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대표인 안상수의원 하고 육군중장출신 한나라당 황진하의원은 연평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파괴된 가옥에서 안상수대표가 보온병을 주어들고 기자들에게 적의 포탄이라고 하자.육군중장 출신인 황진하의원은 옆에서 포탄 맞다고 맞장구쳤다는 개가 웃을 일이 벌어졌습니다.이런 인간들 밑에서 무슨 국가안보가 참으로 한심스럽네요.군대 안갔다 오고 당대표하는 인간이나 군에서 폼으로 별 달고 군생활한 인간이나 참으로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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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쑈~~` 한거지요.
자꾸 남한에 암암리에 활약하는 고정간첩들 땜에 씁니다
행불상수가 전쟁나면 자원입대해서 싸운다네요^^
그냥 웃지요 ㅎㅎ
표현하는 생각은 같아도 그 속마음은 같을수 없지요.
너.... 의원들 세비 인상할때...찬성표 눌렀지.
아니믄 말고...
보수인척 분란을 일어키며 혼란을 빠뜨리는 사람들
혹시 빨갱이가 아니지 의심이 가네요
3~4명정도 되는데 지켜보갯소
조심들해요
자지 말고.. 까소
왜들 그러십니까..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다들... 유사시엔 저 처럼 자원입대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솔직히. 내가 총 안 들면 내 가족 누가 지킬건데요.
적당히 숨어있다가 나오면 될것 같지요????
웃6기는 소리 하지 마이소
내가 총 안들면 누가 들건데요
저는 평소에 그런말을 합니다.
내손에 사과 한 알이 있다.
그 사과를 어찌 할것인가..
저는 주저어없이 옆 사람에게 주라고 합니다.
그 사과는 "분명히" 돌아서 돌아서 도라서..돌아서..나에게 사과 두알 이상 으로 옵니다
물론 중간에 떼 먹는놈도있고, 기부 하신는 분도 있고......
어찌되었던 저는 살다본면 분명히 사과 한 알은 분명히 받습니다.
그게, 저는 제가 뿌린 씨앗 씨앗이라고 봅니다.
전쟁이 나면....
전쟁이 나면........
도망갈끼야???
응ㅇ.....그런기야????
저는 무조건 자원입대합니다(지금은 민방위 신분입니다.)
그게 저의 가족을 지키는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쏘는 총알 한발이 제 자신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저와, 제 가족과, 제 조국을...
차라리 전쟁 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총대 메고 나가는지 함 두고 보겠습니다.
아가리만 놀리지 말란 말이야 !!!
ㅎㅎ 재치와 위트가 있어보입니다.
그상황에 맞는 속담검색을 해보니 마땅한것을 못 찾겠더라구요.
예를 하나 올립니다.
"구멍은 깍을수록 커진다."
A-483기 입니다.
도망갈 생각 하시는 분들.
아니, 이 새깨들아..
어데 갈라꼬...
그 주적이 북한이든, 적이 일본이든, 적이 중국이든, 적이 미국이든
구한말, 열강속에 누가 우리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했는지 다시한번 곱씹어봐라...
자주국방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그리고, 지금 자주국방을 누가 방해 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자주국방을 위해 누가 노력했는지.....
힌트 주까...
치아뿌라.
박정희 전 대통령님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구나 조금식 다른생각과 가치관이 있지요
허나 토론은 그냥 상대방을 의견을 경청하고 자기의견을 말하면 됩니다
헌데 여긴 아니네요
특히 괴격, 강버들, 사일런스,이런사람들은 그냥 자기 입맛에 안맞어면 그냥 빨갱이 입니다
인신 공격만 안하면 괜찬습니다
허나 사일런스 아주 인신공격 막합니다
오죽하면 짧은대님은 이제 글안올리고 저두 안올리려하는데도
아직도 댓글로 공격합니다...
엄마까지 욕보이네요
나두 성질이 더러워 저런건 그냥 안 넘어갑니다
나이를 똥구녕으로 먹는지 한번더 인신 공격하면 무슨말이 나올지 모른는거 알아두소
정치 이슈 글은 더 이상 안올리니가
토론의 대상이 되는 내용인지?
정부의 정책이나 생각과 다르다고 좌파(빨갱이)라 몰아 붙이는 국가는 세상에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지도자나 정당이 있다면 그것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반역자입니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찬성을 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느냐 하는데 지금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업감세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에서 다소 무리수가 있더라도 세수를 줄이거나 증대하는것에는
개인적으로 찬성이나, 부자감세를 목적으로 하는 지금의 작태에는 결국 서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한가지의 예를 들었으나, 이같이 많은 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정책에 대해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것은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군미필..아니 더 엄격히 말한다면, 군기피자들의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이 무엇이지요?
뭐...보온병을 포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확전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라는 지시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햇볕정책이 실패했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지요?
그냥 이대로 천년만년 냉정상태로 지켜보자는 것이 현명한 처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외국기업의 예를 들어봅시다.
