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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 처리 잘 하셨습니까??

IP : 5ac206b18f963d3 날짜 : 조회 : 7050 본문+댓글추천 : 0

13월에 월급이 아니라 세금 폭탄을 맞은 1人 입니다. 작년도 대비해서 대략 -200만원 차이가 납니다. 2월 연말 정산 후 거의 소진.. 아무래두 3월달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남아 제 주위에선 전 괜찮은 편입니다. 도데체 먼 생각으로 서민들 등골 빼먹는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 하면 머 합니까?? 그 대통령은 단순 몇 시간만 지나면 그만이지만, 서민들은 한달 이상은 고생을 해야 하니.. 진짜 짜증부터 나는 이 나라 정부네요~~ 회원님들은 연말 정산 처리 잘 하셨는지요??

1등! IP : 7f3776157f51953
서민들은 타격이 큰가봅니다 저같은 빈민은13월의 월급도 없었기에 맞을 폭탄도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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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5ac206b18f963d3
장난이 아닙니다.

타격이 그냥 타격이 아니라 거의 폭탄가입니다.

2월에 연말 정산 폭탄 함 맞고

5월엔 보험료 폭탄 또 기다리고 있으니

내수 경기 살린다란 말 다 구라인듯 싶습니다.

세금으로 거출되는 돈 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민들에게 내수 경기 살려 달라고 할 현 정부는 절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내수 경기 살린다란 구라 정책 어디서 배워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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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54a180c7baa34e0
나는 정부 욕을 안해서 그런가?
세금폭탄이 안날라오네요
아니면 내가 서민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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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12201a79a9cda
갑근세를 소속 회사에서 원천징수하는 회사원이면, 세금폭탄이 뭔지 실감이 안나는 면세점 이하의 낮은급여?
사업소득세를 납부하고 계시거나, 납세의무 예외자시면.......글쓴이를 자극하고자 하는 조롱댓글?

전자의 경우 본인의 능력 부족이니 자랑 거리가 못되고.....
후자의 경우라면 본문 내용에 댓글 쓰실 자격이 없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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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f52937eb38b174
그정도 차이나시면 최소 연봉으로따져 1억은 버실건데

고소득자는 세금많이 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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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2c7fccd7a83ff1
뭘좀 알고 댓글을다세요

모르면 조용히 계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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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f52937eb38b174
배우시고 잘나신분?

시마노일천이좋을까요/아니면 다이와고법사가 더 좋을까요 ?

이번주내로 구입해야 하는데 걱정이네

사는게 별건가요?

전 세금면제계층이라 세금걱정안하고 오늘도 평화롭게 살아가네요

부자에겐세금을 서민에겐복지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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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6d5f15f481835
정부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할만하죠!
부양가족 모친1인(경로우대 제외)
기납부세액 320만원, 정산후 추가 80만원...
햐...내가 유리지갑이라,
니가 내라하니 주기는 주겠는데...
줬으면 잘 좀 쳐! 써줬으면...
이제는 욕도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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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1d3173c204b6ff
작년대비 환급금이 100만원 줄었습니다.
거의 낸 세금에 80~90%로 환급 받았는데요...
이번엔...30~40%밖에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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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f52937eb38b174
환급금이 줄어든건요

지금까진 필요이상세금을 많이징수했기때문에 연말에돌려받는세금이 많았던 것인데

그땐 세금너무많이걷어간다고 불만이지 않았나요?

지금은 세금을적게징수하고 적게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어느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인가요?

매달필요이상으로 많은세금을 납부하고 연말정산시 많이돌려받는것이 공짜돈같죠?

세금은 연말에 정산할것이 없어야 올바른세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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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c206b18f963d3
거출 될 곳에선 거출 못하고 거출 하지 말아야 할 곳에서 거출되는

이 썩어 빠진 정부가 머가 그렇게 좋다라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최근 세금이 25% 증가 했다라구 합니다.

장난하는 것두 아니구 있는 자들은 과연 세금이 25% 증가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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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1d3173c204b6ff
작년대비 급여도 오르고 세금부담액도 늘었고....환급액은 줄었습니다.

전 연말정산이리는 제도자체가 솔직히 이해가 되지않고요~~

말씀하신내용은 차후 적용될 사황이지....15년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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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de0b6bde094f48
환급액이 전년도에대비해 줄어들었다고세금폭탄이라 생각하는 자체를 전 이해못합니다

환급받는다는것은 필요없이 매달세금을 많이 내었고 연말에정산해서 남는세금을 돌려받는겁니다

공짜돈도 아니고 보너스도 아니죠 결론은 님이 많이낸세금 정산후돌려주는건데 이자붙여돌려주진않죠?

