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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철도라 보수정권 들어설때마다 정권 흔들고 국가교통물류 마비시키는거 지긋 지긋하구요. 개고생하는건 국민들 몫이고. 차라리 민영화되서 국민들 덜 고생시켰음 좋것네요~!
대좌보의 순수함을 짓밟을때가 아닌, 대좌보가 일파만파로 퍼지는 작금의 시국에대해 고민할때라고 봅니다.
하지민 순수 생각있는 고등학생의 생각이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대가리에 똥만든 세력싸움하는 정치인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요즘고딩이 저런걸아냐구요?
그집고딩에 문제있지않은건가는 생각안해보구요?
예전 이명박이할대, 라디오듣다가 사장님아들놈한테 그당시 이슈인 이명박이형아냐고햇더니....
지네반애들이 다 시러한다고, 지들도 다안다고, 어쩌고저쩌고.....
모를애들은 관심밖이라 모를수도있겠습니다만, 알애들은 나름대로 꿰고있을것이 이상할까요?
이왕시작하거니, 한심하다는소리하나 합시다.
왜 대자보의 시작이 고대생이라는, 메인을 빼고, 혹자들좋아하는 음모론비슷한걸로, 고등학생과 전라도를 갖다쓰시는지?
요위에 누구 철도 민영화찬성이라는데, 동네유지하는 유지소리정돈 듣는사람일거면 인정해볼만도할 의견이겠습니다.
그거아니곤, 쳐알지도 못할거면, 나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생각해서 찬성이라고할것이 더냥반이겠네요...
보수정권들어설때마다, 정권흔들기?하는게 철도? 이건 뭔근거인건지?
지들이하며 로맨스라더니, 웃기죠? 대선불복이냐?
대선이고나발이고 진정 정당하게 당선됐던, 노통때 뭐라고 쳐떠들어쌋는지는 기억안나서 그딴소리할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글쓴분의 집안에선 감히 저런대자보만한 생각을할수있는 어린친구들이 없을테나봅니다.
어디 다큰어른한테 물어보시죠, 철도민영화 어떻게 생각하냐...
먹고살기바쁜데, 뭔 시비야~ 라는소리 안나올거같은가요?
전라도, 왜하필 전라도?
ㅋㅋㅋ~
그따위논리라면, 거기선 무슨일이벌어져도 뭐도 못믿을거란 예단깔고가는게 전라도보다 더한심하지않을까싶군요.
참고로, 본인 나고자란고향이 경상도라 ....
전라도?
ㅋㅋㅋ
선동질?
대자보의글에 뭐뭐를 지적하고 반박하는것도아니고....
저글이 정녕 고딩이쓴거라면, 확실한건, 여기이글은 그보다 백번못한건 확실한거같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98
쓰셨으면 쪼금은 창피하고 부끄러울수도 있었을텐데.
집안이야기까지 끌어다 쓰셔야.. 쪼메더 설득력 있어 보였습니까?
말뽄새가 토론과는 너무 먼 당신의 댓글에 인상이 찌푸려지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신 집안보다는 유지일겁니다.
토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터 알고 댓글 다시구요.
참. 열폭은 하지마세요.
tv에 나오는 정치인들 토론이라 하며 나오면. 열폭하는거 보고 욕하던 분들 아닌가요^-^
누워서 침뱉으시면 불편하실텐데....
나보다 유질꺼라? 그러셔야죠... 지킬것도 없는것들이 댁처럼그러면 정말 어이상실스러울 일이잖읍니까?
열폭은무슨, ㅋㅋㅋ~ 하여튼, 베려하는 그 토론마인드 감사히 받으며....
이좁은땅떵어리 대한민국, 그나마에서도 전라도땅 밟고싶지않으실냥반같은데....
남들보다 더좁은 대한민국에 사느라 고생이 많아보이는 부분에대해서, 제가 위로를 드립니다그려....
ㅋㅋㅋ~
어느놈처럼, 배깔고눈감고, 쥬댕이만떠댕기는거보다 대놓고 지적질하는게 좀더 션하지않을해서 잡은 컨셉입니다만....
ㅋㅋㅋ~
반박하고 싶지만,
님의 사고로는 이해하실수 없을것같아
관두겠습니다
다만 -
고딩들의 순수한 충정 마져도
지역주의로 폄하하려는 사악함이 영 마음에 걸립니다
권은희도 아마 광주라죠?
님의 고향은 어디신지요?ㅎㅎ
그런데
그런데말입니다
다행인것은
표창원(경북포항)같은 분도 계셔서 숨통이 트입니다,
안철수,문재인,박원순등 야권,차기 대선 후보군들도
영남이라서 다행이구요
그분들이 호남이었다면
님들은 지역주의로 옭아매기가 훨 쉬웠을텐데...
하기야 다른방법이 또있죠.
무소불위 종북론...ㅎㅎㅎ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님같지는 않을터이니.
