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느 나라의 의원님들이십니다..
울 나라의 犬의원들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함 읽어 보신 후 현 우리나라의 犬의원들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개소리 듣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 일하는데 동료직원이 갑자기 스웨던의 국회의원에 대해 말을 한다.
많은 돈을 받지만 그 대신 살인적인 근무시간을 받고 사생활을 포기 해야
하는 것이 스웨덴 국회의원이라고...
주말엔 어부로 지내다가 주중에는 다시 국회의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는데...
주말 취미가 낚시가 아니라 진짜 생업인 어부...
참 .. 비교안 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복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중요하지만
이번 논점은 아닙니다..
이념과 대립으로 인해 매번 싸우고 난장판을 만드는 국犬의원의 자질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할 생각이 있는가??
정말로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국회의원은 임시직입니다.. 4년 뒤면 물러나야 합니다.. 좀 정신 좀 차리자!!!!
4년의 임시 기간을 제테크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웨덴... 글 내용입니다..
기자 ; 하루에 몇 시간이나 일하세요!!
의원 ; 뭐 별거 없어여!!(대강 얼버무립니다..)
-- 당신은 지금 막 스웨덴 국민이 되었습니다.. --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상 의료 무상 교육
유급 출산 휴가 13개월
실업 급여 전 월급의 80%
스웨덴 국민 900만명 중 평범한 한 사람인 당신은...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 없이 평균 400 ~ 600만원의 월급을 받으며
"노동자가 책을 읽는 게 복지사회다"
주당 35.5시간을 일한다.
그런 당신이 받게 된 제안 하나!!!!!
국회의원의 업무입니다.
월 평균 급여 700만원 이상
주당 80시간 이상 노동
사생활 포기
희생과 사명감 필수
잦은 외근(=자동차 지급 안됨)
살인적인 업무 감수!!
개인비서는 없음..
참고 ; 4년 임시직임!!
당신의 선택은????
스웨덴 국민 900만 명중 349명이 이 일을 하기에 적합한 인물로 뽑힙니다..
당선된 이 ; 식품 유통 회사를 휴직하고 뛰어든 일터(=국회의원) 직함도 멋지고 건물도 멋지고
여유있게 사람을 만나는 일일거라고 생각했어여??
일터에서 요구 받는 것 이들 349명을 제외한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
국회의원 계약 기간 4년 후 자발적인 이직률 30%이상
연구 결과 밝혀진 높은 이직율의 이유 "일이 너무 힘들다."
-- 대화 --
국회의원 ; 솔직히 정말 바쁩니다.. 가끔 학생들이 실습을 나와
질문을 하는데 그 아이들에겐 이 일이 얼마나 바쁜지 보여주고 싶지
않을 정도니까요??
기자 ; 아이들이 정치인이 되기를 포기하면 안되잖아요???
세계 최고의 복지국 아무도 감수하지 않는 주당 80시간 이상의 노동을
기꺼이 맡아하는 349명.. 그들의 직업은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 ; 제 동료 중 하나의 생업은 어부입니다. 주말엔 어부로 살다가 주중엔
국회로 돌아와 정치 활동을 하는거죠!!
이런 평균적인 스웨덴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야 진짜 일반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을테니까요??
스웨덴 국민의 총선 투표율 약 90%
90% 국민의 선택을 받는 349명의 국회의원
직업요?? 평생 직업이요??
국회의원 曰 ; 국회의원은 직업이 아닙니다. 4년 임시직이잖아요..
그 4년은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기간이죠!!
지금 막 당신은 스웨덴 국민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349명 중 한사람이 될 생각이 있는가요???
만약 우리 나라도 국회의원이 스웨덴처럼 일을 하고 봉사를 한다라고 하면
과연 얼마나 많으신 분들께서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잠시 기회가 되신다라면
http://blog.naver.com/lldoremill?Redirect=Log&logNo=100103184287 들어가신 후
동영상을 시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犬의원과 스웨덴의 국회의원의 차이를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꼭 투표를 하라!!라고 부탁을 하지 않아도 국민 누구나 "날 위해 봉사할 사람"을
뽑는데 그 주권을 포기할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선거날이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아직은 대한 민국은 선진국이 아니지만,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항상 국민이 일등이 되어야 하거늘
왜!! 국민이 왜 꼴찌로 가야만 하는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이젠 이 나라에서도 개의원이나 쥐 새끼.. 노땅 이란 이런 말이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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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겁니다
이런 제목의 프로그램.
참 재밌게 보고 부러워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퍼 나르던 동영상이네요.
소수의 정직하고 열심인 국회의원도 있잖아요. 소수지만...
그 의원들을 탓할게 아니라 제대로 안 뽑고, 그 권리마저 포기한
사람들을 원망해야지요.
주변사람들 부터 바꾸도록 서로 노력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6.2 쓰레기 분리수거 꼭 하자구요.
월 100만원 꼬박꼬박 나오는거로 아는데...
