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박근혜 탁핵 관련 다음 이슈가 '사드'가 아닌가 합니다.
사드 배치 여부와 관련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우선 크게 사드 배치 찬성과 반대로 나뉠텐에요
여러분은 어떤쪽이신지.......어떠한 이유로 찬성 혹은 반대를 하시는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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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불필요한가 필요한가 보다는 배치를 하였을때
사드 자체의 기능보다는 사드의 배치로 인한 주변국과의 관계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뭐하는 건가 싶더군요. 중국이 왜 이리도 싫어하고 반대하고 막는 것일까?
사드의 효용성과 가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군사무기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관심을 어디까지 두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관점은 왜 사드가 뜨거운가 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한국 길들이기를 하는가 봅니다.
트와이스 T T 의 가사 한 줄이 생각납니다.
"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마지막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찬반에 투표를 하자면..............
찬성입니다.
그 이유로는 중국의 성화에 사드를 포기하면 미국과의 관계는 둘째치고,
다음에 또 뭘 걸구 넘어질지 뻔하지요? 그것이 무엇이든지.....
한번쯤 다치더라도 싸워서 이겨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가해서 반대가 심한걸 왜?들여오나했는데
뙤놈들 하는꼴 보니 찬성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이 뙤놈들 복속국가도아니고..
경제보복으로 힘들어져도 찬성할겁니다
광개토태왕 같은분 언제 다시 오실려나 에~효
여론조사도 58%정도로 찬성이 높게나왔다네요
사드설치될 지역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 드네요
저도찬성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이 사드결정하기 1주일 전에도
전혀 몰랐다는겁니다
횡교한이 시진핑 만났을때도 전혀 결정된바 없다고 하더만 1주뒤에전격 배치결정
계속 미국이 서들러서 설치를 하려하고요
서울과 수도권방어도 안되늣것을말이죠
하나더 중국이 뮐더요구할게 뻔하다는건~
뭘요구할까요?
미국은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려하고
대기업 자국에 공장 만들라고하고
Fta재협상한다고하고
휴대폰으로 자기전에 쓰려니 힘들어서 그만쓰렵니다
'사드'는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미국의 압박에 의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사드'가 북한의 핵으로부터 한국을 보호 할 수 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이 이미 밝혀진지 오래구요.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려는 이유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라는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약소국이니까 미국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입장도 대부분 인정하실겁니다.
문제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 국민들에게 충분한 공감대를 얻으려는 노력이 전무했고
사드를 배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사실과 전혀 다른 이유로 호도했습니다.
미국의 재촉에 졸속으로 결정되다 보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린 형국 입니다.
황교환은 시진핑에게 사드 배치와 관련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해놓고
불과 열흘만에 사드 배치를 천명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중국의 전승절 까지 참석하고, 동반자니 뭐니 해놓고 뒷통수를 제대로 친 격이지요.
사드가 정말 북한의 핵으로부터 우리를 지킬수 있다면
그 누구도 사드를 반대할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지요.
국민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민에게 충분한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사대강을 뒤엎을때도 그렇고
졸속 사드 배치도 그렇고, 모든것이 국민 알기를 우숩게 알고
국민과의 불통에서 오는 불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힘으로 사드를 개발했다면 중국도 할 말이 없을 것이고, 미국의 간섭도 받지도 않겠지요.
....그러니 사드보다 더 절실한게 핵입니다. 핵 보유국이 되어야만이 비로소 자주국방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북한이 그렇게 핵을 개발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핵이 없으면 우리는 지금처럼 미국에 의지하거나 이씨조선시대처럼 중국의 속국이 되어 나라를 존속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일본의 침략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핵 개발은 확고한 결단과 시일이 필요하니 당장 시급 한게 사드지만요.
사드만 놓고 본다면 할말 많소이다.
박근혜 정부는 사드를 설치하면서 행동 이전에 말로 너무 떠들어댔습니다. 쉽게 말해 중국에게 사드에 대처할 시간을 줬다는 말입니다. 그런 국가적, 군사적 기밀은 말로 떠들기보다 먼저 실행으로 옮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꼭 필요한 사항인데. 더구나 사드 반대여론도 강한 시점에서말이죠.
먼저 설치한 다음 설치했노라 공표했어도 중국이 지금처럼 나올까요? 아니지요. 중국이 저 발광 하는 이유는 우리 국내의 사드반대 여론에 힘을 주기 위해서지요.
