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극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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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출처를 밝혀야 니 대가리에 찬 똥으로 인해
냄새가 가득한 걸 알려야 하지
가문에 빛난 똥대가리의 영광을 .......
새누리
신천지,, 새누리 일본식 표기란건 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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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점에서는 님이 대가리에 소박한 똥만 든 사람으로 보이요~,
이렇게 댓 글 달아 드리니 기분이 똥 같죠?
님의 생각이 다르고 정확한 출처가 필요하면, 그냥 출처를 밝혀 달라고 요청 하면 될 일을
많은 사람들 기분 드럽게, 왜 똥 같은 댓 글을 답니까 ?
관종 입니까?
반응과 관심을 위해 올린 글이 당연 모순된 글에 토를 달지요.?
틀렸나요?
목적에 부합된 글에 그 목적성에 부합된 똥글에 대한 답이 냄새가 납니까?
구리지요?
그 똥냄새가 ..!!
말 섞는것도 구역질 나올것 같아서 답하기 싫지만
위 그림에 이미 표시되어 있지만
당신 따위가 아닌 출처를 궁금해하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출처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2632554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25_0014541032&cID=10401&pID=10400
민주정부가 유능한 33가지 지표(한국미래발전연구원) 참고자료 - 한국은행 ECOS 가계대출 통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1300001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07006010
보고 공부하고 님 표현처럼 "대가리에 찬 똥" 좀 비우시죠?
차라리 내가 이 사람을 지지하기 위해 이런 걸 올립니다.
이게 구린 냄새를 안 풍기고 내가 똥 쌌다고 하느게 맞지 않나요?
통계의 왜곡을 진실로 포장하는걸 똥 쌌다고 하는겁니다.
이 나라가 천조국을 넘어 중원을 제패하고,
그냥 선동을 해도 통계 지표는 그림이 아니라,
기준일과 그 척도에 대한 사실성에 대한 공통적인 분모가 있어야 한단다 아그야~~`
그냥 솔직히 이런 목적에 이렇게 짜집기한 그림이 있어서
요렇게 올리면
입질 좀 받아서... 저는 쪽 팔림을 모르니 올립니다.
이게 양심적이지요.
경영학과 출신으로 마아케팅 쪼또~ 모르고,
통계학 A+ 받고,
미국 5년.. 영국.....8년
중국 8년..
대가리 든게 똥은 남이 보이지 않는 곳에 싸는게 예의다.
원글이 아니라...짜집기에 대한 붙덧이 맞는거지.
마~
월척 회원이
니~ 수준으로
독수리 타법에.. 리딩만 하는 수준으로 알고
참~
거시기 하다.........
쪼매 객관적으로 그래프 같이 봅시다.
푸른노을.. 이 자슥이 덧글로 써 먹은게 욤마가 옮겼지요.
현피 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
그 다음은
씨브러럴러 부럴````]
그래프나 인용에서나 좃이 빠졌어.
발기 능력이란게 지 주둥아리로 3함이니 5합이니..
이거 푸른노을이며, 두달이놈
댓글에서 본 그대로 인데
얌~~~마~~
쫌
썰~~을 풀어도 두달이 욕 처 먹을 짓을 하지 마라..
자기만의 정신세계에 갇혀 글을 읽는 이가 해석도 이해도 하기 힘든 글로 횡설수설하며
자극적인 단어로 월님들의 평정심을 흩트려 놓으려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하고 깐죽거리는 것도 여전하시고....
얌~~~마?
놈?
이건 뭐.... 상대할 가치가 있어야 상대를 하던가 감정 낭비를 하던가 하지.....
노무현시절 내내외적 경제여건이 제일 호황기여서 그렇습니다
산업화 진행과정과 경제흐름 대내외적 경제여건 조건 이런것에 대한 인식이 있나요?
그 시기엔 허경이해도 대충 그런 점수 받을 수 있는 경제여건이었다 이말입니다....
.
노무현을 깍아내리기 위해서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밑도 끝도 없는 통계수치로 양극단에 관한 문제를 회칠하려 하십니까? ㅎ
커뮤니티 올라온 자료를 보고 신빙성있는지 관련 뉴스 확인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뭐 경제에 대해 뭐 좀 아시는분께서 반박하시는 자료나 뉴스 기사하나라도 첨부해서 한수 가르쳐 주시지요?
