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또 근처의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올해들어 내가 아는 회사가 폐업한것만 해도
여러개가 됩니다
내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15년이래 최고 밑바닥이라고 생각되는데
정부에서는 경제지표가 좋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구요
라면값 분유값 치킨값 기름값 다들 오르는데
정부는 물가동향이 좋다고만 합니다
여기에는 자영업 하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ㅡㅡ 요즘 경기 어떻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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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 버티는중입니다~
방법이 없네요~~~
갈수록 심화돼는 느낌은 나만그런가?
가장중요한 민생의 먹고사는 문제를
이제는 신경써야 될때도 된거같은데....
흔히들 프리랜서라고 하더군요
능력껏 일 받아서 하는 그런 부류인데
이 업에 종사한지 17년째입니다
작년 중순 부터 일도 많고 하는 일도 잘풀리고
솔직히 어려운거 모르고 사네요
정부... 경기가 좋다...안좋다...
정부...
저는 별관심 없어서 내게 영향을 주는지
어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생산량의 수출/내수 비율이 5:5 입니다
반도체업계나 자동차업계에도 납품하지만 2~3프로 내외입니다.
회사 휴무가 명절 여름휴가 포함 연20일 내외일 정도로 일 넘치네요.
주변에 회사들도 잔업특근 많이 하고요
열심히 하세요
돈도 많이 버시구요
ㅎ
그렇다고 그가 경제를 망쳤다고도 말할수 없네요........
정파적으로 문정권에 반하는 분들 입장에서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맘에 들리 없을테니
그를 응원할리 없고, 어떻게 하던 흠집을 잡아 깎아내려 정권이 재창출 되는 것을 막아야 할테니
단순한 발제의 의도를 단박에 알수도 있습니다만....
뭐...그렇다고 상대들의 체감경기에 관한 소회를 탓하진 않습니다.
저도 이명박근혜 정권 9년동안 정치,경제등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 그들에 대한 원망으로
이곳 토론방에 태클 일변도로 임했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정치나 경제등에 관해 현재의 상황을 현정권의 탓으로만 몰아 갑니다.
어찌보면 타당한것 같지만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이유도 또한 별도로 나변에 있을수도 있다는겁니다.
야권세력들은 그들과 부합하는 몇몇 언론들과 합세해서 경제성장률을 놓고 한동안 현정부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경포대니 뭐니 해서 완전히 경제를 조져놓은 사람으로 매도해서 정권이 맥을 못추게 몰아부쳤습니다.
재미를 본걸까요? 지금도 똑같은 프레임으로 혹세무민 하고 있네요......ㅎ
공부를 못해서 열심히 해봐야 3~40점 맞던 아이가 조금더 열심히 공부해서 6~70점 맞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반대로 95~100점 정도를 항상 유지해서 상위권에 있는 아이는 성적이 더이상 오를 여지가 없는겁니다.
우리가 못살던 시절을 지나 지금까지 줄창나게 달려올때 10% 이상을 계속 찍으며 성장했지만
지금은 환경 자체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중국의 경제성장율이 주춤해진 현상과 비슷한 이유라 봅니다.
OECD 국가들의 성장율도 대동소이 하니 이런 수치놀음에 단순히 현혹 돼서는 안될겁니다.
지금 살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명박근혜 정부와 함께 할때는 희희낙낙 하셨나요?
저는 이명박시절 수출기업 밀어주기 일환으로 고환율 정책을 써서 유류대를 포함한
모든 물가가 널뛰기 하던 시절 이곳 토론방에서 푸념을 퍼부어 댄적 있습니다.
박근혜 시절은 어땠나요? 초이노믹스 어쩌구 하면서 빚내서 집사라고 세상을 현혹했습니다.
금리를 계속적으로 인하해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니, 자고나면 오르는 강남발 아파트값.....그에 따른 전월세 가격 상승.....
돈 모아서 집사려던 사람들이 도무지 따라잡을 방법이 없자 빚내서 집사는 것이 진리라는 생각이 고착되기도 했지요...
일시적으로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부수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서 경제가 좋아진것 같은 착시를 불러 왔지만
그 결과로 인해 지금의 경제 현실을 맞이하게 된겁니다.