연봉6천이상 세금이 늘어난것에는 동의 합니다

그럼 천만근로자중에 연봉6천정도면 어디에속할까요 6천정도면 10프로 이내에 들어가는 중산층 고소득자에 속합니다

5천이하 연봉자분들은 미미한 인상폭에 그대로 이거나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부자에게 세금을 인상하라면서요?서민복지를 위해서?

상위10프로에 속하는분들은 부자 아닌가요?

합리적이지 못한 세법을 오이려 바로잡은것임에도 불구하고 세금폭탄이라 난리치니

정부의 대책은 국민수준에맞게 이전처럼 세금을 많이거두고 연말에 많이돌려주는 방식으로 되돌아간답니다

좋겠네요

내년부터는 연말정산때 이전처럼 공짜돈보너스를 챙길수있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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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c206b18f963d3
그럼 현재 월급쟁이들의 불만으로 인해 현 정부에서 연말 정산에 대한 것에 대해서

수정을 한다란 이야기를 왜 했겠습니까??

상위자들만의 불만일까요??

현 정부에서 5500만원이하인 근로자에 대해선 손해 볼 것이 없다라고 했죠..

매출 1000대 기업 대해서 평균 연봉 ; 5871만원

kospi 평균 연봉 ; 5598만원

kosdap 평균 연봉 ; 5112만원입니다.

평균 연봉 5500만원 이하의 연봉이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현 정부에서 5500만원이하의 연봉자는 손해 볼 것이 없다라고 했지만,

윗 data 상으로 보았을 경우 해택은 그렇게 많질 않다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바람쏙으로님 잘 모르고 계시는 부분이 계시네요~~

많이 거출한 후 연말 정산때 돌려 주겠다란 것..

어디서 나온 발상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2015년 연말 정산 체제 자체가 바뀐 것을 모르시나요??

2015년 연말 정산 체제를 다시 함 알아 보신 후 댓글 바랍니다.

제가 몇 가지만 적어 드리겠습니다.

1.6세이하 출생 입양 다자녀 추가 공제 폐지 <- 현 나라에선 출산 장려 장책에 반대대는 행위 <br/> ->자세히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꼬리 물기 좋아하는 이 나라에선..

2.의료비.교육비.기부금 소득 공제 15% 세액 공제
->종교 집단에겐 왜 아직도 세금을 거출 못하는 이유가 멀까요??
=>다자녀 가족들은 의료비로 나가는 경우 많습니다.
->함 아이 키워보세요~~

3.보장성 보험료.연금 계좌 소득 공제 12% 세액 공제
->2030년쯤이면 국민 연금 고갈이 된다라구 합니다.
나라에선 국민 연금 가입하라구 날리 치지만,연금 돈 누가 다 말아 먹었나요??

더 많은 것이 있지만,함 읽어 보신 후 모르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인터넷에서 검색 함 해 보세요~~
추천 0

               
IP : 7de0b6bde094f48
1000대기업평균연봉?그정도순위에 들어가는기업은 대기업에 속하죠

평균연봉5천만원 받는분들이 천만근로자중에100만도 안됩니다

나머지900만이 넘는 근로자분들은 2~3천만원으로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님 한해 세금얼마내나요?

세율로따져20프로도 안되죠?내는세금에 비해 많이받고산다 생각은못하시지요

인터넷 검색?ㅋㅋ

각종신문이며 한겨레까지 연말정산 방식이 가장올바르고 합리적인 방법이라 인정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라시니 검색중 조세연구원이 쓴 기사내용을 읽어보시죠

봉급생활자들이 ‘13월의 보너스’라고 생각하던 연말정산이 시작되면서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13월에 환급받는 세금이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거나 환급은커녕 오히려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연말정산이 무엇이길래 이 야단인가? 정산(精算, accurate calculation)은 정밀 또는 정확하게 계산한다는 의미로 대강 짐작으로 계산하는 개산(槪算, approximate calculation)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최근 성과급이 확산되고, 임시·일용직이 확대되면서 매월 수령하는 봉급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해 봉급생활자 본인조차 연간 총급여를 정확하게 예상하기 어렵다. 따라서 봉급생활자는 매월 간이세액표에 의해 개략적으로 계산한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에 의해 납부하고 13월에 한 해 동안 실제 수령한 정확한 연간 총급여에 의거해 그동안 납부한 세금이 실제보다 더 클 경우 환급을 받는다. 그 반대의 경우엔 추가 납부를 해 연말정산(年末精算)을 하게 된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연말정산과 관련한 이슈는 크게 3가지다.

