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이 제 글에 세월호 사고를 왜 박대통령과 정권에 책임을 전가하느냐고 댓글을 주셨습니다.
다른 글들에서도 왜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 박대통령에게 책임을 지우느냐는 글들이 있습니다.
물어 오셨으니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 어느 분의 글 펌 -
세월호에 이상 징후가 포착된 가장 앞선 시각은 침몰 당일인 16일 오전 7시 20분이다.
이는 KBS 아침 방송을 통해 세월호 사고 소식이 자막으로 보도된 것에 근거한다.
같은 시각, 세월호가 정선 상태로 있었다는 사고 해역 인근 거주 어민들의 증언들이 숫하게
공중파 방송에 보도 되었다.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상황실에는 8시로 기록된다.
같은 시각, SBS 아침 방송을 통해서도 사고 소식이 전파를 탄다.
단원고 상황판에는 8시 10분으로 표기된다.
진도군청은 8시 25분,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에는 8시 30분으로 나타난다.
이 또한 탈출한 생존 승객의 증언을 통해서도 능히 읽히고 있다.
즉, 이미 그 전에 선박에 큰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기사가 삭제됐으나, 그 게재 흔적은 포털 검색창을 통해 조회된 화면이 고스란히 복사되어 있다.
이는 통신의 기사 입력 시간을 고려한 정황 판단에서 그렇다.
이를 종합해 볼 때, 아무리 늦게 잡아도 침몰 당일 오전 7시 20분 이전에 구조 요청이 있었을 것이란
추론이 자연스레 가능해진다. 국민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다만 명문대 출신들이 득실대는 청와대만 모른다.
그리고 무슨 이유 때문인지 관계 기관에서는 한결같이 변명 일색이다.
그와 함께 증거 인멸만 잽싸게 이뤄지고 있다.
정부 당국이 지금까지 공식 확인해 준 최초 사고 접부 시각은 침몰 당일 오전 8시 57분이다.
그것도 희생된 학생이 119를 통해 구조 요청을 직접 알려 온 시각에 불과하다.
그로부터 1시간 가량의 구조 가능한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탈출로 인한 생존자는 있어도 구조된 승객은 단 한 명도 없다.
이후 선수가 완전히 잠기기까지 또 적잖은 여유 시간이 있었으나 오히려 구조를 막았다.
여기 까지는 다른 분이 써 놓은 글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나온 시간과 자료는
모두 공중파에서 이미 나왔던 부분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인용했습니다.
1등 항해사 강원식 의혹 - 공중파 기사 발췌 -
진도와 제주 관제센타와 통신을 했던 이가 1등 항해사
(사고시 핸드폰 통화에만 매달렸던 인상적인 선원.)
절실히 통화를 했어야 하는 곳이 어디였는지,
그 교신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본사와 통화했다는
애매 모호한 보도만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자료들은 실시간 자료들이 나오면서
통화 내역조회를 통해 몇시 몇분에 누구와 몇분 통화했는지 정도의 자료도
파악할수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공개를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침몰 상황 속에서 그의 당당함과 흩트러짐 없는
몸가짐이 쉽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 기사 참조.
“특히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하는 과정에서
이 1등 항해사가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 안내방송을 할 수 없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2일 사고 당시 세월호 내에서 안내방송은 조타실과
3층 안내데스크 방송시설 외에도 선원 침실의 선내전화기로 가능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선원들을 상대로 보강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선내전화기 0번을 누르면
선내방송이 가능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
세월호 1등 항해사 강원식 씨(42·구속)는 진도VTS와 교신하면서
“안내방송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합수부는 3층 안내데스크가 침수됐더라도
조타실 방송시설과 선내전화기로 안내방송이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헤럴드 기사 참조
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이 1등항해사(1항사)에게 퇴선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장에게 퇴선 명령을 받은 1항사는 승무원을 통해 이를 승객에게 전달할 책임이 있어 그 전달여부에 촉각이 모아진다.
