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입니다만 소문은 있는듯 합니다
현실로 미국이전 한다면 경제적 파장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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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로 56억에 9년 구형에 2년6개월을 때리는 나라를 두고 어딜간다고요...
뇌물혐의가 표창장 위조보다 더 경범인데...어딜 가겠습니다.
우리나라만큼 재벌에 호의적인 검찰, 사법부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서 하듯이 미국에서 했다간 삼성 개박살 날겁니다..
이미 상성에서 더 이상 아쉬운게 없다면 뭐 갈수도 있겠죠..
제일모직하고 삼성물산하고 합병한거 만일 미국이었다면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가는 사람 안잡고 오는 사람 안막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과 슬픔이 오더라도..
적습니다.
삼성이 대단한 기업은 맞습니다.
정부를 쥐고 흔들 정도인데 아쉬움이 뭘까요?
위에분들의 말씀속에 우리나라의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 않나요?
가정으로 싸움 붙이시려고요?
소문은 있는듯 합니다.? 본인의 생각은 없고
당신들의 뇌피셜이나 전하며 싸워봐라 이건가요?
요 밑에 피터지는것 안보입니까?
재밌는게 싸움 구경이라지만 아무말 대잔치를
하자는것인가요?
발제자는 이러이러한 생각인데 당신들은 이점에
관해 어떤 생각이냐를 묻는게 먼저 아닐까요?
이글이나 바로 밑 낚린이, 강남제비님
글과 차이점이 뭐가 다릅니까?
다만 국가경쟁력이 조금 떨어질뿐이죠...
너무 걱정마세요..ㅎ
그리고
거대기업의 본사가 타국가로 이동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걸로 알고 있씀니다.
어차피
차이나.인니.베트남
이런곳에 거대기업들이 진출해있는 상황에서
굳이 본사를 이동할필요는 없다고 봐야죠...
그대신 외국에서 인프라가 구축돼면
국내생산이 많이줄어들 뿐이죠.
미국으로 간다...
따라 가실분들
같이 가시면 되겠네요.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쯔쯔..
가정이라구 한다면?
내가 내일 당신 찾아서 보내버리면
어떻겠수?
당신이랑.. 앞으로 처벌들을 눈앞에 두고있는 쓰레기 언론들이랑 뭐가 다를까?
말이란것은 보통 목적을 수반합니다.
궁금하다구 구라치니 알려줄까요~
등 떠밀고 가라구 해도 못 갑니다.
왜 못가는지는 알아서 공부하세요^^
구속 면했어도 이런 뇌피셜 찌라시들 흘리고 그랬을까요ㅎㅎ
당신은 몇발짝만 더 나가면 광화문 나갑니다.
근데 거기 사람들 보다 당신이 더한 부류인거는 아시는지요;;
그 기업이 어떤 부류인지에 대한 기초적인 학습조차도 안되어 있네요.
토론의 발제글....
이런글에서 최악의 제목이 가정법입니다
'~라면'......
저번주 제가 낚시를 가지 않았다면.....
연초부터 꽝을 면했을 텐데^^;;
삼성이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한다면....
이재용은 구속을 면했을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도리어 불법승계와 뇌물관련해서 20년 이상 받지 않을까요?
미국은 금융범죄에 철처하다니 말입니다
이병철-이건희-이재용에 이르기까지 삼성이 정관계, 사법, 검사, 언론에 얼마나 공을 들여왔겠습니다
삼성장학생이 공공연한 이유가 있지요
그런 대한민국인데....
그걸 놔두고 미국으로 간다??
상식적으로 맞질 않죠
개인적으론 미국가길 바랍니다
국가 기간산업을 제외한 재벌 대기업은 미국이나 유럽 등에 나가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경쟁하고 얼마나 국내가 좋은지 깨달았음하네요
국내 산업 생태계도 대기업 의존형 피라미드에서 중견/중소기업이 강한 마름모꼴이면 좋겠고요
삼성은 좋은 기업입니다
자랑스런 기업이죠
삼성은 이씨일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삼성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삼성제품을 구매해주는 국민들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그많은 재산들 죽을때 싸들고 가나요?
잘못한게 있음 처벌받고 세금낼꺼 내고, 이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고.....
정말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기업이 가능한데.....
이씨일가 행태가 참 안타깝네요
해외이전보다 경영권방어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계속나오든얘기아닌가요
현실적으로
실업자가 5~60만 이라든가ᆢ
식구까지 합하면
200만이넘어가서
삼성자체도
결정못하고 설왕설래ᆢ
계속잡아넣고 난리치면
언젠가는 나가겟죠ᆢ
돈 잘버니 걍 뭔지꺼리를 하던지 걍 냅두까여?
한국 삼성 자산 553 조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는 청아대님의 의도가 혹은 뜻이 무언지 궁금하네요..
청아대님의 속 마음은 어떤건지 밝혀주시죠..
족들이 사회의 문제로 대두된 적이 있습니다.
요즘,코로나의 영향인지 월척의 글쓰는 유형을
살펴 보면 1990년대의 은둔형 외톨이라는
사람을 가르키는 히키꼬모리들이 다시 등장하는듯
합니다. 외톨이인 자신의 처지를 글로 표시 하는건지
글쓰는 수준들이 쇠퇴해가는 느낌입니다.
글은 많이 쓰거나 읽으면 늘어야 하거늘 대화를
할수록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라나리깐 이정도로 해주는거지...ㅋㅋ
이씨 일가랑=그 기업이랑 동일시하는 병.
일본 상품을 한국에 중개로 시작된 기업이며,
코너에 몰릴때마다 하나식 잘라주면서
몸통을 불려온 기업이죠.
전자는 직원들이랑 소비자인 국민들이
만든거인데도 정신 못차리고 밥그릇을
드러내네요.
그 기업이 100원 벌때 일본은 얼마 벌었을까요^^
시간이 나거들랑 꼭두각시처럼 욕하지말구
대우 공부해보고~
예전 현대도 공부해보고~
당신이 욕하던 유한양행을 비롯한
칭송 받으면서 남아있는 기업들도 검색 해보구~
아.. 카카오라는 기업은 부끄럽지 않을려구
사람에 준하게 행동 하는건데도.. 별 감흥이 없나봐요?
당신들이 빨아주는 눈썹이 어떻게 부자 되었는지
기초는 알아요??
윗분이 말씀한대로 서양이면~ 둘다 감옥에서 죽습니다.
유한양행 전문경영인의 부실한 경영을 지적하였다고 기억합니다
이젠 돌려서 피해 나가볼려구요^^
왜 그런지 알아요?
하도 돌려까기만 하다보니깐 본인이 무슨 말들을 하고
무슨 글을 쓴지도 모르는 지경이라는게 문제죠.
이참에 반성하는 의미로다가 당신 화장실부터 둘러보고 오세요.
그리고 나의 오류나 잘못을 지적하려 수정하여 주었다면 감사하구요
배워서 남도 주어야 좋은 일이니까~~~~
그리고 뭘 반성하며 화장실은 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