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119표,
한국 29표,
이탈리아 17표.
은메달 땄으니 젓잘싸.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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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대패하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면 그 과정을 인정해주고 박수치지요~
근데....
용산 윤통과 거니, 법무부장관까지....
얼마나 언플하고 해외로 나갔습니까!!
엑스포 유치한다고....
사우디에 역전할 수 있다고....
그 과정에서 상식으로 이해불가한 상황도 많았고...
굳이 저런 나라까지 가서 엑스포 홍보해야하냐라는 비판도 많았죠....
역시는 역시더라....
너~무나 안일하고 아마추어적인 홍보와 대응력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현 대한민국의 외교력의 결과이자 무능력의 결과네요~
근데....
이러고도 계속해서 외국순방하고 국민혈세 낭비할 시간이 3년이 남았다는게 정말....ㅜㅜ
없어서
오일머니에
당했다는군요.
사우디가
투자유치 내세워서
득표전략을 썼다는데요.
그 나라들에
우리나라도 포함이니
누가 투표를 하겠습니까...
전정부탓 안하는게 이상 하네요
총선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똥개가 똥을 끊겠습니까~?ㅋㅋ
저도 좀전에 울산의 고래고기, 시장시절 형제들의 비리.소유한 부동산 비리등 역시나 윤석렬의 하수인 다운 김기헌 뉴스 좀전에 보고
제가 성급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여당대표와
무능의 극치를 홍보로 감싸는 방송국들 윤석렬다운 젱부실감 합니다
근데 sk최회장등 재계 인물들 즐비 하든데 제가 자세히 못봐서인지 삼성 이재용은 안보이든데 무슨 연유일까요 그의 부친은 그런쪽으로 공을 세워 감옥소 면했는데 감각이 둔한건지 의아 하네요
아침에는 간단 명료한
국민께 위로와 어쩌구 하더니
갑자기 모든건 자신의 책임이라는 오후 담화문 형태믜 입장표명
이사람이 써줘도 읽고
저사람이 써주눈것도 읽고
일관성이나 중심 없는 무지
그나마 후자가 옳은걸
감지라도 한다는게 다행일지 .모르지만
김한길에 놀아나는
윤석렬과 용산 인물들 어찌하리요
밥묵고 있었는디 우째 책임 질거임?? ?
총 5744억원
결과는 119대 29 완패
찬성한 곳이 29개 국가인데 우리나라 빼면 28개국이 우리나라에 투표
5744억/28개국 = 205억
아 여기에 유치한다고 싸 돌아 다닌 그분 경비는 제외
젓같이~~~
참패네요
돈으로 표를 사는 경쟁국을 무엇으로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요.
애초부터 그래 이건 안되는 게임이야 인정하고
다음을 기약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전하고
겨루는 것은
잘한일이죠.
문제는 실현가능성이 없는데
가능한 듯 거짓으로 국민들을 기만한 것이
문제입니다.
여사님께서 관광다닌다고
오해?까지 받아가면서
힘든 여정을 꾸려 사진도 찍고...
다 헛짓거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였다는 것이 문제죠.
인사책임자가 한동훈인가요?
정치질 그만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요.
요즘
여사님 본 받아
사진찍고 다니기 바쁘더만요.
근데, 아래에서 검사 이정섭의 비위 혐의에 대한 증언이 왜 가짜뉴스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으시더라고요.
본인이 진짜 사나이라 생각한다면 여기에서라도 답 해보시지요.
강서구청장 선거도 이길 수 있다고 보고하고 엑스포도 열심히 했으니 역전이 가능하다고 보고했으니 영업사원 1호는
엑스포 개표 하루 전까지 이길 수 있다고 국무회의때 희망섞인 발언을 했습니다.
언론도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거기에 맞춰 딸랑거리고...,
모든 사안마다 자기가 수사를 해봐서 전문가라고 회의시간의 90% 시간동안 떠들고 자기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심각한 욕설(?)까지 한다는 설이 있는데 누가 진실을 예기하고 토론할 수 있겠습니까?
듣기 좋은 딸랑이들만 용와대에 득실거릴 뿐...,
거기에 명품을 사량하는 한명의 상왕여사까지...,
안 바뀌면 2027년까지 고통을 감내해야하지요.
내년에 뿌릴 씨앗 종자도 부자들 챙기느라 부족해 16% 빼고 농사를 짓겠다는 농부인데요. 뭘 기대하겠습니까?
27년까지 기다릴 인내력이 부족한 우리 민초가 오로지 할 수 있는 건 손가락 보호하기 위해 올바르게 한 표 행사하는 것 밖에...,
명품 쇼핑 세계 곳곳에서 잘했습니다.
그 와중에 사우디 빈정상해 네옴시티 문제 생길까 사우디 왕세자에게 전화걸어 납짝 업드렸더군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께서 자고로 권력자는 돈에 약하다는걸 다시한번 보여주네요..
잘
싸 돌아 다녔다
건 거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