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값이 없어서 기르던 소를 굶어죽게한 축산농가의 동영상입니다
무엇이문제일까요
충분히 축산업자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만
정말 인간이 이렇게 악해질수가있는지
해당 지자체에서나 동물보호협회에서 사료값을 지원해주겠노라 했지만 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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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욕심을 위해, 죄없는 생명들을 저렇게 죽이다니,,,
개인적으로 축산농가를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저의 시골집에도 지난번 구제역이 찾아왔습니다.
설에 방문했는데, 당시 그 축산농가에서 마을 입구를 막고 저를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참고로 저의 시골집에서는 과수농사를 합니다.
가을에 태풍 올때마다 과일 우두두 다떨어져도 제대로된 보상받기 힘들었는데,
축산농가들은 해도 너무하다 싶더군요!
그래서 기르던 개가 죽어도 정부탓이랍니다...ㅋㅋㅋ
한때는 좋았었죠
수입쇠고기개방되었지만
한우먹기부담스럽읍니다
개방되면 마니먹을수있을거라
생각하였지만!!!!!!!!!!!
축산업하시는분들 떼쟁이같아요
막무가내 야당 시민단체 불지피고
에궁
뉴스 아예 안봅니다
농어촌 특별세 폐지해야 됩니다
정작 도움을 받아야하는 대다수의 영세 농민들은
개미처럼 죽으라 일만하고
세금혜택은 전혀 받지 못합니다
과잉공급,유통구조문제,사료값인상....
이게 누구의 잘못인가요?
저는 건설업에 종사하는데...
자재값이나 인건비 인상되서 일년에 몇억씩 적자나는거
정부에다가 보상해달라고 해야겠네요?
작년 구제역때 생각나는군요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주는
정부 보상금 받아서
해외여행 다니고....
이런 기업형 영농들 정부에서 지원해줄 필요 전혀없습니다..
저 나이36입니다...
축산농가 욕만하지 마시구
직접 소 한마리 키워보시구
직접 쌀 한말 추수 걷어보시구이래라
저래라 하십시요.
정부에서 아니 살기좋은 나라에서
아마 해 보시라구 똥xx 간질간질
해줄껍니다...피라미드 처럼..
물론 저 이자에...(농고에 군면제 까지지금도 돼는지 모르겠지만요)
제말이 이해안돼시면 무료 상담 해드림니
다 1-1 통화 열려있습니다.
그축산인도 살려달라고 관심좀 가져달라고 한짓 아닐까요? 좋은말로 하면 듣는척도 안하는 높으신 양반들 뿐이니...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네요.
이런 글 올리면 부끄럽지 않나요?
정말 쓴소리 하고싶지만.. .
좀 더 찾아보고, 그 입장도 생각해 봅시다.
여름부터 돈이 없어 사료량을 줄여나갔고, 거기에 치인 놈들이 먼저 죽어나갔습니다..
전시행정으로 며칠 굶어죽인게 아니란 말입니다. 사료를 먹일 수록 빚이 늘어갑니다.
다죽고 자기도 같이 죽겠답니다.
경쟁에서 밀린 그 축산 농가의 문제도 있겠지만요..
다른 사람의 불행에 이런 글 쓰는 것 아닙니다.
자식같이 키우던 소도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정부나..
여기에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나.
사람이 이렇게까지.. ** 할 수 있다니.. (글 쓴 분의 내용과 참..도 똑같습니다.)
불쌍하고 아니고를 떠나 시사하는 바가 참 크게 느껴집니다.
좀 있음 fta 한다는데 일부 업종을 제외하곤 저 소와 비슷한 신세가 될듯해요...
소값폭락
정부에서 소값폭락을 경고하지않았다면 몰라고 충분히 경고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수많은 자영업자가 망하고 주식폭락으로 손해를 본다면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냐 아닙니다
이번소값폭락역시 예상보다 더많이 농가에서 소를사육한 결과이고 누구의 책임일까요?
양식장 하시는 분, 적조, 녹조 키우던 고기들 죽으면 안 안타까울까요?
농사 지으시는 분, 태풍, 홍수로 농작물 말아먹으면 안 안타까울까요?
왜 축산농가는 자신들이 무능했던 것을 정부에 뒤집어 씌우고, 정부에 물어내라고 합니까.
