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그래요.

최소한의 상식이라고도 하고, 나름 사회적 집단의 명문화된 약속이라고 봅니다.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땐, 이렇게 해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런 결과에 대해선, 최종적으로 그에 대한 결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수긍하지 못하지만 단체의 의견을 지양한다는게 많은 분들이 가지시는 준법정신..정신이라면 관점 개념이라 토~(꼬투리) 를 달겠지만, 사회적 약속에 대한 일반적인 행동이 지찬 받은 적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왜냐, 그게 우리의 일상이고, 남과 사회적 지탄을 받을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또 법을 찾기 전에 자체적인 조그만 공동체 내에서 나름 도덕적인 명문화 되지 않은 사회적 규범이 더 크게 작용하는게 한국적 사회규범이 더 무서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역 사회에선 사회적 책임인 법적 책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약속이고, 그 다음엔 그 사회 구성원을 통한 이중적 처벌이나 최소한의 양심인 법대로 하자면서도 법이란 사회적 약속보다도,, 감정적인 글들이 많지만, 조용히 침묵하며 쉬고 싶지만,,,,(햄릿이 마지막 햄~버거 싸 먹는 대사) 7~80년대 놀이 기구 없이 맨 땅바닥에 줄긋고, 편 갈라서 하던 놀이들 대부분이 금(선:line) 밟으면 유~~ 다이~ 그게 동네놀이(겜)상 얼라~(애)들 사이의 약속이 지켜졌듯이, 사회적 약속인 상식선에서 글을 올리시고, 금(LINE,선) 밟으면 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