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이슈방이 시끄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투표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하 2인의 후보는 투표결과를 인정하고 따를 것이며, 투표해주신 회원분들께 어떠한 사적인 악감정을 가지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1. 후보
1. 深淵 2.어사헌
2. 투표기간
・2월 20일 00시부터 2월20일 23시59분59초까지
3. 투표방법
・상기 후보 2명에 대해 "떠나야할" 사람 1명을 선택하여 댓글로 남기기.
・1, 2 숫자로 기입해도 인정
・深淵 등 한자 기입도 가능.
・이미 투표 했지만 오탈자나 혼동으로 인해 이후 정정할 경우, 정해진 시간( 2월20일 23시59분59) 이내에 다시 댓글을 남길경우 마지막 투표만을 인정.
4. 기타
・동일 ip로 복수 투표 불가. (ex)강남**, 낚린이** 등) 투표시 전부 무효.
・1달 이내 가입 아이디로 투표할 시 무효표
・완전 비공개 아이디 무효표.
・투표인원수 15인을 미달할 경우 무효처리.
※본 글에서 사담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시끄러웠는지도 부연설명은 아니래도 정중하게 경위등은 설명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무었때문에 이런 제안을 하게된 사항도 이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닐까 ?
기본을 지키면 이런 사태 없었겠지요 ??
선수 교체를 마음대로 할 권한을 부여 받았나요?
당신이 결정해놓구 왜? 투표를 마음대로 요구해요?
온라인이라.. 마스크는 안주더라도 손가락을 위해서
맨0래담이나 뭐 아무튼 거시기 뭐 하나라도 공약 걸어봐요~
요즘 좋은 흐름을 타는 무분도 좋구요~
이도저도 다~ 싫으면? 오래전 타개하신 그분을 빌어서
쓰레기 퇴치운동 몸소 실천하는 사진 같은것 하나라도 걸어 보시던가요~
당신이 말 안들어서 내도 들을 필요는 없어서 이러지요^^
그때는 이겼지만.. 지금은 ㅎㅎ
당신 보면은..
나베랑 나경영이란 신조어가 생각납니다.
요즘 같은 당한테 개박살 나더군요.
그러구선, 하는말이 3:1이라더군요.
당신 논리랑 비슷하게 주어랑 목적어는 여전히~ 실종된 상태로..
그 특유의.. 거짓말할때 나오는 제스쳐들은 죽어도 못 고치더군요;;
자고로..부끄러움 그 자체도 모르면 금수와 똑같으니 새겨 들어요~~
아.. 내는 당근,치욕을 모르는 1번 당신 한자로 투표합니다.
개표시까지는 화이팅!^^
읫분들!
떠나야할사람. 어사헌
1. 深淵
1. 深淵
존칭 생략
붕어와한판, 심연, 어사헌,일월,자유,청아대,
맹물조사,황서말개 최소한 이상 8명은
투표 결과와는 별개로 자숙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위에 언급한 8명은 근래 이슈방을 시끄럽게한
장본인들입니다.
투표 결과에따른 당사자들의 행동과 별개로
이사람들도 스스로 뭐가 잘못됐을까를 돌아보고
토론이라고 포장하며 욕설과 비난 이두가지에
대한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는 계기로 삼아
다시는 똑같은 행위를 하지 않기를 스스로 다짐하길.
이슈방 출입은 자유지만 욕설과 비난을 내뱉은 자들은
앞으로 조금더 성숙된 자세로 임하길 바랍니다.
부정적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
두눈 똑바로 뜨고 여러사람이 지켜보는 투,개표도
부정선거라고
머나먼 외국까지 나가서 시위하구 대니는 사람이 있는데...
무엇을 하든
성인으로서 본인이 감당 하면 된다 생각 합니다
스스로 돌아 보면 .......
스스로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간간이 들여다 보면
점점 화석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ㅎ~
이건 참정권 침해야 ~~~~~~~~~~~~~~~~~
정작 드릴려고 했던 글은 빼 먹고 .....
180석의 횡포라던 외침은 어데가고 ......
요건 공정한 투표라기 보담
세력 과시용 투표라 하는게 맞을것 같군요 ....
