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박근혜 동네" 대구 정의당 유세 방해한 60대 체포
000 입력 2020.04.09. 02:56
-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에서 한 시민이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원을 폭행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대구 북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40분께 북구 산격동 연암공원 인근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정의당 조명래 대구 북구갑 후보 유세 차량에 올라 조 후보를 밀치고 팔로 엑스자를 표시하는 등 40여분간 유세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자신을 말리던 선거사무원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조 후보 측은 A씨가 자신이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 지지자라고 밝히며 '여기는 박근혜 동네다. 감히 왜 여기서 선거운동이냐'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고를 접수한 인근 지구대가 현장에 늦게 도착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았다며 경찰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통해 "A씨 당적을 포함해 이 행위의 동기와 배경을 철저히 조사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며 "극렬 지지자의 테러 행위에 대해 양 후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는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월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극히 일부 극력지지자의 일탈 행위입니다..
크게 문제 삼을일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경찰이 늑장 대응을 했다면 따끔한 경고는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당연 법에따라 엄벌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크게 문제삼을 일이 아니라는 표현이 조금 잘못된거 같은데 혹여나 또 지역 프레임으로 번질까 염려되어 드렸던 말씀인데 제 표현상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오해하시게 표현한 제 잘못입니다..
두고 두고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않을까요?
자식뻘 되는 선거운동원에게 저런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 말종...
합의 없이 강한 처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화당때부터 통합당까지 대구는 물로보고 챙기지도 않는데 박근헤 대통되었을때 설마 신경좀 쓰겠지햇는데 아무것도한게 없어요
박근혜때 예산받은걸보면 대구보다 인구작은 광주보다 반도 안되게 지정되던걸요
산격1동 참 이상한동네입니다 국회의원 선거하면 아무나 나와도 된다니까요 동네가 경로당이라그런가 60후반인데 동네에서는 어린이수준
통합당 정이 떨어 집니다
막말을 일삼고 그사건 아시나요
통합당이 얼마나 싫었으면 11살 꼬마가 벽돌을 들고와서 통합당 선거유세 하는데 던진거요
통합당 막말도 어느 정도것 해야죠
나이가 들면 장애인 된다
말이나 됩니까
제명 당한 후보는 세월호 가족 들을 비하 하면서 텐트 안에서 입에도 닿지 못할 말을 해야 겠냐구요
진짜 짜증날려고 합니다
보다
대처를 잘해서?
다시한번 구구절절 애기해보까요?
고마 합시다 마이 무따 아입니까?
앞의 발제글에서 찾아보시고 말씀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세월호는 희생자도 적고 실종자도 거의 다 찾았고 인양까지 했으니 얼마나 대처 잘했습니까
2014년에 일어난 일하고 비교를 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
대단한 꼬마네요
투표권을 이제 만10세로 해야겠네요
그 꼬마 조금 있음 정계 진출 할꺼 같네요ㅋㅋ
시끄럽고 짜증나서
그랬다고 하던데요.
자격지심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깐
그렇죠
" 통합당이 싫어 던졌다 "는
인터뷰 찾아서 링크 해주세요.
날아라돼지님이 쓰신글요
일부러 던졌다고 하면 부모가 욕먹고 11살 꼬마는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법원 에서도 거짓말 하고 감옥 안가는데요
공직선거 부정방지법으로 징역형 살고난 후 10년간 피선거권 선거권이 박탈 당합니다
아무래도 그렇지
시국이 어느때인데...
돈좀..물어줘야 할것 같슴니다..
단지 다카키 마사오의 딸인거 때문에??
단지 뇌물받아 먹고 무책임하게 자살했더 인간의 친구인거 때문에??
분명히 그 시절 지나 왔을땐데...그때는 은혜를 입어 형편이 아주 좋았었나..
뭐가 그리 벨이 꼴리 셨는지...
궁금하기 그지 없네요...
박근혜 탄핵시키고 댓통령 됐으면 잘해야지
것도 40프로 간신히 되는 지지율로 됐으면
근데 박근혜 보다 더 등신같이하는디??
등신같이 한다고 하시는지...
국민들이 등신 같아서 탄핵에 동참 했을까요
아니면 이번 정권을 등신 같다고 보는 사람이 등신일까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들이 임명한 윤석렬이는 왜 못잡아 먹어 안달인가...
님의 표현대로 한다면요..
변호사 출신에 한 나라 댓통령까지 한 인간이
법치국가 법의 심판은 무시하고 뛰 내리면 되는구나...
지가 보냈던 사람들이 있으니 속죄의 의미로 뛰 내렸다 하면 이해는 하겠다만
다만 가끔씩 답답함을 느끼는건 또 대화를 나누는 제 몫인거고요..^^;
토론을 하자는 건지 이전투구를 하자는 건지...