나랏밥 먹는 자들을 제외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손해를 본다면, 정부에 따져야하는 걸까요
그땐 너도나도 소를키웠고 그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겁니다
소를몰고 서울로 간다니까 정부에서 또 대책을세워줍니다,
얼마전 조그마한 가게를 하다 망했습니다
빛까지 지고 거리로 나갈판이지만 정부에서 단한푼도 지원받을수가 없었습니다
가게하다 망한거 그거 청와대앞에서 시위하세요
그거 엄연히 정부 탓입니다
왜 불쌍한 소규모자영업자 안보살피고 대형마트 만들게해서 망하게 하냐고
시위하세요....
그리고 동영상만들어서 뿌리세요
그럼 정부에서 보상해줄겁니다......ㅋㅋㅋ
도둑 고양이들이 밖에서 야옹야옹 울어대니 님찾아 나간듯 합니다
정부가 길고양이 도둑 고양이를 퇴치 안해서 생긴 일이니.. 당연히 보상해줘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마음을 어떻게 돈으로 표현할까요?
정부에서 알아서 보상해줘야 합니다.. 적으면 난 그거 안받을랍니다
전국의 애완동물 키우는분들한테 다 보상해주는 그날까지 투쟁하렵니다...ㅋㅋㅋㅋ
아니면 공장에서 토요일도 없이 맨날 잔업에 야근에... 일하는 사람이 힘들까요?
그건 상대성이기때문에 누구도 어던일이 힘들다고 말 못합니다
위에 초행님!
소키우는게 그리 힘드나요? 누가 그리 힘든일 하라고 등떠밀었나요?
소키워보고 말하라구요?
중소기업에서 밤낮없이 야근에 잔업에... 일주일에 잔업 18 시간 해보셨나요?
그리 일해도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행복해 하는 사랍도 있습니다
소키워보고 말하라구요?
지금도 직장인이고 예전에 핸드폰막교대 해밨네요...38시간정도요 ...
붕어야 콩먹을래님이랑 보사보노님이랑 그냥우리집 소 때려잡아서 소주한잔 대접했으면 했는데 귀에 바코드가 있네요
지금늦은시간 만나서 편의점 가서 맘껏드세요 하고 싶은데 주인이 바코드 찍어야 됀다네요...
제대로 알고 이슈에 올리고 댓글올리세요핸드폰 접속에 핸드폰에 화남니다.
농부가 죽어가면 당연히 소도 죽는겁니다.
일부러 자식같은 소를 죽이는 농부가 있을가요...편의상농븐로 칭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소를 굶겨 죽이는것이 과연 올바른선택이었냐는 겁니다
돈을벌어줄때는 자식같은 소가되고
돈이 안될때는 굶겨죽어도 당연한것인가요
소를 100마리 넘게 키우실 정도면 기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사료값이 올라 키워도 손해가 나니까 어쩔수없었다 변명하지만
주위에서도 말렸고 군청에서도 도와주려했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소를 굶겨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말못하는 소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소를 굶겨 죽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수가 있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을 저렇게까지 하는 농부들도 오죽할까요?
가슴이 찢어 지는 심정일겁니다
다음 생에는 부디 휼륭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기원해봅니다..
제 부친께서는 농부입니다
벼농사 고추농사 그리고 소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소값 떨어져서 수지타산 안맞다고 소 굶기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농사짓는 대부분의 농부들은 몇마리씩 키우는소를 친자식이나
가족들처럼 여기고 사랍합니다.
그리고
벼농사나 고추농사 짓는사람들
1년동안 죽자살자 일해도 그동안 공들인 인건비나 재료비도 안나오는게
우리나라 농업현실입니다.
그래도 수많은 농부들이 꿋꿋하게 농촌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축산업자를 농부라 칭하지 마시길...
축산업자는 엄연히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업자입니다
그리고 정부로 부터 많은혜택을 받고있습니다
각종 세금면제 저리융자 축사지을때 지원혜택등...
어떤 이유에서든 소를 굶겨죽였다는건 용서받지못할 짓입니다
소가 콩을 엄청 좋아하지만
먹는양을 조절하지 못하면
마른콩이 소뱃속에서 불어 터지면 소 죽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소한테 콩안먹이는걸로 압니다..ㅋㅋ
오죽하면 소를 굶겨죽이겠냐 하시는분들 정말 천벌받아요
원래 소를150마리 정도 키우다 팔고남은80마리로 정부지원을 받아내겠다고 시위한겁니다
외 말못하는 짐승을 자신의 이익을위해 재물로삼아야 합니까
그리고 외 축산업자는 손해보면 안되고 망하면 안됩니까?
