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신문에다 광고 하고 이제와서 모르겠단 식으로 흐지부지 넘어 가려는하네요 공약을 못지켯으니꺄 세비 반납 꼭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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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당에 돈이 많아서 탄핵은 찬성해도 탈당은 못 하는,
탈당하고도 다시 돌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정치인들입니다.
잊으시고 . . . . . 한표 만큼!! 두고 봅시다 ㅎㅎ
이번에도 스무성? 넘어갈까요?
No look pass의 달인 무성씨는 세비 꼭내길...
민주당 지난대선불법자금?
의원들세비로갚는다 약속했었지 ㅋ ㅋ
당시 한나라당 당사.연수원팔아냈고
민주당은,.?ㅎ
아무리 정신승리를 하고 싶으셔도 팩트 체크 정도는 하고 나서 하셔야지
이러시니 허구한날 노을이에게 되치기나 당하시지.....
안타깝습니다...... ㅡ.ㅡ*
누가 들으면 불법 대선자금 갚으려고 당사와 연수원을 팔은 줄 알겠습니다
당사를 판것은 맞는데 매각 이유는 대선 불법 자금을 갚기위해서가 아니라 당 운영비용 경감 차원이었어요
실제로 매각 대금은 불법 대선 자금 갚는데 사용한 것이 아니고
사무처 당직자 퇴직금·미지급 상여금, 구조조정 명예퇴직금, 미지급 공사비와 염창동 당사 임대 보증금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 첨부 -
16대 대선이 끝난 직후인 2003년 1월 14일,
당시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처장은 "당의 몸집을 줄이고 중앙당 슬림화를 위한 '긴축재정' 차원에서
중앙당사와 연수원 매각이 불가피하다"며 "당사의 건축비용 미납액을 갚고 당사 이전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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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연수원도 판 것이 아니라 국가에 헌납한 겁니다
1000억 원대의 연수원을 국가에 헌납을?
그럴 놈들이 아닌데 왜? 헌납을 했을까???
출구조사-국고헌납' 빅딜입니다
검찰이 실제 출구조사에 착수할 경우 113억여 원의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민주당보다
823억여 원의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한나라당이 집중적으로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
그 당시 출구 조사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건지는 알고 계시려나?
" 정당에 유입된 불법자금은 추징할 수 없다 "
-첨부 -
2004년 4월 한나라당에 유입된 불법대선자금에 대해 당직자를 상대로 추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가장 반발했던 것은
바로 검찰이었다. 당시 검찰이 들고 나왔던 것이 불법자금의 추징을 위해 지구당별 사용내역조사를 하겠다는 이른바 '출구조사'였다.
대선불법자금 수사를 총괄했던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은
2004년 4월 22일 기자들에게 "정당에 유입된 불법자금은 추징할 수 없다는 것이 법원 판단인데,
그렇다면 이 돈을 쓴 사람을 대상으로 추징하기 위해선 결국 출구조사를 하라는 의미 아니냐"고 밝혔다.
또 안 중수부장은 '한나라당이 성의 있는 모습을 보이면 출구조사를 재고할 수도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나라당이 연수원 매각대금을 국가에 헌납하는 게 법률적으로 가능한지 수사팀에 검토토록 했다"고 말해
출구조사의 조건부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결과적으로 불선 대선 자금을 갚기위해 자발적으로 천안 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한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열린우리당은 어떻게 했을까?
"지난 대선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는 불법자금으로 수도권 지구당 별로 500~1500만 원가량 지원된 사실이 있으며
"돈이 모자라서 반납하지 못하는 부분은 국고로부터 받는 정당보조금을 삭감해서라도 갚겠다"고 천명한 바 있는데
하지만 결과적으로 열린우리당은 정 의장이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정 의장의 국회 연설 이후 법원이 '정당에 유입된 불법자금은 추징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에....
- 첨부 -
2004년 4월 20일 법원은 삼성, LG, 현대차 등 기업체에서 불법자금 66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전 한나라당 재정국장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면서
"정치자금법상 정당에 전달된 자금은 몰수 또는 추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후 열린우리당은 '법률적으로 불법대선자금을
국고에 환수할 근거가 없는 만큼 사회 환원의 방법으로 변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 첨부 -
2005년 5월 무주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불법대선자금을 사회 환원하기로 결의한 열린우리당은
그해 7월부터 139명 의원들이 형편껏 매달 세비를 갹출해 10억8000만 원가량을 걷었다.
이중 2006년 소아암 어린이치료, 폭설 재난피해 성금, 사회복지재단 등에 총 2억4천만 원을 지출했고
2007년 1월 현재 8억4000여 만 원이 남아 있었다.
지지하는게 글케 나쁜교~~별 대안이 없는데~마찬가지 일텐데요
기분나쁠지모르지만 영화속 명언이 생각나네요 너나잘하세요 라는~
영화속 명언 좋지요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노을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람 바보 되는 건 한순간이라고.....
하기는.... 사계절손맛님이 무슨 죄가 있것습니까
죄라면 선동당해 놀아난 것밖에는...... ㅡㅡ*
노을님은 좌파에 선동당했어요?
팩트 체크된 글이 올라왔을 때 쪽팔리니 반응에 신중하시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우신가?
선동당한게 아니라 주관이라. 주관이라.....
빈정,이죽은 거리셔도 무리수는 안 두시는 분이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시는 거 보니 노을이 생각했던 것보다 쪽팔림의 데미지가 크셨나 봅니다. ㅡ.ㅡ*
좌파에 선동당했냐구요?
팩트 체크만 되어있다면 전후 좌우파 차별(?)하지 않고 선동당할 용의있습니다. 아니....선동당하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80% 넘는데
정우택 음모주 검색해보셔요 그럼넘이 국회 의원인데 부끄러움은
사실이라면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비록 진보쪽 생각이 강하긴 하지만 대한민국 보수가 좀더 깨끗해지고 민심을 천심으로 볼 줄 알게 된다면 아깝지 않게 한표를 줄 수 있을듯 하네요.
그렇다고 현 여당이 깨끗하고 민심을 천심으로 본다는 건 아니구요. 그래도 자유당이나 바른정당보단 우위에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진 모르겠지만....
그냥 죄송 하대요~~
수박인 척할려면 제대로 성의(?)라도 보이면서 우리 수박 되었어요!~ 하던가....
그렇게 인물이 없나?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음모론, 털배주라는 검색어 유발자 정우택이란 자를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로.... ㅎ
자유한국당은 새누리당 아닙니더?
자판을 두드릴 가치도 없는.....
어무이한테 물어 보시면 됩니다
"어무이 내가 할배 손자 맞는교?."
살아 오시면서 이제껏 본적이 없는 엄니의 폭력성 (?) 을 체험하실 겁니다
관종들은 무관심이 약입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사람들인지..
이러면 더민주 지지자들 기분 별로지?
이것들은 저거는 댓글 엿같이 달고 상대는 매너있게 달기를원하네.
당신이 그 쪽이라고 당당하게 우리들? 하면서 발언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그 우리들? 말고 너희들? 이라고 할 것은 아니지요.
강대국한테 알랑방귀나 뀌는
친일우파?들이 하는게 다 그렇죠 ㅋ
알수있는 그 좋아하는.팩트가 사방에 깔려있는데 눈막고 귀막고 알지도못하는 막말만 ...
왜 그런걸까?
어짜피 통과는 지들능력으로안된다는핑계댐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