따지고 보면 이명박근혜 시절도 문닫는 점포들 부지기수였고.....성공신화를 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시절은 언제나 그렇듯 항상 같은겁니다. 조류도 아닌 영장류가 엊그제의 기억은 까마득한 옛일처럼 가벼이 치부하며
오늘날의 암혹한 현실만 곱씹어가며 원수 대하듯 상대를 평가하는 묘법을 쓰니 딱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노무현시절 백방이 무효이던 부동산 정책에 힌트를 얻은듯, 진보가 집권하면 집값이 오른다는
희안한 말을 퍼뜨리며 문재인도 어쩔수 없다던 투기세력들이 한동안 판을 쳤지요.
몇번의 대책으로도 약발이 안통하던차 9.13대책으로 돈줄을 죄니.....
투기세력들의 갭투기는 일거에 철퇴를 맞고....사 놓으면 마냥 오를것만 같던 집값은 보합세이거나 떨어지고.....
갚아야 되는 대출 이자만 부담으로 다가오고 이자에 원금까지 동시상환해야 하는 시절이 도래하니
빚내서 집산 사람들의 가용자산이 줄어들어 소비여력이 없어진겁니다.
애꿎은 대통령이 경제를 조져놓은거라 매도하기 딱좋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지요?
되짚어 봅시다.
지금 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세력들이 입만 열면 경제를 외치며 마치 자신들이 집권했을땐 풍부했던 경제 상황을
현정부가 조져놓은 것 처럼 프레임을 덫씌우며 정권 탈환에 혈안이 돼 있지만.......
이명박이 벌여놓은 대규모 SOC 사업들과, 해외 투자를 활성화 한답시고 국부를 엄청나게 갉아먹고
공기업들에게 떠넘긴 국가 부채가 얼마이며...... 최순실 치맛폭에 놀아나며 멍때린 누님 덕분에 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금융비용에 발목잡힌 한국 경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보수정권 시절 건설업체들은 밀어내기 식으로 경쟁적 고가 분양을 해대고.....
투기꾼들은 바람잡아 가며 치고빠지기 식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투기질을 해대고.....
대기업과 건설사들의 광고비에 의존하는 언론들은 무조건적으로 빨아대고.....
집사서 돈벌었다는 얘기가 주변에 팽배하니, 집없는 서민들은 이때 아니면 집 못살것 같은 분위기에 휩싸여
수십,수백대일의 경쟁률을 기록경신하듯 달려 들었던 분양시장..... 애석하게도 지금은 한풀 꺾였습니다
세계경제는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를 거치며 경쟁하듯 양적완화 정책으로 돈을 풀어 각국들의 경제를 부양 했지만
우리나라도 시류에 맞춰 시행한 저금리 정책의 폐해를 지금에서 맞이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더 타당하리라 생각 됩니다.
달러화,유로화,엔화 등에 비해 안전자산으로서의 경쟁력이 없는 원화를 사용하는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ATM기라는 비아냥을 들어야만 하는 취약한 신흥국 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맞이해야 할 경제위기는 이명박근혜를 시절부터 벌써 시작되었고......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겁니다.
문재인 정부는 투기가 판을치는 부동산으로 인한 경제의 폭망을 예견하고 강력하게 때려잡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집값이 떨어져 서민들이 열심히 모아서 짧은 기간내에 내집 마련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부동산 시장에 빨려들지 않아도 되는 잉여자산들이 시장에 유입되어 선순환하며 내수가 활성화 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르긴 해도 이 정책이 자리잡으면 서민들의 불만의 소리들이 일시에 걷힐수도 있다고 단언 합니다.
대출규제로 인해 서민들이 내집 마련을 하지 못하고, 현금 부자들만 집을 주워담는다는 엿같은 워딩을 제조해 유포하는
구태의연한 토건세력들과는 결이 다르니 믿어 보시지요...... 한동안 똘똘한 한채 라는 워딩을 유포하며 끊임없이
부동산 시장을 달구던 세력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에구.....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
나라의 근간을 좀먹던 적폐세력들과 그들이 싸놓은 똥을 치우는 작업조차 구태세력들이 피로감을 내세우며 현정부의 의지를 꺾으려 듭니다.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어차피 이 작업은 진보세력들 아니면 할수 없는 작업이란 것을...
보수의 품으로 정권을 넘겨 볼까요? 북한과의 대립을 극단으로 몰고가며 안보를 내세워 국민들을 바싹 긴장시켜 놓고
뒷구멍으론 국부를 지속적으로 갉아먹는 구태를 반복하겠지요? 아니라굽쇼? 여지껏 그래왔던 전력들이 그대로를 이야기 해줍니다.
저주를 퍼붓듯 현정권의 무능을 물고늘어져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길 원하시나요?