경제여건이 제일 호황기여서 그랬다고요?
같은 논리로 박정희 시절 경제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러더라고요 "박정희는 우리 다 먹고 살게해주고 선진국으로 이끌어준 위인"이라고
박정희는 경제 살린 위인이고 노무현은 대충해도 그런 점수 받을 수 있다?
쿠테타도 안했고
헌법도 안고치고
사법살인도 안했고
밤마다 여자끼고 양주 처마시며 강간도 안했지만 말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극좌?가 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쫄지마세요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뉴스기사로 올라온 자료 그냥 올렸을 뿐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을 극좌라하는 나라에서 살기 참 힘드네요
제 기준에서 위 두분은 보수인데 말입니다
개혁적 보수로 봅니다. 반민주독재에 항거한 민주인사로 봅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대로 극좌아닌 사람을 극좌로 굴레씌우는 극우세력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십알단이나 조작원알바들 말입니다.
국유아닌 사람을 국우로 몰라가는 극좌도 일부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것 인식하시는지요?
극좌는 극우를 생산하고 극좌는 극우를 생산해내며 적대적 공생관계로 나라를 망쳐오고 있다.
흔히 진영논리에 갇혀 사이비광신도처럼 무조건 자기가 좋아하는 특정정파나 특정정치인을 거의 신 수준으로 빨아대며 잘못은 덮어주거나 희석시키면서 상대에게 뒤집어 씌워버리고 공은 적은공도 과대하게 부풀려 선전하기 바쁘고 ...소위 말하는 공수무뇌 빠들 멀입니다
저는 엄엲 존재하는 이 양극단의 빠들을 말한 것입니다.
님은 그런 양극단의 빠들을 이야기 하고 계신덕이지요>
저는 양극단의 문제점을 나름대로 지적한 것이지 김대중 노무현을 극좌로 모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자들이 일부 양극단의 무뇌들 짓을 비판 언급하면서 오히려 본인이 양극단무뇌짓을 하는지 지켜봅시다...ㅎ
"극좌는 극우를 생산하고 극좌는 극우를 생산해내며 적대적 공생관계로 나라를 망쳐오고 있다."-->극우는 국좌를 생상해내고 극좌는 극우를 생상해낸다.
첨가
제가 진영논리에 빠저 특정정파나 특정정치인을 마치 신이나된것처럼 무조건 빨아대며 적대적공생관계로 나라를 망치는 양극단 무뇌 빠돌이들에 대한 나름의 대한민국 실상에 대하여 제소신을 말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주인인 국민의 합으로 헌법과 법률을 만들어 그 제도 시스템하에 작동되는 민주공화국 헌정체제입니다.
원칙적으로 법과 제도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는 법치국가가 원칙입니다.
권력자는 법과 제도에 충실히 따라서 정치를 하고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대리인에 불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법과제도에 의해 정치와 국가운영이 작동되지 못하고 특정권력이나 정치집단이 국민과 헌정질서 법을 무력화하는 자의적인 권력행사와 국정운영을 해 책임은 팽개쳐버리면서 국민의 이익과 국익을 침해하는 잘못을 저질러도 자기가 지지하는 특정정당이나 특정정치인이 한 일이라 해서 무조건 잘못은 덮어주면서 공은 과대하게 부풀려 우상화하여 빨아주어 결국 인치로 나라를 망치게하는 골수 빠들 정치몰이배들이 극성을 부리는 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저는 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말씀하시는 극좌에 속해 있는 정치인(이번 국회에 소속되어 있는) 몇명만 좀 언급해 주실수 있으시겠는지요?
극우에 속해 있다 보여지는 정치는 참 많은데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중인 휴전국가인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지만 편향된 언론에 놀아나 너나 할것없이 레드컴플렉스에 걸린건 아닌지요?
제가 너무 왼쪽에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면 뭐 더 여쭙지 않겠습니다.
여당에는 뉴러이트 등 친일반민족 사대주의 극우정치인이 상당히 많이 즐었다고 봅니다. 실채적으로 그들은 보수의 탈을 쓴 극좌라고 봅니다만
현행 헌법과 제도를 수호하고자 하는사람을 보수로 보는 것이 맞는 진단이겠지요.