이기적인 건지 무지몽매한 건지...
잘못된 점이 있으면 무었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것이 고작 피장파장이라는 역공격에다
벌레나 짐승을 끌어다 대는 천박한 비유, 그리고 유치찬란한 욕설...
자신이 추구하는 이데올로기는 분명히 다를 수는 있는데
추구하는 이데올로기가 다르면 미물 취급을 하는 것이 참 보기가 그렇습니다.
윤창중이의 비판에 민주화 투쟁으로 인하여 생긴 전과가 동일시 되는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하는 건지...
임종석이가 주사파라...
그런 주사파를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문대통령은 주사파를 옹호하는 사람이고,
그러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빨갱이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이거나 아님 모두 빨갱이들인고...
뭐 그리 보면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은 모두 빨갱이거나 최소한 빨갱이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미물에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건데
스스로 엄청 똑똑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현명한 사람이라고 자처하면서
말은 앞뒤 안가리고 내뱉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나를 불쌍히 보듯이 나 또한 애처러운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봅니다.
지금의 대통령을 비하하고 무능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분명 대부분이 당시 홍준표를 찍었을 텐데
홍준표가 지금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이 난국을 대처해 나가고 있을까가 무척 궁금한 한사람입니다.
"나는 누구도 안 뽑았다"라고 할 사람은 원천적으로 누구든 비난할 자격마저 없는 사람이니 아예 나서지 마시고요.
이틀전부터 마음이 서글퍼져서 조금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더 기분 나쁜것이 있습니다. 그정도는 눈 질끈 감고
충분히 넘길 수 있습니다.
그들이 볼때 저의 존재가 그렇게 하찮게 보일 수 있는건
제 잘못이고 제가 감당할 저의 몫이니까요.
"세월호"
인간이 죽어 썩어 문드러져서 홁이 되기 전에 가족을
잃은 슬픔과 고통을 가지고 장난하는 쓰레기들이요.
비교거리로 비교를 하시요.
뭐 10억씩 돈 받아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이게 말입니까?
그래도 돼는 겁니까?
한번의 말 실수도 아닙니다.
꼭 그러고 싶습니까?
세월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사고를 모르는 사람없습니다
단지 사고 였습니다
안전 불감증 허술한 관리로 일어난 불의의 사고 였습니다
대형참사죠 구출된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고
단순 선박 사고 입니다
해상사고
대구 상인동 가스폭팔 사고
지하철 방화사건
제천 목욕탕화재등
기타 수많은 재해들 수도 없이 그동안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유족분들은 바보라서 그냥 있나요?
유독 왜 자꾸 518 세월호만 자꾸 떠드는지
대한민국의 현대사 말도 안되는일 숱하게 있습니다
세월호는 보상이라도 넉넉히 해주었지요
제가 드리는 말씀의 요지는
유가족분을 탓하는게 아니라
유가족 옆에서 선동질 하는 무리들을 욕하는 겁니다
그 선박 사고 일어났을당시
대한국민 국민이라면 누구 하나 안타까워하고
눈물 안흘린 사람이 없을껍니다
그 세월호사건이 자꾸 변절되었기때문에
요즘 들어 짜증 난다는 겁니다
잊을만 하면 세월호 518
무슨 벼슬도 아니고
국민들 대다수는 제 마음이랑 비슷할껍니다
보상금 10억 넘게 받아 잘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유족분들께 하는 말이 아니고
그분들 그리 걱정하는분들께 드리는 말입니다
그분들 걱정하지 말라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40년전 518이나 70년전 625나
30년 차이나는데 유독 518 에만 집착하는지
518은 그래도 저항은 해봤죠
대한민국 근현대사 영문도 모르고 이유도 모르고
저항한번 해보지 못하고 돌아가신분
수두룩 합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선박사고, 화재사고 등등으로 한꺼번에 다수로 죽은 사람이 적어도 세월호 만큼은 될 겁니다
세월호보다 더 최근의 일인데
그 사람들에 대한 애도와 추념은, 아니 기억조차 하지 못하면서
아직까지 세월호.....
누가 세월호 희생자들이 안타깝지 않다고 합디까?
그럼 문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의 해상사고 화재사고 등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은 보상 얼마나 받았는데요?
말씀에 진심이 보인다고 생각하여 님에게 올린 잘못된
저의 판단과 단어 선택에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
사건과 사고를 두고 말씀하신것들은 저와 견해 차이가
너무 커서 일일히 논쟁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 많은 말을 하다 보니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받아드리는게 좀 어렵네요. 혹여 개인적 감정이 생길까
염려도 되고요.
대화를 하더라도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고 차분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개인적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까끼마사오시절 한성호 사건이 생각납니다
대단하십니다..
