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올바른 기독교도 많갯지만
유독 개독들이 많은 이유를 모르갯네요
유서깊은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를 하다니
무슨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울나라 개독들은 다른 종교를 배려 할줄도 모르고 참 심각합니다
목사들이란게 똑바른길로 신도들을 가르쳐야지
정말 개독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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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서 20년을 살다가 올초에 월성동으로 이사왔는데...
시간나시면 동출이나 한번 땡겨요..
오늘 출근해서 야후를 보니 님께서 쓰신 글이 있더군요!!
저도 교회 열심히 다닌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머리가 커지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현실과 종교와의 문제.. 더구나 현 2mb 정부가 들어서면서
교회란 집단이 하는 꼴보니 이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종교란 무엇입니까??
사람을 만들려고 생긴 것이 종교로 알고 있는데
이 n o m 에 교회는 사람을 만들기보다는 돈벌이에
먼저 신경을 쓰고 있으니 이런 교회가 계속 존재하는 한
교회 쳐다 볼 생각도 없습니다..
다음 위성 지도에서 교회란 이름을 걸교 검색해 보세요!!
교회가 머 대단한 사업도 아니고 ... pc 방보다 더 많더군요!!
그렇지만,종교인이 되기 전에 가장 먼저 되어야 할 것이
인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인간.. 인간이 머겠습니까??
최소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최소한의 것이 아닐런지요!!
ㅎㅁ... 이 기사 내용 보면 볼수록 할 말이 없네요!!
만약 있다면 그건 교회가 아니고
천사들과 함께하는 천당일겁니다
인간이 운영하는 교회당에서는...
교회 대단한 사업입니다
기독교가 다른나라에 비해 일찌감치 번성할수 있었던
이유중 종교학자들이 제일로 꼽는것이 상업성 입니다
즉 개척교회 만들어서 신도수 200명만 넘기 시작하면 땅짚고 헤엄치기 이죠
지금 교회 매매시 얼마 곱하기 신도수 입니다
엄청 큰 사업임에 분명합니다
저역시 기독의 유일신 인정 못합니다
전 우리나라 삼신할매까지 신으로 인정 합니다^^*
오래전 서울특별시도 하느님 선물로 드렸고
이젠 봉은사까지 드린 모양입나다
불교는 그나마 포용력이 넓어니가 그냥 놔두지
이슬람권에서 저러면 종교전쟁이죠
봉은사는 1300여년 전부터 그 자리에 잇든 절 입니다
하나의 문화유산입니다
울나라 문화재의 70~80프로가 불교문화재이구요
불교땜에 전쟁이 일어난 적은 역사적으로도 1번도 없습니다
근데 기독교는 아마 심각 할겁니다
이런 식으로가면 울나라에서 종교전쟁도 잇을수 잇갯죠
북한의 세뇌교육이 무섭듯 개독의 새죄는 더 무서운거 같네요
말로만 사랑인지..웃음만 나오네요
울나라처럼 다종교인 나라는 절대 화합이 중요한데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볼수없는 개독은 울나라 밖에 없네요
제발 개독은 종교갈등을 부치기를 말기를 바랄뿐....
울나라 다신교 국가이지만 종교분쟁이 없엇는데.
교회 차리고 보자란 식이겠죠!!
설에 있는 먼 교회는 현금 지급기가 아니라
헌금 지급기가 생겼다라고 하네요!!
천원짜리는 받지도 않는다라구 하더군요!!
역쉬 교회는 종교 단체가 아니라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훌륭한 생각이겠죠!!
베란다에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빨간색
십자가가 보여서 몇개나 되는지 세워볼려는데
하두많아서 도저히 세울수가 없네요
얼빠진놈들 파악 할려면 십자가에다 곱하기 몇을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개독들
언제쯤 인간 되려나~~
있었나바요
제가 존경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예수 믿지 않아 지옥에 계실걸요.. 이순신 장군님.. 사후에 뵙겠습니다
공감 합니다.
타종교도 인정하고 종교 본연의 역활을 다했으면 합니다.
예전에 강화도에 갔었는데 시내 중심가에도 5층이상의 건물이 거의 없었는데
시내 도로를 중앙에 놓고 산중턱에 교회, 성당이 화려하게 마주보고 있더라구요.
왜그리도 높고 화려하게 지었던지..쌍둥이 건물을 이쪽산하나 저쪽산하나 지어놓은줄 알았네요.
그럴돈있으면 종교본연의 뜻에 맞게 불우한사람들좀 돌보시지..
알아본 즉
다름아닌 교회건물 예배당이라...
나름 이곳에선 땅값도 상당한데 말이쥐...
파일박고 한달 기초 다지고 또다시 한 달
하부층 생자갈퍼붓고 대체 얼마나 떠들어댈려고
체육관건물도 아니고,
콘크리트 옹벽층 올리는데 5층 건물 4개월...
천막에서 고층건물유리벽으로...
상전벽해...
나는 왜 그러한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에 빠져들지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