세월호 조타수 중 한명이었던 오용석 씨는 21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침몰당시 선장이 1항사에게 퇴선을 지시했다”며
“1항사는 퇴선명령을 받으면 승무원을 통해 승객의 탈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기사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탈출 명령을 했는데 전달받은 1등 항해사 강원식이 전달 안했다는 조타수 오모씨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세월호 침몰’ 조타수 오씨 “선장이 1항사에게 퇴선명령 내렸다”
1등항해사 강원식에게 다른 승무원들에게 전달했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먼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침몰과 승객대피에 허위보고등 제일 큰 책임이 있는 1등 항해사 강원식은 뒤에 감춰지고
선장만 교묘하게 부각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정도 상황이면 1등 항해사 강원식에 대한 신상털기가 다 나왔을 듯도 한데,
넷 상 어디에도 그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신문에 사고당일 아홉시 청해진 해운측에서 국정원에 상황보고를 했다는 인터뷰
기사들이 떳다가 오보라고 다 사라져 버리고 기사 복사본 만이 블러그 등에 남아 있네요.
왜 청해진 해운에서 선박 침몰 상황을 국정원에 보고해야 했는지, 이것이 오보가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앵커]
오늘 체포된 1등 항해사 강모씨는 진도 관제센터와 마지막까지 교신을 한 인물입니다.
강씨는 교신이 끝나기 무섭게 가장 먼저 세월호를 탈출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런데 강씨는 지금까지도 구조자명단에는 들어있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심지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세월호와 진도센터의 마지막 교신입니다.
[효과음] 9시 37분~9시 38분
"현재 침수상태 어떻습니까? 침수요." "침수상태 확인 불가하고…."
이 교신을 한 사람은 1등항해사 강모씨였습니다.
강씨는 교신이 끝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해경 보트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TV조선이 확인한 결과 선원 구조자 명단에 강씨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일반인 구조자 중에도 강씨 이름은 없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구조돼 살아있는데, 구조자 명단에는 없는 겁니다. 왜 그럴까?
구조 선원들 중 유일하게 핵심관계자 강원식만 명단에 누락시켰다가
tv조선 특보가 나가고 나서 급히 구조자 명단 수정했습니다.
실수 였을까요? 아니면 강원식을 감추가 싶었을까요?
설마 조금 있다가 1등 항해사 강원식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이라는 기사가
뜨지는 않겠지요.
또 다른 핵심 책임자인 선장은 8시간의 행방이 묘연하고
해경 아파트의 cctv 화면은 누가 그를 만나기 위해 그곳에 왔는지
당일 자료가 지워져 있습니다.
cctv가 때마침 그시간 고장을 일으켜 세시간 분량이 지워지고
자동으로 고장이 복구되어 정상작동 되고 있다네요.
선장은 탈출명령을 1등항해사에게 내렸고
1등 항해사는 그걸 승무원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묵살하고
관제센터에 탈출방송을 할 수 없다는 허위 보고를 하고,
경찰서장은 4번이나 탈출명령을 내렸으나 출동선이 이 지시를 묵살했고,
해경이 도착하기 전에 근처 유조선과의 교신에서 9시 14분 탈출보트가
빠져나오고 있다는 교신내용이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교신내용을 보면, 승객 대부분이 배에 있던 9시 14분에 처음으로 보트가 탈출합니다.
누가 탔을까요?
류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배는 '두라 에이스'.
진도선박관제센터는 세월호 구조 협조를 부탁합니다.
<녹취> 진도 선박관제센터(오전 9시 7분) : "우현 전방 2.1 마일(3.3km)에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중에 있습니다. 귀선 구조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월호를 눈으로 확인 가능한 거리에 도착한 두라 에이스는 탈출하는 보트를 발견합니다.
이 시각이 9시 14분,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는 8시 48분에서 26분이 지난 때입니다.
승객들에게는 선실에 머물러 있으라는 안내 방송을 해놓은 상황.
구명보트엔 누가 타고 있었을까?
구명보트 44개 가운데 펼쳐진 것은 단 2개.
승객 대부분이 구명보트 사용법을 몰랐던 것까지 감안하면 선장이나 선원이 먼저 탔을 가능성이 큽니다.
선장과 선원이 빨리 탈출했다는 증언은 이미 여러 명으로부터 나왔고 곳곳에서 증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녹취> 생존자 : "선장 아저씨는 9시쯤 탈출했다고 그랬어요. 애들이 해경끼리 하는 얘기 들었대요"
선장과 선원 2명이 과실 선박 매몰과 선원법 위반 등으로 구속된 상황.
검경 합동 수사본부는 선장과 선원들이 언제 탈출했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교신내용 (9시 13분~14분)
진도 VTS: 현재 승선원이 몇 명입니까?
