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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용 종북.종북 하지마라.'
하지만
안할수가 없씀니다.
북원전 발상 그자체가 문제인데
그 문제를 감싸기위해 온갖언론에 대노하고
여러곳에서 분탕질치니
민중은 개돼지가 되어 진실을 모르고 살고있는듯
싶씀니다...
문맹이 아니라면
다 알겁니다.
문맹이 아님에도 진실을 모르고
살고있다면,
관심이 없거나.
언론이 썩었거나.
발상이 문제다...ㅎㅎ
산업부에서 공개한 북한원전 관련 풀버젼입니다.
다 읽고 총풍이 뭔지 NLL 포기가 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타당성이 있었으면
북에 다 해주었것네요..
타당성이 있었으면 북에 다 해주었겠다로 ..
까시는? 건..
일어 나지도 않은 가정을 가지고 까면... ㅎㅎ
세상 일 다 깔수 있겠네요..
눈과 귀가 먹혔으니
이제는 쏟아내는
헛소리를 들을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이적행위'를 했다는 말인데요.
얼마전
유시민의 사과를 두고 까대던
사람들의 입에서
얼마만에 사과의 입장이
나오는지 지켜봅시다.
자칭중도라면서
김종인 국힘당에
감정이입됩니까?
또 작렬..
일요일 밤 11시 강림하신 신 = 이놈이 누구일까
정부차원에서 북한 원전 검토 자체가 문제죠.
우리는 탈원전 외치며, 국내전력 부족하게 반들고 해외 수출길도 막고 인프라 붕괴시키고 연구자들 다 떠나게 만들면서
주적국에, 그것도 원자력이라는 매우 위험한 것을 검토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잘못이죠.
안보이네요..ㅎㅎ
갑자기 원전이 위험하답니다. 여태 위험한지
않던게 선거때가되니 ㅎㅎ 재밌는 사람들.
원전이 아니라 북한의 플루토늄이 위험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신기합니다. 발제가,
정부가 아니라고 발표를 했는데 안믿고..
뎃글은 좀 신중히 봐주시길.
근데 먼 훗날 혹시 정말 관계가 잘되어 북측 지역에 원전이 생긴다고 칩시다..
우리의 기술과 자본 그리고 한반도 케도때처럼 일본과 미국이 협력하고..
플루토늄은 폐 연료봉을 재가공해야 추출 가능한 물질인데 우리나라나 미국.일본이 그만한 대책을 세우지않고 원전을 지을까요..
어느분 말씀처럼 '무기로 악용될 여지가 분명한' 원전인데..
바보가 아닌 이상..
"원자력이라는" 앞에 "무기로 악용될 여지가 분명한"을 덧붙입니다.
이미 북한은 원심분리기를 사용합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원심분리기가 뭐가 필요합니까..
우리나라도 수많은 폐연료봉 그냥 보관만 하죠 수조에 넣어서..
만일 원전을 지어주면 폐연료봉을 재처리 못하게 뭔가 조치를 취하고 확실한 차단방법이 없으면 지어주지 않을거란 이야깁니다..
우리나 미국이나 바보는 아니란 이야기죠..
특히 미국이 그걸 보고만 있겠습니까?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2019년 독감 타미플루를 인도적 차원으로 북한에 줄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미국이 인도적 차원이니깐 도와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조건이 차로 이동은 절대로 안된다라고....
트럭도 안되는데... 원전을...대단한 상상력~
그래서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처 핵실험을 해대고
ICBM SLBM을 쏴대고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 떠나서
국내 원전과 그 생태계 다 조져놓고
적국에 원전 검토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죄이지요.
본질을 보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했나요?
했다면 그 근거를 제시 해보시죠?
마사일을 못쏘나요?
참 이상한 논리를...
핵실험이랑 미사일 쏘는거랑...
타미플로 전달이랑...도대체...뭔...상관이...??
그런데 공무원 최고 수장이 문재인 아닌가?
그럼 왜 그런걸 만들고 야밤 틈타서 삭제질 했대요?
미국이 보고만 있지 않는다고 합리화 하고 계시잖아요.
미국이 보고 있어도 3대 세습에 핵에 미사일에 수용소에 곡사포 처형에 민간인 총살에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그럼 미국이 바보인가?
충분히 가능하죠..
지들이 위성과 정찰기로 감시해봐야 만들고 싶으면 만들죠..
사진만 백날찍어 뭐 합니까..
미국도 짱구는 아니니 만일 그런 상황이 생기면 물리적인 제어 수단을 둘거라는 이야깁니다..
폐연료봉 봉인에 직접 개입한다거나 그런 물리적인 제어 수단이 없다면 절대 용인만한다는 이야깁니다..
원전생태계 빙신 만들었다는 부분과 적국 원전 검통의 죄 부분..
이미 우리는 미국과 함께 케도에의해 적국에 원전을 지어주려고 북한에가서 공사하고 있었던 그런때도 있습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때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정부를 죄인 취급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셨습니까?
