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여!
해가 솟느냐
붉은 정열을 토하며
동해의 파도를 가슴에 안고
천지를 불 밝히려 솟아 오름은
행여 그대 앞길에
어둠 밝히기를 위함이려니
세파에 눈 감지 말고
시류의 조각에 흔들리지 말라
큰 풍랑을 일으켜
뱃 길을 혼탁케 함은
그대 크게 쓰임을 두려워하는
위정자들의 투정이려니
한번 감았다 뜨는 혜안은
천군의 弓劍 이며
스무해 인고의 精進은
万馬의 수래와 같은것을
심해에 뿌리내린 천년바위는
疾風怒濤를 피하지않고
일장의 혈투도 망설임 없으니
그대 박근혜는
조국을 구할 수호천사가 아니든가..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여기 월척에서 반대입장을 내놓으시는분들도 박근혜가 그렇게만 한다면
박근혜를 욕하는분들은 안계시겠죠
박근혜가 아니라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무릉님 말씀처럼만 한다면
영웅이 되겠죠 ㅎㅎ
아니면 말고 식의 전형적인 음해의 표본이십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중에 앞뒤가 맞지않는것이 권력 있는자가 권력 잡아야 한다는생각에
박근혜를 뽑았다고 하는데
그건 박근혜가 대통령 되고난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뽑앗을때 그러했다면 말이 되지만
만약 문제인이 대통령이 됬다면 대통령이된 문제인 그리고 집권 여당이된 민주당이
힘있는 당이 되는데.. 누가 힘있는 당이될지. 대통령이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힘있는사람 뽑는다고
박근혜를 찍었다는건 앞뒤가 맞지않는 소리 아닌가요? ^^
무슨 말을 하고 싶다면 일단 본인의 말에 앞뒤 부터 맞추어 보고 글올리시는게
현명하실겁니다
월척에는 저보다 더 밝은분들이 많습니다
님 댓글을 보면 그냥 미소만 지어 집니다 ^^
님손은 절대 박근혜를 찍은 손이 아니오니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ㅎㅎㅎ
이번선거, 으지님의 이유와 비슷한 투표자들 많습니다.
재밌는얘기로, 빨갱이들으 유언비어에으하면 언론들으 작품이죠.
회사 직원애들 30대가 주입니다.
물어보니, 반이상이 저런이유로 박통찍엇더군요.
깜놀했읍니다, 젊은사람들이....
왜?!!!!! 라고 물어보니, 마땅한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헐~!
그좀, 제발좀들...
이분법적으로 편들 쳐가르지않았음 싶지말입니다.
아닌척하면서, 결국 그소리나하고....
저같은 억울한 빨갱이생산은 그따위 이분법이라고봅니다.
이쪽아니면, 저쪽.....
중간에 서잇는놈은, 선택을 강요당하고? 맘에안들면 넌 저쪽이야로 공격.....
분명한건, 제손은 박통안찍었지 말입니다. ㅠㅠ
힘있는당없는당, 대통령과 상관없이 국개으원숫자많은당이 힘있는거 아닌가요?
아닌가.....?????
이런, 애국시민으 사모곡은 널이 세상에 알리어~ 9시뉴스에라도 나와줘야하는데... ㅠㅠ
언론은 왜, 지맘대로인가....
이런애국심절절한 에피 까쉽~ 좋지아니한가~!!!!
ㅋㅋㅋ~
지나간 모든걸 털어버리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한 ,국민을 위한
참정치만을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큰정치를 해야하는데...지나간 만겹의
실들로 짜여진 것들은 후세에게 맞기고 새실로
잘 만들어진 베틀로 짜나가야 할텐데.....
큰그릇이되기만을 기원해 봅니다.
행동하는 지식인들이 사인도 모르게 얼마나 죽어갔는지 !
전두환 집권.......청와대 금고의 수십억 현금 다발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
수십억 중 6억은 누구에게 갔습니까.
유신정권 시절 미스테리한 사건의 교집합에는 늘 박정희가 있습니다.
권력을 이용한 인간 백정.
너그러우십니다. 그거하나만 꼬집으시다니.. ㅠㅠ;
고리타분한 생각에 정면으로 맞서 여성 대통령이 탄성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변화이자 정치 쇄신.]