세월호: 네, 450명입니다…약 500명정도 됩니다.
진도 VTS: 네, 현재 인근 선박 두라 에이스호가 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네, 빨리 좀 와 주십시오.
진도 VTS: 주변에 어선들까지 다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두라 에이스: 옆에 보트가 탈출하네요. 좌현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접근이 위험합니다.
아무튼 최대한 안전거리 확보해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진도 VTS: 최대한 빨리 접근 바랍니다. 인명구조에 적극 협조바랍니다.
두라 에이스: 네, 승객들이 탈출하면 구조하겠습니다.
4월 26일 공영방송 kbs 뉴스 입니다. 선원들은 선장의 지시로 조타실에 모여있다 해경선에 구출이 되었습니다.
구명별은 선원이 아니고는 펴기조차 힘이 듭니다.
9시 14분 구명별을 타고 탈출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명벌은 9시 30분경 해경이 발로차서 편 두개가 전부였다고 했는데 이 탈출보트는 무었입니까?
그것도 구명별이 아니라 보트가 탈출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치자동식별 장치는 왜 꺼졌나?
급선회한 세월호를 지나쳐 계속 항해를 하던 문 선장은 진도해상관제센터로부터 급한 교신을 받습니다.
[진도VTS(해상관제센터) : 귀선 우현 전방 2.1마일에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중에 있습니다. 귀선 구조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급히 항로를 되돌려 세월호 쪽으로 달려가던 문 선장은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레이더망에서 세월호에 대한 위치추적 신호가 사라진 겁니다.
[문예식/둘라에이스 선장 : 이 배는 AIS(자동식별장치)도 꺼져 있는 상태더라고.
그러니까 나는 이 배가 세월호 인지는 몰랐었어요.]
선원들이 일부로 선박 자동식별장치를 일부러 꺼뒀을 가능성도 제기합니다.
[문예식/둘라에이스 선장 : 일부러 안 껐으면 꺼질 이유가 없지. 이것은 수신 장치에요. 고장도 안 나요.
하필이면 이 시기에 전원이 꺼졌다는 것은,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사람이 인위적으로 껐든가 스위치를,
내가 추측할 때는 위치를 감추고 싶어서 껐지 않을까 싶은데.]
또 하나,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뱃길의 흔적인 항적을 저장·관리하는 해양 수산부의 선박자동 식별장치(AIS)
기록 저장 장치에 이상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의 항적 자료에 손상이 생겼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주무부처인 해수부는 장비 이상 발생 하루가 지나도록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25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전날 대전에 위치한 제1정부통합전산센터의
일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했다.
선박 항적을 기록한 해양수산부의 전산 저장장치로,
전날부터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들이 동원돼 복구작업을 벌였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세월호를 포함한 국내 연안 운항 선박의 모든 AIS 정보가 보관돼 있다.
AIS 기록은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선박으로부터 수신한 선박코드와 좌표정보를 초단위로 기록한 정보로
세월호의 출항부터 사고 당시 항적도 여기에 모두 저장돼 있다.
이 정보는 대전의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저장돼 관리되는데 이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항적 자료가 조금이라도 훼손될 경우 세월호와 같은 비상 상황에 처한 선박의 항적을 확인할 수 없어
사고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센터는 전문가들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마쳤지만 완전 복구됐는지,
일부 훼손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주무부처인 해수부는 이 같은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확인 요청이 들어간 이후에야 현장에 문의했다.
해수부는 데이터베이스 훼손이 아닌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영체제인 OS(operating system) 이상으로
즉각 복구됐다는 입장이다.
해수부에 항적 기록을 제출 요청이 있자, 마침 너무도 때마침(25일) 해수부 선박자동 식별장치(AIS) 기록 저장 장치에
이상사고가 발생해 세월호 사고원인을 규명해 줄수 가장 핵심적이 자료인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선박으로부터
수신한 선박코드와 좌표정보를 초단위로 기록한 정보로 세월호의 출항부터 사고 당시 항적 기록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것도 고장난지 모르고 있었는데 자료 확인 요청이 들어오자 고장난줄 알았답니다.
아마 해수부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자료중 가장 중요한 자료중 하나일겁니다.
