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김구선생얘기가 잇는데, 핑계로, 이승만을 자기가 아는만큼 평해보고, 정보를 나눠주시면....
이런, 소동속에서도 공부할수있을듯하옵니다만다만다만다만.......
전 개인적으로, 시대적인 흐름을탄, 재수좋은 기회주의자일뿐이라고봅니다만.....
김일성도, 같은류로 보굽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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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군..
카악~ 퇴
이승만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건국대통령으로 재평가할 가치가 있는 대통령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이승만이 남한 단독정부, 통일을 무시하고, 친일파를 등용했다 라고 하는데,
이승만이 남한 단독정부를 주장할 정읍발언(46.6)당시에 북한에는 실질적으로 정부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북한 지역에서는 소련과 김일성이 반대세력들을 모조리 숙청하고 있었는데 비해
남한에서는 미군이 공산당의 활동을 합법적으로 허가해 주었지요.
이상황에서 이승만의 단독정부론이 현명한 행동이었다 생각합니다.
김구선생의 항일독립운동을 비하하고 싶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대단한 분이시지요.
그러나 해방직후에서는 다소 순진한 우국주의, 즉 북한을 대화상대로 보았다는 거지요.
그러나 그건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었고 6.25전쟁으로 북한의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이승만은 그 당시 인도 보다 못살았던 대한민국 상황에서, 국내에서 세계 정세에 가장 밝았던 인물이었습니다.
당시 어렵던 국비를 쪼개 서양으로 원자력을 배우라고 인재들을 유학보내기도 했고, 그것이 지금 우리 원전의 기반을 닦기도 했지요.
4.19니 3.15부정선거니 등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당연히 이승만이 잘못한 것이니깐요.
그러나 이승만을 단순히 재수 좋은 기회주의자라고 보는 글쓴 분의 입장에는 반대합니다.
엄연한 초대대통령이고, 건국대통령이니깐요.
밑에 태극기,,,,,,
종북좌파, 자칭타칭 진보세력들은 태극기 보지도 않고 경례하지도 않고 한반도기나 들고 설친다던데....
6.25전쟁 당시 탱크 막기 위해 육탄 둘러메고 소련제 탱크 밑에 들어갔던 이름없는 전사들이 안다면 기겁할 일입니다.
시작, 종북부터 개그같습니다만...
자칭타칭진보, 결국 종북빨갱이로 몰락시키는군요...
나와다르면, 적이돼는겁니까?
민주주의를 말하면서,말만민주주의고 그나머진, 주적인 빨갱이들의 수법과뭐가 다른건지?
자칭타칭진보라는 대목은, 좀심히 난해하구만요....
21세기 오날날으 대한민국은 왜다시 19세기 이념내란에 휩싸이는가.......
필요없는 대목같아서, 한말씀....
김구선생이 왜 암살됐는지가.... 어쩌면 답에 가까운 힌트를 줄수도.....
기회주의란 대목은, 김일성이나 이승만대통령이나, 그당시 대단한 이념이나 애국심보다는 권력에 더 집착하지않았나로 표현한겁니다.
개가뭐라해도, 이승만대통령이 초대 건국대통령인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효~!
한편으로 지적해보는것은, 승자?라고해서 무조건 미화돼는 대목들으 오류를 짚자는중하나인거즁~ ㅠ,.ㅠ;
며칠 전 겨울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강정마을에 잠시 들렸었습니다.
역시 난무하는 찌라시들과 생쑈들
종북좌파 자칭타칭 진보들에게 이순신 장군도 역적이 되겠죠.
평화의 땅 여수에 전라 좌수영을 만들고 정비하고 했으니 말입니다.
19세기 이념내란이 아니라,,,,, 분단국의 당연한 이데올로기를 가져아 합니다. 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구선생이 왜 암살됐는지, 비통한 일이지요..
김구선생이 출마만 했더라도 이승만 박사를 제꼈을 수도 있는데,
통일 조국이 아니라고 우기시다가 그만.... 그만큼 세계정세에 어두운 순진한 우국주의를 갖고 계신분이었죠..
대단한이념, 애국심, 권력,,,
저는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된 사람들 중 이 세가지 중 하나가 결여된 인간은 잘 못본 것 같습니다.
승자라고 미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승만은 이미 패자로, 하야한 비운의, 독재, 부정선거 등의 멍에만 가지고 있는 안타까운 초대건국 대통령이라는 거지요.
이승만의 객관적 평가는 다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가헛으로알기엔, 전임정권으초안과 후임정권의 수정안이 달라진이유가 크다고 알고있습니다만...
그리고, 그들그주민들은, 생계를이유로... 기타는 자연보호를이유로...
그속에 몇몇이 다른해석의 애국을이유로?.. ㅋㅋㅋ~ 하여튼....
그들이 그리 원색적이지만은않은데, 무조건 전체를 싸잡아 색을 입히는건아닌지?
라는 무리수를두는바, 전, 거기에대해 뭐라 답을내지못하고있읍죠....
분단국.....