당선이 된다면 그것보다 훨씬더 챙길수 있으니 악악대는것 아니겠습니까?
임시직이어야 맞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이나라를 위해서 국회의원 하려고 하는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말 부럽습니다''
스웨덴 가서 국회의원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일 이니 말입니다
너도 국회의원하고 생김생김이 똑같으니.. 개네..
국회의원이 너보다는 상위급이니까..
너는 개보다도 못한 개 쌔//끼 라고 해야 맞을거 같은디..
이런 사람 강제로 탈퇴는 안되나.
이 세상 정도를 가는 사람이 과연 몇명 일까요..저 역시 막무가내로 정치꾼들(울나라는 꾼들 뿐) 욕하지 않네요..하지만 진정 국민들 생각 하면 현 지자체 선거에서 국가 안보가 이슈가되나요.현지 주민만 생각 하고 현주민만 결속 하면 국가 안보 걱정 않해도 됩니다..물님 지자체 선거에서 국가 안보를 걱정 하니 울 삽사리가 웃네요..
그리고 119님 너나 자진 탈퇴 하세요..상대를 강제로 몰지 말고..그리고 상대방 글을 볼때 왜?왜?왜?를 생각 하고 댓글 다세요..
욕은 입으로 하는거지 글로 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저가 한 표를 행사 할때 우리 월님과 국민을 위해 하라고 표를 찍었습니다..근데 작금 국개는 (저만 국개)과연 국민을 위하는지//
저의 한 표를 얻기위해 하는 말 머슴이 되 겠다 합니다..119님 머슴이 과연 주인인 나의 뜻과 반대로 합니까?
끝으로 119님 글 처럼 욕은 말로도 하지만 글로 도 합니다..님 상대방 글을 볼때 왜/를 3번만 생각 해주세요....
처녀사냥꾼님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짧았던것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개냐!!
왜 국개의원이 상급자라고 생각하냐!!
내가 투표해서 뽑아 준 사람이고 날 위해 국민을 위한 심부름뿐이
왜 내 상급자가 되냐!!
아직까지 조선 시대의 사대부 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너 같은 인간을 보면 불쌍하다란 생각이 든다...
국회 의원은 나보다 상급자도 아니고 하급자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나를 위해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하는 사람이지
상급자는 아니다...
자원 봉사를 하는 사람들... 왜 그 봉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존칭을 받고 존경을 받는 이유가 먼지나 아냐!!
날 도와주고 노력해 주고 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 봉사자들 그 봉사자들을 위해 막장해 버리면
존칭이나 존경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당연 앞에 犬자 붙을 수 밖에 없는거다..
울 나라 의원들 과연 몇 명이나 국민들에게 봉사한다라고
생각하며 정치 활동을 하냐!!
국회의사당에서 쌈박질이나 하고 이런 것하라고
내가 아니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은 아니다..
혹시 유토피아는 세금은 내고 사냐!!
갑근세가 먼지는 알고 사는 것인지 궁금하다..
유토피아처럼 같은 인간이 되기 싫다...
그리고 함부로 말 놓지 마라..
그러다 진짜 혼난다...
그犬과 대적하시는 모습에 반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은...왜 그깟 犬의 짖음에 '욱' 하시는지요...
" 犬이 좋아하는 것은 딱 2가지 입니다. 주인과 밥 "
犬이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려 않고 시끄럽게 짖는다 하여 그것에 신경을 쓰시려고 하십니까.
犬은 犬일뿐입니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늘 '욱'하시는 모습 평소때의 "짧은대"님 같지 않으십니다.
그런말하는사람에게 내가 개라고하는건 욕인가?
거참 묘한 진리다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못된인간들이로고..
그렇다면 유토피아님께서 말씀하시는 국회의원은 어떤분을 국회의원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분들이 과연 여기 "월척"을 드나드시는 분들의 과반수 이상이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는 청렴결백한 국회의원이라면..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그냥 부정부폐를 한번이라도 일삼은 국회의원이라면...
유토피아님 당신은 이곳 월척을 떠나세요..
행여...당신이 "내가 니까짓게 뭔데 떠나라 마냐 하시면서 제가 제시한 글 아래로 국회의원 명단을 대지않고 댓글을 달으신다면..
당신은 당신이 말한 반정부와 정 반대..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의 정반대 현정부의 "알바"임을 입증하게 되는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가 제시한 그 국회의원의 이름을 말하기란 ..하늘에 별따기 인것으로 알며...그런 국회의원의 이름을 댄다면..
당신은 정말로 우리나라를 생각해온 국민임을 증명하는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당신과 나 1번봉돌의 월척의 드나듬을 담보로 이번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 그렇다 아니다의 정확한 근거로 다음 글의 제목을
제가 시작으로 저와 맞짱 뜨실 수 있으신가에 대해 서로의 정보력으로 한번 기다 아니다로 대결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전 자신있습니다...
어떻게...제가 바로 제목으로 시작 올릴깝쇼 ???