이명박 처럼 눈가리고 아옹하듯 해처먹는 대통도 아니요......대통령은 뭘 하라고 시켜준건지도 몰라 여염집 아낙네의 지령을 공손하게
수행하는 아줌마도 아닌 문재인이 그냥 미운 겁니까? 아님 나라야 어찌되던 그쪽 동네에서 정권을 틀어쥐면 된다는 겁니까?
진정 나라 잘되길 소망하면..... 별 흠결없는 문정권을 도와 잘 헤쳐나가는 것이 더 빠른길이 아닐까 사료되오만...........
자기가 똥 싸놓고 남보고 똥 치우라고 윽박지르는 것도 사람 할짓은 못되니 재미삼아 하는 경제타령은 이쯤 해두시고............
싫으나 좋으나 3년은 지나야 그대들이 원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니 너무 낙망하진 마시구려........
아마도 전혀다른 말로 물타기 하는글이 나온다에 한표.........
정말 논리적이고 뼈를 때리는 댓글입니다.
참 이상한 논리네요.
본인이 했던것은 로맨스고 다른사람은 분륜인가?
구구절절 !
교수출신인가 어찌 논문쓰듯이 글을 조리있게
잘쓰시네.
엄지척!!
성의있는 댓글은
낭비죠.
물가 상승은 꾸준히 지속되어 온거죠.
체감상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좋아질수는 없는거죠.
22살 제가 느끼는 경제는 잘모르지만 알바 구하기 너무 힘들어졌어요.
선배님들 죄송하지만 월척 이슈방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제발 이곳 월척에선 정치 야그는 안하시고 안싸우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히 회사에서 약 50여종류의 제품군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20년 전에 개발한 제품도 있고
이제 막 출시한 신제품도 있지요
그 많은 제품중에 어떤 제품은 몇달 안가서 생산중단을 하고
어떤 제품은 20년을 넘게 계속 생산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약5년전 까지는 경기 수도권이 매출1등이었는데.....
지금은 지방권의 매출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낚시터 캠핑장이 가까운 곳에서 엄청난 매출을 올려주고 있지요.....[무명 소형 현지 소매점]
주5일근무의 정착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도권 영업을 줄이고 산따라 물따라 현지영업을 강화하고 있지요
저는 모든 경기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일요일이면 시내의 음식점에서 외식을 하는 그런 문화였다면[일요일 하루 쉬므로 멀리 못가서]
지금은 2일을 쉬므로 멀리 갑니다.
즉, 시내 식당의 주 매출이 토/일요일이 었다면......지금의 토/일요일은 파리를 날리는현상이 벌어진거죠[전부 시외로 나들이를 가므로]
이런 현상은 경기가 나빠서가 아니라 경기의 이동현상이라고 해야 옳겠지요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경제대국입니다.
매년2~3%의 성장을 하고 있는데 숫자의 장난이 아주 심합니다.
국민 총생산 100원의 10%성장은 엄청난 성장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10원의 성장이고
국민 총 생산 1,000,000원의 2%는 실제로 20.000원의 성장으로 엄청난 성장 인데도 %로 계산을 하면 10%대2%로 속일수 있지요
저는 우리나라 성장율이 나뿌지 않다고 보고있는 증거를 더 꺼내 봅니다.
노무현 정권때 달러 환율이 950대1이었고 주가는 2500이었는데.....경기가 망했다고 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달러환율은 1800대1까지 폭등했었고 주가는 2000까지 떨어젔었지요
이때는 말 그대로 경기 폭망이라고 해야 하는데......아무 말이 없더군요
지금은 달러환율1100대1 로 조금 오르긴 했으나 안정적이고 주가역시2050정도로 안정적입니다[삼성분식으로 주가 다운 영향]
그런데.......언론에서는 경기가 망했다고 난리지요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지금 경기는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이지요[망했다는 근거를 제시한 사실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쉽게 세금 겉히는 것을 보면 쉽게 경기를 알수 있지요[1년예산 400조 세금은 25조 더 겉혔습니다.내년은 500조 경기가 나뿐데 세금이 더 걷힐까요?]
저는 던언하건대
조중동 믿고 거기에 따르시면 망합니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지금 경기 괜찬습니다.
다지난정권탓입니다
경기좋습니다 만세 ㅎ
이건 머 자연인이다 보는것도 아이고
정신승리는 병이네 ㅋ ㅋ
전분기 대비 -0.3% 라는 데이터,,,,
마이너스 부호에 꽂혀 난리법석을 피우는 언론에 편승해서 ,그대가 좋아하는 정신승리 거두시니 뿌듯하시지요?