얼마나-
언제까지 속아줄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노암 촘스키-
역사적 바탕과 함께한 학생 이라는
신분 으로 저항의 편심 보다 올고 그름의 판단력이
있어 현명한 학생으로 보입니다,
민주주의 기본적 철학,
역사적인 저항에 대한 학생의 역할,
나중의 책임이 기성 세대인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책임성,
이런 훌륭한 학생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어리썩은 어른의 잘못으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머 무튼 이번 대좌보사건이 님들이 말하는 학생들의 충정과순수로 이뤄진 자발적인 행위라고 믿고 싶네요.
시간이 모든걸 말해 주겠죠?
누가선동했오? 당신이 이해못할 고딩들이? 애기젖물리는거말고 할일없는 애엄마들이?
일이커지니, 힘이랍시도 여기저기 섞여, 걔중에 그트집좋은 빨갱이같은쉐키들이 있어서 섭섭하지만.....
정신차립시다.
그래서 광우병에서 안전하다고 나라가 장담하고 끝맺었읍디까?
당신말대로, 선동질됀 내란조작사건으로 애국심같잖은 애국심구걸해서 강제진압으로.....
실력없는 대통령인증하는 공포정치공안정국으로 입막음해놓은사실을....
광우병에 연연하는자들의 말이 뭔가는알고 그게 선동이라하오?
만에하나요만에하나, 그만에하나가 불특정다수대한민국 국민중하나요......
어설피 부풀려대자면, 대한민국국민 오천만이니, 만에하나래도 몇명이 죽소?
그건, 공포인거요....
님처럼 말하는사람은 광우병이 뭔지나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읍니다만..
시간이 말해줘? 잘난사람들이 쓸말은 아닐듯한데만은....
나보다 나은살림 유지들은 대자보를 무릎꿇히고싶은건가? 왜자꾸 대좌보라지?
연속돼는건, 오타가 아닌건데....
ㅋㅋㅋ~
애초 아니라던, 국정원연 사건은 뭐라 둘러치실지 궁금해지지만......
열폭탄주하러 퇴근부터좀 하겠습니다.
ㅋㅋㅋ~
미국소고기수입 문제를 제대로 알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지요?
본질은 못본채하고 반미로 몰아세우는 정부여당의 말장난에
놀아나시는 어린애도 아니시지요?
아시면서 우겨되신다면 슬데없는 말일수 있겠으나
모르실수도 있겠다 싶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요,
우선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산 소고기수입 자체를 반대한것이 아니고요,
협상과정에서
일본이나 유럽등에 비해 광우병 위험요소가 많은 년식을
받아들이는 턱없이 불리한 조건의 소고기수입을 반대한것이구요
또하나-
광우병 위험요소가 많은 뼈,머리등,
우리국민들의 식문화로 볼때 다른나라에서는 먹지않는부위를
마구잡이로 수입하는데따른 반발이었습니다
님도 분명 한국사람이지요?
우리가 일본넘들보다 유럽인들보다 왜?
하등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선동이라고 우기는 부류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광우병 걸린사람 있냐고???
광우병 잠복기가 수십년이랬습니다,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넌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다른나라 보다 더 나은 협상을 하라고 반대한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국민이 먹을 식재료인데
다른나라에서는 쳐다도 보지않는 년식의 소고기와 위험물질의
부위를 받아들여야 하나요?
님이 식당을 한다면 재료상이 다른식당에는 쳐다보지도 않는
식재료를 가져다줘도 당장 병걸리지 않으니 상관 없습니까?
본질은 이것인데요,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종북몰이 하듯
그들은 그때도 좀더 나은 소고기협상을 바라는
국민들을 반미로 매도했습니다,
참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언제나 자신있게.
언제나 겸손하게.
언제나 지금처럼.
노력하는 열정있는 사람이 되자.
진짜 요래 살아라....
편견을 가지지 말고.
알것나
좀더 솔직해져지 않겠습니까?
좀더 나은 소고기 협상을 바라는 국민이라 하셨나요?
차라리 음낭선생 저분 말이 좀더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만?
당신 글은.
자기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토론인네 하며 설득시키려는 뻘글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제 위 원문글이 당신을 설득 시키려든 글인지요?
왜 설득을 시키려 하시는지..?
다른분들 댓글 보세요?
생각이 다르다 비난할지언정 당신처럼 설득하려 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음낭선생 저분처럼 좀더 솔직해 지세요.^-^
제가 서두에 그랬지 않습니까?
아시면서 우겨대믄 제글은 슬데없는 짓이라고...
역시나군요,
예~
제가 순진해서 잘모르시나 싶어 이해 시키려한 제 잘못입니다,
설득당할 님들이 아니지요,
그래도 인정할것은 인정하세요
좀 더나은 협상을 하라 촛불들어서
그나마
다시협상해서
쬐끔 정말 아~주쬐끔 병아리 오줌만큼 양보 받아오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통도 뒷산올라가 진정성없는 반성도 했다하고...
천련동안 붕어나 잡아라. 요래 말하면 당신 기분은 어떠신지요?
본인께서 닉넴이나 자기소개글로 장난질 쳐대며 훈계할정도라 생각하시는지요?
