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든일 뜻대로 이루시기 기원 합니다
자유게시판에는 정이 넘쳐 흐릅니다
허지만 이곳은 반목이 더 많이 보이는 곳이지요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 보니 그리될수 밖에 없기는 하나
정치색만 다르지 낚시 좋아하는것은 다 같지 않나요?
서울시장 후보였던 나경원의원이 고 김근태씨에 대해
정치색은 다르지만 존경하는분이라 말했다지요
생각은 당연 다를수 있다 하여도 서로를 존중해 주지 못한다면
이곳은 결국 싸움터밖에는 되지 못할겁니다
억지가 아니라면 무조건 수용해야 합니다
올해에는 한층 나아진 토론방을 기대 해 봅니다
우리모두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화이팅!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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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알바가 존재하는건 아실듯싶고요.
현정권의 홍보용으로 만든거 퍼날르는 알바만 없으면 싸움장이 될 일이 없다고 새각합니다.
알바의 특성중에 하나는 주제와 상관없는 내용으로 토론을 몰아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선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고요.
각 토론싸이트에서도 2~3명이 짝을 이뤄서 활동 한다고 합니다.
토론내용을 자세히 읽으면 알바의 패턴을 알수 있고요.
지난 토론내용을 면밀히 살펴봐도 알수 있을듯 싶네요.
주제와 상관없는 내용으로 물타는 그런 내용들...
건강하시구요
원하시는 모든일 뜻대로 이루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자기 신념과는 상관없이 먹고 살기 위한 알바라면
어쩜 지극히도 불행한 사람들일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민들을 볼모로 더한 도둑질 해대는 놈들도 많은데 그정도는 봐주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아량을 가져 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의미를 부여하자면 새로운 일년이 시작되는 날이고
그냥 생각하자면 늘상잇어왓던 휴일의 하루이지요
이렇듯 생각의 싯점을 어디에두느냐에따라
하루라는 똑같은 시간도 완전히 달라지나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물가에 앉으면 행복한
꾼으로 원하시는 참한녀석 품에 품는 한해되시길~~~~~~^^
님께서 소망 하시듯이 鬪論방이 아닌 긍정을 바탕으로 한 토론의 방이되길 희망합니다~
깊은 내공을 보는듯 싶네요.
전 아직 내공이 미천하여..
성경신님의 아량을 따르도록 노력하겟읍니다.
비상하는 한해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그런데 정치적 견해 차이는 유독 '다름'이 아닌 '틀림'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늘 아쉽습니다.
정말 '수구꼴통'이거나 '빨갱이, 종북주의자'가 아니라면 토론방에서 강한 표현을 쓰시는 분들은 모두 나름 국가관이 투철한 애국자임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수구꼴통'과 '빨갱이'가 올리는 글은 다 표가 납니다.
주제에 맞지 않는 엉뚱한 댓글이 달린다든지,
밑도 끝도 없이 근거없는 소리를 한다든지,
자기와 맞지 않으면 극단적 인신공격성 표현을 한다든지 등등...
새해에는 사실에 입각한 글들을 보다 정제된 표현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물가에서 마주쳐 차 한 잔 나누다 입장이 틀린 분임을 알게 된다면 어쩌시려구요.
(그냥 파안대소 하시면 됩니다^^)
성경신님을 포함하여 이슈토론방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성경신님을 비롯 모든님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가내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난 12월 한달 몇차례 글을 올렸습니다만,
글을 올리면서도 혹시 주제넘는것이 아닐까 나름 고민도 했었습니다.
모쪼록 올해도 건전한 토론 기대해 봅니다.
2012 壬辰年에는 모든분들의 健勝하심을 기워드립니다.
2012 壬辰年에는 모든분들의 健勝하심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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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토론을 위하는 마음을 지니셨다면...
나부터 관용의 폭을 넓혀서
상대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대승적 실천이야말로
보수를 수용할수 있는 진정한 진보를 이루는 것이 아닐까요?
아울러 보고픈붕어님 말씀처럼
정제된 표현으로 잘못되어가는 국가정책에 대하여
왜곡되어진 비난 보다는 정곡을 찌르는 비판으로서
건전한 토론의 문화속에서 진보의 가치를 스스로 높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