첫째, 소득세법상 공제제도를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중심으로 개편한 것이다. 조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소득재분배기능인데, 우리나라의 세전 및 세후 지니계수를 비교하면 조세를 통한 소득재분배가 약 8.7%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31.3%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그 원인은 과세대상이 가장 넓은 소득세의 재분배기능이 취약하고 과세미달자가 많으며, 각종 비과세 감면 등 조세지출이 과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가 작년에 세법개정을 통해 기존의 소득공제 중심에서 세액공제 중심으로 소득세제를 개편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며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 소득세제사에 중요한 획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러한 개편으로 인해 평균적으로 고소득층은 세부담이 증가하고, 저소득층은 세부담이 감소한다. 이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특성상 당연한 결과다.

둘째, 그럼에도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의 가구에서도 세부담이 증가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근로소득세는 기본공제 및 추가공제와 신용카드 공제 등 각종 특별소득공제와 의료비, 교육비공제 등 각종 특별세액공제를 적용한 후 세액이 결정된다. 약 1640만명에 달하는 봉급생활자의 소득,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지출내용, 가족구성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이 적용받는 세부담도 모두 다르다.

소득이 1억원이 되더라도 세부담이 작년에 비해 줄어들 수도 있고, 소득이 3000만원이라도 세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또 정부는 근로소득공제율을 일부 조정하고 기존의 다자녀 추가공제, 6세 이하 자녀양육비 공제, 출산·입양공제를 자녀세액공제로 통합한 대신, 공제제도를 개편하면서 추가적으로 확보한 세수는 자녀장려세제(CTC)를 도입해 총소득 4000만원 이하의 가구에게 자녀 수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하며, 근로장려세제(EITC)를 자영업자에게도 적용하면서 지급액도 확대했다. 따라서 이런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지 특정 사례를 갖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2012년 9월 간이세액표를 개정해 “많이 걷고 많이 돌려주던 방식”에서 “적게 걷고 적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경한 결과 ‘13월의 보너스’가 축소돼서 봉급생활자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불과 수년 전 정부가 간이세액표를 개정하기 전엔, 정부가 매월 봉급생활자의 세금을 너무 많이 원천징수한다는 불만이 나왔다. 이것이 정부가 간이세액표를 개정해 “적게 걷고 적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경한 이유다. 과연 어느 방식이 옳은 것인가?

가장 이상적인 제도는 정산할 세금이 없는 것이지만, 신이 아닌 이상 아무도 그해 받을 총급여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해 매월 원천징수를 할 순 없다. 과거의 “많이 내고 많이 돌려받는 방식”은 받을 때는 좋은 것 같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매월 세금을 적정액 이상으로 과도하게 납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의 “많이 걷고 많이 돌려주던 방식”으로 매월 과도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납세자는 오히려 손해다.

세금을 더 내고 싶은 납세자는 없고, 정부는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금을 거둬 들여야 하는 악역을 해야 한다. 처칠 전 영국 수상은 “좋은 세금이란 지구상에 없다”고 설파했다. 물론 감세를 하면 국민이 좋아하겠지만, 이 또한 재정적자의 확대로 미래세대의 세부담 증가를 초래하니 당장엔 정치적으로 유혹을 느끼겠지만 국민을 위한 올바른 길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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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12201a79a9cda
어찌 그렇게 멍청한 정부와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까?
한쪽만 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의 기관사같은 위험한 사고방식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상이 공평과세라던가 경제정의가 실천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결국은 유리지갑 근로자들을 타겟으로한 편법적인 증세임이 데이터상으로 들어났는데도
소득이 많은 계층이 많이 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워 조삼모사격 정부의 논리에 부응하는 이유가 애국인가요?

증세없는 복지를 약속한 사람은 위대하신 박대통령 입니다.
약속을 지킬 의지가 없었다는것은 이미 뻔히 아는 사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되지도 않는 공약을 해놓고 못지키는 당위성을 복지에 대입시켜 마치 복지제도 때문에
나라의 살림이 거덜나는것으로 몰아가는 행위를 하는 것인지가 심히 유감스럽지만서도.....

사회간접자본(soc)에의 투자란 미명하에 정부와 지자체의 장들이 국토개발? 사업에 자금을
미친듯이 퍼붓는 쓸데없는 행위를 막지 못하고 이명박같은 또라이를 대통령이라고 칭송하는
우를 범한 예는 왜 빼놓고 논하려 드는지 이해하기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대선때 부터 취임 직전까지도 대기업과 가진자들을 향한 경제민주화를 외칠때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해 줄까? 상당히 기대했던 계층은 서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결국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고.....참모격이던 사람들이 대통령 곁을 떠나면서
경제민주화를 위한 개혁 의지가 없었다는 것을 일갈 하던 사실을 잊지는 않으셨을겁니다.