몇백평농사짖고 소몇마리키우는 농가에서 이러한일이 벌어졌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해봅니다
150마리 이상키우는 축산업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소 입니다
송아지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보면 보고만 있어도 즐겁지요.
가족같은 소 운운하면서,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굶겨죽이는게 가족같은 소인가요.
내 가족이 굶으면 저는 별짓을 해서라도 돈 법니다.
가족같은 소 따위의 말은 동정심 호소하는 것 밖에 안보이며,
소 수백마리씩 키우는 축산업자들은, 카이엔님 말씀처럼 경영하는 업자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우 별로 안좋아합니다.
가격만 디따비싸고, 맛이야 있지만.
호주산 고기가 정말 좋더군요.
한우값 내릴 때 까지 한우 안사먹으렵니다
우리나라 미국산소고기수입이 세계4위랍니다
근데 시중에 미국산소고기없어요 ㅎㅎ 물어보면 전부 호주산
태어나서 한쪽으로만 눕습니다...
제말이 맞나 틀리나 키워 보시면 답나옵니다.
며칠전 연예인이 이러더라구요
'입은 사람을 욕하라고 있는 게 아니야.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훨씬 예뻐 보여요'
삐닥하신분들 태어나서 한방향으로만 눞지마시구 다리펴고 누우세요...
미국소 맛나게드세요 전 한우 먹을랍니다.
동물사료 대부분을 수입하지요
곡물형태로요 국산곡물로 사료 만든다면 ..사료비용 엄청납니다
국산은 비싸서 사람 먹기도ㅜㅜ
카킬이라는 인공위성까지 보유한 거대 곡물 회사등 ..약60프로 이상 수입합니다
국산곡물로 사료 만든다면 서민들 한우 못 먹습니다
뉴질랜드.호주등은 대체로 넓은 초원에 방목을 주로 합니다 천연자원이 경쟁력이죠
미국은 사료를 병행합니다
육류를 갈아 만들어 광우병 파동을 일으키죠
우리나라 축산농가들을
중소 기업이라고 하시는데
그야말로 우리?시각으로 보는겁니다
미국.뉴질랜드.호주.브라질 등등의 축산 농가에 비하면 축산업이라 부르기도 뭐할정도죠 ㅜㅜ
일시적으로 사료 지급하기 전에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느거라 보여집니다
배추 갈아업고
벼 불태우고
뭐 이번 사태 별 달라 없어보입니다
외국 축산농가에 비교해서 말씀 드린게 아니구요
국내 대다수의 영세한 일반 농가랑 비교해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배추갈아업고...
벼 불태우고...
그게 누구의 책임입니까?
과잉 공급이 주원인이죠
그리고 배추갈아업고
벼 불태우고
그런농가들 대부분 대규모로 농사짓는 사람들입니다
대규모 기업형 영농은
적절한 수요를 예상하고
그에 따른 생산공급을해서 이윤을 창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느해 배추값이 금값이되면
그이듬해 전부 배추농사짓죠?
대책없이 과잉생산되서 가격하락한걸
세금으로 막아줘야하는가요?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소를 굶겨죽인것은
용서 받지 못할짓입니다
아엠에프때
중소기업 사장들
거래처 어음받은거 부도나서
자살한사람이 한두명인가요?
그런사람들이 자기 사업체 불태우던가요?
어떻게든 가진거 처분해서 직원들 노무비주고....
견디다 견디다못해 어려운길 택한겁니다
저도 그시절에
자살하러 한강다리에 몇번 다녀온사람입니다
어려운 시기엔 누구나 다 힘들어요
축산업 하시는 분이 직원두고 일하는거 아닌것 같은데요..
소한마리 100만원정도에 어디서 구할방법 업나요?
굶겨 죽일 바에야 좀 싸게 라도 팔면 안될랑가?
유통과정을 몰라서~~왜 싸게 팔지는 안는지~~~
싸게 못파는 이유가 먼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작년에 빚을 내어 축사를 지었구요
정부 원망안합니다
무지한 내 탓이지요
제 집이 말그대로 축산농가 인대요 부친이 약 50마리 정도 먹이고 있습니다.
위에 댓글을 보니 얇게 아시면서 자기말이 진리인양 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요..모르시는 부분이 더 많을겁니다
그리고 월척에도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몇 계시는줄 압니다만.. 그럼 최소한 축산농가 때쟁이라든가 사람보다 짐승이 우선인줄 아는 동물애호가분들..좀 자숙하십시요.