자신이 핵심 심판 대상자로
뻔뻔하게 적반하장식으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건지 모르지만
제안을 한거니 투표에 참여를 하시는게 어떨지요
지금댓글다신분과
동지인 자유 ᆢ 뭐라하시는분이
먼저 제안한걸
내용이너무장황해서
심연님이
정리한거아닌가요?
아무리 생각이다르다고해서
뒤집어씌우는 행동은 옳지않지요
따로 발제글올려서 이야기합시다..
왜 무슨 권리로 투표 하는지요?
월척 회원님들이 다수결로 님과 심현님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요?
차라리 님이 카페 만들어서 운영하셔ㅡㅡ
웃기는 인간이네
아래 3115란을 참조 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사자 네명이 나름 협의를 하고 심연의 의견을 거의 수렴해서
본인이 거의 임의적으로 초안을 작성해서 이런 제안을 한거구요
추천하나 드렸습니다.
표를 날리고 한다는 소리가
대단해서요.
썩어빠진 진영논리를
보여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 했는데요;;
진짜 뼈 때리시네요..
아...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ㅎ
저는 하드락님께 추천 한개^^
제가 개인적으로 부정확한거 보다는 정확하게 좋아서요.
지금 스스로 투표해놓고 정의로운척? 쓸데없는 외침을,
본인이 지금 한짓이 유대인 학살이라고 고백하는중?
"이해불가" "염병"하는중 이세요?
1번 심연
심연님 편들면 똘마니가되는가요?
똘마니라는말에 실망 했 습니다.
어느분이 떠나고 어느분이 남고 승자와 패자를 남겨야 하겠습니까?
여기서 승리한다 해도 누가 대단한 승리라고 인정 해줄까요?
그냥 어느분도 떠나지 않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분이 떠나신다고 옳고 그름이 판단 되어 질까요?
절대 아니죠.^^*
서로 다름만 인정하면 될일 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해 주면 그만입니다.
저역시 예전엔 옳고 그름을 따지려 했었습니다만, 참 힘든 일이더군요.
그래서 인정 하기로 했습니다.
해서 이슈방에서 눈팅족으로 변해 버린것이구요.^^*
그냥 자기 자신의 글이 모르는 어떤 사람들에게 나란 사람이 어떻게 비추어 질까 생각해 보면 소름 돋지 않나요?
자기 자신의 글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해대고 해봐야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 행위 일뿐입니다.
배설을 이유로 그렇게 해서 시원해진다거나 만족 한다면 또한 그것도 인정 합니다.
그리 해야만 즐겁고 행복해 진다면야 말릴일 없죠.
글이 장황스럽게 길어 집니다.
각설하고!!
자기가 쓴글을 자식한테 보여 줄수 있는 글들만 쓰도록 하십시다.
현재 이슈방의 인신공격성 발언들을 보면 정말 초딩수준 아니던가요?
각성 하십시다!
제발 가짜뉴스 말고 진실만을 가지고 토론 할것이며
논리로 치고받는 전쟁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전 이투표 무효다 라고 생각 합니다.
2차례에 걸처셔 투표하셨는데,집계하는 입장에서 정확하게 판단하고자 댓글드립니다.
☆문의사항☆
1번으로 하셨다가 2번으로 수정하신게 맞는가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번
먼저 인신비방으로 시비걸어놓고도 그것을 덮으려고 계속 인신비방 모욕 시비질로 상대를 자극하여 똥통으로 끌고 들어가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짓을 상습적으로 한 자가 사탄이고 그 짓을 응원해주는라 입에 담기 힘든 인신비장 모욕질로 난장판을 확장시켜 온 자들 또한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데.... 이게 무신 짓일꼬....
그렇게 인신비방 시비를 일삼은 일에 대해 이실직고 사과와 반성 없이 태연자약한데..이걸 투표랍시고 해야 할까?
내는 그렇게 모질지 못하여 스스로 결자해지하기를 바라나이다.
가장 미련한 짓이 아무런 영양가 없는 사탄의 교활함을 상대해 주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 다음 오탄도 예고편 좀 볼수 있을까요~
이 밥그릇 이란게 들통이 나다보면 결국은
가끔 자살골도 넣구 커밍아웃 하기도 하네요.