트리클다운 이란 실패한 정책을 아직도 인정치 않고
결국 대기업과 더 가진자에게 특혜를 주고있는 정경유착으로 인한 폐해를 바로잡을 생각은 안하고
꼼수로 세수를 확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정부를 향해 서민계층이 불만을 토로 하는것 조차
용납이 안되는 님의 사고는 새누리와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라기 보다는
님의 정치색에 비춰볼때 용납 안되는 반대편 당과 그 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대한 배타심이
더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는 겁니다.

남에 일이라고 치부하고 먼산 보듯, 끌끌 혀차는 사이에
님의 발밑에도 냉기가 스며들고 있다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용가리 통뼈 집안이면 모를까 님도 결국은 서민이라 불리우는 불쌍한 중생임을 말입니다.

아니라고 우기셔도 좋습니다만.....
님이 그렇게 당당히 정부시책에 옹호할 만큼 윤택한 삶을 살고 계신가....
지금 당장 거울을 한번 보시고...또 한번 보세요...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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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de0b6bde094f48
이것 보세요

세상에 증세없는 복지가 어디 있습니까?북한외 어디에도 없어요

최근 연말정산 소동으로 최경환 부총리가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소득세 공제항목과 공제 수준을 조정하고 원천징수 기준인 간이세액표도 다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발표 내용은 두 가지다. 실제 세부담이 늘어난 계층에는 세금을 다시 약간 깎아주고 세부담과 상관없이 연말정산 때 돈을 많이 돌려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원하는 대로 원천징수를 늘려주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 어처구니없는 묘책을 발표한 것은 ‘13월의 세금폭탄’으로 규정된 연말정산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불만들이 재검토를 해야 할 만큼 타당한 것인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우선 불만의 큰 부분은 연말정산 환급액이 줄었다는 것이다. 환급액의 증감은 실제 세부담 증감과는 관련이 없다. 많이 냈다가 돌려받는 것보다 아예 적게 내고 적게 돌려받는 것이 납세자에겐 오히려 유리하지만, 기분만으론 13월에 공돈처럼 돌려받고 싶다는 것은 재밋거리에 불과하다.

올해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와 비슷하다면 더욱 그렇다. 지난해에는 2012년 9월 간이세액표 개정으로 매달 원천징수액이 줄었다. 그 결과 연말정산 때 환급액이 2013년보다 크게 감소하거나 아예 세금을 더 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는 작년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물론 작년부터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연봉 5500만원 이상에서 세금이 소액 늘어나는 건 맞다. 하지만 이들의 경우도 매월 원천징수 때 증세분을 감안, 그만큼 더 미리 걷었기 때문에 연말정산에서 특별히 환급액이 줄어들 이유는 없다고 한다.

최근 연말정산 논란은 개인적 사정으로 환급액이 크게 줄어든 일부의 불만이 과장돼 전달된 측면이 없지 않다. 낼 세금과 관련 없이 연말정산 때 돌려받고 싶어하는 심리에 불과하다. 세금에 대한 몰이해와 이에 편승하려는 이들도 그렇지만 이를 확대재생산하는 일부 언론도 문제다. “세금 이해도가 높은 이와 낮은 이를 모두 겨냥해야 했다”는 게 정부의 변명이지만 그걸로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 원인은 복잡한 각종 공제제도에 있다. 전면적 통폐합으로 소득세 체계를 단순화하는 것만이 해법이다.

출처.한국경제신문


인터넷검색해보니 좋은내용이 아주많네요

님도 한번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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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12201a79a9cda
내용을 이해 하는듯 하면서 맥락 자체를 이해 못하는 측면은 님께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직장생활 해 보셨어요?

년말정산이란것이 납부 세율에 따라 근로소득세(갑근세)를 납부하고 차후 납세자의 피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는
변수와, 원천징수후 대납한 회사의 관리에 대한 오차분을 줄이는 조정인겁니다.
그것의 증감을 논하는것이 아니죠....적게 징수하고 적게 돌려주는것에 홀깃한 말에 올인 하고 계시니
정부와 똑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제 납부자인 근로자가 체감적으로 많아진 징수세액을 논하는데 외눈박힌 사람처럼 한쪽만 보고
정부 관리가 하는 워딩을 똑같이 반복 하느냐는 거죠...
거시적 차원에서 소득이 많으면 많이 내는것이 맞는 겁니다. 안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윗글 첫 문장에 증세없는 복지가 어디있느냐고 하신 말씀은 저보다 박근혜씨한테 먼저 물어 보심이 좋을듯 하고..
애초에 소득구간별 일정액 이하의 소득계층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한 재경부의 말이 틀렸다는것은
대기업에 경감해준 1조원 가까이 되는 세금과.....영향이 없다는 근로소득자에서 징수하는 9천여억원의
세수가 묘하게 일치하는 꼼수란 것이 팩트인겁니다.