이토록 박근혜를 찬미하고 추종한 훌륭하신 분은....
-빤스/ 윤창중 선생- 어록에서 발취
원글의 사모곡을 읽다보니...왠지 윤창중이 떠오르는건????
빤스들은 잘 챙겨 입고 사는건지...
박근혜는 뭐하노 상하나줘라!
정말 큰일이란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ㅠ
박근혜 지지자로서 쪽팔린다고 해야하나... 뭐 그쪽 부분에서는 저도 부끄러워
뭐라고 변명을 못하겟습니다 ㅡ.ㅡ;;;
감학의? 윤창중이보다, 더갑이더만요....
낙마해서 그나마다행.
해수부장관? 아주머니는 그나마 개그.
아닌얘기로, 저리 추앙받으시는분 인맥에 한계는..... ㅠ,.ㅠ; 지못미~
위 게시글 사모곡에대한, 윤창중드립은 반칙 이엇읍니다.
산넘어산이라고.....
전두환, cj, 해외페이퍼컴퍼니탈세, 4대강, 물가, 국정원사건, nll, 일본 방사능, 아직 불안정한 북한,
저출산, 등등등.....
당장 기억나는 산재한 문제들....
천년바위?처럼 뭘 어찌할지는 모르겟으나, 현명한 뒷처리를 바랄뿐~!
게시글처럼 위대고 령명하신분이시길~!
맞춤법은 몇 개 틀렸음.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기는 토론방이지.
누굴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방이 아니올시다.
전세계에 수많은
독재자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기생하며.찬양해대던
부류는 언제나 있었지요.
타국이나,
반대자들이 비웃고
경멸하고 저주를 해대도
그들은 그들 나름의 이유와
변명이 있슴이지요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리시던지
새누리당 당보에 올리시던지
하셔야 되는데 ...
글 재주가 미약하심을 미리 감지
하셨나요?
아님 거기도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던가요?
한자섞어 나름 수고많이 하셨고
소절 마디마디를 주어다
꿰 맞추느라 욕 보셨습니다만
그래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얘네들 밥먹듯이 하는데, 우리라고 찬양못할이유잇나요?
공산당이 싫은데, 따라하는거 같아 좀 존심상하지만.....?
공산당, 따라하면.....?!!!! 안돼는?!!!!!!
ㅋㅋㅋ~
잇어보이고 좋잖습니까. ㅠ,.ㅠ;
속이좀 안좋아서 그렇지... 역시 아부으 부작용은, 간지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애국충정은 확 와닿으니... 화이팅~!
주절주절 어쩌면, 그분들에겐 도발하는듯보일수도잇겟지만....
제가 말이많습니다.
이해해주시옵고, 영자형님이 조만간 강탈시키리라 기대하심에....
시간있으신분들으 일침 달게 받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V
천년송 등피는 거북등 처럼 갈라져
세월에 흔적이 각인되어 있지만
때마다 돋는 새잎은 늘 靑年이더라
여류한 세월은 인생에 주름을 각인해도
마음은 십육세 二八 청춘 아니던가
장은 묵을수록 깊은 맛이 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는데
속절없는 향우회 논객들
제 그림자에 놀라
복날 똥개처럼 짖어만되고
옛주인 그림자에 쉰 소리 하고있네
선각자 박정희 고함소리는
마른 하늘에 뇌성 벽력 같아
철없는 아이들 경기하듯
놀랜 소리로 아우성치는 무리들아
박정희 그가 있었기에
위선자들의 비명소리가 처절한것을
먹구름 무더위 속을 스쳐 지나면
소낙비 한차례 시원 하구나
허언에 지친 나그네들의
합죽선 자락에
무심한 세월만 날리니
어허야 하늘아 높은 하늘아
너는 왜 그리도 푸르기만 하더냐...
한 100년전쯤, 이태리에서 태어나 열심히 자식입에 사탕까지 빼서 국가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 그런 운명으로 태어났어야...
오늘날 이런 조그만 게시판에서 글쓰다 여러님들께 욕먹는 우를 범하지 않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제 말은 뭐...그렇다는 겁니다 ^^;
빙빙 돌려말하는 시 같은건 짧은글이 아니면,
눈에 가시가 돋아서 보기에 불편할 뿐이죠...
