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시끌시끌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1. 성추행이 맞다 / 사유
2. 성추행이 아니다 / 사유
3. 잘모르겠다.
우선 저의 의견은... ...
3. 잘모르겠다입니다.
CCTV로만 보면 주 원내대표가 고의로 성추행을 하려는 의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하여 맨 처음에는 성추행이 아니다라고,너무한다라고 생각 되었는데... ...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였을때는 ... ...몇년전 곰탕집 성추행 사건에 대한 판례를보면...
아니 같은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성추행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사족으로... ...성추행이든 아니든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기 참 힘들겠네요..ㅠㅠ
혹시 모르시는분 있으실까 말씀드리지만... ...
자유로운 의견은 나누시되...
욕설,본건과 상관없는 다른정치인,정당 소환 비방등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상호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가근 불가원
모텔이나 호텔들어갈때
꼭 밖에서 돈을주고
여자에게 방비를 내라고 해야합니다.
이유는
그러지 않으면 강간으로 신고할수도 있씀니다..
합의된 성관계라해도
신고하면 코걸이가 될수있으니깐요...
성추행의 경우 고의가 아니더라도
신고하면 무조건 조사받게 되있는게 현실이죠...
그것을 이용하는 아주 파렴치한 인간들도 많고
공인의 경우는 언론에 알려질것을 우려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용당하는 것이라 봅니다....
한가지 방법을 알려 드릴까요?
좀 귀찮아도 입실 직후 흡연자면 차에 담배 가지러 간다고 핑계대고 비흡연자라면 다른 핑계로 잠시 내려 오십시요..
그리고 카운터가서 담배 파냐고 꼭 문의 하세요..
모텔이든 호텔이든 당연히 안팔죠..
님의 동선 기록을 cctv나 종업원에게 남기는 겁니다..
그리하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자분의 가슴쪽으로 손이 접촉되었다는건 확실해 보여집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론 성희롱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서로의 주장을 어필하려다 생긴 신체접촉으로 판단됩나다
다만 몇년전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재판결과를 보면 증인도 증거화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판결을 비추어볼때
이번 사건은 증거 화면과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재판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만약 주대표가 억울하다면 곰탕집 가해자로 재판받은 분은 얼마나 더 억울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것이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기자와 정치인이라는
서로의 직분이 참고되어야 할 사항이죠.
주호영이 가만 있어도 될 일임에도
손을 썼으니
어떤식으로든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공세일지라도...
요 몇일사이 일어나는 성관련 일들을 보면서 느낀걸
표하고 싶어 참여합니다.
제 느낌? 으로는 성추행으로는 안보입니다.
문제는 성추행이던, 성희롱이던 피해자의 감정이
우선시 되야하고 실제로도 요즘 그렇게 피해자의 입장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입조심, 몸조심해야
하는 이유이고요. 더군다나 정치인이 구설수에
올랐다는것은 주의원 본인이 책임을 저야지요.
주의원이 억울하던, 말던 상관없이요.
말나온김에.
코걸이인지, 귀걸이인지는 피해자의 말에 달려있지요.
특정 집단만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하는듯이 몰아 부치는
한심한 사람들 또한 나쁜 사람들입니다.
숫놈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것이 다반사이고
실제로 수없이 많은 추행이 있었는데 지난일은 덮어두고
누구하나 걸려들면 틍째로 도매금으로 넘기려는 수작이
엊그제도 있었지요. 당을 해체하래는둥, 말래는둥,
자신들의 행태는 싹 잊어버리고 얄팍한 정치놀이로
몰아부쳐 어떻게든지 오물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모습들,
위에서 툭 던지면 밑에서 기다렷다는듯이 물고 흔들어
대는 딸랑이들 보면 애들 말로 개웃깁니다.
성에관한 정치인들의 행태보고서 같은걸 만들면
아마도 국어 사전 만큼 나오겠죠.
그런데도 보수들은 깨끝했던 척 하는 꼬락서니가
아니꼬와서 끄적였습니다.
너무 진지하지 마시길.....
코로나와 함께 남녀 간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회이며
성희롱과 성추행에 대응법으로 과다노출 성유혹 성자극법도 필요해보입니다
ㅎㅎㅎ
여야를 떠나.....