다 님의 말씀이 맞다고 칩시다......그럼 왜 당당하고 정책을 부랴부랴 수정하는 소동을 떨까요?
그 똑똑한 재경부와 새누리가? 혹시 박대통령과 님만 모르는 그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박대통령처럼 수첩 안보면 말못하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하고 싶으말 있으시면
인터넷 글중 마음에 드는 페이지만 기막히게 복사해다 붙이지 마시고 머릿속에서 우러나는 글을 써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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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c206b18f963d3
바람쏙으로님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혹시 현재 직장 생활을 하시는지 아니면 자영업을 하시는지요??

그리고,한가지만 더 질문 드린다라고 하면

년 갑근세 및 주민세 or 건보료를 얼마나 내시는지요??

전 저 세가지만 해더라도 장난이 아닙니다.

고액 연봉자?? 고액 연봉자라면 월척에서 이런 글 올리질 않습니다.

저도 서민이고 먹고 살기 바쁜 한 가정에 가장입니다.

월급 쟁이 생활을 하다보니..

그리고,님께서 말씀하셨듯 일반 직장인들 5000만원이 넘는 사람 별로 없다라고 하시지만,

사실상 뚜껑을 열어 보십시요..

바람쏙님께서 직장 생활을 하신다라고 하면 주위에서 5000만원 넘는 직장인들..

근속 년수가 대략 10년 이상이신 분들 기준으로 해서 함 몇 명인가 계산해 보세요..

그리고,세금 거출할 때 기본급으로 계산한다라고 하면 당연 5000만원 넘는 사람들

많질 않습니다.

여기에 수당과 추가 근로 시간 다 포함됩니다.

그리고,순수 월급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 갖구 계산한다라고 해도

5000만원 넘으시는 분들 많질 않습니다.

갑근세 + 주민세 + 보건비 + 국민연금 등등이 빠져 나갑니다.

그럼 대략 한달에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만 하더라도 엄청 납니다.

국민 연금 받을 수 있으니 그건 빼라..라고 하신다라고 하면

국민 연금.. 2030년 후 고갈 난다라고 잘 아실 듯 싶습니다.

월급 쟁이들 국민연금이 연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단지 또다른 세금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 하신다라고 하면 내 월급 통장에서 나가는 돈...

이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아시겠지만,

자영업하신다라고 하면 그 소중한 세금.. 잘 모릅니다.

정부에서 뿌려 주는 찌라시만 갖고 글 올리지 마시고

직접 경험하신 내용을 갖구 댓글 바랍니다.

설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설 사람하구 이야기 할 때

설 이야길 할 때 설 사람 이기다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험해 보질 않으신 내용에 대해선 이러쿵 저러쿵

넘 남발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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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9c672fd4f13d0
우리나라가 많이 싫으신가 봅니다.

싫으시면 좋은 다른나라 많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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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c206b18f963d3
나라가 싫은 것이 아니라 현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싫은 겁니다.

이 나라 괜찮은 나라지만,아직도 몇 몇 사람들은 조선시대의 영향 때문인지

사대부 행세만 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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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9b38b1e4b3a868
그 말 속에는 저 썩어빠진 정치무리들이 곧 국가라는 망상이 녹아 있는듯...
짐은 곧 국가요!
쥐, 닭이 곧 나라라 생각하는 ㅋㅋ
정작 이 나라를 떠나야 할것들은 따로 있죠. ㅎㅎㅎ
추천 0

IP : 0c84ce77e82c51d
그냥
새누리당 박근혜가 싫다고 말하지
뭐하실라고 빙빙돌려서 근거 제시하고
이것저것 같다 붙이는지 ,,,,,,
그냥 새누리 박근혜 하는 일이나 해놓은게
다 맘에 안든다고 하세요
하긴
내가 DJ 김대중 그놈 싫어하는것과 같겠죠
무너져가는 북한, 인공 호흡해서 살려주고
지놈은 노벨상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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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12201a79a9cda
예전에도 특정 정치인의 수치심을 유발할 정도의 워딩을 남발하시고
겁먹고 탈퇴후 재가입 하시더니
놈짜까지 쓰시며 상대를 자극 하시네요..ㅎ
년짜를 쓰며 대통령을 호칭하면 게거품 물고 악다구니 치실거죠?

유체이탈 화법이란것이 유행되니 마치 자기는 한옆 비켜나 있는 사람인것처럼 행동하는 군상들이 딱하긴 합니다.
맥락 자체가 정부와 새누리 성토글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은 맞지만...
본인들은 국가와 새누리와 대통령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있는 가미가제 돌격대원처럼 비춰지는 모습이 짠하네요...
담배값과 근로소득세.... 서민의 가장 아픈곳을 어루만지지 못하고 헤집어 놓는 정부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길...