어디서 만들었는지, 어느 양반님네것 복사 했는지 우린 모릅니다.
다만, 그들은 지금 아주 잘살고 있다는 사실....
새남터 망나니짓 하던 자가 칼자루 쥐고 사는것은 자명한 이치 아닐까요?
객관적 사실도 부인하는 그들에 무슨 이성어린 토론을 기대하십니까?
망나니 칼춤........그냥 추게 놔둡시다. 어설픈 무당이라면 그냥 작두타게 놔두자구요....
신기 떨어지면 제 칼날에 쪽발이 두쪽 나겠지요.........
저도 님과같은 표현을 댓글을 단것같은데 그땐 빨갱이가 외그리 많았던지
세상은 공평하게 변하네요
내가 사십댑니다.
당신, 너처럼 사십대라도 그빨갱이드립은 애매할수잇습니다.
사십대중반을넘어선이 라면, 그빨갱이드립인정해드리지요.
그럴수있거든요?!
범위넓혀서,40부터라고합시다.
난해한얘기로 40도안됀채로하는 당신주장은 정말 애매해지거든요.
놈들이 노리고원하던, 왜곡됀?역사인식이자리잡은 안타까운? 이라고???!!!!!!!
뭘알고 빨갱이라고 주접을싸는건지?
빨갱이가 뭘말하는지나 알고 짓거리는건지....
당신논리는 정부에 반대의견내면, 모조리빨갱이잖슴둥?!
그집안사람들, 사회불만없을거라 행복을 기원할밖에......
글들의 내용봐선, 국정원사건에 힘을실어주는 아류나 아닐까 고민해보........
뭔, 말을던지면....
엉뚱한 지하고싶은소리만하고, 거의대부분 원글과 댓글의 포인트는 10어먹고....
지하고싶은 애국멘트만 골라서, 그것만 주구장창 떠들고....
시덥잖은자료라고 퍼나르는건, 어디 그반대돼는 자료는 없을까봐? 어디 보통사람들 보기도힘든걸 잘도 줏어오고....
열중하나실수한놈하고, 열중아홉실수한놈을 동급으로 일반화하려는 트집에 심장박동이나 올리고...
왜그러는지....
옳든, 그르든, 아래 맥가이범님처럼 자기 중심을 가지고 자기논을 펼쳐보기를 앙망~
앙앙~
세번째줄, 나처럼인데.. 너처럼... ㅠ,.ㅠ;
에스오알알와이~
진심으로글쓰기 못합니다 전 토론을 게임하듯 재미로 하는거라 ....
나보다 더한사람이 있을줄이야.. ㅎㄷㄷ
어디서, 시덥잖은 말장난을건당가....
우에던동, 내 시간나면 국가에 청원해보도록하....
여기 애국심터지는 분들에게 상줘야안돼것냐고.....
남을 까지 않고 자기측 진영을 찬양하는것은 무방하다고 봅니다
한때 여기 월척이슈방에는 지금 무릉님 처럼 예전 노무현대통령을 찬양하며 그리던 글이 올라 왔을때는
보수측에서 이렇게 까지는 않은 걸로압니다
반대로 진보측 성향의 분들은 무릉님보다 더한 신격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모시면서 눈물이난다.
가슴이 아프다. 저려온다. 그분만 생각하며 눈물로 지세운다 .사랑한다. 진정국민을위한 대통령이다등등~
그런글 속에서도 보수적 성향을 가진분들이 그런분들을 그렇게 까지는 안았습니다
이것이 보수와 진보의 차이점입니까?
진보를 하고 싶다면 좀더 넓은 눈과 맘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진보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못하다면 영원히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속좁은 깡다귀 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고
세상을 바꿀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좋은분 계시면 칭찬글 또는 찬양글 한번 올려주실분 없나요?
진보측 인사중에도 대통령감 있구나~~라는 생각좀 가질수 있도록요`
보수는 뭐고 진보는 뭔가요?
친일파와 빨겅이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에는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말할뿐이겠죠.