핵심적인 자료들은 모두가 너무도 때마침 스스로 고장났다 스스로 복구되어 그시간 자료들만 사라져 버리고,
너무도 우연히 고장나서 핵심 자료들이 사라져 버리고,
7시~8시 정지해 있는 선박을 봤다는 어민들 인터뷰는 사라져버리고 묻혀버리고
국정원에 보고 했다는 당일 해운사 담장자 인터뷰 기사는 오보였다고 인터넷에서 다 사라져버리고
해경이 제출한 사진엔 노골적인 포토샵이 의심되고, 교신기록은 편집되었고 7시부터~ 사고시간이라고 말하는 시간까지의
관제센타 교신자료는 숨겨져 버린고.....
이 이야기들이 대부분은 공중파와 언론기관의 뉴스와 자료들을 근거로 했습니다.
넷상에서 발췌한 것들이라 사실에 맞지 않은 것돌도 있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기사로 접했던 것들도 많아 사실인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이 다되어 가지만 어느 것 하나 뚜렷한 발표나
속 시원한 해명이 없기에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고,
감추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는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유언비어 유포죄로 구속될까봐 겁이 나네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심한 공안정국이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인터넷에 글하나 올렸다고 구속되는 정국.
우리가 표현의 자유 시대에 살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길게 글을 썻지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입니다.
이 모든 상식밖의 일들이 대통령과 정권이 알고 지시내지 묵인했느냐?
아니면 어떤 기관에서 대통령을 무시하고 힘을 쓰고 있는냐?
그도 아니면 대통령과 정권이 도저히 많은 산하기관들을 관리 통제할수 없는 권력부재의 상태에 놓여 있느냐?
아니면 관심자체가 없느냐? 하는 것인데,
위의 그 어떤 것이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무능해서 이런 광범위한 일들을 통제하지 못했다 해도 대통령 책임이며,
지시 내지 방조했다 하더라도 대통령책임입니다.
더 이상 왜 세월호 침몰을 대통령 책임으로 돌리느냐는 말을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짧게 편집하여 쓸수 있는 글이었지만,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모두 공중파 언론 기사를
편집없이 그대로 올렸습니다. 너무 많은 자료들이 그것도 해경이 내어 놓은 동영상 자료들나 언론기관 자료에
나와있지만 다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너무 방대해서요. 배 밑에 구멍이 뚫려 있는 사진과 그걸 감추려고 해경이
포토샵해놓은 사진부터, 해경이 밧줄타고 조타실로 진입하는 사진까지.... 너무 많은 자료가 있지만
그건 공중파에서 기사화 시키지 않은 자료라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소 긴글이 되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스스로 찾아서 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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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기서 끝내자는거죠..
핵심의 본질에 박통의 인사 문제도 있긴 합니다. 이부분도 충분히 공감 합니다.
지금 현재 해결의 우선순위가 뭔데요?
사고를 저지른 자들 처벌이 우선일테고.
비리에 연류된 공무원 처벌이 우선일테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끔 개혁을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윗대가리들이 잘못하고 있다는건 전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주구장창 박통만 까고 있는게 사실 짜증나서 글 씁니다만..
이래서 장관 임기만 버티고 대통령 5년만 버티면 되라는 얘기가 나오죠
사주 유병언이 왜 죄인입니까?
배는 선장이 몰았고, 배를 구조변경한건 청해진 해운 사장내지 실무선의 결정이었을 것이고,
화물을 과적시킨 것은 현장 직원들이었을 겁니다.
왜 사주 유병언이 죄인이 되어야 합니까?
이유는 인명보다 돈벌이를 우선시 하는 회사 시스템을 만든 총책임자 이기 때문입니다.
위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당연히 책임이 있죠.
해결하고 사과하는것 보다.. 사과하면서 이리저리해서 고칠테니 죄송하다 지켜봐달라 하고 각종 드러난 문제점을 고치는게 좋은데.. 이리 못하고 있는것에 대해 저도 불만이 있습니다.
다만 결국 님들께서 말하는 요지가 이리된게 너 책임이니 물러나라고 하는거잖아요.
제가 과거정권때 젤 싫어 했던 말이 노무현스럽다, 뭐만 잘못 되도 노무현때문이야 란 말입니다.
대통령으로서 좋은 인재를 배치해야 하는건 맞는데... 정부, 공무원, 기업인, 국민들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자꾸 삐그덕 거리니 한숨만 나옵니다.