부디,극락왕생 하소서~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머... 개똥 밭에서도 계속 구르고 싶으면 할수 없구요.
사고 가 크게 나 사망 사고 가 날 정도의
큰 사고가 뉴스에 나온 걸 본적이 있습니다
서행 및 일시정지 를 무시 한 두 차량 의 사고 였습니다 조금만 양보 하고 한발 찬찬히
간단고 생각하먼 일어나지 않을 사고 였습니다 지금 이곳 도 교통 사고 와 같다는 생각 입니다
내가 먼저 한번 양보 하면 언젠가 먼저 갈때도
있으 니까요
죽고 나서 60 또는 7ㅇ 프로 이기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혹 살아도 중환자실에 서 누워 있다면 ...
한번 씩 타인 에게 배려하고 양보 하다 보면
언젠가 나 에게도 양보 해주는 분 들을
만날수 있다 생각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붕어와 한판 님
의견 대로 자숙 의 시간 을 보내고
좀 더 성숙 한 이슈 방 이
만들어 지길 바래봅니다 .
위에 적수님도 간만에 좋은말씀ᆢㅎㅎ
근데
일월이나 자유 힐링이 말하는거
자세히 함보소
저러는데도
열안받으면 부처님이겟죠
저도 어사헌님과는 별감정없었으나
쟈들땜에
그리되네요ᆢ 그리만드네요
아무 의미 없다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이 방에서 행해지는 오늘의 이 조사도 아무 의미 없다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솔직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ㅎ~
저 개인적으론
어사헌님이나 심연님
두분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생각하구요
제가 생각 하는 지금의 이 투표는 ....
두분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묻는 투표가 아니라
자신이
진보냐 보수냐를 묻는,
두분이 기준선을 잡고 서서
각 개인의 포지션을 묻는 투표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서....
퇴근시간이 임박한 이시간
저는 자신 있게 어사헌님뒤로 줄을 설 것이며
위 원글에서 묻는 질문에
1번 심연님이라 답하고 퇴근 합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두분 모두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으셨음 합니다
두말하면 잡소리가 됩니다
동률표 나오길 바라면서.
찌 보다가..죄송합니다.
투표의 결과를 떠나 당사자의 한명으로 자숙 하겠습니다
분란을 드려 죄송 합니다
뭐 어떻게 집계하든 제가 진거 같다만..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주길 바라오.
좌.우를 떠나서 모든 회원님들이 보는데,
욕설과 비냥 거림의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향후라도 이러한 문제가 또 발생한다면,
발제란에 올려주시고, 동참하겠습니다.
고샘하셨습니다.
우선 최종 확정 집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내일 아침에 하나하나 재 검증을 통하여 확정경과 재 공지 드리겠습니다.
엑셀로 정리한 내역을 우선 공유토록하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아이피 중복 확인 및 재 검수 필요한 자료입니다.
1. 총 투표수 : 46표.
2. 유효 득표수 : 심연 23표 / 어사헌 18표.
3. 무효 표 : 5표.
내역은 아래 사진과 같사오니 이의 제기 하실 부분있으시면 댓글에 부탁드립니다.
내일 재검표시 재 확인토록하겠습니다.
안하셨으면 제가 할려구 했던 작업입니다.
동일ip랑 급조한 지인들 방지하기 위한 조사들이
저역시 필요하다구 인지하구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착한 낙린이등등만 너무 폄하지 마시옵고,
숨어있는 실제 좀벌레들을 판별하는데 함께 동참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두도인(enehdls)이거 하나라도 더 판별한것이 의미가 있다구 생각합니다.
궁금 하신 분들께서는, 두도인 영타로 검색하신후에 계시글 딱! 일부만 보시면 제 말뜻을 아실겁니다.
자유님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아침 확인가능합니다.
내일 아침 빠른 시간에 재검수하여 최종결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슈방에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이 곳 눈팅은 가입 전에도 종종했었읍니다만,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던 것이 제작년 조국사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포털 뉴스 보면서도 댓글 한 번 쓰지 않았는데
여기서 한 두 개씩 쓰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지든 이기든 자유님의 제안을 받은 것도 더 이상 여기에 얽매이기 싫어서였습니다.