이미 우리가 확보한 원전기술 좀 아깝죠..
그래서 수출부분은 그냥 계속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린다는 이야기죠..
우리도 안하는걸 수출한다면 상대국에 씨알이 먹히겠냐고 비난하죠..
머 그 부분은 아프게 받아 들여야 할것 같네요..
근데 사실 일본 후쿠시마 보면서 심히 우려되는게 사실입니다..
원자력이 나중에 폐쇄시 처리비용 생각하면 결코 싼 방법이 아니라 하더군요..
심연님도 기억 하시겠지만 우리 한동안 방폐장 때문에 얼마나 곤욕을 치뤘습니까?
앞으로도 많은 원전에서 계속 나올텐데 그걸 다 어찌할지 참 곤란한 문제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친환경 에너지가 비용이 저렴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도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요..
특히나 미국과 유럽등에서 앞으로 물건을살때 얼마나 재생에너지를 썼느냐를 따져서 수입하고 관세부과를 한다고 합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입장에서 어쩔 수없는 선택 같습니다..
김영삼이 경수로 뻘짓한거 맘에 안듭니다.
그런데 그때 북한이 핵과 미싸일을 갖고 있었나요?
노무현 정부 이래 북한이 지금 핵실험을 몇번을 했고
ICBM 등을 얼마나 쏴제꼈는지 모르시나요?
그런 현 상황에서 원전검토?
그러니 김영삼 떄 보다 욕을 더 얻어 먹는거지요..
친환경 좋지요.
쏠님은 원시농경사회를 동경하십니까?
왜 경제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원전을 애쓸까요?
원전이 한번 터지면 위험하다는걸 누구나 다 압니다.
심지어 후쿠시마를 겪었던 일본도 탈원전을 선언했다가 되돌렸죠.
왜일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보다 미사일 기술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지금 비원전이 대세입니다..
단지 일본이 탈원전서 되돌렸다고 그게 바른길은 아니죠..
물론 비 원전도 바른길이라 단정은 못합니다..
다만 후날을 생각하면 그게 옳은 방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인거죠..
앞서 언급했듯 재생 에너지 비율 높이지 못하면 이젠 수출도 점 점
어려워지는 현실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선거철 다가오니 철지난 북풍내음이 물씬 그리운가요?
공개할 수 없는 자료(국가간 외교)를 가지고 의혹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공개하라고 드잡이질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합당하게 공개 못한다치면 '거 봐라. 뭔가 구리니깐 공개 못하지' ㅋㅋ
북핵 개발의 역사공부 먼저 하시고 글을 작성하시길...
감기약 하나도 북에 인도적 지원을 하려면 유엔사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하물며 감기약도 그럴진데 원전이라....
북핵이 완성되기전 미국이 북한에 원전과 경제지원으로 유화정책 폈던건 기억하지 못하시나요?
초딩들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걸로 얘들 웃음거리 되지마시고 대한민국에 아무 이득도 없는 한일해저터널 같은걸 비판하시길...
하긴 문서에서 v 라는 스펠링이 버젼(version)의 약자가 아니라 대통령의 VIP를 가리킨다는 오세훈씨의 의식구조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국가미래비젼이나 국민들 삶은 등한시 하고 오로지 북풍~~!!
계속 그렇게 북풍만 불어오길 기다려주시길....
평화팔이 북풍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그렇겠지! 하고 맙니다.
정부말은 안믿어도 사인의 말은 잘믿나봅니다.
박근혜처럼.
iaea도 탈퇴를 하였지요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
혼자 믿는건 상관없는데 만인이 보는 공간에
개인의 뇌피셜을 올려놓고 토론을 하자며
여론선동을 일으키려는 수작.
썩은 쥐대가리가 웃을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때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유심히 알아보고 조심하는 경향이 있지만
뭔가를 확실히 안다고 신념에 찬 착각은 주변사람들로 부터 왕따의 지름길이다"
스토킹처럼 내가 글만 올리면 바로 응답하는게
월척에다 알림 설정이라도 해놨나 ㅋㅋㅋ
내귀에는 왈월이 아니라 께겡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광견을 폐기물 처리가 아니라
가마솥이면 대박
웃어 드려야 겠죠
투발수단 icbm 완성
이동수단 핵잠수함 개발에 스마트원자로 필수
세상은 보는 관점에따라 달리 보이기도 합니다..
님이 올리신 첫번째 북한 이야기는 뭐 사실 북한은 여러가지로 믿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두번째 일지는 좀 민감한 부분인데 님처럼 의혹을 가지고 보자면 의혹이고 또 해당부처에서 남북 데땅트 분위기에 혹시 추후 있을지도 모르는 협력에 대비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준비를 했구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산자부가 미리 준비해 검토를 했구나..
그 공무원은 밥값 하는구나 하는 생각..
왜 신내림까지 받아 삭제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