월척 구력 14년..
전 4년만에 지쳐 쓰러질 정도인데..^^~
툭하면 세월호를 끄집어내는게 누구인지...
님의글 바로밑에 토단 유저아닌가요
아래밑에어느분글에도 조국하고는 전혀관련없는란에도
끄집어내어 분탕질하고 본문을 희석시키고하니
논쟁이 삼천포로 빠지고 쓸모없는 대화가 되는거 한두번인가요
말은 바로 합시당
아니면 4+1 때문에 유세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해도 됀다는 말인가요?
세월호 때문인가?
탄핵사유는 뒤로 두고
자격지심인지...뭔지..
사건 사고만 나오면
대통령을 잡으려고 하네..
사건 사고 물고 늘어져봐야
누워서 침 밷기 일텐데...
타이타닉 보다
대처를 잘 해서
박근혜의 공적이라며..
혀가 길어서
꼬이는 건지
집착 때문에
뇌 주름이 펴진건지..
말은 바로 합시다 30년 40년 아니 50년이 지났어도 518 주역인 전두환이 아직도 살아서 입으로 짖어대는 것이 민주주의에 충실한 역활을 했다고
그 역적들과 같이 우기는 중입니다.
회고록에 버젓이 우기면서 지금도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재판중이고요.
잊혀진 역사가 아니라 아직도 진행중인 역사입니다.
그역활에 부역하는 몇몇 극우라고 자처하는 말종중에 광수 몇호 몇호 로 지칭해서 아직도 재판중인 추악한 입으로 떠드는 그들을 놔두고
잊어먹고 기억하지 말자고 하는것도 너무 어거지 아닙니까?
나쁘다고 했습니까?
분명 잘못된 일이고 아픈 역사 입니다
그런 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게
요지 입니다
무슨 대선 총선 선거만 하면 광주를 찾는게
제일 먼저입니다
민주당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까울따름 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얼마전에도 기념식에 참가한 제주 4 3사건
43사건은 전쟁전에 일어난거죠
제 고향인 거창에서는 우리대한민국 국군의총칼에의해 1951년 겨울 저의 집안
어른들이 거의 아무 이유없이 영문도 모르고
저항한번 못해보고 15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생존해 계시는 작은할아버님도 건강이 안좋으시고요
70년이 지난 지금도 국가적 보상은 커녕 유골도
찿을수 없습니다
이런 아픈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518 이나 43 같은일들을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그냥 역겹다는 겁니다
518민주화 운동 모르는분 없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때가되고 기회만 오면 그걸 들쑤시는분들이
나쁘다는 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유족분들께서 30년을 넘도록 보상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하는거 아닙니까?
말씀하신 가슴아픈역사를 인정하지못하고 사과없이 당사자들이 버티고있으니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더블어당에 누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있나요? 여당관계자중에 누가 이용하고 있나요?
친박세력 태극기세력 끌어 안아야된다고 야당이 518이용하는거 아닙니까? 그렬려고 전당대회서 막말로 징계당하고.....
빨갱이 세력이 518조종해서 일으켰다고 태극기세력 친박세력 집회때마다 떠드는 사람이 누군줄 몰라서 쓰신건가요?
경제죽었다고 외치는 안보가 무너졌다고 그토록 싫어하고 저주하는 야당이 518은 제일 많이 들쑤시는 세력 아닙니까?
이 글은 문재인이 한 말 일부를 발췌한겁니다
대통령이 이렇게 애기하는데 부정 할수 있을까요?
20년이지난 지금와서 말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판중인 전두환은 본인 입과 글로서 유족분들과 사자 모욕과 명에회손으로 피의자신분 재판중 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문제 때문에 재판받는걸로 아시는건지......... 그건 말씀하신 재판으로 끝난지 오래전입니다
아니면 예전 자료를 올리신건가요?
현재 진행형 으로 정치권이 우려먹는게 지겹다고 하시고선 예전 자료로 말씀 하실려고 하는겁니까?
"민주당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까울따름 입니다"
본인께서 현실정치를 비판하고자 위에 써놓으시고 현재형이 아닌 과거 발언으로 반론하시는겁니까?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건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논리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ㅎㅎ
지역구 선거에는 후보자들 개개인의 윤리와 도덕성
지역 발전 정책 그 지역에대한 책임과 대책
이런게 평가 받아야되는데 그게 안되서 안타깝습니다
518문제의 장본인 전두환이는 아직도 살아서 518은 민주주의를 위해 잘했다고 우기고 그 마누라 이순자는 전두환이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언론에 대놓고 얘기하는 현실에서 그 두 사람의 의견이 맞다고 조용히 말없이 미학님은 인정해주실 겁니까? 아니면 야당이 인정해주는건가요?