더구나 대통령은 아무 영양가 없이 붉은 옷입고 천안문에 올라 중국 군사행사에 참석하고, 총리는 결정된바 없다 해놓고 몇일 후에 설치라... 시진핑이 뒤통수 제대로 맞았는데 열받지 않겠소.
....안보외교도 망쳐놨소. 사드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니 찬성이외다.
사드 몇기로 북한의 미사일을 못막는게 명백한데 사드만 있으면 북핵미사일을 막는다고 착각에 빠지신건 아닙니까? 정작 우리나라에 사드 설치함으로서 왜놈들하고 미국만 득을 보게되는 상황입니다.
사드의 실효성은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진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축구경기하면 골키퍼가 있어도 골않들어갑니까 ᆢ
핵을 완전하게 막을순 없지만 똥폼이라도 잡아야지요ᆢᆢ
사드는 배치될꺼고 다음정부는 민주당이 될께 뻔한데 ᆢ평화한답시고 개성 금강산 또 퍼버나를테고 ᆢ
앞에서 주고 뒤에서막는 웃끼는 나라가 될꺼같읍니다 ᆢ
1 사드는 대한민국 방어에 전혀도움이 않되는건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2 1조원주고사온 사드가 미국컵니다.
현금으로 돈은 지불했는데 대한민국께 아닙니다.
3 사드설치로 인해 중국과의 경제적 손실이 감당하기어려우리많큼 너무나 큽니다
4 사드의 목적은 북한의 대륙간 핵탄두미사일 탐지 용인데 일본에 주둔한 미국부대에 현재 사드가있으며 그 사드를 6000키로미터 탐지용으로 교체하면 북한전역을 감시하고도 중국도 일부 감시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설치할 필요가없는데 꼭 우리땅에 설치할 이유가 중국을 콕 찍어 감시하겠다는겁니다
그러니....
중국에서 난리치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미국이 일본에 설치안하는 이유도 중국을 감시해야하며 더불어 중국의 경제보복에 일본을 보호해주는 목적도 있습니다....
결론은!
북한 ICBM 탐지용이라면 사드는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에 설치하는게 맞습니다
현금으로 지불했다구요?
언제 주고 사왓습니까?
대한민국 방어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이 어떻게 검증이 되었습니까?
한가지만 묻습니다.
우리 주변국중에서 핵이 북한에만 있습니까?
중국의 핵은 우리에게 아무런 위협이 안되는 것입니까?
소련의 핵은요?
북한을 핑계로 라도 핵미사일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요?
사드...반대 입니다...만
어차피 돌이켜지지 않는 박근혜정권의 산물이 되버린것 같아 아쉽고 화나는 일이죠..
어쩌면 순실이의 결정이었는지 모르지만...
사드 설치 후 정세를 고려치 않고 미국의 의견을 흔쾌히 들어주고...
국민의 안위따위는 전혀 고려치 않고
..사드 몇기로 킬체인을 구성해보겠다? ...
자다가 웃을일이죠...
사드로 인해서 앞으로 펼처질 동북아정세에서 우리가 동네북이 결코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 입니다...무뇌한....
한편 이로인하여 롯데는 회장구속사태를
골프장 딜로 면피했지만...
추후 벌어질 어마어마한 수조원의 손실이 계산되었을까? 향후 몇년을 갈지 모를..
직원들의 급여 및 복리 상태는 거의 재벌기벌 최하수준인 회사인데...
그돈으로 직원들 좀 챙겨주지...쩝
또한 설치 후 예견되는 사드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상의 문제는 누가 책임 질런지...
근혜.순실이. 깜방을 사드 전방에 차리고
무해함을 증명했으면...
결론적으로 반대입니다만
이미 들어왔으니...
계약취소? 하는건 또다른 폐해를 가져올테니
공명의 수읽기와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인 의견에 공감 많이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여차저차 해서 무효화하고 철수시킨다면,
중국은 지들이 무서워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중국 인민들 조차 한국을 깔볼것입니다.
어쩌면 서해에 불법어선이 더 활보를 하겠지요.