다른건 모르겠고.
훈계이전에 예가 무엇인지부터 배우셨음 합ㄹ다.
전혀 언행일치가 안되는 것같아서리
누가봐도 우스운것같아
제가 먼저 올린것뿐....
ㅋㅋㅋ
요런걸로 트집 잡으시는 분이 저보고 지역트집이니 머니 말하셨는지요?
제 원문들 어디에 전라도라 칭하며 트집성글이 있던지요?
전부 사실 아닙니까.?
광주.군산?
내일이라도 제주. 충청. 경북. 강원. 그어느 지역이라도 대자보가 올라오면 원문글 수정해 드리죠^-^
이렇게 말하면 저도 지역주의자 맞죠?
다르게 말하면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에선 민주주의 의식수준이 형편없다??
도 되겠죠?^-^
제 글 어디에 '형편없다'라는 뜻이 있습니까?
그리고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이란 말도 어디에 있습니까?
제원문글 어디에도 경상도라 지칭한부분 또한 없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비교한건 제가 아니지요?
제원문글로만 보면 광주.군산 지역이 타지역보다 민주주의 의식수준이 높다 하시는게 맞는듯하여 말씀 드렸네요.
푸르메님의 댓글을 보니 전라도와 경상도를 비교한 것은 제가 실수했습니다.
그래도 '민주당 지지율90프로 지역에서 유독 저런 대자보가 계속 올라오는것'을 보면 전라도 학생들이 철도민영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조카되는 분이나 오늘 올라온 경북대생의 '대자보'에 비해서는 민주주의 의식수준이 더 높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군요.
이것은 지역주의자인 사립옹의 생각일 뿐이니 그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고등학생 전체를 일반화 하지 마셔요
제 딸이 고등학생 녀석인데
이녀석이나 친구놈들 상상 이상이랍니다
정치나 시국에 무감각한,무관심한 어른들 빰쳐요^^;
애네들
투표권 없다고 어른들 세상?무관심 하지 않더군요
심지어 투표 당일날 부모에게 전화해서 투표 독려하는 전화도 받는걸 옆에서 직접 들었어요
모든걸 바로 믿는것도 그렇지만
무작정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답니다
푸르메님이 던진화두는 들 그렇게 받는다고 이해하실줄압니다.
개인적으로, 푸르메님의 그런 해석 가능하다는 전제 할수잇습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저는 반대굽쇼.
푸르메님의 그런 해석가능한이유하나로 반문 드립니다.
일베라는 얘기많이 들어보셨죠?
일간베스트, 그사이트 주체가 누구인지.... 뭐하는사이트인지 한번 보십시오.
거기애들은 뭐라 이해하실건가요?
그이해는 잇어, 저고등학생을 문제삼아 생각해보신거리라봅니다.
서로의 음모술수는 어른들 몫이죠....
그런데, 그러나...
제가 이슈방 본격입문하면서 한소리가 있습니다.
다좋은데, 역사는 건드리지마라....
그이유가, 아이들입니다.
교학사인가요? 보수교과서라는것이? 그거인정하십니까?
말씀하시는바들, 그것에서 자유로울수있을까요?
입빠른놈이 먼저말해서 사용하기좋은말있잖습니까.
지가하면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세상 지가 보고싶은것만보고 지가듣고싶은것만듣고........
이정도면, 말씀하시는바와 의도는 대충들 알아볼테니, 그만하시도 됄거같습니다.
우리네들 왜이지경인지, 진짜 문제는 이런거죠뭐..... ㅠ,.ㅠ;
고전분투를 고군분투라고 쓰셔야 할 걸 그랬습니다.^^
근데, 이 판에서는 제가 고군분투하지는 않는 것 같군요.
내용을 알고썼든 모르고썼든 대입 스펙을
쌓는다 생각하면 되죠 정치를 개그로 생각하면
참 행복합니다 국회의원들 몸싸움 최루탄 등
개그콘서트에서도 소재로쓰니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대자보도 그런맥락에서 웃으면서 보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즐거운 연말보내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고
행복들 하세요
광우병...
먼저, 조류독감, 구제역 돌면 왜? 축산농가, 관련산업이 된서리를 맞는지.
좀 국민성 부터 파악 하시길...
그럼, 대한민국 정서에 광우병 문제의 성격을 놓고 얘기할수 있겠지요.
극혐오 우리스탈로 봐서는,
광우병 아무런 문제없다!로 역선동 당했다고 봅니다. 전문용어로...
강간이라 그러죠. ㅋㅋ
유지, 유지 하시는데, 요즘 유지는 한우 안드시고 미국산 소고기 드시나요?
저는 쩐이 딸려서 어쩔수 없이 먹습니다. ㅋㅋ
어른이 얘들 앞에서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미안하다 삼촌이 너처럼만 빨리 철들었더라면... 요기서 자판이나 두드리진 않았을건데...
배울건 배웁시다. 이 갑갑한 양반들아~~~
이거 애들 보기 창피해서 앞으로 댓글 어찌 다실런지...
학생들이 공부나 열심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