보좌관이 같이 타고 있는데 굳이 야당대표가 손을 쓴것은 부적절해보이나....
저걸 성추행으로 걸고 넘어지면 도대체 성추행 아닌것은 무엇인지....
건강검진 받아보신적 있으시지요.
혈압을 체크할때 간호사가 체크합니다.
또는 혈액 검사할때(피 뽑을때)도 마찬가지고요.
앉은 자세에서 팔꿈치를 대고 팔을 뻗은 상태에서......
정말 자신은 절~대 그런 의도가 없었지만 간혹 간호사의 가슴부위와 살짝 터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번 경험이 있어 조심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간호사가 절 성추행으로 걸고 넘어지면.....^^;
얼굴에 미용사의 가슴이 닿을락 말락..
가끔 살짝 닿기도.. ^^;
의식적(고의성)이였느냐 무의식(본의아니게)이냐 아닐까하는 애매함이겠죠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좁은 엘리베이터까지 들어가 인터뷰를 하려다 짜증난 주대표의 행태에서 비롯 된거로 보이는데
cctv상으로 나타난 현상은 제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문제는
접촉된 여성분은 추행으로 의식되어 조치를 취한듯 하며
당사자인 주대표는 전혀 의식적이 아닌점을 악의적으로 문제삼는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게 옳은건가 하는겁니다
본문에 곰탕집 예를 들으셨듯
나타난 현상을 부정할수 없는(cctv) 상황이 있는데
판사의 법리적 판단에 맞기면 되는데 굳이 과잉 대응 하려는 의도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
피해 당사자가 없어서...
피해 당사자가없어서가 무슨 의미인가요?
여기자가 패해 당사자 아닌가요?
전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무슨 말씀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ㅠㅠ
설명 좀 부탁드려요^^
여기자가 고소를 했는가 보네요
피해자가 성추행이라고 느꼈다면 성추행 맞습니다
주호영은 피해자에게 사죄 하고 의원직 내려 놓고 형사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맞겠네요
하지만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여성의 가슴부위에 손이 닿았다면 정중하게 사과부터 하는게 인간의 도리겠죠.
저의 주관적 의견이었습니다.
이런거 가지고 성추행 아니네 맞네 쇼하네
딱 봐도 성추행 이다
야당 원내대표가 미치지 않고서야..
주호영이란 사람의 인간 됨됨이는 믿고 있습니다..
버스타고 가다가 급정거로 몸이 휘청하며 옆에 여자의 신체부위를 잡았다던가 쳤다든가 그런건 고의성이 없는데 성추행으로 처벌 가능 한가요?
의도치 않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성범죄에 관한 사법부의 판단을 보면
이번건은 성추행으로 판단할 여지가 큽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앞서 유사한 성범죄 사건에 대한
유죄 판결 재심이 봇물 터질듯 합니다.
주호영 대표의 대응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서울의소리
'...친여사이트...'
개설해 놓고 의도적접근이 의심됩니다...
엘리베이터까지 따라들어간게....
될 일...
의도가 의심되면
밀고
만지고
때려도 됩니까?
아는지 몰것네요...
기준이 있다 치고...
그렇게
구타유발자라고
낙인 찍으면
때려도 됩니까?
그래서
당대표가
여기자를 밀건 치건 주무르건
황서님께서
구타유발자? 라고 낙인 찍었으니
그건 죄가 없다.
공인들이 형사처벌과 엄청난 사회적 비난 비판을 받고 현직에서 쫒겨 날수 있는
성희롱 성추행을 고의적으로 하는 미친놈은 없습니다
성희롱 성추행은 숫컷의 본성에서 무의식적으로 툭툭 나오는게 성희롱 성추행 이고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주호영의 여기자 성추행은 명확한 성추행 입니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염치가 있다면 해당 기자에게 사죄하고 형사적 처벌을 받고
의원직 사퇴하는 것이 제1야당과 공직자의 도리 입니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이
무의식적으로 비서 불러다가 추근덕 대고 그짓했냐...?
박.오.안. 대표적인예죠...
자신들이 한말이 있으니 두고보자구요. 재밌겠군요.