혹시라도 훗날에 정권 뒤집히면 아이디 바꿔 나타나셔서 성토대회 하지 마세요...
지금 같은 논리라면 님과 바람쏙으로 님은 국으로 가만히 계셔야 되는 겁니다.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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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84ce77e82c51d
누군가 (년)자(놈)자를 써가며 호칭한건 못 보셨나봐요?
하긴...... 한쪽만 보이니,,,,ㅎㅎ
역시 똑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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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fff9c587cb8bf
대선 공약으로 증세없는 복지 하겠다고 장담하고.

어떻게 증세 없이 복지가 가능하냐고 물으니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려고한다 하고

세금은 올려놓고 증세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박정희때부터 붕풍몰이와

간첩사건들을 조작 날조하여 수많은사람들이 죽거나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한 범죄자는

아직도 대통령 최측근에서 나라를 좌지우지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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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3e84f48d7de7f
펫북페이지에 올라온 글에서 몇개 가져왔습니다..

무슨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가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싸워봤자

결국, 정부나 야당이나 똑같다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는건 말뿐이고,선거때만 국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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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4d92a6384b5948
자료감사합니다 그나마 제가 믿었던 정치인도 있네요 그양반한테는 평생지지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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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b6b1e5da75098d
세상은 공짜만 바라고 내주머니 돈나가는건싫고...

증세하고 부자들감세도 철회하고 그래서 복지국가 확실히만들던가..

아님 증세없이 복지도 없애던가 하나만 택했으면 좋겠읍니다..어설픈복지한답시고 담배값이나 삥뜯고있으니

증세를 한다면 대통령은 유감표명이 아니라 머리숙여 사죄해야합니다..

세법개정.담배값인상에 동조하고 도장찍어주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대통령헐뜯는 민주당놈들은 더욱더 가증스런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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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12201a79a9cda
구절마다 묘한 뉘앙스가 뒤섞여 진위를 파악키 힘든것은 사실이나.....
문장의 내용만 놓고보면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이니 응원해 드립니다.

맺음부의 민주당놈들이 더 가증스럽단 말씀은 제가 요즘들어 통감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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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12201a79a9cda
어제밤 방송된 단통법에 관한 pd수첩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현실의 모든것을 함축하고 있는 보도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뭔가 거대한 비리가 있을것 같다는 어렴풋한 추측이, 실체가 있는 현상이란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네 삶의 모든분야에서 그 어느한곳도 빠짐없이 마피아의 어원에서 비롯된 단어가 앞에 달라붙어 있습니다.
통피아..... 어찌 그것뿐이겠습니까.
알게 모르게 서민들의 삶을 팍팍하게 만드는 정치인들이 득시글한 소굴에서
지극히 순진한 서민들이 여,야를 나눠놓고 다퉈봐야 부질없는 행위란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누가 정권을 거머쥐고 국정을 운영해도 결국은 서민들의 삶은 똑같습니다.
나라 발전의 척도에 따라 조금의 혜택은 국민들이 누릴지 모르나.....
나무에 열리는 과실은 국민 전체의 것이 아니라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 합시다.

정치 성향을 내포하고 겉면으로 번지르름하게 포장해서 서로 헐뜯어 봐야.. 뒤돌아 서면 허전합니다.
진작부터 심각하게 느끼면서도 지~랄같은 분노조절 장애로 인해 타인의 댓글에 공격적인 댓글을 달곤 합니다.
여기서 이래봐야 별수 없다는것 잘 알면서도 꼴난 글질하려니 초라하고 한심해서 주절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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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3521f8ade1d67
참나...

다들 국회로가시소.

이러지들 마시고...

전부다 잘난사람들만있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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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c54d3171c4a7b8
어디가서 정치 애기하지말라는 말이 여기서도 그렇네요....
본론은 연말정산인데.....
단통법까지...좀있음...RO나오고...김정일이도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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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e09251677c4e2a
자영업, 사업자 하면서, 탈세 안한 사람 있으면 손~~~
너님들 현금 받으면 소득 잡습니까?
여기 연말정산 해당 사항 없으시면서 체감하지 못하면서 정부 편이나들고...그들의 사도 노릇이 도를 넘어선건 알겠는데, 잔업에 특근에 쌔가 빠지게 일하면서
많이 벌었으니 많이 내라?
못 쉰거에 대한 보상은?
그럼 놀지 누가 강제로 일해서 돈벌라 했나?
직장인 고소득의 비율이 단순 금액의 한계를 놓고 논하는것 자체가 형평성을 따지기엔 맞지 않죠.
이것이 고액(?) 연봉의 숨은 함정
이런것 까지 고려해 달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민 등골 어지간히 빼먹길...
까딱하단 똥꾸녕에 낀 콩나물 까지 뽑아 먹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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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36e977cbe86ac
국민들이 13월의 세금폭탄에 분노한다는 것은 수작이고 국민을 얕잡아본 탓이죠.
팩트는 부자감세, 서민증세입니다.

