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 때문에 날리고 태풍 온다고 날리인데
주호영 이제 와어 전광훈 버리겠다고 ?
지금 까지 전광훈 하고 미통당 한걸 생각 해봐라
주옥순 양성 이면 정부 에서 시키는대로 해라 왜 날리인데
진성호 이늠은 말도 안되는 방송 으로 문재인 까고 그러는데 나이 먹고 뭐하자는 건지
도시락 반찬 가지고 쌩쇼를 하지 않는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날리고 태풍 온다고 날리인데
주호영 이제 와어 전광훈 버리겠다고 ?
지금 까지 전광훈 하고 미통당 한걸 생각 해봐라
주옥순 양성 이면 정부 에서 시키는대로 해라 왜 날리인데
진성호 이늠은 말도 안되는 방송 으로 문재인 까고 그러는데 나이 먹고 뭐하자는 건지
도시락 반찬 가지고 쌩쇼를 하지 않는가
존재여부만 알지 볼 일이 없었습니다. 볼 필요도 없었구요.
근데 지금은요....
안보시면 된다라고 치부하기엔 사회적으로 감당해야 할 비용이 너무 커졌습니다.
사회 공적 보장이나 복지, 부자증세, 부동산대책 등 신자본주의와 역행하는 국가의 정책들에 대해 공산주의로 치부하고......
더 나아가 정부를 비판하는 세력을 탄압하기 위해 코로나 방역을 이용한다느니....
그 배후에 중국과 북한이 있다느니.....
이런류의 가짜뉴스.....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런 가짜뉴스가 유통되는건....
저렇게 평생 살다가 죽겠지.....
하고 치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에 감염되어 국가의 방역체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행위로 발전하면서....
현정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 특히 그들의 편에서 집회에 참가하지 않은 보수적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지경입니다.
단순히, '안보면 됩니다' 상황이 아니지요.
만약 코로나가 아니라 그들에게 총이 있다면요....
전광훈이가 순교를 외치고 극단적으로 선동하면.....
그냥 극단적 테러리스트가 되는거지요.
언제까지 저들이 저런 가짜뉴스와 정보로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 살건지 답답했지만....
지금은 다수의 국민에게 절대적인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가짜뉴스 전파자들을 반드시 처벌하고,
전광훈 같이 자신의 돈과 권력을 위해 신도들의 신앙심을 이용하는 썩어빠진 먹사를 단죄라고,
전광훈 지지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거기에 빌붙었던 극우정치인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당의 뜻에따라 김진태나 민경욱 그리고 차명진 전 의원같은 사람들 그럴 수 있을런지..
지나면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며
손 잡을 겁니다.
더 나아가
대선이 다가오면
불 보듯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곳의
자칭 보수라는 분들 보면
뻔한 것 아닙니까?
신의라고는 1도 사람들....
전광훈이라던지, 정의구현사제단이라던지, 명진이라던지
좌든 우든 정치에 기웃거리는 종교인들 극혐입니다.
문재인과 그 수하들이 도덕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툭하면 성범죄 저지르고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국정 개판치고 하는걸 비판한다고 해서
전광훈이라던지 주옥순이라던지라고 엮여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또 수하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 같습니다..
그들의 성범죄를 대통령까지 함께 엮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께서 지적하신 내로남불, 국정개판 등을 제대로된 표현과 언어로 비판 한다면 누가 뭐라 할까요.
근데 전광훈과 주옥순등의 발언이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단지 그것뿐이 아니니 문제입니다..
그것조차도 민주국가에서 개인의 자유라고 하신다면 더 이상 할말은 없구여..
도매금으로 몰아서 악다구니 써대는 인간들이 진보인지 떠라이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도 많이 보이지요..
전광훈과 주옥순이 뭐라고 떠들고 다니고 있는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만,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떠들던 진보세력들은 개인의 자유이고
전광훈과 주옥순은 엄금해야할 종자들이라면,,
그것도 모순이겠지여...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사람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신나간 사람이고 전 얼마든지 비난하고 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진보든 보수든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모두 문제입니다..
전광훈과 주옥순등은 너무 우측으로 치우친 사람들이구여..
거짓주장과 선동은 문제입니다..
스스로 택한 길이죠.
확실히 합시다.
전광훈과 주옥순이
현정권과 현여당을 비판하는데
응원하며 따라다니던 사람들은?
역는 게 아니죠?
그날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과
전광훈과 주옥순의 말에 귀 기울이라는
소리를 한 김종인과 주호영은 ??
뭐죠?
역는게 아니라 스스로 보인 태도입니다.
그리고
아니면 아니지
발끈하니 더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