이유는 일단 무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국방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사드던 핵이던 강대국이 보유한 무기 모두를 가질순 없다고 하더라도
가질수 있는한 강해질수 있는한 일정부분 손해를 감수 하더라도 극복하고 보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강해져야만 결국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외교,경제,국방등등 국가간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어떤것이 진정 국익에 도움인지에 대한 생각이 다른것이
사실입니다만, 만약 정치,외교,경제,국방등등의 갈등이 최악의 상황이 돼서 전쟁이 벌어지면 이겨야 한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전쟁중 우린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까.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 당하고,여성들은 말도못하는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국토는 황폐화됐고, 재건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까.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유사시엔 결국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것은 국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국방력은 에초에 전쟁을 억제시키는 기능도 동시에 한다는것은 아실것입니다. 여기에 사드가 우리 국방력을 키우는데 얼마나 기여를 할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히 기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가..."있다.vs 없다." 의 문제도 대단히 중요한 쟁점이지만 일단 그논쟁거리 자체가 우리 국방력을 한차원
높일수 있다는것이 제생각입니다. 팩트만 보더라도 사드의 레이더 반경은 기존 우리의 작전 반경보다 넓습니다. 즉 기존엔 중국의 본토까지 경계할수 있는 국방력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중국이 불편해 하는 것이고요. 우리가 강해지면 강해지수록 불편해 하는 감정은 더 커질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독불장군식으로
밀어부치는것은 문제가 있겠으나,(이번 황교안이 사드문제로 중국에 뒷통수를 친격이 됐지요. 충분한 대화와 설득의 과정이 필요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눈치만 보다 진정 우리를 스스로 지키기 위한 길이 무엇이지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먼저 챙기지요. 동맹국 미국도 그렇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되고 한국과의 관계 많이 불안하지요. 솔직히 유사시 미국이 자국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등돌리면 그땐 새되겠지요. 그때가서 원망해야 할까요?
자위권을 지키기위한 최선의 선택... 강해져야만 하는것입니다. 강해진다는것 옆사람은 불편하겠지요. 혹시 한판 붙으면 코피라도 나지 않을까... 불편 할겁니다.
그래서 당장 나에게 해코지 한다고 기죽어 있을 필요 없습니다. 극복 할것은 해야 하는것이고, 당연히 갖춰야 할 것은 밀어부쳐야 한다는것입니다.
주변국 3나라가 핵을 보유 중입니다. 머라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힘으로는
가까이는 북한 일본 중국 솔직히 힘든부분이 있지요 그럼 하나을 주는 대신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나은 방편이 아닌가요...
당장 중국만 보세요 여행이니...뭐니해도 미국에게는 한마디 못합니다 미국이
빠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장 세금 문제며....군비강화....감당이나 할수있나요.....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조금은 동등한 입장에서
이익을 추구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사드 설치해라구 하면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드 배치...
만약 북한과 전쟁나면 중국에서 핵을 쏠까요?
러시아에서 핵을 쏠까요?
미사일 수십방이면 아니 그 전에 북한에서
갖구 있는 단거리용 미사일만으로두 이 나라
쑥대밭이 되고도 남을건데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미국.일본 겨냥해서 핵을.
뻔히 3차대전 날 것이 뻔한데여.
자국민 피해 있을건데여.
사드 미국에서 자국민 보호용과 일본에 있는
미국해군기지을 위한건데 왜 울 나라에
배치해야 하는걸까요?
사드 배치하지 않은면 당연 미국에서 보복을
하겠죠. 중국만 욕할거 아닙니다.
사드가 레이져로 저격한다 라구 하면 찬성이지만
미사일 대 미사일로 격추 시키는건데
울 나라 상공에서 격추 되면 핵 원자 가루가
어디로 떨어질까요?
바람이 잘 불어서 북한으로만 갈까요?
아님 동해상으로 아님 서해상으로.
그 피해 다 울나라국민들이 안게 되는 겁니다.
핵 반응 일본 후쿠시마 원전보세요.
어떤 열로도 파괴되지않구 핵 반응 보여
몇년이 지나두 아직두 핵 반응하구 있습니다.
러시아는 어떻구여. 십년이나 지난 지금두
출입 통제 구역입니다.
미국에서 울나라 보호용 사드라 말하는거
그걸 믿는다. 그 진실을 알지 못하면 모를까
알면 닥녀부대 빼구 찬성표 얼마나 나올지
뻔합니다.
이 분 없으니 심심하네여.
이민과 백만원은 해결 좀 하시지!
남자가 거시기 달구 태어났으면 약속은
지켜야지 거시기하게 거세를 하셨다라구 하면
인정합니다.