확실한 통계 한가지만 들어보죠. 원래 법인세:소득세 5:5였죠.
올해 법인세 3.5% 정도 감하고 소득세 7.5% 증했습니다.
그래서 법인세(주로 대기업 또는 재벌 들의 돈)와 소득세(주로 중산층과 서민들의 돈, 연봉 1억5천 이하)의 차이가 11%입니다.

이 팩트에 대해 말씀해 보시죠.

난 상속세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다음에 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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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4cca5a46997270
그냥 가려다가 도저히 울화가 치밀어서 한마디합니다.

바람쏙,,,님 , 이해가않가시는 분이십니다,

이유야어쨌든 .... 확실한건 국민들 세금이 이상한논리에서 더 늘어났는데...

올해 전 세금 더내고도 ..꼴아밖았습니다,,,

님의 논리라면 , 적게걷고 적게 환급받아야되는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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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4d92a6384b5948
정치애기는 민감한데 여당,야당 욕할거 없습니다 다똑같습니다
앞으로 선거는 안할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세금 1원짜리하나 삥땅못치고 3월부터 분할로 해준다는데
너무고마워서 눈물이날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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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f58db43844759b
호주머니에서 돈나가면 조아라 할사람 몇분이나 되겟어요 현정부에서 조삼모사 했다면
많은 사람이 조아라 했을텐데 조사모삼을 했으니 욕먹어 마땅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난해 부터 소득이 없어서 감세인지 증세인지 체감은 안되고
덕분에 울손녀 공짜 밥먹고 울손자 공짜보육 시켜주니 소득없는 할애비 며느리 눈치는 덜봅니다
올해 세금 많이낸 월척 회원님들 속상해 마시고 꼭498 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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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f52937eb38b174
무슨 한해 도데체 얼마나 벌길래 울화통이 터지고 망했다 소리를 할수가 있는지??

정부에서 흘러나온찌라시가지고 댓글단것도 아니고 국세청자료가 찌라시인가?

작년 연봉3천만원이상5천만원이상 인분들 2013년에비해 세금 최고15만원까지 적게냈습니다

그럼??올해 세금정산에서 적게낸세금만큼 정산할것도 줄어들거나 아예 없지요 아님더내던가

본인의 소득 본인이가장잘알것이고 전년대비 비교해보시면 답이나오는데 머리가나빠 못하겠다면

국세청들어가셔서 통계자료 매년있습니다

연봉7천받는분들이 10여만원올랐다고 난리를 치면 그이하 절반도못받는 900만노동자는 바다로 뛰어들어야 정답입니다

세상에 내가 누리고 내가족이 누리는복지부담 누가 합니까 ? 본인이해야지요

온나라돌아다니며 부상복지선동할땐 증세라는 결과가 기다린다는걸예측못하셨겠지 좀비들이니까

더더욱 한심한건 2~30대 젊은분들이 복지외친다는겁니다 결국 본인들이 다감당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이 선거를 의식해서 만든 보편적 복지 ?

부자자식들도 무료급식에 무료보육료지원 가족수당 부자도현금으로 나눠주는대한민국복지

이거 누가다 감당 합니까 ??

정부가 머해줬냐고요?

몸건강히 경제활동하시는분들에게 정부가 무엇을 해줄수있다 생각하시나요?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복지국가라도 건강하고 경제활동하는 분들에게 퍼주는국가 없습니다