댓글을 달고... 또 댓글이 달리고.. 거기에 또 댓글을 달고..
성격 상 그걸 또 못넘어 가니...
단순히 눈팅 할 때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간혹 눈팅만 하던 시절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래도 못난 글이고 추태도 많이 보였지만 공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또 제게 반대하셨던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다짐한 대로 모든 분들께 어떠한 악감정도 가지지 않을 것이고,
혹여나 저수지나 강가에서 뵙게 되면 그저 괜찮은 조우로써 맞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 반 동안 이리저리 추한 흔적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모든 분들 어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죄송합니다ㅠㅠ
아~ 거.. 좀 며칠 비우고 오신후에.
다시금 이슈던 자계던 지식이던 나눔이던 어느곳이던,
오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이던 남자던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예^^
땡쳤다구 교실 안들어가는넘이 잘못 된겁니까;;
땡쳐도 교실 인입하는게 옳은일이라구 압니다.
빳다던 뭐던 맞으면 되지요.
이미 맞으셨으니 여러 회원분들께서
여기는 퇴학 당햤다구 학교 못오게 하는법 없는걸루 압니다.
자퇴를 하신거니, 언제던지 재입학 해주시면 되지요^^
00로담이던 빨간기던 간에 다시 오시면 발라 주실깁니다.
퍼뜩 오십시요~또 뵙겠습니다~
꾸~벅~~
심연님 화이팅!
저도 이 사태의 주범으로서 내일 최종결과 재 집계 내용 올리는것을 마지막으로 이토방을 떠나도록하겠습니다.
그 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번 은 평소 같이하든 사람 안보이고
2번은 총출동했네ᆢ
역시 선거는 역량을집중해야하는건
여나저나 같은가벼~~
어째든 축하하오
자게방에 동족상잔 일어나지않게
잘 이끌기바라오~~
어제 공지드린대로 재 검수 및 IP중복 확인 결과 29번부터 ~46번까지 IP중복은 없었습니다.
하여 결과는 어제 공지드린 내용과 변함이 없음을 공지드립니다.
1. 총 투표수 : 46표.
2. 유효 득표수 : 심연 23표 / 어사헌 18표.
3. 무효 표 : 5표.
이미 심연님께서 인정하셨으나,확실하게 하고자 함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이슈방에 글을 쓰는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슈방 정화니 뭐니 떠들다가,언제 부턴가 의미없은 싸움에 자꾸 빠져들어 허우적 대던 저를 보았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예전처럼 본연의 생활에 충실하겠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 인사드리옵고 ,
저 때문에 상처 받으셨던 모든 회원님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명절에 싸우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원글을보면 완전 비공개 깜깜이 회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글이 있습니다..
투표 결과에는 변함이 없지만 득표수는 달라집니다..
양쪽 모두 몇건의 무효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맹물조사, 낚시대님의 투표는 무효입니다..
쏠라가 주도해서 무효처리하소
뒤져보니
공개안한사람이 태반이넘네요
이름에다 그냥
닉적어버린 사람도있어
결과적으론 하나도공개안된거나
마찬가지지요
누가
박쥐새끼 아니랄까봐
그리긁는지는 모르겟지만 ᆢ
웃고말지요~~~~
너 나 상대로 거짓주장 하고선 사과도 안하자나..
까불지마라..
내가 한판뜨면 넌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하고 사과든 은퇴든 하던지 아니면 꼬리 내려는 쪽팔림을 감수해야 할테니..
안것냐 쬬다야..ㅎㅎ
박쥐?
그래 난 박쥐다..
넌 모니?
거짓말쟁이?
지가 한말도 금방 뒤집는 말바꾸기 달인?
내가 질문한 팩트는 답변도 못하면서 여기서 박쥐 타령이냐?
그래 난 거짓말쟁이나 말바꾸기 달인에 어이없는 변명꾼 보다는 박쥐가 나은걸?
답변도 못하는 빙신아..ㅉㅊ
왜 못봤다고 우기려고?
너처럼 다 찾아보는 위인이..