진정한 진보 진정한 보수는 소수에 불과하고 짝퉁 사이비진조와 사이비보수가 훨씬 더 많다고 봅니다.
이는 사대주의에 쩔은 찌라시들이 거짓조작한 프레임에 경도되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심각한 문제는 제가 지적하는 양극단세력 무뇌빠 극우 극좌는 일반 국민들속에 극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극좌는 상대적으로 좀 덜하지만 크게 보아 이들은 국민과 국가의 이익보다 특정 정차진영논리에 갇혀 몰려다니는 정치몰이배들로서 건강한 국가질서를 훼손시키고 국가와 국ㄴ민의 이익을 침해시키며 특정정치인이나 정파의 권력과 이익에 이바지 하는 매루 불량한 사람들이라고 보기때문에 그런 무뇌빠 몰이배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것을 지적한 겁니다.
그렇다고 님을 그런 부류로 보지 않았으니 혹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여당에는 뉴러이트 등 친일반민족 사대주의 극우정치인이 상당히 많이 즐었다고 봅니다"-->여당에는 뉴러이트 등 친일반민족 사대주의 극우정치인이 상당히 많이 늘었다고 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런세상이 그런나라가 되었으면하고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저는 김대중 노무현을 극좌로 보지 않습니다. 개혁적 보수로 봅니다. 반민주독재에 항거한 민주인사로 봅니다." 라는
이 두 문장으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적수역부님의 전체 글로서 내려지는 겁니다
신중하셔야 합니다.
적수역분님의 의도가 상대에게 비틀림 없이 전달되기를 바라신다면 글의 강도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자칫하면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다만 저는 특정정치인에 대한 비판과 칭찬 지지는 행한 일들에 대해 정당한 비판과 지지 칭찬이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자체에 대하여 성급하게 판정하지 말고 행한 일 행위에 대하여 판단하는것이 좋다고 보고 사람에 대한 판단은 일룰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사안별 고 공과 과를 분별해서 합당한 실체적 근거를 가지고 별개로 각기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특정정치인들이 정치를 하거나 국정운영을 한 결과를 이처럼 사안별로 객관적인 평가를 등한시 한체 상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를 하거나 진영논리를 기저에 깔고 평가하는 경향이 매우 많은데 그런 것은 역사발전이나 정치발전 국민통합에 별로 좋지않아보이고 오히려 정파간 첨예한 대결과 갈등을 양산하여 오히려 국익과 국민의 이익을 저해하는 정치꾼들만 양산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한부로 정치리더나 권력자를 떠받들거나 정당한 근거제시없이 허황된 자기추측으로 무조건 까데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런 일부 정치몰이배꾼들의 행위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국민이 변해야 정치가 변할것이란 말이 괜히 회자되겠는지요...
팩트를 디밀어줘도 지랑염병 떨어대는 헛개비들이
널리고 널린 세상을 우리는 살아갑니다 ^&^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들도 단군의 핏줄을 이어받은 우리와 같은 민족인걸요......
응원합니다 쫄지마세효^^;;
사람으로서 대화가 아니라 입에 걸레물고 개싸움하자고 달려들면
그냥 무시하면 되지요 ^^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보다 못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런 지표를 단순비교하는 방법으로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뉴스기사들 확인하고 검증하며 공부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숨만숴님 의견을 참고하여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하하고, 좀 배운척 하고 그러면 설득력 있어보이나요?
경영학 전공 했다고 하는데 원글 제대로 반박해 보세요. 얼마나 설득있는지 좀 봅시다.
유승민과 최경환의 경제관이 다른 이유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공부한~
판검사의 법률적 판단이 다른 이유는?
사법고시 패스는~
육법전서 암기해서 되는 것이 아니잖소~
법조인이 되는 과정은~
법률적 이해와 해석~ 즉, 법률적 사고에 의한~
법률적 분석력과 이해 및 판단력을 평가하여~
진행되어지는 것이고~
경제학자는
경제학적인 이해와 분석~
그리고, 경제학적인 사고~
즉, 분석력과 판단~ 그리고, 전망 예측이 가능한~
다른 입장의 지식을 갖는 사람인 것이고~
두 경우 모두~
분석과 해석에 임하는~
당사자의 관점적 입장에 따라~
법률적 경제학적 판단은 달라집니다~
해석은 가치의 전제위에 존재하는 것이고~
경제~
경제를 통계 없이 설명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공통분모?