쿠태타의 주역들이 살아서 정당하다고 뗘들고 우기는한 적어도 518민주주의 항쟁을 미학님이 인정하신다면 이용한다고 표현할게 아니라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518민주항쟁에대한 폄회와 부정을 말살할수있게 계속 이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여/야 대다수 국민 모두가 518민주항쟁을 인정하고 기념일을 정하고 예우를하는데 전두환과 그일당들의 의견을 인정해주며 맞다고하고 조용해져야
이용한다고 안하실겁니까?
다음이 천박한 "비유"
처절한 자격지심으로 점철된 애처로운 "논점일탈"
여기에 더해진 "인신공격"과 "성급한 일반화"
마음속 깊이 쩔 대로 쩔어버린 "피해의식"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아름다운 글쓰기. ㅎㅎ
꼴통들이
글이라고 쓴 것을 보면
헛웃음과 한숨만 나옵니다.
앞뒤 맞지도 않고
지가 쓴 글
지가 뒤 엎고
지가 부정하고...
그러고 나선 언제그랬냐는듯 "댓글을 적음"
그래서 댓글을 왜적냐 그러면 "헛것을 봤다고 함"(찌불은 어떻게 보능겨? ㅋㅋ)
그러고 나서는 "뒤에서 얼빵하게 꼬투리 잡아서 배배 꼼"
이미 자기가 그렇게 자부하는 "논점"은 저수지 뻘밭에 가라앉은지 오래
그 뻘밭에 고기 있다고 "계속 찌불 세우려고 듬"
댓글 안적는다 했으면 안적으면 되지 얼마나 많은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있어서 저러는지 이해불가
고문진보를 얘기할 때 그래도 뭐 다 른게 좀 있는 줄 알고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도 잠시 헛것을 본 것이었음 ㅎㅎ
아는건 쥐뿔도 없고 겉멋만 들어 있음.
곡학아세 한다는게 어떤건지 친히 보여준 캐릭터.
블루길 잔뜩 들어있는 망태기 욕심내는 수달에겐 그저 허허 웃을 뿐
여기에 대해 근거를 제대로 대면 내가 인정을 하지.ㅋㅋ
머리에 든 것도 없이 말이 되든 안 되든 일단 내질러 놓고 보는...
고라니 주제에 곡학아세의 뜻이 뭔지 제대로 알기나 하고 곡학아세 운운했을까마는~
"어부사" 원문 일부를 본인이 옮겨놓고도 원문 인용을 했다고
좀 부족한 사람한테 대화상대가 말도 안 되는 공격을 받는 것을 보면서도 모르는 체 입 싹 닫아버리는 몰염치한이
이런말 하는 것은 좀 아니지 ㅎㅎㅎ
아는 건 쥐뿔도 없다고 했는데 "무었을 몰랐는지" , "무엇이 겉멋만 들어 있었던 것안지"에 대해서 제대로 지적한 후
좀 "폼나게" 공격 한 번 해보시지?
그럴 능력 없으면 그냥 고라니답게 인간세상에 나대지말고 남의 채소밭이나 기웃거리는 것이 주제에 맞을 듯한데...
언제는 수초제거기로, 또 언제는 새총으로 대그빡을 갈긴다 하더니 이번에는 허허 웃는다?
ㅎㅎ 하기야 고라니 새끼한테 일관성을 바란다는 것도 그렇고 그냥 불쌍히, 애처롭게 여겨 줘야지~~~
이제 슬슬 낚싯대 걷어야 겠다. ㅋ~
제대로 된 대답이 나올 수 있을까?
쩝~ ㅎㅎ
거기에 누가 잘난 체를 해서 "어부사"를 인용했는지~~~ㅎㅎㅎ
스스로 잘난체 대그빡에 먹물이라도 좀 든냥 할려고 굴원의 시를 인용해 놓고 한다는 소리가 ~~~ㅎㅎ
에구~ 불쌍한 고라니같으니라고~~~
동물농장은 멍청한 수달놈이 먼저 시작했네 ㅎㅎㅎ
댓글달고 노는데서 고상한 척 한문이나 가져와서 우쭐대드만
좀 일관되게 사세요...
물고기라고 아무거나 주워먹다 객사하지 마시고..
이거네
제비 참새가 어찌 기러기 뜻을 알겠냐고?
ㅋㅋㅋ
동물농장 원조가 누군데?
지가 해놓고 남보고 주절대는 인간이 고상하게 한문 갖고와서 지가 옳다는냥 지껄이는게
곡학아세 이올시다
지가 댓글안단다 해놓고 먼저달고
인간이 왜 저렇게 일관성, 줏대가 없을까?
아 인간이 아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