이러하여 지식인들이 중요하다는 생각도듭니다. 지식인이라는 말보다 기득권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듯하네요...
우리나라에 기득권은 역사를 바탕으로 보면 누구일까요?
빨겅이인가요? 친일파인가요?
뭐만하면 빨겅이로 몰아가는 것을 보니 친일파가 기득권이라는 생각이듭니다ㅎ
친일파는 정의로운 사람들일까요? 같은 민족 피빨아먹고 목숨을 구걸한 사람들이?
글쎄요 저도 아는 한도 내에서 말하는 것이라 이해바랍니다ㅎ
이승만이는 친일파 박정희도 친일파 요즘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이미 친일파 인명사전에 있는 개들을 종편에서 재조명하더군요ㅎㅎ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더 재미진 것은 이승만은 건국에 아버지고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웠답니다.
여기서부터 말이 안통하는 것이지요ㅎ
그리믿는 사람들이 있으니...모든 것은 역사를 보면 해답이 나옵니다.
잘모르겠습니다.ㅎ 옳은 말을하고도 욕먹을 것이 뻔하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ㅎ
복잡합니다.
예를들면 천안함은 폭침일까요? 아니면 뭔가에 충돌해서 침몰한 것일까요?
다양한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증거들을 보면 폭침은 아닙니다.
그런데 폭침이라고 합니다? 폭침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면 빨겅이라고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집니다.
폭침했는데 어뢰에 1번이라는 펜글씨는 지워지지도 않고
함내에 조명등은 깨지지도 않고
옆에서 수류탄이 터져도 충격파에 출혈이 일어난다는데 어뢰가 터져도 창자가 터지고 귀 입 코 눈에서 출혈도 없고ㅎ
원칙이 없으면 상식이 있던가...
남과 북으로 분열 동과 서로 분열 분열 분열 분열...
배운놈은 배워서 자신들에 이익만 챙기고 못배운 놈은 못배워서 배운놈 나팔수나 하고 그저 답답합니다.
찬양글 밑에 댓글이아닌 따로 천안함에 대해 논제를 던저보세요
님이던진 미끼에 물어 드릴사람 많을것입니다
예를 들어도 찬양글과 천안함은 너무 거리가 멉니다
누구를 이해시키려는 것이 아니고 이런사람도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저분은 왜 저리도 다른가? 를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것이죠ㅎ
똑똑한 사람은 이런말하지도 않을겁니다.
의심없이 판단하고 실질적인 국가에 미래를 위해 앞장서고 있을겁니다.
누가 옳은가? 는 무엇으로 판단할까요?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는디 뭐가 옳은지는 알까요ㅎㅎ
꼭두각시 광대가되어
피가 빨려
꼬들꼬들 말라 비틀어져가는 줄도 모르고
자유게시판은 저짝에..... ㅠ,.ㅠ;
우리 붕순이는 이사람 저사람 안가리고 물어주니 말입니다....^^
어제도 꽝인데 오늘도 꽝...
내일도 꽝치면 낚시 접어야 할까요....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서 붕어가 안물어준다네.....
너무~~ 너무 시끌벅적지근해서...................
천년송 등피는 거북등 처럼 갈라져
세월에 흔적이 각인되어 있지만
때마다 돋는 새잎은 늘 靑年이더라
여류한 세월은 인생에 주름을 각인해도
마음은 십육세 二八 청춘 아니던가
장은 묵을수록 깊은 맛이 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는데
속절없는 향우회 논객들
제 그림자에 놀라
복날 똥개처럼 짖어만되고
옛주인 그림자에 쉰 소리 하고있네
선각자 박정희 고함소리는
마른 하늘에 뇌성 벽력 같아
철없는 아이들 경기하듯
놀랜 소리로 아우성치는 무리들아
박정희 그가 있었기에
위선자들의 비명소리가 처절한것을
먹구름 무더위 속을 스쳐 지나면
소낙비 한차례 시원 하구나
허언에 지친 나그네들의
합죽선 자락에
무심한 세월만 날리니
어허야 하늘아 높은 하늘아
너는 왜 그리도 푸르기만 하더냐...
여서 이러시면 안돔니다..ㅋ
박사모홈피나?가심이..
우예좀..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