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개개인의 약 오남용을 걱정해주시는 우리 약사님들의 아주 눈물겨운 걱정 때문에 슈퍼및 편의점 상비약 판매가 통과 되질 못했습니다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일까요 ? 아니면 자기들 밥그릇 줄어드는 것 때문일까요 ? 지나가는 개가 웃겠지요?
또 그러한 약사회의 입김때문에 상정조차 못한 의원 나리님들은 약사회란 단체는 무서운데 우리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하인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국민들 세금다 돌려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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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본적인 소화제들이나 감기약 정도는 수퍼에서 사먹어도 될것들입니다
하나 하나 고쳐나가야 하는것들 투성이지만
국민들 생각보다는 자기에게 정치적이득을 주는 단체의 눈치를 보게 되는것 말고는 없으니 말입니다
하나 하나 고쳐 나가야지요
중복되는 약과 함께먹으면 위험한약을 잘~ 구분해서 복용해야한다고합니다.
맞습니다~ 당연히 약은 잘 알고 먹어야합니다.
그런데 이쉐~이들.... 언제부터 이렇게 친절해졌죠?
언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들 밥그릇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작한건가요?
아니... 생각하는척~ 하기 시작한건가여?
갑자기 지금시점에 와서 하는짓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