굳이 현대나 삼성이나 년봉이 수천만원을 넘어 억단위까지 가는 기업에 다닌다면 할말 없지만,
내가 외국의 기업의 투자자라고 볼때
국민정부나, 참여정부, 현재의 이멍박정부를 비교해볼때 여러분들 같으면 지금 이 시국에
대한민국에 투자 하겠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아니면 국력이 앞서는 국가 입니까?
외국자본의 적극적인 유치를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지금의 이멍박정부가 내세우는 경제살리기는
그냥 돈 빌려다가 임시처방으로 퍼붙는 역활밖에는 그 성과가 없습니다
욕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좌파도 없고 우파도 없습니다.
정당한 세금 내고 그기에 따라 할말 할뿐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을 가진 국민이 제 목소리를 낼 뿐이지 더이상 국민을 좌파니 우파니 갈라 놓은
파렴치한 행동은 해서는 안됩니다.
막 퍼주기식의 남북협상은 안되지만, 전쟁의 위협속에서 국민을 불안케하는 행위는 더욱 안됩니다.
전쟁이 나지 않는다고 자만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합니다. 북한은 지도자들은 체제 붕괴시에 어짜피 죽는 목숨들이니까요...
야간에 담뱃불은.....미사일인줄알겟습니다???
너무나도 자상하신 국회 어른들.....확....내가보온병 던지로 가야겟네..ㅋㅋㅋ
김치와 조그만 보온밥통에 밥을가지고왔길래
참맛있게 먹었읍니다
그런데.....
밥을모두 비운후 밥통을 옆으로 뉘여보니...진짜 포탄같아보이던데요
나도모르게 숟가락으로 툭....??????
젠장 탄두가 없으여~~
전장에서 남들 전방에 수류탄 던질때 보온병던져가며 이길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여~
월척지까지 시끄럽네...
개념 좀 챙기지 안상수.
그리 즐거워하는 당신들은!!!!
온수통을 핵폭탄이라 실수한다면
꽹과리에 장구로 굿판을 치를것 같군요...
작은 것에 연연하는 당신들은 편협합니다......
저자신 전방에서 155mm견인포 포반장으로 제대하였습니다만,
TV화면에 나온 그 보온병 포탄탄피라 저도 착각했습니다.
작은 실수에 그리 난리치는 MBC방송, 그리고 당신들은
항상 헛웃음이라도 짓게 만드는 코메디언들입니다....
아참!!!
제가 그동안 가만히 좌익에 치우친 사람들 눈을 관찰해보았더니,
하나같이 눈매가 가늘고 째졌으며 보기에도 편협해보여
이젠 좌익은 인상만봐도 알겠더군요.
그냥 웃지요~~~~씨이익!!!!!!!!!!! 흐~~~~~~~~~
이땅에 확실한 좌익 한명이 생각이 나에요...
이명박 대통령 ㅎㅎ
님의 글에 "하나같이 눈매가 가늘고 째졌으며 보기에도 편협해보여"
라는 문구를 생각해보니 ㅋㅋㅋ
그것만 꼬집어서 트집잡는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일련의 행동과 국민정서가 맞지 않아
눈에 밟힌것이겠지요.
정치적 목적도 있겠지만 군복입고 떨어진 탄피들고
분노심을 표출하니 왜 충성심없다 하겠습니까.
누구보다 간절하겠지요.그러니 총대매러 간다 말하지 않았겠어요?
누구나가 언제든 무엇이 간절한법입니다.
제가 논산훈련소 입소시 그곳 하늘보며 제대날 어느 때 올까
막막해 하며 첫걸음을 내디뎟습니다.솔직하게 반 체념상태였죠.
담대히 의무를 이행하러온 동료도 있었겠지요.
현장을 방문하신 대표님
분노가 클수록 물밑이나 물밖의 소용돌이가 일수록
국가정책에 냉정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수십여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자신들의 생각과 조금만 다르다면 좌빠니 빨갱이니
국론의 분열을 획책하고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자신들의 부정을 피해가려는 자들은
민주국가제체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그들은 응징 당해야 할 듯 합니다
마치 빨갱이로 내몰면 모든것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그들의 삐뚫어진
사고가 이나라의 진짜 간첩 빨갱이들로 국가차원에서 불순한동기를 가진 세력들로
분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서 사회혼란을야기한 죄로 응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그들이 체제붕괴는 곧 죽음. 같은 뜻으로 해석한다면...
곧 이명박정권이 미국과 합동으로 북의체제붕괴를 내세워 압박하는 것은 곧 전쟁을 유발하는 위험한 모험인 것입니다.
더이상 자주권에 우리가 미국의 불순한 자국을 위한 군사모험놀이에 더이상 끌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 이런곳에서 행불상수 좀 적극변호도 해주셔야 하잖아요
무릉님........
대한민국은 세계최강의 화약을 보유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