책임이 있는 분이니 이제라도 책임을 지고 한점 의혹도 없이 다 파헤쳐서 국민들 앞에
진실을 알려 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떤식으로 잘못에 대한 반성을 하는게 좋겠다라는 글 도 써주시면 어떻까요?
다른 글들에서 하도 많이 보다 보니 제 미천한 실력으로 자꾸 오해 하게 되네요..
20분 넘게 글을 썼는데 쓰다보니 짜증도나고
또 이슈방에 얽혀들것 같아서 다 지웠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우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마음이 팍팍하며 세상이 어둡게 보입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서 마음이 풍요롭기가 쉽지않고
돈없는 삶처럼 비참한것도 없잖아요.
세금을 내는게 국민의 의무이고 그것이 애국입니다.
이왕이면 열심히 일해서 더많은 세금을 내셔야죠.
세금만 많이 걷히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언제까지 6%, 15% 세금만 내시렵니까?
24% 35% 38% 소득세도 있잖아요.
살면서 소득세로 38%를 한번쯤은 내봐야 안되겠습니까?
소득세로 38% 낼수 있도록 돈벌려면 여기에서 이럴 시간이 없잖아요.
세금38%를 내기 위하여 고고 씽~
20분 동안 댓글 썻다 지웠다 할 시간도 아끼시고 애국하세요.
이런 시간 허비하시면 애국자 소리 못듣습니다.
세금 내는게 국민의 의무고 그것만이 애국라는 길이라는 요지의
시대의 명언 잘 경청하고 갑니다.
이 시대 보수를 지칭하시는 논객들의 감동적인 시대상을 짧고 선명하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자는 왜 넣으셨나요?
국민의 4대의무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
세금내는게 의무이고 세금 내는것이 애국이라는 뜻이었는데
그것만이 애국?
이슈방에 올라온글들
포털에 떠도는 불만글들
국가에 돈이 많으면 대부분 해결 되는문제 아닌가요?
세상일이 돈과 연결되지 않은게 얼마나 있나요?
.
.
.
밥먹으로 갑니다.
또들어오면 소화 안될것 같아서 오늘 이슈방은 이걸로 끝입니다.
이댓글로, 문제가 발생했다니....
OTL....
어쩌면, 근댓글중에 무슨거사? 라는 닉을쓰시는분처럼.....
마치자기는 다아는냥, 해탈한냥, 그렇게 자기주장이 진실이냥....
척하는듯한 반대의견으로 받아들였을 오해소지였을까요?
나이드신분들의 어쩌면 오류일수도잇는 관조적표현이 거슬렸을수있었나?
뭐그렇게, 별거 아니게 이해하시길바랍니다.
이댓글보단, 맥님의 다른 반론들을보고 욱~한거같습니다.
근데? 세금은 왜 38%나?
노통때도 다른일이지만 탄핵까지 갔는대...노통때면 벌써 탄핵되었을듯ㅎ
잘모르는 제가봐도 나라가 엉망진창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이야기를 들어보면 과연 해경내의 문제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없고
더 윗선에서의 뭔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가 선거로 뽑았으니 우리가 욕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국민이 국가라고 하고...국민의 개처럼 일해야 하는대...국민을 개처럼 취급한다는
생각이 만연한듯합니다.
대통령이 뭐라고 욕을 못하겠습니까? 대통령이 왕도 아니고...
대우를 해주는 것도 그만큼의 책임을 지어야 하기때문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책임을 지기는 커녕 쇼나하고 있으니(공감이 안가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해외언론의 보도만봐도 알지 않나합니다.
무식해서 이만ㅎㅎㅎ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니까 국가기관이 국민을 책임져야하는것은 맞는데
상호존중정도는 있어야지요.
국민이 국가를 사랑할줄알고
국민과 대표자는 상호존중을 해야지요.
왜 대통령만 무릎을 꿇고 국민의 종이도어야하고
왜 국민은 무릎을 꿇으면 안됩니까?
노무현이 그렇게 보기가 좋던가요?
국민을 위해서 희생한답시고 애쓰면서 욕이란 욕은 다들어먹고
영화한번 못누리고 간것이 좋은가요?
답습 또는 복수를 하고싶은것인지 모르지만
야권에서 펌프질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 저런 정치적인 사안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우리가 같은취미로 월척이라는 싸이트에 모여서
서로 감정이입이 될만한 정치적인 일들로
붕어우리3님처럼 끝없이 파헤친다면 별 이로울점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많고 낚시 잘하는 붕어우리삼님,
제발 쫌 ~
고마하이소 !!