이젠 나타나서 탄학 무효화에 대해서 야그할건데
그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약속 안지켜도 좋으니 이제는 제발 무엇이 진실인지 깨닫고 자숙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슨얘기냐 하면 해양세력 미국과 일본이 우리한국을 한쳠으로 묶어 남3각동맹으로 중국 러시아가 북한을 한편으로 끌어들여 묶는 북3각동맹이 형성되어 한반도를 전장터 화약고로 만들려는 제국주의 침략자들간의 충돌로 들어가는 문 역활을 하는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드문제로 격화돼가는 이 시기는 일시적인 경제적 이해타산의 충돌이나 이념적 선택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야말로 급전직하 한반도가 제국주의 침략외세들의 사냥터가 될 중대한 국면이라고 봅니다.
이 중대한 국운이 걸린 역사적 전환점에서 자칫 대외정책을 잘못하다가는 외세에 침탈당하여 국권을 상실했던 숱한 굴욕의 역사를 재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만 떠질 동북아 한반도 위시상황이란걸 진단합니다.
제국주의침략자들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며 한반도를 재물삼으려하는 심각한 이 역사적 전환기에 냉정한 중립뢰교 실리외교가 국운을 좌우하는 중대시기라봅니다.
정묘호란, 병자호란 그리고 삼전도의 굴욕까지 국권을 빼앗기고 가창 수치스런 사건을 겪은 인조의 사대외교가 아니라 , 실리외교 중립외교로 국권을 지킬 수 있었던 광해의 현명한 실리외교가 절실한 때가 아닐런지요.
더나가 우리도 핵개발을 해야합니다
중국의 경제보복에 굴할것인가?
김정은의 핵에 대비할거인가?
다시말하면
쌀밥보다 보리밥을 먹을 것인가?
강도를 막아 우리가족 생명을 보호할것인가?
국민의 동의에의한 국론의 통일이 먼저였지요 ㅡ
개안적으로
핵무장론자라서 저는 핵개발과 핵무장을 주장합니다
미국것 가져다 놓는것은 반대합니다 ㅡ
자주국방
내나라는 내힘으로 ㅡ
주한민군철수 ㅡ
핵무장하고 주한미군 철수시켜 자주국방이룩하자 ㅡ
핵융합이 일어나기전에 파괴를 시키는 것인데 ...
이런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그럼 40Km 상공에서 파괴되서 날리는 플로토늄 가루의 방사능이 걱정되서 땅에서 터지는 것이 더 좋다?
또,
일본이 핵보유 잠재국 1순위란 사실은 알고 들 있으신가요?
그런 나라가 가지고 있는 사드를 우리나라 방어용을로 쓴다?
중국이, 소련이 우리나라에 핵미사일을 우리나라에 발사할 가능성은 0%입니까?
이것을 장담하신다면 그 근거를 알려주십시요.
우리나라 사드가 미국본토 방어용이다?
북한의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아직 안돼지요?
중국, 소련의 미사일이 미국본토를 공격할때 그 항로가 우리나라를 지나 갑니까?
아니면 최단거리인 북극을 지나 갑니다.
지구본을 놓고 한번 보세요.
아울러 사드의 사정거리도 알아보시고요.
국방이란 단 1%의 위협에도 대처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드를 전 완강히 반대합니다... 북핵도발은 사드로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남한내에서는... 그러나 이제 와서 사드배치를 철회한다.
이것도 완전 짜증이지요. 미국 호구임은 박근혜가 후장까고 대줬다고 치고 중국 호구까지 할 수 있을까.. 중립외교는 박근혜가 잘 말아 잡수셔서 이제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됩니다..이나라에서 미국과 중국을 두고 누구편에 설거냐 물으면 미국이겠죠... 우리는 미국의 속국처럼 굴 게 아니라 당당한 동맹국으로
자주적 국방에 힘써야 했지만 .. 어디 이 거지들이 그랬나요.. 그냥 후장깠지...참 슬픈 일이지만 .. 중국이 사드반대가 높았던 야당과 국민들의 여론을
노리고 치졸하게 경제압박을 해오고 있습니다.. 개같지만 미국에게 뜯기고 중국에게 뜯기고 있는 거지같은 상황인 거죠..