2분기엔 개선될 신호가 보인다고 분석들을 하던데......그때 가서는 데이터가 조작 됐다고 우기실 준비가 돼 있으시구요?
성장률이 높아도 님의 호주머니 허전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고......
국민소득 3만불을 찍어도 님 가족들의 1인당 년평균 소득이 3,600만원이 안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혀가 닳토록 빨아드리던 두 대통령들이 조져놓은 경제 보다야 나아지지 않겠습니까?......ㅎ
오프라인 매장판매 제외하고도
하루에 택배로만 100건이상씩 판매해서
그쪽 용품판매 항상 1위를 합니다
작년에 매출이 20%정도 줄었는데
올해는 30%정도 줄어서 얼마전에 직원한명을 해고하고 며느리가 출근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친북은 해도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한미fta도 추진하고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도 추진하는등 나름 대로 국익에 도움되는일도 했는데
문재인대통령은 오로지 종북
나라가 망하던 말던 나몰랑입니다
오로지 서민을 사랑하고 서민을 위한다고 떠듭니다
너무나 서민을 사랑해서 온국민을 서민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문재인 만세......
장사 잘되고 안되고...
최순실 덕에 경제가 좋았다는 소리인가?
합리적인 글은 언제쯤 쓸 겁니까?
그 친구분 쇼핑몰 주소나 알려주세요
좀 팔아 드릴께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고 10퍼씩 오를줄 알았다는건 아니겠죠?
노무현정부때도 5년평균 4.9%성장에도 경제 망했다며 솥단지 들고 시위 하시던 분들 또 나오셔야죠
저야 뭐 누가 집권하던 경기와 관계없이 꾸준한 매출입니다만은~
경제 정책 사설 믿으면 안 됩니다.
위에 어느 분이 언급하셨지만.
나도 자영업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시장에 장사하는 사람에게 경기가 어떻냐고 물어보면 작년 반박에 안 된다고 합니다.
작년에 물었을 때도 재작년 반박에 안 된다고 했거던요.ㅎㅎ
물론 잘 되는 업도 있고 안 되는 업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큰 틀에서 조금 덜 될 수도 있고 좀 더 잘 될 때도 있겠지요.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경제가 좋아질 리 있겠습니까.
좋은 경기도 전부터 잘 닦아 놓았기에 지금 좋을 수 있고.
지금 안 좋은 경기도 전부터 잘못해놓았기 때문에 지금이 안 좋은 것이겠지요.
지금부터 잘 닦았놓으면 다음 정권 때는 더 좋아지겠지요.
경기가 좀 안 좋다고 호들갑 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70년대 호경기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두 번 다시는 그런 호경기는 없을 겁니다.
경제 규모가 세계 8위 아닙니까.
2~3% 정도만 되어도 잘 나가 는 것 아닌가요.?^*^
제2도약의 길은 열려있지요.
바로 북한!
근데 요놈의 배불뚝이가 말을 않듯네.
우짜스까
배불뚝 구멍을내서 창자를 꺼네불까!
어렵다 어렵다....고 들은 하시는데(계속 그래왔죠)
주말에 나들이 차량들이 많아서
일 하기 힘들어요....너무 막힙니다.
일반 식당보다 훨~~~비싼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가득~~~~~
근무 하는 날은 화장실 가기도 짜증 납니다.
지긍 0.2프로? 성장은?햇불외안들지? ㅋ ㅋ
노무현때평균4.9프로성장했다고?
미친거맞죠?
1억아파트 순식간에10억으로 신공을
보여줬던노무현정권 잊지않겠습니다 ㅠ ㅠ
뭐든 최고권력자에 책임을 묻는게 일반 국민들의 정서지요.
개돼지들이야 뭐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니 지금 이때라면 죽어라 뱉기 바쁜 상황은 뻔하구요.
대기업이 곳간을 열어야 돈이 돌텐데...
이번 정권도 자본 길들이기는 낙제점인듯 합니다.
우리도 두테르테 정도의 지도자를 얻지 않고서는 ㅎㅎ 농담이지만,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맞네요. 박정희면 단칼에 껍질까지 벗기고 목을 달아벌텐데 말입니다.
경제와 내 삶이 꼭 정비례 하는것이 아님을 안다면 그 기회라는것을 찾아 뛰어도 가보고, 기다려도 보고 하는거죠.
누군가 로또를 맞더라도 내가 안맞으면 그저 꽝일뿐이죠.