나와같을거란 세상살이가 스스로를 굉장히 힘들게하는일이 많죠.....
그런데왜 정권바뀌고, 알바도 모자라 국정원과 군사이버부대까지동원해서 그렇게 지우개질을 했을까요?
정도가 있어야한다라구요?
대통령을 동정하란얘긴가요?
대통령은 절대적이어야한다는건가요?
"국민의 대표자이니까 당연히 국민을 책임져야하고" <--- 이대목에서 애긴끝난겁니다. <br/>책임지면됍니다.
그이하 잡설은 변명이조 핑계를위한 비굴한 동정심유발수준의 회피라고 봅니다.
터키에 탄광사고, 그들은 바로 대모가 벌어졌더군요...
터키국민들, 미개해서그런가요?
햇빛은 뜨겁고, 바람은 쉬원하고... 날씨가 뜨거운감자꼴은 아닌데, 희안합니다.
낚시대붙잡고 일광욕하기 좋은날씨....
어떻게 책임질까요?
그냥 책임지란 말 하지말고 어떤식으로 책임 지면 되는지 말씀해 보세요
제가 책임져야한다는 것에 대한 행동은.. 진솔한 사과와, 정부, 공무원 개혁과, 각 부처에 인사를 잘하라 는 겁니다.
음낭님이 생각하는 책임을 어떤식으로 행해야 하는지요?
인사를잘하라?
그논리는, 대통령목전까지만의 책임전가지...
잘알고도물으니 귀찮은데도불구.... 탄핵까지감수해야할지경까지가면, 또 해외토픽이니...
그전에 조용히 내려와야지....
포인트는, 지금이라도 그지경까지안가게 민심안거스르게 잘수습해야할.....
지금 귀하처럼, 지례겁먹고 호들갑떨어 분란만들일은 아니라고보는데...
지레겁먹는 이유, 다시말하지만... 어차피 입장바꾸면, 충분히 그지경 이해한다는거아닌가?
귀하가 책임있다는공감은, 대통령이 그책임에대해 어찌 대처하길바라는지?
이제 쫌 고마합시더....
지겹군요.
애들 묻은 무덤에 흙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20명의 시신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시신만이라도 찾아 달라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벌써 지겨우시면, 몇년후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처음 시작될땐 지켜보자~~ 조금 지나서 증거들이 나오면 지겹다 그만하자~~
이게 벌써 지겨울 일입니까?
생떼같은 애들이 이백명도 넘게 떼죽음을 당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런 말들이 나옵니까?
우리모두 뉴스나 주위에 들려온애기 지인들만나서 나누는 애기로
대충은 알고있는 애기들 아닙니까.
저말이 전부사실이라고 했을때 야당이 제일먼저 탄핵소취안 발휘했을겁니다.
야당이 정부편들어준다고 가만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이런게 정치 글입니까?? 국민으로써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고 요구고 할수 있는 책임추궁 아닙니까?
4대 의무나 뼈빠지게 지고 낙시나 해야 됩니까? 내 새끼 우리 부모 내 삼춘 내조카가 피해자 아니니깐
낙시나 해야 됩니까? 참 통탄할 일입니다 국민 의식 수준이...
사고를 일으킨 선장과 해운회사는 책임이 없고 대통령책임이라 무슨 개소리
사고를 추모하고싶은겁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탄핵하고 싶은건가요 ??
사고를 빌미로 독재타도 대통령책임으로 시위하고 탄핵하려하는 인간들보면 정상적인 인간들인가 묻고싶네
사고를빌미로, 사고를빌미로.... ㅎㄷㄷ.....
그냥 닥치고 책임에대해 받아들이면돼는겁니다.
국민들이 진정, 용서할수없다면 탄핵을 요구할수도 잇는거아닌가요?
노무현탄핵이유보다는 차라리 백배명분이 됄거같은데...
브라덜~ 오늘날씨 느무좋은데 우리 커피나한잔..... OTL......
사고를 일으킨 선장보다 대통령 책임이 더 크다며??
그리 따지면 대구 지하철 사고때는 대통령,정부책임이 없어서
대구시에서 사고수습본부차려 자체적으로 사고수습했나 ?
