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동네 양아치 수준 아닙니까?
미군 철수를 흘리면서
방위비 뜯으려는 수준이....
지금 현재 방위비도
다 쓰지 못하고 저축을 하고 있다는 소리도 있던데,
며칠전
kbs 사사건건 tv를 보다가
이영우 인지 김영우 인지
국회의원 하는 소리를 듣고 참 기가 막히더니....
방위비 인상을 우리나라 대통령이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로 몰아부치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왜 "국 개 의원"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발사 했을시
주한미군은 10초도 걸리지 않아 탐지가
가능하고
미국본토나 알래스카에서는 15분이라는 시간이
소요 된다는데,
돈 때문에 미군이 쉽사리 철수 할수 있을까요?
라고,
명분을 내세워
미국이 원하는 돈은
해외의 미군유지비까지
청구했다던데요.
그것이
한반도의 평화에 영향이 있다는
논리로 말입니다.
만약 이번에
원하는 액수를 채워 준다면
다음에는 얼마를 원할까요?
자주국방의 길은 험난하네요.
과연,
우리의 안보와 관련하여
평화롭게 지내야 하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미국? 일본? 북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북한이 1순위가 아니라
영순위입니다.
" 이쯤 되면 동맹군에서 용병으로 가자는 거지요 "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균형과 조화로 문제해결책을
찾았다고 볼수있고 각부서 장관들한테 이런문제를
일임 했씀다.
허나 트럼프라는 장사꾼이 미국의 대통령이돼니
안보문제도 국가간의 장사치로 생각하고 자기맘대로 성과를 올리고 싶은거겠죠.
미국의 국제적방위비는 우리나라가 첫번째협상대상입니다.
첫단추를 잘 꿰야 다른국가들한테도 더받아낼수있는
명분을 얻고자 무리한요구를 하고 있는것이고
협상을 통해서 지금보단 많이 받아낼생각인것입니다.
미국내에서도 이건아니다라는 기류가 상당히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트럼프의 독단으로 생긴일이라 할수있죠.
미국의 독단이 아니라 트럼프의 독단이라 보시면
정확할것같씀다.
하나더하면
미군철수를 들먹이는것은 그만큼 협상에서 유리한고지를 점령하겠다는 의지일 뿐이고 미군철수는 한.미두나라에 이득이 될게 전혀없으니 하지못할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미군철수하면 어찌 된다는것은
더 잘 아실꺼고 ....
모든것은 장사치의 협상모드이기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ㄱ ㅅ ㄲ
사드철수..........
미군의 한국주둔은 구소련의 팽창을 억제하기위한 주둔이였고
지금은 러시아가 아닌 중국의 팽창을 억제하기위한 주둔입니다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지못할 정도로 붕괴하면 주한미군은 당연히 철수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셰일혁명에 의해 절대적패권국의 지위를 확보함으로
고립주의로 가길 다수의 미국민이 원하는 상황입니다
국제정치는 철저하게 힘에의한 국익을 우선함이 국제정치 아닌가요 ?
중국이 점점 붕괴하고있는 마당에
미국이 왜 한국의 안보를 위해 미국의 젊은이를 한국에 주둔시켜야합니까 ?
한국은 일본과의 지소미아유지가 한국의 국익과 무관하다하여 파기하길 원하면서
미군은 한국의 안보를 지켜달라고요 ?
주는게 있어야 또는 필요성을 느껴야 미군이 주둔하겠지요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적화통일한 배트남이 미국의 적국입니까 ?
저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뻥이었다는걸 요근래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북한과 미국이 휴전을 하였고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미국과 전쟁중이므로 종전협정과 평화협정 북한의 체제보장만 해달라는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협상 테이블에서 해주면 되는데
왜 안해주는것일까요. 미국은 지금분단체계가 그들에게는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북한의 핵과 ICBM이 고도화되면 미국의 무서운
위협이 될수 있다는게 미국국민들에게 분안감이 커졌겠지요.
트럼프는 과연 어떤인물일까요. 젊어서 자수성가형 인간입니다.