차기 정부는 이제 닭을 팔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중국이 압력을 넣지 않았다면 사드 철회의 명분은 우리가 주도하여 강력하게 밀어 붙일 수 있는
일이 겠지만 중국이 이렇게 강력하게 나오면 나올 수록 여론은 사드 찬성쪽으로 급등 할 것입니다. 중국의 압력에 국제 협약을 철회하는 쓰레기 나라가 되는 것
보다 사드가 닭의 똥이라도 어쩔 수 없이 이건 끌고 가야 하는 짐입니다 차기 정부는 사드배치에 반대하였으나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중국을 잘 설득해야 하고
경제 보복이 있더라도 지금 여론이 사드 반대이기에 중국이 저렇게 완강한 것이지 결론이 나면 어떻게든 사그라들 것입니다 닭대가리가 개짓을 하는 바람에 국민들만
등골빠지게 됐지만 그렇다고 저 쓰레기를 중국때문에 버리는 것도 우숩습니다... 이 개같은 상황을 만든 인간들을 말려 죽이고 싶지만.. 어쩌겠습니까...
사드는 중국입김때문에 버려서는 안됍니다.. 쓰레기라도...... 닭때문에 도대체 얼마를 날려 먹은 것인가........ 써글..........
전시 작전권도 없는 나라가 무얼한다고요??
사드로 우리가 얻을수 있는게 먼가요.?? 전쟁억제?? 미국이 중국감시용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싸구려 낚시대 에다 케이스만 삐싼거포장하면 비싼낚시대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미국의 압력에 의해 설치한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나라 방어용이다는 등등의 이유를대면서요.
미국은 자선사업하는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미국이 할 일 없어 우리나라방어용으로 사드를 배치해주려할까요? 미국은 냉정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주체가 되어 협상을 해야하겠지요.
미국에 질질질 끌려댕기는것같아 가슴아프네요.
사드배치를 반대하는건 아닙니다.첨단 무기는 많음 많을수록 좋치요.그렇타구 국민감정이나 국제정세를 무시하는것두
안되겠지요. 그래서 외교란게 힘든겁니다.
소통없는 일방적인 외교정책은 더 많은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죠.
사정거리 500키로(?)의 미사일도 개발할 수 없는 서글픈 현실의 국민이 몆자 적어봤네요.
현 우리 국방의 상태를 어떤 수준으로 생각하는지와 그에대한 대안을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는데 대안도 없이 막연한 반대는 정말 안일한 태도이며,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반대 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을 드려보죠. 소설같은 이야기라 생각 하실지 모르겠으나, 최후의 선택...최악의경우인 전쟁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국방을 바라보는 시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만약 전쟁이 나면 우리 현 국방력으로 우리 안보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부정적이라면 그에대한 대안도 함께 말씀해주세요.(큰틀에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2. 만약 누군가가 천안함 침몰처럼(사실관계 논쟁은 생략하구요) 보복성 핵 공격을 해왔다면 우린 당하고 그때도 누군지 찾아 헤맬겁니까? 우린 멀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도 지속적으로 핵연료 재처리, 핵개발을 요구하지요.
일본도 마찬가지구요.
그 요구를 잠재우기 위한 방법으로 미국이 그비싼 사드를 한국에 주둔 시키는 것입니다.
굴욕적 외교?
미국이 설치하란다고 무작정?
미국의 똥고 빨아서 제발 설치해주세요?
UAE는 4조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해서 운용을 하는데,
록히드 마틴이, 미국이 중국 견제용으로 우리나라에 설치 했다?
중국은 미국만 견제해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중국을 견제하지 않아도 되나요?
우리나라는 손안대고 코풀면 안되는 건가요?
위에 님들의 얘기중에 우리나라가 사드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가 존재하는데,
이 이유로 반대들을 하시네요?
중국,북한이 반대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찬성하는 반대하든 자기주관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찬/반에 무게를 두겠죠
찬성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죠
반대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을겁니다다
당신이 맞다 내가맞다 토를 달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내 의견만 피력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찌되었든 사드가 들어왔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차기 정부는 더 힘들겠군요....
큰~~~틀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드로 인해 통일은 더 멀어진듯합니다...
어쩌면 이시대 사람들은 통일을 볼수없을지도...
이것저것 따질꺼 없어요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1년 국방비가 약 40조원 정도 됩니다.
북한이 약 1조원 됩니다.
우리나라가 국방비 40조원 제대로 쓰면 북한 핵을 못 막겠습니까?
중국이 지금 저러는게 단지 사드때문입니까? 중국이 저러는건 우리정부가 외교를 잘못한것 입니다.
시중에 만원정도하는 USB 수십만원이라 속이고, 국방비리 저지르는 작자들만 제대로 단속하면,
사드가지고 얘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으나,
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일이 잘 이루어진다.
집안 살림단속부터 잘하고 나서,, 나라 밖 일을 걱정해야 되지 싶네요,,,
집안 살림단속부터 잘하면,, 나라 밖에 걱정해야될 일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토론하라고 만든 방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토론을 하는 곳이지요.
