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원여직원 사건의 당사자가
오유(오늘의유머)란 사이트에
조직적으로 찬성반대를 했다고 하던데요
유머 사이트에 어째서 선거관련이야기가 나오는지...
그리고 닉네임인지 아이디인지 16개로 한달 동안에 99번 찬성반대 의사표시를 했답니다
그게 어떻게 조직적으로 했다는 증거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도 다음에 아이디 열개 정도되구요...
네이버에 3개 월척에도 정지먹고 탈퇴한거 대여섯개되구요
선거관련글보면 가끔 댓글도 달고 찬성반대는 하루에도 스무번씩은 표시하는데....
그럼 저도 조직적이 되나? 도통 모르겠내요
오유(오늘의유머)란 사이트가 그렇게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이트이던가요?
대선때 문재인이 오유 회원들께 인사도 했다고 하던데요
나같은 놈은 처음듣는 사이트인데 도데체 어떤 성향을 지닌 사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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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정치적인편향성때운에 오유(좌파)와 일베(보수 우파)로 나뉘어 사이트가 갈려습니다
오유에서새누리당 옹호발언을하면 일베충 쓰레기가되고
일베에서 민주당 옹호하면 좌좀비가 됩니다
두곳모두 개인적인 느낌에는 당에서 직접운영하며
여론몰이를 하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다같은 쓰레기 라는 말이되네요
국정원 여직원 갸는
왜 그런 쓰레기에서 놀죠?
아직 젊어서 그런가?
국정원장이 시켰나?
조직적으로 어떻게 놀았죠?
한마디로 얘들 말장난 하는곳이죠...
다시한번 느껴 보는 거지만
재벌,검찰,국정원,국세청,언론
전부다 상호 불가침협약을 맺은곳 입니다
또 하나더
대응책,,즉 각 후보에 따른 메뉴얼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정권을 누가 잡든 그 들은 죽지 않습니다
참고적으로 경찰은 바람 부는데로 자빠지는곳 이기 떄문에 제외 합니다 ㅎㅎ
국정원여직원 사건의 경우
상호불가침협약이 아주 잘 지켜진 사례라고 생각 됩니다
정권이 야로 갔다면
`심증`이 우선 했을텐데
여로 가는 바람에 `물증`만 찾는꼴이 되버렸습니다
야로서는 여론이 들끓기를 기달렸는데
반대로 무고죄로 걸리게 생겼으니 대충 덮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여 또한 까발리면 민주당 죽이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적당히 파묻고 맙니다...
저 같은
민주당 간판을 내리던 국정원 문을 닫든
진실을 바라는것은 국민들 뿐 인가 봅니다..
다른 사건과는 달리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재조사는 불가능 해질텐데...
이것들이 사람놀리나~~~
뭐 저들끼리 쉬쉬하면 된다는 엿같은생각을 뿌리 뽑아야
일베, 오유 이런데 들어가지 마세요. 거기 미X놈들 많아요...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공직선거법에 저촉이 되지 싶습니다. 물론 협의가 입증되었을때 이겠지요.
TV토론 직후, 아무런 문제없다고 공표하지 않았습니까? 뒤에 번복 비스무리하게...또...박지원이가...뒤집고...또 경찰에서 뒤집고...
호떡인가 봐요... 뒤집기 너무 쉽게 하는데...
뭐...혐의 없을걸로 끝날겁니다. 항상 그랬듯....진실이든 아니든.....
거짓말 한놈들 깡그리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