ㅠ,.ㅠ;
뜨거운감자군요.... 결국은....
다시 이승만대통령....
객관적평가 다시에 찬성~!
아! 대한민국 입니다.
오리지널 감자바위의 중립적 의견으로 볼때
김대중 대통령의 최대 실정은......
"집권과 동시에 친일파와, 국가 전복세력을 아작 내지 못한 것" 이라 본다.
ps:위의 본문 내역에 관한 의견이니, 괜히 따라붙어 종북이 어떻니 빨갱이가 어떻니 이런 소리는 댓글 사절함.
친일파에 관해 당당한 분만 의견 주세요.
짤없는 개혁적 단도리 아쉽~!
2차 세계대전 최대 전범인 히로히토 일왕 영전에 90도 참배.
일본 태평양 전쟁의 최대 전범은 천황임에도, 도죠 히데끼 등 A급 전범들로만 처벌되었음. 현재는 모두 일본에서 사면 복권,
따라서 지금 그들이 처형된 날에는 도죠 히데끼 등의 후손들과 일본 극우 세력들이 모여서 추모하고 있음.
그들이 주장하는 바는, 천황의 부름에 당당히 임한 죄 밖에 없다고 함.
따라서 2차대전, 한반도 침략 원흉의 1차적 책임은 히로히토 일왕임.
일본국의 왕을 천황(덴노)라고 부르자고 한 인물이 김대중.
그 천황(?)이 저 세상가자, 대사관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 조문한 인물이 김대중.
깨어 있는 일본인들은 세계대전 책임을 천황으로 돌립니다.
80년댄가, 일본 나가사키 시장이 천황전쟁책임론을 들이 댔다가 일본 극우세력들에 의해 피탄된 적이 있었죠.
히로시마 원폭을 다뤘던 만화, 10개가 넘는 국어로 번역된 '맨발의 겐',
이 만화의 저자 나카자와 케이지도 전쟁천황책임론을 인정합니다.
저자의 부모도 히로시마 원폭에 죽었는데, 미국 책임이 아닌 근본적 책임은 히로히토 천황에 있다는 거죠.
이 작가가 몇일전에 돌아가셨는데....
깨어있는 일본인들도 전쟁 책임은 천황에 있다고 하는데,
김대중은 그 천황을, 일제시대때 부르던 호칭인 '천황'으로 부르자고 하고
죽으니 영전에가서 참배도 했으니....
말씀하신, 도요다 다이쥬대목은 익히 소문이 제대로 잘나잇죠....
근데, 궁금한게....
왜 그당시엔 큰이슈가 돼지못햇나?
적어도, 김대중대통령이 대선이나 어떤 정치적 이권과 다툴때.....
아주좋은 발목잡는 아킬래스 아니었나?
그런데도, 말씀하신 이대목은....
최근에 유명세를 탄대목이죠...
묘하게도, 노무현대통령 집권후반기부터......
하도, 징하게 깔아놔서.... 어지간한 괌심사있는분들은, 본의든 아니든 한번씩들 본내용....
역사로 평하기 아직 일러서인진몰라도, 믿을수도 안믿을수도없는 애매한 오류중하나로 일단락해봅니다.
그래서 당시 자칭타칭 진보 권력자들을 파보니
유시민, 신기남, 김희선 등등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설쳐대던 인물들 부친들이 모조리 친일파였고
더나아가 김대중도 친일파인 것으로 나온 겁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아실텐데.......
애매한 오류가 아니라, 사실인 거지요.
김대중 집권당시 기사들 찾아보세요.
아 독도 공동수역 묶은것도 있구나.
왜놈들과 공동 수역 묶어놓고, 해수부 장관 짜르면 뭐 없어지나요...
여기서 다시 역사적비극... ㅠ,.ㅠ;
마치 중립적으로 역사를 기술하는 것처럼 위장 하지만,
친일쪽으로 기우러진 내용 이라는것은 언론에 알려진 사실들 입니다
이런 구역질나는 행태들을 보면
과연 지금의 현실에서 정확한 역사인식을 가질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우상화에 가까운 박정희나 김대중의 역사 평가는 후일로 미루더라도,
친일잔재에 대해서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역사가 무서운줄 알아야
다시는 순간의 사욕 떄문에 민족을 배반 하는일은 안할것 아니겠습니까...
ㅠ,.ㅠ;
최근 우리 나라는 어줍잖은 이념 논란에 빠져 있고 ..... 양쪽진영 모두 이를 먹을거리 삼아 다투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매한 저도 한쪽 날개에 얹혀 허우덕 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터미박님 말씀처럼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마땅히 처벌 되어야 할 대상이 당당히 뿌리를 내리고...
역사를 왜곡하고 행세하며....애국 세력을 거꾸로 역적으로 몰아가는
기현상을 바로 잡아야 역사가 바로 선다고 생각해 봅니다.
반정부세력은 반정부 세력일뿐,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보기에는 자유가 너무 방임적입니다.
확실하게 구분되어된다고 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원문과 다른 댓글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