 권력만을 지향하는 못난 모습으로 비춰지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세계입니다...
잡것들...
늬들이 한방에 다없어지면
나라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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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나경원,오세훈은 낙동강 오리알???
나경원이 어디로 갈지 궁금해지네요..
집에서만 앉아 있어라 라고 들었다죠.
이것이 이 나라 정치판의 단면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구 반전총장두 넘 자기 생각만 한 듯 싶네요.
갱 누구처럼 조용히 있었다라구 하면 대우나 받았았을 듯 싶네요.
조용히 여생이나 보내지.
왜 기웃거려 똥물을 묻히나 몰 라.
자신의 의지보다 주변의 바람이 더 컷나봅니다.
적응하기 힘들었겠지요.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노욕이었지요 ㅡ
좌우간 60세 넘으면 좀 내려놓았으면 합니다 ㅡ
손주볼나이 낚시갈나이좀 생각해야지요 ㅡ
경계선 언저리에 있다가
요리붙었다 저리갔다가
한번 해볼까 했는데 힘들것 같으니
수건던진거죠
그나저나 장어 미시던분들 어디로 가려나..?
가장 의전을 중요시하는
온실속의 화초같은 외교부에서
평생임명직 공직생활을 하다
10년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스팩을 쌓기는 했으나 안타깝게도
역대 가장 무능했다는
각국의 평가를 받으면서도
권력욕에 사로잡혀
박근혜정부의 실정 불통은
눈감아주고 찬양일색으로 두둔하며
무주공산 박근혜정권을 이양받으려던 야욕이
최순실게이트로 엎어지자
언제 그랬냐는듯 말을 뒤집으면서도
각국의 평가 국민들의 그에대한 신뢰는
아랑곳 하지않고
10년 유엔총장이라는 스팩이 곧 대권이라는
착각속에 꽃길만을 상상한채
그의 첫 귀국일성은
이순신장군처럼 안중근의사처럼
숭고함마져 느끼게 하는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불살라 정치교체를 하겠단다.
허나.
공항의 찰라적인 환영 인파ㅡ
권력의 한자락이라도 잡아볼까.
귀국전부터 여기저기 우후죽순처럼
피어나던 반딧불이.반팬등 그의 지지자들뿐이니...
정치교체?
누구랑? 무엇으로? 어떻게?
새누리당?
거기서 나온 떨거지들?
ㅇㅇ산에서 하산한 손학규?
호남의 민심을 몰라도 유본수지.
국민의당?
생각과 달리
소.닭보듯 뜻드미지근한 정치권의 반응에
급기야
그는 몸이달아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의사타진에 나서는
허접함을 보이더니 지지율 추락으로
오늘 비로소 일장춘몽의 꿈을 접었다.
일찍히
그의 인품은 여기서 결정났다.
유학시절 망명중인 김대중동향을
박정희에게 보고했다.는 문서?
참여정부에서의
국격을 높이고자
노무현의 동분서주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유엔사무총장에 당선됐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인데도.
아니
사실이든 아니든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부장관을 하고
유엔총장을 하고 있으면
인간으로써 옛각료로써 당연한 도리인데도
엠비.박근혜정권 눈치보느라
문상은 커녕 훗날 빈소도 찾지않더니
유엔총장이 된것은 순전히 자신의능력인양
흘리는 반도덕적 언행을 서슴치 않았던 반기문.
그러더니 엠비정권 끝나고
박근혜정부 엎어지니 봉하마을찾아 참배?
카멜레온같은 그의 처세술에
권여사는 얼마나 가증스러웠을까?
티비 보도만 보는 나도 이리 오글거리는데...
그의
불출마 선언은
숭고한 귀국일성과는 너무나 다른
박근혜 스러웠다.
언론.야당때문이라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오물통같은 대한민국 정치판을
그는 과연 어떻게 본것일까?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고
그정도의 내공으로
그저 유엔사무총장 스팩하나와
그럴듯한 구호를 내새워
대권을 꿈꾼 반기문ㅡ
어쩌면
우리 국민은 제2의박근혜를 보지않게되서
다행이지 싶다.
끝까지 가지 못 할 레이스였기에 이 정도에서 물러나는 것 또한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대권 출마는 노욕이었지요.
이번엔 문씨가 해먹어야 되겠소~~~
더이상 인재가 없소~~~~
그래도 난 황씨라도 찍어야 할까부다~~~ㅎㅎㅎㅎ
근데 탄핵기각되면 우짜노~~??
제발 질질 끌어서 최대한 늦게 대선치루도록 되어야 할낀데~~~~~
문씨 성을 가진 엉아에게 졸라 쳐 맞은 추억이라도..?
쳐 맞아야 쾌락을 느끼시는 뵨태놈들인가?
반기문~~~ 깜도 안되는게 국내정치 너무 얕잡아 봤지요. 집안 단속도 지저분...
하기사 뽕쟁이 집안도 대통하는데...결국 쪽박 차겠지만...
그냥 UN 밥그릇이나 계속차고 있는게...
애들 앞에서는 그러지는 않겠지요~~~??
걱정이네.....
문씨가 외골수라서 그런가..... 그거 위험한 사고인데...
그래도 나라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건 우리 모두가 이뤄논 기둥때문인데
지가 잘해서 그런갑다...하는 위험한 생각..
미래는 없고 오직 정권탈취에만 온몸을 불사르는듯한 행동...
정녕 내 나라가 필리핀처럼 되어야만 정신 차리려는가......
문씨에 종속된 멤버들은 여튼간에 극성이네 ㅉㅉ
나라의 원로로 남아서 후배들이
잘못하면 나서기도 하고
때에따라서 훈수도 해주면서
후학양성에 경력을 살려줬으면
참으로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을뿐입니다.
결국 지 능력이 안되서 이리저리 간보다 뭔짓을 해봐도 안될것 같아 일찌감치 스스로 발빼고 도망쳐놓고도...
자숙은 커녕...
끝까지 계속 지는 잘났으나 정치권이 너무 엉망이라는 말만 하고 있네요 ㅋ
기껏 해봐야 정치권에 20일 몸 담아놓고 도데체 뭘 기대한건지....
정치판 복잡하고 더럽고 추악하다는거 알고도 뛰어든거 아닌가...?
아님...지는 여야 모두 다 환영하고 무조건 대통령이될줄 안건가....
암튼 지던 이기던 완주도 안하고 지금같은 시점에서 갑자기 발빼면서 하는 행동치고는 너무 치졸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