부자에게 세금을 외치면서 정작 자기자신이 10프로 안에들어가는 부자인줄은 몰랐겠지요? 자업자득 입니다

낚시대 가격이 올해도 오르는데 정산해보니 공짜돈도 줄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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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919c12e3ab13d
국민 대다수가 아니라는데 당신만 괜찮다?
재미있는분이시네요? ...
그럼 많이벌고 ,,쓸데는없고 ..현금 팍팍 쟁여놓는 대기업의 세금은 왜그리 깍아주는 현실은 왜그럴까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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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58e01b11ddca8d
전 잘 이해가 안가서 덧글 적습니다만.
납득이 안되니 이해를좀 시켜주실수 있을까 하고 적어봅니다
작년14년 한해 벌어들인 수입(직장인 입니다.)
천년학님 말씀처럼 잔업.특근.각종 수당 등등 벌어들일수 있는 방법은 다해서 열심히 벌었네요.
근대 지출 내역을 보니 벌어들인 수입보다 지출금액이 더 많습니다.
노부모 부양도 합니다. 아버님 고령이시고 어머님 장애가 좀 있으시고요.
근데 전 세금 더 내놓으라는데요.
서류 열심히 준비해서 이런말(더 내야한다)듣고 이유라고 알고싶은데 알려주실순 없을까요?
65세이상 노인분들에게 매월 20만원 전부 주겟다? 라고 어느분이 하셔서 낼름 찍어들였더니 제 부모님 80넘으셨는데 안주던데요?
일구이언 이념 이부지자라 했는데... 이말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이미 자신의 말도 휴지조각처럼 버린 여.야 국개들 때문에 일할 의욕도 떨어져가는건 어쩔수 없겟지만요.
암튼 궁급합니다. 답을 알려주시면 고개숙여 감사 들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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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4c26b120b40efd
저도 바람쏙으로님 말씀이 맞는 걸로 아는데 많은 분들이 정확한 사실 확인없이 주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액연봉자들의 세금 부담이 좀 늘었을 뿐 많은 임금 노동자가 속해 있는 소득구간(5000만원 이하)은 변동이 없거나 좀 줄어들 것으로 합니다.


다만 작년과 달리 세금을 많이 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이유는 이전에는 원친징수때 많이 걷어갔다가 연말정산때 돌려주는 형식이었는데 반해 2014년도는 조금 걷어간 후 연말 정산때 모자란 세금을 더 걷어갔기 때문에 갑자기 세금을 많이 뜯기는 느낌이 들 뿐입니다.

그리고 어제 썰전에서 말해주던데(좌파적 성향이 있는 이철희 소장이니까 현정부 싫어하시는 분들도 좀 믿음이 가실 겁니다.^^;) 이번 세제 개편으로 세금이 좀 늘어나는 소득 구간에 언론,방송인들이 대거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방송과 신문에서 난리치는 거라고...ㅎㅎ 역시 명불허전 기레기들이었습니다.

이상 진정한 유리지갑 낚시인이었습니다.(전 월급 + 임대소득이 꽤 있는데 임대 소득도 완전 투명하게 신고합니다. 벌은만큼 세금 내는 건 옳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기에 좀 억울한 느낌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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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9c672fd4f13d0
다른분 대화명으로 장난을....


나원참!!!!

다들 어린애입니까? 안 창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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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1c500d8fa0cea
댓글 알바 시발단은 세금도 안내고 국가 녹으로 먹고 살겠죠.
세금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ㅎㅎ
그냥 퍼나르기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이해 시키려 하지 마세요.
키보드 워리어를 이길자 이 세상 어디에도 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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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ed7f5e9470d8b4
부모님도 나의 생각과 다른 더이다
그렇다고 부모아닌 건 아니지안습니까
괜한 힘빼지말고 나와 다른이의 생각을 인정하세요 그래야 생각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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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ca270fa6d523cc
박근혜대통령.. 증세없는복지.. 공약 딱 지키네요..ㅋ
증세. 없는복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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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3b795c5fa01c5f
세금 조금 더내서
무상보육 무상급식 무상건강검진...서민들 혜택좀 더보게 해주면 그렇게 통탄할 일도 아니구만....
서민들이나 사회약자들을 위해서 헌혈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많이 버는 만큼 기부좀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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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480911e942a7c2
쉬운 얘기를 정말 어렵게들 하시네요.

이번 세제개편이 증세가 아니라면 작년처럼 하면 될 것을 굳이 개편할 이유가 없지요.

바보가 아닌 이상 많은 비용을 들여 시스템 변경해가며 일할 바보는 없지 않나요.

정부가 욕을 먹는 것은 증세없는 복지는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꼼수로 증세를 하고도

증세가 아이라고 국민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인정하고 세제개편을 간접세가 아닌 직접세를 인상하여야 함에도 걷기 쉬운 간접세를 올리고는

증세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죠.

소득있는 곳에 과세를 하는 공평과세가 이루어지질 않고 있으니 조세저항이 있는 것이죠.

봉급쟁이는 유리지갑이라 소득이 100% 잡히니 탈세를 1원도 할 수 없지만 자영업자는

소득이 50%도 잡히지 않고 있으니 이게 공평과세인가요.

법인세, 소득세 모드 공평과세하고 국민을 설득할려고 해야지 봉급쟁이만 손해를 보는

이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세청을 맏으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니 할말이 없네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과연 봉급쟁이 빼고 제대로 세금납부한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계시는지 이걸 바로 잡는데 해법이 있는 것을 무었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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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5bdf5c4f9413
ㅋㅋ 콘크리트도 부족해 강철같은 분이 많네요.
세금 덜 걷어가기 시작한 건 14년이 아니라 12년 부터인 걸로 압니다. 덜 걷고 연말정산때도 덜 주고...
어서 이 세대들이 다 사라져야 희망이 있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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