요즘 정말 축산농가 분위기 살벌합니다.230만원-240만원 정도하는 송아지가 90만원에 팔리는 실정이고 육우는 1만원..
6,000원-7,000원 정도하는 사료값이 10,000원이 넘었습니다.대충 가격 계산나오나요?이대로 아침 저녁으로 소를 먹이면 소가 집을 먹고 땅을 먹고 나중에 빚도 먹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에 비유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한때 좋았을때라도 중소기업처럼 상시 근로자수 300인 미만 자본금 80억원이하의 규모기준을 적용인데 축산농가가 중소기업이라니요 말이 됩니까??그러지 마세요
제생각에는 한우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하지만 축산농가 요즘 정말 힘듭니다.엄살부리지 말라는 식의 말은 자제 하시고 힘내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극단적인 상황을 줄여준다 생각합니다. 혼자 야밤에 주저리 해봤습니다. 다소 지나친 표현이 있었다면 이해해주세요 ^^
혹시 회원님들 중에 소고기 식당 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소값이 이렇게 폭락하는데 식당에 한우가격은 왜 안내려 갑니까? 소값 오를때는 1인분에 2천원 3천원씩 잘 오르면서...
유통구조 때문인가요? 소값 내려갔을때 식당에서도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 촉진되고 소값 안정 되는데 분명 도움이 될텐데요...
제가 잘 몰라서...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는겁니다..
농부나 회사원 그리고 사업자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회사 망하면 국가가 책임안지 듯 농사 그리고 축산업자도 망하면 국가에서 도움주지 말아야함 무슨소리합니까? 농사짓는거만 애국자 아닙니다 우리들서민들도 진정한 애국자 란 말입니다 고기못잡게 바리게이트만 치지마시구 본인들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내게 한 평땅 없이 사는 고단한 인생 참 많습니다 돈 빌려 이자내면 부자이지요 쉽게만 살려는게 문제네요 다들 누구나 모다 어려워요 엄살떨긴 참네 소값 올랏다고 고기 한 점 준적 없자나요? 받아 먹은 기억두 없네요 다 팔자려니 하고 머리아프면 붕어나 잡으러다니자구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물을 굶겨죽인게 천벌받을 짖이아니면
어찌 되었던지
정부에서 필요이상 사육된 소를 사주기로 했고 폭락한송아지값도 국민세금으로 보상해주기로 했으니
이참에
자영업특별세라도 만들어 은행이자라도 정부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구만
손해보거나 망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업체 가게를 국가에서 책임지기를 강력하게 요청합시다
이 얼마나 살기좋은 국가입니까?
이참에 나도 사업이나 한번 해볼까요?
농사꾼들의 축사가 커지고 사육이 점점규모화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쌀농사지어봐야 그가격은 터무니없고 그리하여 산업으로 키워보고자 정부차원에서 축산업을 권장하고
지원합니다 축사를지을때 건축비 지원하고 농사외엔 어떤것도 허락하지 않았던 절대농지에
축사를짓겠다면 아무규제없이 마구허가해줍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축산이 규모화된것입니다 그리고 도축세 무슨세등등으로 유통과정에서의 거품을만들고...
현지소값떨어지고 사료값폭등하고 유류비폭등에도 정부는 두손놓고 구경만합니다
결국 몇일전 그렇게 키워진 규모화된소들이 과포화상태라며 자연도태시킨답니다
자연도태? 그게멉니까? 도대체 그뜻을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정부가원하는 자연도태의 한형태가 이와같은 사건을 만들어갑니다
단지굶겨죽였다고 욕하고... 그럼 기르던사람이 빚에못이겨 자살을해서 그소들이 굶어죽었다면 그때도 죽은 축산업자탓만 할겁니까?
잘나가던기업 직원들잔득 뽑아놓고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그직원들 한순간 목아지 자르고 백수만들어
그사람들 모여 대모한다고 경찰 포위하고 먹을것지원하는길 차단하여 자연해산하거나 아니면 굶겨죽일생각해서
정말 많은사람 자살하게많들었던 모 자동차회사의 사태때를 생각해보십시요
단지 소를죽인것만 생각하고 그를 욕하는 분들 과연 소대신 그가죽었어야 한단말입니까?
강원도 시골마을에서 촬영한건데 농민들 무슨죄입니까?
소를 자식처럼 키우던데... 낚시하는 사람들은 다 한량이고 무개념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인가요?
본의 아니게 글로써 상처를 드린분도 계시고 ....죄송합니다
하루빨리 우리 농촌의 구조가 개선되어 잘사는 농촌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