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이지만 영상을 보시고 자자찌에대해 한말씀부탁드립니다
대박을 꿈꾸는 낚시초보자를 위한 자동채비 자자찌
자자찌 채비는 초보자분들 누구나 쉽게 낚시를 즐기고 접할수 있도록 한번의 투척으로 수심조절과 자동찌맞춤
기존의 찌멈춤고무에의한 수심조절방식을 탈피하여 투척만하면 자동으로 해결해줌
초보나 여성 가족분들이 손쉽게낚시하실수있도록 개발된 자동채비로 새로운재미를 선사하고
낚시활성화 및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개발되었습니다
자동채비 자동찌 초보자를위하여 개발한 자동채비는 단한번의 투척으로 알아서 수심을 맞추어줍니다
수심이 각각 달라도 자동으로 수심에맞게 찌가안착됩니다
태일레져와 자자손손이 협력하여 개발된 자자찌는 3개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자자손손카멜레온그린추와 자자손손 수제찌 동경조구 도깨비찌 등으로 구성되어있읍니다
수심이 달라도 자자찌 자동으로 수심조절해준다는데 다들믿지못하시네요
자자찌를 이용한 채비도 하기 어렵겠지요.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 할 것 같습니다.
대물하시는님들은 다대편성시 수심이 각각다르기 때문에
노지에서는 알아서 수심맞추어주는 채비가 편리하지않을까요
반응이없을까요
어떠한 원리로 수심을 맞춰주는 채비인지는 모르겠으나
조력이 깊은 분들의 관심을 끌기는 더욱 어려울것 같습니다.
초보에게는 낚시줄 연결하는것도 어렵고,바늘을 체결하는것도 어렵고,미끼를 꿰는것도 어렵지요
또, 그런 초보들은 낚시대도 없기 때문에 조력이 어느정도 있는 분을 따라 가서
채비가 되어 있는 짧은 낚시대 한대를 얻어서 첫 낚시 경험을 하는것이 대부분이고요..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1. 찌의 부력을 마추는 과정이 없다면
찌의 원리를 몰라도 되니 사용하기 편리하겠습니다.
2. 찌의 부력을 따로 마춰줘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면
초보에게는 어차피 불용입니다.
3. 초보가 초보끼리 모여서 출조를 한다면
그 어떤 최고의 장비를 가져다 줘도 불용입니다.
4. 초보가 위 제품을 어찌어찌해서 붕어를 잡고 흥미를 붙였다고
가정하고... 그 초보가 언제까지 위의 채비로 낚시를 할까요??
5. 수심을 자동으로 마춰준다면 찌톱의 높이 조절이( 내 놓고 싶은 만큼 ) 불가능한지 가능한지?
또한 기상이나 포인트의 변화 (바람. 부유물 등)에 대처는 어떻게 되는지?
부정적인 반응은 제가 나열한 것 이상으로 많을 겁니다.
다만,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개발하고 출시까지 끌어 온 노력은 높이 삽니다.
여러모로 단점이 있다면 극복하시어 자리 잡으시길 바랍니다.
p.s
어차피 특허를 내셨다면 원리를 공개하시는 것이 좀 더 호응이 있을 듯합니다.
민물붕어낚시의 채비는 왕도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라는지요
장단점
실용성 등에 대한 논의는
정보 공유가 우선 순위가
아닐까요?
이영상은
의미없는 질문이라 보네요!
개인적으로
의미 없는 영상이라 생각이 드네요.
뭘 말씀하고 싶은지..
초보가 아니더라도 특허까지 낸 제품이면 어떤 원리로 되는지 설명을 해 주셔야지요.
초보가 아니더라도 다대 편성하시는 분들이나 찌 맞춤을 귀찮게 생각하시는 분도 사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미없는 광고성 영상같습니다.
테스트하는 자세한 영상이나 설명이 없는데 뭘보고 판단하라는 건가요?
별의미없는 광고같네요
같이 설명하는 내용이었으면 이해하기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성공하시어 저도 사용해볼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용영상 좀 올려 주세요.
좋으면 벌써 전국 조사님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을 텐데.....
조용한 걸 보니 홍보만 열라 요란한 건가요?
줄이 꺾이는 걸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기억은 없네요.^^
다들 한 인물들 하시죠.
쫌더 다듬어서 배출하심이 좋을듯싶네요.
자동 수심은...궁금하네요..
근데..궁금한 정도로는..구입하기가..
결론은 못찾았구요.
미래 자신이 개발할 아이템을 월척선배님들을 대상으로 간 본것 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하긴, 이렇게 간 보는 조사님이 계셔야 낚시문화가 발달하기도 하겠지만...조금은 괘씸하기도 합니다.
글을 쓸수 있습니다.
사용기 또는 강좌 신상품소개 등
많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작성하시고
이곳에 링크하시면 자연스럽게
찾아가서 보겠지요.
좀 쓰게 말씀드리자면
저도 이곳저곳 웹서핑을 해보았지만
실체가 없어 보이더군요
가격은 있는데 제품의 설명은 터무니 없이 부족하더군요
어차피 특허를 내셨다니
특허번호 또는 실용실안등록번호를
공유하셔도 됩니다.
열람도 가능하니까요.
요즘은너무편리하게만하려니..낚시인이기보단
어부같아보여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