노무현이 대통령인 시절엔~
대한민국 땅에서~ 어마무시한 금맥(금광)이~
발견되었던 것도 아닐진대~
지표가 비교우위적인 이유는?
간단히 짚으면~
조세제(세금제)를 정비한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세계경제여건만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시대적 국제 경제 환경이 다르니~
공통분모 없는 통계이다~ 라고~
세계적인 경제기조와 여건이 달랐다~ 이렇게~
물론, 당연히 경제여건이 다르기도 했었고~
허면~
국제경제 여건이 일정하다는~
공통분모적인 전제가 되는~
현실적 전제가 가능할까?!~
공통분모 없는 경제상황은~
평가할 전제적 기반을 상실하는 것인가?!~
경제학의 기반이 그 정도로~
취약한 것인가?!~
경제주체에게 있어~
경제란~ 예측인 것이고~
예측의 전제는~ 투명성을 요구하고~
이는 기업주체와 국가경제의~
안전성을 담보하게 하는 요소로 작동하고~
경영자의 경영상의 전략적인 불투명성을~
보완 조정하는 안전성을 담보하려는 것이~
국가정책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니~
기업만을 놓고 보자면~
기업수익적인 측면과~ 국가경제적인 측면~
즉, 접근하는 입장에 따라~
경제의 주변환경과 여건에 대한~
판단의 결과는 달라지겠지요?!~
국가경제 개념은~
국민경제를 포함하겠지만~
기업경제측면을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다름이 존재할 것이고~
기업이 기업수익과 국가경제를 두고~
국가경제를 우선하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면~
이전 정부들의~ 정부부처 구성을 보면~
기조의 다름이 존재하였고~
이런 정책적 환경적 다름 또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할 수 있지 않을지~~~
경제는 움직이는 것이니~ 시대와 상황에 따른~
장기적 기조와 단기적 정책이 요구되는 것이고~~
정부의 정책적 접근이 어느 정도 적절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도 있는 것은 아닐런지~~~!!!
IMF에 무너진 것이~
대한민국 중산층과 월급쟁이 서민이었고~
IMF이후~ 부자는 더욱 부를 축적하게 되었고~
중산층과 서민은~ 더욱 어려워졌고~
지표가 좋았던 노무현 때도~
양극화가 심화되었다라고 하는 평가가~
상존하는 현실에서~
기업친화적인 경제정책으로 일관한~
이전 정부들에서는~ 지표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평가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공통분모?!~
그건, 국민의 살림살이의 양태~
이렇게 해석하면 어렵지 않은데~
학문은~ 해석과 이해가 다를 때~
학문적 논리의 보완과 개발로~
발전하며 완성되어지는 것이고~
경제는 수치놀음이라지만~
경제학에서 현실적 전제란~
개념적 학문적 전제로 존재하는 것이고~
일정조건의 개념적 전제 없이는~
학문으로서~ 존립가능하지도 않으니~
아울러~ 통계와 수치 없이~ 완성되지도 못하니~
보편적으로~ 경제는 지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겠고~
물론, 지표에 대한 평가와 분석은~
별개로 부가되어져야 하고~
미국 5년.. 영국.....8년
중국 8년..
그렇다면~
나머지 시간은 한국에서?!~~~
제일 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헌데, 이분이 쓰는 한국말은~
도통 이해도 해석도 어렵네요~~!!!
욕도 참 잘하시고~~~!!!
그리고,
적수역부님은~ 정치적 입장이~
“중도” 이신가 보네요~
놀랍군요~~~!!!
제글을 죽 훑어보시면 아실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진즉에 공인에 대하여는 엄격히 책무를 주문하고 큰 잘못은 냉정히 비판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리고 정파 진영논리에 갇혀 피튀기며 국민간 물어뜯으며 정치사기꾼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고 정파에 갇혀있지 않는 사람임을 여러번 밝히기도 했지요
국민자체가 다수 이념도 정체성도 모호한 대부분의 정치인이나 정파진영논리에 휘둘려살기때문에 허접한 정치인들이 국민을 농락하기 좋은 환경을 국민 스스로 만들어 준다고 보기때문에 그냥 본래의 중립적 국민 입장에서 객관적사실을 기준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