없는얘기 마구뱉어내네 ㅎㅎ
니수준이글치머
여기저기빌붙어댕기는
박쥐라고 인정하니 다행이네
트뾰하는 꼬라지바라
죙일기다렸다 59분에 등장해서
뭔가 박수받고싶제?
얄미운시끼
오늘도 가마있으면될낀데
또 시비걸어서
시끄럽게만들고
되려 시끄럽다고 큰소리치는
쏠라야~~
언제 얍삽함을 벋어던질래!
말해봐..
등신이 말도 못하고 윗글엔 답변도 못하고..
주변이나 빙빙 도는넘이..ㅉㅉ
혓바닥이 길구라..
우리 팩트체크 하자니까 은퇴걸고..
왜 자신없어?
니가 나에대해 명백히 거짓주장을 했고 사과도 안했으니 응대를 못하겠지..
안그래?
불쌍한놈..
니가 나에대해 없는말 지어냈자나 아니냐?
약올리는 그런말 말고..
또 은퇴했다가 복귀했고 이슈방 안들어 오겠다 글로 쓰고선 언제 그랬냐는듯 슬긍서니 들어오고 다 사실이나냐?
내가 문제 제기하니 계속 빙빙 돌다가 어쩔수 없으니 나중에 손꾸락걸고 약속했냐고 쪽팔리게 변명했자나..
아니냐?
내 지금까지 주장에 거짓이 있더냐?
거짓이 있다면 은퇴걸고 한판 뜨자니까..
없는말 지어내서
놀구있그라
글고
박쥐하고 싸우는인간봣냐?
말도말같은소릴해야지ᆢ ㅉㅉ
이새낀
입만뻥긋거리면
꼬투리집고
거짓말하고
한판뜨자니뭐니하면서 허풍만치고
지발저리니 거짓말안한다고
헛소리나 나불대네
저어기~~~
동남아가서 놀아라
거기 박쥐잡으러댕기는
인간있드라
내말이 거짓말이면 내가 은퇴한다니까..
어때 내말이 사실이면 너도 은퇴걸고 한번 뜨자니까?
왜 쫄리냐?
내가 거짓말이라며 그럼 너의 명예를 더럽힌건데 그냥 보고 넘길거야?
그때 사과하지 그랬냐..
몇번을 부인했으니 지금와서 인정하기도 또 죽어도 사과는 어렵겠지 여적 거짓말한걸 인정해야 하니..
그저 하는말은 거짓말이란 말도 못하고 단순히 헛소리라 그러고 꼬투리 잡는다고 그러고 동남아가서 놀라고나 말하는 니 처지가 불쌍하다..
내가 하는말이 거짓말이라고 한번 해봐.. 쬬다야
지가 먼저 아는척 말라며 오늘도 지가 먼저 댓글로 아는척하고..
에라이 빙신아~
내가 작년 12월에 이어 다시한번 사실을 올려볼까?
눈에 가시인 박쥐같은 나를 은퇴시킬 기회잖아..
한번 해볼래?
병 신새끼하고
함딩굴어보지
한놈 뒈져야 끝나는거다~~~
넌 주목받고 싶어서 첫 투표를 했구나..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거지?
인제 주댕이닫고있그라
그러니까 왜 쓸데없이 걸고 넘어가서 본전도 못건지고 꼬랑지 내릴짓을 하니..
이젠 너를 도와줄 심연님도 없으니 큰일이네..
에고..
방패막이 사라진 맹물이 불쌍해서 어쩌누..
우쮸쮸..~
뭔거짓말하드노?
가져와바라
맞으면 사과하께
아니면
넌뭐할래?
자살할꺼지
일반 회원이 보기에 아디, 주소,연락처1.2 모두 비공개이면 완전 비공개 회원으로 인식합니다..
이름중에도 아뒤를 이름으로 쓰신분 계시는데 머 완전 비공개는 아니니 넘어간다고 하여도 정확한게 좋겠죠..
나중에라도 저처럼 문제를 제기할 경우가 있을테니까요..
남들 일선에서 투쟁할때
숨어있드만
이제와서
감놔라배놔라
하네~~~
아이디 공개에 대한 사항을 적용하게된 목적은 이번 투표에 가입일이 얼마되지 않은 사람까지도 참여하여 몰표(부정)행위가 염려되어 설정한 사항입니다.