분명 이런저런 육두문자로 빼시겠죠...
아니라면 바로 다음 글을 올립니다........
꼴올갑좀 떨지마라..
네가 나가라고 나가고 들어오라고해서 들어오냐?
너 정신이상자 아니야?
국가가 그리고 다른나라들이 인정하는 천안함 사건을 너는 ..
이북에서 온놈이냐!
차라리 그럴려면 이북가서살아라..
이저질 반 민족 반국가적인 인간아..
너같은 놈이 말한다고 내가 여기서 나간다?
참 너 뭐 돌은거 아니야?
별 미...미놈 다보겟네 정말..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개라고하는 놈이나가야지
너같은 놈을 개라고하는 내가 왜나가야하나?
국회의원이 개라면 너는 국회의원보다 못하니까 개만도 못한 존재자나..
너자신을 좀 알고나 나서거라..
국회의원들을 우롱하는 인간들을 개라고하면
그거는 육두문자라고 하는거구나..
저런것들 주딩이에 자물쇠 걸어서 어디 쳐박아놓늘 창고좀 어다없나...
다음글 올린다고하면 누가 엄청 무서워서 벌벌떨겠네...
아~~ 그 유치원수준도 안되는글
부디 자꾸올려서 자신의 무식함을 만방에 연일 드러 내시옵소서...
1호 봉돌님 때문에 막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국민들 대표하는 사람이기 전...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그 사람들 먹여 살립니다..
아니라고 볼 수는 없겠죠!!
탈세를 하건 횡령을 하건 아주 깨끗한 사람건 간에...
그 사람들 월급이며 활동비 최소 차량 유지비까지 세금으로 나갑니다..
당연 제가 내는 갑근세로 나가는거죠!!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그 국민을 대표하게 끔 행동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조건 권위의식만 갖고 행동하며 머겠습니까??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답지 못한 행동을 보이며
머라고 합니까??
"짐승만 못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犬자를 왜 씁니까???
열심히 국민들이 투표하고 그 사람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그 사람을 생활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유토피아님이 생각하시는 사대부 집안 중
머슴들.. 사대부 사람들이 녹봉을 줍니다..
그 돈으로 처자식을 먹여 살립니다..
당연 국회의원들...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생활을 합니다..
당연 국민에 종이 되어야 합니다..
유토피아님이 생각하는 조선시대로 비유를 한다라고 하면..
당연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근데 왜!! 처절한 패배 의식을 갖고 국회 의원을 상전 모시듯 해야 합니까??
종 중에서 아주 잘 하는 종이 있다라고 하면 종 취급 하질 않습니다..
때론 친구처럼 대합니다..
이것이 옛부터 전해져 오는 방식이고 현 세대의 방식이기도 합니다..
유토피아님... 지갑에 신수향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을 갖고 계신다라고 하셨죠!!
넵... 그럼 식모까지 두면서 생활을 하시겠네요!!
식모나 집사를 두고 생활을 하신다라고 하면
그 식모나 집사 누구 뽑습니까?? 바로 당신이 뽑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월급을 줍니다...
식모나 집사를 당신이 월급을 주면서 우러러 보면서 생활을 하십니까??
그렇다라고 하면.. 저도 인정하죠!!
식모님.. 집사님.. 하면서요!!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 당신은... 언행일치가 전혀 이루어지질 못하는
말로만 사는 쓰레기나 다름없는 사람이란 것 잘 아시죠!!
구지 제가 말씀드리질 않도...
더이상 키보드 치면서 글 쓰고 싶질 않네요!!
그 만큼의 필요성을 느낀다라고 하면 더 쓰겠지만요!!
그럴 필요성 느끼지 못했기에..
만약... 당신이 여기서 댓글로 이상이 이야기 쓰고 가신다라고 하면..
저도 이젠 행동으로 보여드리죠!!
유토피아님.. 이젠 조용히 사기길 바랍니다...
그리고,왜 월회님들께서 당신 이야기라면 왜 기분나빠 하시는지..
당신이 자식이나 손자 잡고 이야기 해 보세요!!
만약 자식도 없고 손자도 없는 사람이라면 죄송하고요!!
담부터는 그런 사람.. 아니 쓰레기 되시지 마세요!!
일제의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죠.
"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유토피아님.
국가에 대한 진심어린 충성과
맹목적인 복종 또는 비뚤어진 유교적 사대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입에 거품좀 닦으세요.
참, 군번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A-483기 94-70002329 입니다.
세상엔 참 재밌는 사람이 많네요.
정치도... 낚시도...
어딜가나 유토피아님 같은 사람이 있죠.
짧은대님을 비롯한 다른님들 저런 사람에게 대꾸하지 말아주세요.
같은 취급 받을까 걱정됩니다.
다만 방관하지만 말아주세요^^
최소한 권리만 행사할때 행사하자구요~~~
어서들가서 투표하자구요
바른사람?에게 한표씩......
차돌에 물스며들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이해를 조금도하려들지를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