그래서 더 좋은 해답을 얻는 다면 더 좋겠죠?
우리가 보게되는 정보와 지식은 전부 진실일까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많은 생각들이 존재 하는 것이지요.
다만,
저의 바램은 좀더 정확한 정보, 객관적 사실들,로 설득력있는 토론을 바랄 뿐입니다.
어디다 근거를 두시는지요 샤드는 발사된 물체가 상승할때 요격하는 방어용 무기가 아니고
하강할때 요격하는 무기인데 미쿡과 일본이 옆동네 있는것도 아닌데 도움이 될까요
중국이 반대하는건 레이다인데 한국에도 800키로짜리 레이다가 이지스함에 장착이되여
운용이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때도 비록 몇초지만 제일먼저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럼 동해에서 서해에서 떠다니는 이지스함이 중국 본토를 더멀리볼까요
성주에서 운용하는 샤드가 더멀리 보일까요 중국은 이지스서 운용하는 레이다는 전혀
간섭을 안하면서 성주에서 운영하는 샤드만 물고 늘어집니다
일본은 2000키로 레이다를 운용하고 미국은 4800키로짜리 레이다가 그것도 바다에서 떠다니며
감시를하고 중국은 3000키로 짜리로 한국과 러시아 일본을 감시를 합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 600키로 짜리는 안될까요 정답은 주한 미군 때문입니다
중국의 혈맹인 이북이 한국군과 주한 미군에게 전부다 뒤져있는데 한가지 핵무기만은 앞서있죠
핵미사일 방어가 안되는 주한 미군이 북한한테 큰소리칠수 있나요
핵무기 한방이면 주한 미군은 전멸인데 총든놈 앞에 유단자라고 큰소리 칠수가 있나요
중국이 이북이 핵개발하는데 왜 소극적으로 반대 하는척만 할까요
중국파 장성택이 처형대고 김정남이 암살대도 중국이 적극적이 못되는건
북한이 코앞에있는 주한 미군을 잘견제해주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싫은 내색을 안하는거고
북한에 위협이대는 샤드를 추하고 졸렬하게 반대를 해주는겁니다
그리고 샤드는 한국민 위하여 들어 오는게 아닙니다 (한국도 많이 도움) 주한 미군을 위해서 들어 오는거지
한국도 서울 시민을 위한다면 한국 돈으로 서울 근교에 샤드 포대를 운용하는게 맞고요
또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하는게 제일 조코 기술은 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의 국력으론 불가능 한거고
차선책으로 주한 미군의 힘에 의존을 할수밖에 없다면 국력이 커질때까지 그힘을 빌려쓸수밖에 다른 대안이 있나요
내가족 내이웃 내나라에 명운이 달렸는데 자존심만 내세워서 전부를 잃어버리는 우는 범할수가 없지요
이문제를 해결해줄수있는 곳이 국개인데 이놈들은 표만 보이지 국민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정답이 보이는데 표가 안대면 정답 비수무리한걸 꺼내놓고 국론만 분렬시키는 좀비보다 무서운 작자들
이것들 청산없인 이나라에 희망은 요원하다 십네요
샤드도입 찬반은 자유입니다 찬반을 표현 못하는곳은 이북입니다
내가 찬성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 모멸하지 말고 내가 반대한다고 찬성하는 사람들 경멸하지 않는
월척방에 토론방이라 생각합니다
아기 돼지가 싫어하고 중국이 반대 한다면 분명히 한국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83년 2종보통 운전면허 무사고 운전이지만 매년 종합보험 가입합니다 혹시모를 한방 때문에
하물며 내가족 내이웃 내나라의 명운이 걸린일에 내돈 내는것도 아닌데 적극 찬성해야지요
나는 100프로 찬성합니다
짐승에게서 배웁시다.
약하면 먹힘니다.
이런 저런 입빵아 필요없어요.
짐승의 본성 약육강식!!
우리 로멘틱한 인간들도 동물입니다 !!
이미 많이 진행되있고 중국이 저러고 있는 중에
사드를 철회한다면 ...지들이 무서워 철회했다고 생각할겁니다
안그래도 무시하고 깔보는 대한민국
더 무시하고 앞으로 더 심해질꺼라 생각됩니다
결론은 지금 시점에선 설치하는게 맞다고 보고
비용적인 문제는 전적으로 미국에서 부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