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선거는 정말 그동안 대선에 비해서 너무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비전과 정첵보다는 대장동에 묶여서 선거권자의 올바른 투표가 가능한지 냉정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대장동이 의혹이 아니라 충분히 시간이 있었고 특검을 떠나서도 검찰이 성실하게 수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했다면 국민이 투표를 할때 많은 참고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역시 정치 검찰은 그냥 시간만 보내고 계속 의혹으로 남아서 이재명 후보를 괴롭히는 악재로 자신들의 출신인 윤석렬후보에게는 도움을 줬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윤석렬후보도 애기했지요 돈의 흐름을 파악하면 금방 수사가 끝난다고 저는 지금까지 습득한 내용으로는 대장동이 대선에 영향을 줬다면 이건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을 방해한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오늘 선거가 끝나면 승자는 자중하고 낙선하신 분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선거라서 많이 아쉽습니다 논두렁 시계를 만들어낸 정치검찰출들 제발  이땅에서 사라지고 정치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