그땐 누구하나 대통령 물러나라 외친적 없었거든
어떤 일이든 서로가 문제점을 찾고 바꿔 나가야지 무슨 양아치들도 아니고 그러니 좀비소리듣지
사고선장과 태통령의 책임이 그책임이 똑같은그책임을 애기하는게 아닌거 모르는가?
그런면에서, 대통령이큰사람인가 선장이 큰사람인가?
난독? ㅋㅋㅋ~
사고를 일으킨 선장보다 대통령 책임이 더 크다며?? <---- 비슷한말이 있어야 난독을할텐데, 어디뭘보고 난독이라지? <br/>진정 난독은 누구인가?
대구? 그냥 필요하면 갖다대는구나....
왜 1212,516, 625는 누구탓이냐하지?
지살궁리만하는 억지가 양아치지.....
좀비라니, 이바닥 양아치처럼보이게 그런말을쓰다니.... OTL.....
차라리 이렇게 요구 하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따라 탄핵 요구도 할수 있고 아니다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그거에 대한 판단을 하겠죠.
근데 단순히 책임져라..
지금까지의 쓴 글들의 의도로 봐서는 맞는데 아니다라면서 끝까지 니 책임이니 책임져라..
거기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조금 짜증은 납니다.
책임이 있으면, 응당 그책임에대한 값이 필요한법.....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이런일없도록 잘하겠습니다.는.....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굴욕에 문화가거의 없는수준이돼버려서, 그딴사과나 공수표따위는 서푼어치도 안돼는...
탄핵까진아니라는 입장고수는 이해함...
입장차이로보이는 당연한 반론이라고 충분히 받아들임.
님 말씀 처럼 정권 책임이라면,
정권이라는게 혼자 있는거요?
야당은 사고날 동안 뭐했수?
정권이 멍청하여 뭘 몰라 예방을 못했다고 한다면
똑똑한 야당은, 그 많은 야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여태 뭐하고 놀고 자빠져 있다가 엄청난 사람이 죽게 내버려두었어요?
사고가 나기전에, 그 많은 사람이 죽는 일이 벌어지기 전에
왜 미리 경고하고 국회에서 청문회하고 할 것이지 그 좋아하는 청문회
그 전가의 보도 처럼 휘두는 국정조사, 사고나기 전에, 죽기 전에 좀하면 안되나?
정부가 잘 못하면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야댱하는 일이 아닌가?
야당이 해야하는 진정한 일은 정부 정권 욕하고 흠잡는 것이 아니고
정부가 멍청한 부분을 미리 얘기하고 따지는 것이지
다 죽고 난 다음에 발광하는 짓거리는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것이거든...
글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뭐했소?
당신 일이 아니라고?
그 무슨 말도 안되는 당치않는 소리를 하시요?"
당신은 나라의 주인이거덩...
당신 뿐만아니라 우리 모두 나라의 주인이라고, 주인
주인 의식 좀 가지고 사세요.
천민근성을 좀 버리고....
하늘에게, 내자신에게, 모두 포함된 귀한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행정부의 수반 어디 관할 일까요? 국회에서 한답니까? ㅋ
각부처장은 대통령이 임명 합니다. 이상 끝~~~
안하니까 불통 정치라고 야권이 악을악을 쓰는거 아닌가요? 참 답답하네
절대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거던요
국민의 60%가 박근혜를 지키고 있습니다
중도 10%
하야 시키고싶은 사람 30% 입니다
그래서 끄떡없습니다 박근혜는
내가 대통령이라면 저 30%의 말에는 눈길도 한번 안줄겁니다
그래도 박근혜 니깐 그만큼이라도 신경쓰는거지...
(이제 밑밥은 던졌고 입질이나 기달려 볼까나 ~^^)
경상도 한가운데... 이 동네도 40프로도 안나올듯 한데...
아...울 사우들 전체 상대로 박통 지지도나 조사 해볼까 싶군요...
45프로 안된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ㅎㅎ
와우~대박.... 사위들이 보면 정말 장인 멋져보일거예요
저도 님같은 장인을 두고 싶어요
뭔 말만하면 눈알 걸고 손목아지 막 거는 그런 멋진 장인을 만나고 싶어요
파이팅 입니다요 ^^
천년학님?? 챔님의 난독 수준을 알것네 아이구 배꼽ㅋㅋㅋㅋㅋ
마치 대한민국정치에대해서모르는듯, 중고딩수준의 교과서적인 잣대를.... ㅋㅋㅋ~
그나마 대통령은 지켜볼려는 반론은 이해하며 반박하지만.....