하여 가입일을 알 수 없는 완전 비공개만 무효처리하고 나머지 정보가 비공개로 되어 있어도 가입일을 확인 할 수 있으면 유효표로 인정하기로 합의된 사항입니다.
그 합의 내용은 아래 제 발제글에 제 정보사항을 캡처해서 심연님께 문의하였고 심연님께서 문제 없다고 한 내용이 있사오니 참고바랍니다.
그 기준으로 이번 투표에서 아이디 공개 부문에서 무효 처리되시분은 낚시대님 단 한분입니다.
그러하오니, 이부분에 대하여는 더이상 논란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깨끗이 승복하는 심연님도
보기좋습니다
수고들하셧습니다
너보다 못난 사람이 있겠니..
이 거짓말쟁이야..ㅎㅎ
뭔거짓말하드노?
가져와바라
맞으면 사과하께
아니면
넌뭐할래?
자살할꺼지
넌 사관데 난 자살?
골때리는 넘이네..
너도 궁금해?
기억이 안나?
치매 맞구나..
작년 8월인가 9월인가랑 12월인데 격이 안난단다..
웃어야 하는거지?
이렇게하자..
내말이 맞으면 네가 이슈방 은퇴..
내가 틀리면 내가 이슈방 은퇴..
어때 넌 한번 경험 있으니 쉽잔아?
자신있자나 ㅎㅎ
그정도 자신없으면서
싸울려햇드나?
니말 다맞으면 뒈지든말든
머가꿀리겟냐
저번처럼 거짓말하니 뭐니하면서
그냥 다툼한거
찻아오지말고
모두가 봐서도
내가 거짓말한거 찻아온나
장황하게
어지럽히지말고 응!
대뾰적으로
사람보고 박쥐라고한거
이런게 해당되겟네
이얍삽한 새키가
결국 일저지르네ᆢ ㅎㅎ
가져온데 조건있다
전에처럼
니가한말 싹빼고
내가한거만가져오면 안된다
알긋나!
전후맥락을 알아볼수있게
너와나
둘다가져오는 조건이다!!
빙신아..
이런거포함해서 찻고
예시처럼
앞뒤 다찻아서ᆢ 응
그거 수고하는거고 ㅎ
찻아서 한두껀씩 간단하게 올리고
잘못된건 인정 사과하는 씩으로
하자
몇년꺼 장황하게 올리봐야
서로. 허물만 뜯는게 될꺼니
간단명료하게
단껀단껀으로~~
먼저, 내가 널 싫어하는
가장큰이유는
쌈박질이야 나도 잘한게 하나없으니
서로 글타쳐도
넌
장날마다 지난거(기억도안남) 끌고와서
시비걸고 비아냥거리는것
때문이다
여기 월척에 다들다툼이 있지만
너처럼 비인간적으로
사는사람 안보인다
다들 그때그때 후다닥거리다
지나면 잊고하는데
넌 생태상그게안되자나
그래서
내가 야비하다고하는거다
길게 적어서 미안타 쏠라야~
맞은놈은 기억하고..
이미 사과의 단계는 넘었어..
걍 은퇴로 걸자니까..
왜 쫄려?
됏제 ㅎ
에라이 벌써 물타기 하려고 수를 쓰는구나..
팩트는 이거야..
니가 나에대해 거짓주장을 했냐 안했냐..
내가 너에대해 젓도 없는놈, 앉아서 쉬하는 넘처럼 약올린거 빼고..
그걸로 거짓주장이라고 우기려면 관둬라..
내가 작년부터 네가 나에대해 거짓주장 하고는 사과 안한다고 계속 말했으니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가 팩트다..
치사하게 물타기 하려면 관둬라 이늠아..
난 니가말한 그런 초잡한거까지고
하는얘기아니다
내가 너한테
거짓말한게 뭐고?
그거묻는기다
피곤하니 담 주말에 올려주께..
12월에도 원글로 올렸는데 격이 안나다니..ㅉㅉ
배틀이 드디어 일단락 되었군요.
자정 노력에 애쓰신 모든분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