한인터뷰에서 시청자들에게 못사는 이유가 쓸데없는 전쟁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민생을
돌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강연을 하였다지요
그때만해도 아버지 아들부시가 이라크전쟁을 통해 소비해버렸지요
이명박처럼 사대강과 자원비리등 여러 뻘짓을 하면 아까운 자원을 모두 써버려서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를 초래하였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짓거리를 하였지요. 돈이없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전쟁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보면 트럼프는 주둔 미군에 대해 돈을 더부담하던지
아님 미군을 철수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것같습니딘.
이와같을진데 굳이 우리가 미군을 잡아들 필요가 있겠습니까. 협상테이블에서
미국이 원하는것을 받아줄수 없을것입니다. 그냥 미군 가져가라고
하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미군 이전기지 개발에 수십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환경
처리비용문제가 있어 아직도 용산기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부산기지도 그대로
두고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진데 무임승차라느니
막말을 하는것은 동맹국의 지위를 버리면서 무엇을 원하는것지 모르겠군요
절대 미국을 믿으면 안됩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둔하는것이지 한국의 안부를 위해
주둔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갈테면 가라하세요 절대 못나갑니다.
미국이 나갈때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나가는 것이지 결코 우리가
나가란다고 나갈일은 절대로 단언컨데 나가지 않을것입니다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라고 해도 절대로 할수 없는 조야에서 가만히 있지
안겠지요. 만약 그런다면 진짜로 탄핵시킬지 모릅니다
하나 예를 들어볼께요.
시리아가 지금 전쟁속에 난리입니다.
그나라에 투자하고 물건수입할것 같씀니까.
언제 전쟁이터질지 모르고 터키.러시아.미국.이란.
등등 다수의 나라가 이권때문에 난리법석이고 언제 붕괴될줄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나라를 믿죠?
다른국가에서 보기엔 한국은 아직 휴전국가입니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국가란 말입니다.
우리도 똑같은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미군때문에 전쟁억지력이 있었고 국방비에 투자할 돈을 경제 키우는데 전념할수있어서 지금의 이나라가 아니 우리가 존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더 하면 미국 자신들의 이권때문에 그런것도 있겠지요.
어떤분들은 시대가 바뀌어서 어쩌구 저쩌구들 하시는데 한반도는 지정학적위치 때문에 힘의 균형이 필요한 그런 위치라봅니다.
중국.일본.러시아. 어느 한 국가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통일이 된다해도 똑같은 구한말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문제이지 미국전체의 문제라고만 단언하기는 조금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고1까지 5번이었죠..
교탁 바로앞이 늘 제 자리였습니다..
초딩시절 저희 앞집에 수영이라고 살았습니다..
그녀석은 키가 훤칠해서 저보다 머리 하나가 더 있었죠..
수영이네는 연탄집이었습니다..
어려부터 집안일을 도왔던 수영이는 힘도 무지 쎗습니다..
그 친구가 제 보호자였습니다..
누군가 절 괴롭히면 늘 수영이가 나서서 대신 혼내주고 늘 제옆을 지켰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요..
그녀석이 가끔 보고 싶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눈치를 보아야하는 우리나라..
기왕 붙으려면 힘쎈놈 옆에서야 하는데 그 힘쎈놈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합니다..
우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사실 제가 중국을 꺼려하는건 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로 상식적인 판단이 어렵고 계산이 서지 않는 나라라 그렇습니다..
그에비해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상식이 통하고 계산이 서는 나라였습니다..
근데 트럼프의 미국은 점점 상식이 통하지않고 계산이 서지않는 나라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우리나라의 고민이 깊습니다..
미국아니면 이나라가 곧 어찌될듯 말하시던 양반들....
어찌 조용들하십니다요.ㅎㅎㅎ
없는 내 자궁이 답답할 따름입니다.ㅎㅎ
장비빨인데
주한미군 감축 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님,
조선일보에 나온것처럼
미국이 저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면
첨단무기
즉,
미사일 사거리 폐지 나 핵 보유 등등...
딜을 하는것두 괘안아 보입니다
죽든살든 우리가 이나라 지키자..
그돈으로 우리도 핵한번 만드자..
42조면 천원짜리로 달나라 160바퀴도는 업청남 돈인데요
그리고 올해 예산은 500조가 넘는다는데 우리 목숨 담보용 안보 예산은 그리 인색하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