정권이바뀐다고 확 좋아질순없지요
좋은방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빨수 있는기회가 와도 빨 능력이 안되니 누가집권해도 못빠는것이고
손혜원이 바바 잘빨잔아~~
그정도 까진 아니드라도 동네서는 좀 빨 능력이라도 키우셈
걍 자판두드리기 놀이하면서 여서만 똑똑한척 하지말고
전정권 때나 현정권이나 잘찾아보면 빨 기회가 많은데 와이카고 사는교~
꼽갖게 생각말고 좀 인생 즐겁게들 삽시다~ 자판두드리는 인생이 즐거우면 항상 즐거운 글만 쓰시고들~
그런가...
또 시작이네
어쩌다가 그 주둥이에 기름이 들어가는지
궁금하지도 않지만,
기름 물고 있을때 겸손하게 사세요.
아...
그걸 알면 이따위 헛소리 하지는 않겠군요.
꼽갖게 생각말고 좀 인생 즐겁게들 삽시다~ 자판두드리는 인생이 즐거우면 항상 즐거운 글만 쓰시고들~
에라이..
인생이 즐거워서 여기서 돈 자랑이나 하는 관종....
내가 니 상대할 위치 아니다
찌질이들 까지 상대해줄만큼 한가하지않다
버러지 같이 국가세금으로 연명하는 니같은넘은~
미역국도 아깝다 자슥아 . 인생 잘산다 자신할수있음 내 함 보던동 ~
그럴자신없음 걍 니혼자 자판두들기고 정신승리나 해라
월척게시판이 니인생의 전부인건 알고있으니 ,,
경기에는 솔직하지 못하더라도 투표는 솔직하게들 하시겠죠 ~~~
근데 그 줄어든 시점이 주 5일 근무제로 바뀌고 난뒤 부터인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판단해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주 5일 근무제 실시하면서 주말이 길어지고 어쩌다 중간에 공휴일이라도 끼면 쉬는 날짜가 길어서 지방이나 외국으로 놀러갑니다 공항이나 고속도로는 북새통이구요 서울에는 도로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니 많은 자영업자들 매우 힘든 상황인것 같습니다
어쩌다 징검다리 휴일이 되면 년차 월차 가족체험학습 등등 핑계를 내세워서 길게 쉽니다
그리고 외국으로 놀러갑니다 저녁있는 삶 운운하면서 경기 부양할려고 한 정책이 뜻은 좋았으나 돈은 외국나가서 씁니다 그리고 외국 놀러가서 다치면 국가에 치료비 요구합니다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모두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대책 방안 하나 제대로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주말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 경기는 차~~암 좋은것 같습니다 ㅠ
한국이 아닙니다.
주 5일제 근무로 도심공동화현상이
심화 될 수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언제나 어렵고 힘든 사람의 목소리가 커지는 법입니다.
그것은 특정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가 호황이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어디에가서 뭘 하고 뭘 먹든
그것은 그들의 판단입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다면
그들은 갈만하니까 가는겁니다.
자유한국당말 안믿기로했심다
복부인이란 신조어도 그때 나왔구요...
국가경쟁력은 태국보다밑이고
임금올려성장?ㅋ ㅋ
임금상승?물가인상.투자고용감소
외국과는달리 최저임금적용계층이60프로가넘는데?
의료보험.국민연금개박살내고
그나마 모아두었던 기금 사나지고
마이너스성장에공기업적자 ?호황이라니 ㅋㅋ
소주5천원시대?
좋아하는 것 하면서
꿍시렁대지 맙시다.
울 처남은 요번에 3년된 K7 중고로 팔고 일억이 넘은 BMW X6사서 타고다닌다는...
핸드폰으로 쓰다보니까 내가 쓰면서도 두서도 없고 오타도 많을텐데 대충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사람들은 뭐를 해도 잘못되는건 다 남탓이져^^
이게다~~!
자유당때문이다 라고!
해야죠?
외부적으로 불경기냐?아닌데도
수출감소.고용악화.소비부진?
전부 정책탓아닌가?
기업은적폐가아니라 국가를지탱하는
기둥입니다
박근혜도
자한당도
아니였죠
최순실의 집권이였죠.
자격은 없었지만
최순실이 잘 했다는 말씀이죠?
지금은 똥싸고 뭉개는 것은 맞구요.
지난 정권에서 한 일이라고는
박근혜 탄핵 뿐이였죠?
좆도 모르면서 우물안 개구리 같은 소리 하며 정부를 비방하는 것들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좆도 아는 객주님
토착왜구들은 쪽바리의 본색을 들어 내고 본토로 돌아 가거라
낙수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