여당 몇몇과 주호영의 일은
엄연히 다름니다.
누구 말대로 수컷이라
본인도 모르게 실수할수있다고 보지만
몇몇은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파렴치하지 않나요?
오랜동안 핍박받은 여성의 보호 장벽이 두터워지며
예전같은 사고로는 어림없는 현실을 평범한 일반인도 알고도 남음일진데
사람이기에 특히 남성이기에 실수 할수 있다는 전재로
가벼운 처벌로 반복되는 유명인사들의 행태가 심심치 않게 반복되는게 현실이죠
사견으로 꼬집고 싶은 이야기는
정치인들의 같은 사항의 경우 늘 그렇지만 비교가 되는건
한쪽은
잘못을 인정하고 수치심으로 목숨도 던지고 또는 조금도 부정하지 않고 잘못을 시인하고 처벌을 달게 받는다는점
또 한쪽은
뻔뻔하고 파렴치 할정도로 적반하장으로 대응하며 자신을 보호 하려는다는점
물론 다른사항도 그렇지만요
몇몇은 말그대로 성희롱과 성폭력입니다.
우발적이지 않다는 얘기죠.
실수라고도 할수없고요.
이 사건의 경우는 자살과 잘못의 시인등을
동일선상에서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이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이유는 신분이 기자라고 했는데 취재를 빌미삼아
너무 들이대서 밀치다보니 민감한 부분에
접촉이된거라 생각하고
분명 다른이유가 있어서 밀쳤을꺼라 봅니다.
친여 사이트 기자가
좋은일로 주호영을 취재하것씀니까...'
어떻게 이런 해석이 가능할까요
설령 기자의 본분으로 취재를 위해 엘리베이터 까지 진입해서 불편했다 해도
cctv상의 모습은 당의 원내 대표로서 취할 행동으로는 많이 부적절 해보이지 않나요?
제사견은
주대표만의 사항만을 말씀 드린게 아니고 그간 전반적인것을 꼬집은거 구요
주대표도 의도적 추행이 아니라면 요즘 판사나으리들의 판결을 보듯 잘보호 해줄텐데
있는 그대로 판사에게 맞겨 무죄가 나오면 그때 명예훼손이든 무고죄등 대응해야 되지 않나요
반대로 말한다면 친야 가자의 무리한 취재에 혹 성추행성 대응이 발생해도 좋은일도 취재 했겠냐고 기자를 탓해도 되는 겁니다..
개념도
논리도
형편성도
없는
그런 분들 계시죠.
객주 이제는 인간이 되어가는구만...ㅋㅋ
앞으로도 존댓말 잘 부탁합니다...
하드님
여전하시네요.
그 비아냥...천성은 못고치나봅니다...ㅎ
결항이 있는듯ᆢ
합리적 사고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되는걸
양보해서 그런 주관적인 면도 있나보다
하는 정도래야 봐주고 논쟁도 의미가 있을텐데
정확한 말을 하면
비아냥이니 어쩌니 하며 조롱하는 그심리...
참, 생각보다 증세들이 깁네요
여기자가 성추행으로 생각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면 성추행입니다
성추행의 정의가 그렇지 안나요?
ㅋㅋㅋ
감투를 써본만큼 쓴 사람이 입을 마구 마구 놀리네!
동태눈 깔만 가득하네 ᆢ
저게 성추행이라니ᆢ
국힘당이 하면 ~~~~~~~~ 남불이다
간만에 pc로 고전게임 한번해봤는데
대깨문죽이기라고 있더라고요...ㅎ
얼마나 각인되어 있으면
대깨문죽이기가 나오것씀니까...
좀있으면
대깨문살리기도 나올듯 ㅋ
버스가 덜컹하여 중심을 잃고 앞여성분 둔부에 코박을 했다~
여성 직장동료와 무거운 짐을 함께 나르다가 팔이 아파서 풀려고 돌리다가 여직원 가슴에 손등이 정면으로 닿았다~
화장실 볼 일보고 지퍼 안올리고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여직원이 툭 튀어난 곳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뭐~ 이 정도쯤 될 것 같네요.
성 추행으로 보기엔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