이것뭐, 엉뚱한 화살돌리기.... 억지도 정도야 억지라하지....
당신만못나서, 기자라는것들이 양심선언하듯이.... 더이상못참겠다고 어제오늘 깽판치나봅니다?
kbs부장들... 기자들, 거기다 mbc기자들까지....
그동안 보고만있었냔다, ㅋㅋㅋ~
방관자로만드네, 우리네 여기 이러고 비판한다고 떠들어온건 개소리로들리고.....
힘에굴복해버려 야당의정체성마져 잃어버린애들보고, 야당뭐했냔다....
국민에게도 버림받을지경인 야당이, 언제는 빨갱이좌파들인냥 이빨드러내며성토하더니...
이젠, 또 진정한 야당의 행세를 얘기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언제부터 그리 정의로웠나?
삼권분립이라는 기본도 안돼서, 시끄러움의 연속이었던건 어제일도아니고 아직도 연장선상인데....
순진한마음에, 세상이 정의롭게 돌아갈줄알고 그잣대를 대는것도아니고....
이따위 더러운세상을 쳐만들어노코, 정의로운 사회룰을적용한다며, 책임을 전가한다....
ㅋㅋㅋㅋ
이건뭐, OTL....
지듣기좋은소리라고, 시란다....
목적의식만가지고 자존감없이 어디 대본을 읽는인간도아니고.....
무슨, 이북애들 김일성찬양하는 맹목도아니고.....
지편이면, 헤헤다....
이런것들이, 정의를 애기한다.....
하긴, 이런것들이 누리는세상이돼버렸으니.... 외국에서 이해안가는나라라고하는 지경이지....
어디, 나중엔 뭐라 떠드나 보자......
멀지않은 훗날, 그똑같은 잣대로 다음대통령에게 충성하길 기대하며.....
음낭 음낭
그리고 음낭이 서생이라 그런지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니면 그냥 이런것들 저런것들 이라며 막말이 막튀어 나온다
패배자의 몸부림으로 보고 애교라고 생각하며 웃고 말겠습니다
언제쯤에나 벗어날수 있을지~~~ 아무리 배알이 꼴려도 그렇치 ㅉㅉㅉ
수양좀 더해야 겠구만 ㅎㅎㅎ 이정도에 흥분하는거보니
여튼 음낭같은 사람도 있어야 물이 썩지않는건 사실이니깐
그래도 온라인상의 기본 예의는 알아야 내말도 들어준다는거 ...
아니면 고도의 지능화된 박근혜최고의 지지자 이거나
이정희 처럼 (나는 박근혜 떨어트리기위해 출마했다 )
얼마나 감사하던지 이정희의 그 멘트 ^^
음낭님은 이슈방의 이정희 이십니다 ㄳㄳ
찌는 언제쯤 올리려나~~~기다리는 월척이슈방 조사(스치면)
초딩이면, 정말 내가 좋돼는건데... ㅋㅋㅋ
장박 들어가야 하나 ! ㅜ.ㅜ
사우를 사위로 이해하는 저쎈쑤...수준을 알긋네요 전..
진정들하시고
낼 청와대에 전화해서 책임있는지 물어볼께요 ㅡ싸우지마샘 ㅡ초딩처럼
이슈방에와서 신성한 월척에서 정치야기 싫다는분들
본인들은 와 와서 댓글 답니까?
한 그물에 고기란말 아시지요!!
전에 쓴 글에서 북한에 경제원조를 해주며 평화를
구하자고 올린 글이 있었지요. 그다음부터 붕어우리님
조행기 비슷한 이런 글은 보아왔지만 위와같은 글은 볼려고도
하지않았습니다만..... 세상의 근본이치조차 모르는 사람이
아무 글이나 퍼올리면 어떡합니까? 이때까지 역사에서
국가가 돈으로 평화를 구걸해서 평화를지킨 역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기본으로 추구해오는 것이
"부국강병"입니다. 자신이 읽어보는것에는 뭔 말을
하겠습니까마는 이런데 퍼올리는 행위는 앞으로
그만두세요. 혼자만 보고 끝내세요..알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