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치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개인각자의 투표용지 한장당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항간의 낚시인들에 얘기를 들어보면,
나와는 상관없다 하시는데,
우리나라 전체예산의 유권자수를 나눈 금액이 그렇다는겁니다.
이러할진데 나와는 무관하다고 할 수는 결코 없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히 한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쓴글에 비판다운비판은 얼마든지 토론 할 수 있습니다.
토론다운토론 비판은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신공격 얘들 떼쓰기식 육두문자는 삼가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FBI 창시자이자 전무후무한 J 에드거 후버에 대한얘기입니다.
앞서말한 전무후무의 그이유는 거의 35년이상을 군림한 사람입니다.
미 대통령 서너명이 바뀔동안에도 그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의 비리 약점을 다 손아귀에 쥐고 있었습니다.
왜겠습니까? 정보입니다.정보는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사람 재직시 약 2만여건의 정보를 가지고있으면서,
실제로 확정된 범죄는 딱 4건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2만여건의 정보는 무었이겠습니까?
뇌가 있다면 그뇌에 골수가 꽉차있다면,
그게 무얼 의미하겠습니까?
남의 약점 비리 이런 정보를 손에쥐고 좌지우지 그렇게
전무후무한 권력위에 군림할 수 있었다고 생각 안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법위에 법을 만들려하는 그집단들 그만하기 바람니다.
현재 필리버스터 그법도 자신이 만들어놓고 오히려 족쇄가 됐는데,
그법을 만들면 자신의 족쇄가 될 수 있다는걸 왜 모릅니까?
제발 조중동 끊으시고 인터넷 뉴스 국회방송에 귀기울이기를 바람니다.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람니다. 생각할 수있는 뇌에 골수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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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고 노력하는 만큼 보입니다
그러나,내 평생 살아온 방식과 사고만을 고집하고
한쪽만 보고,한쪽만 들으면
평생 모르게 되는것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시하지말고
어떠한 이슈가 생기면
그저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만 볼께 아니고
그 이슈의 배경과 내용에 대에서
조금만 알아봐도 많은 공감이 갈 것입니다
조금만 둘러보면 부당하다는걸 알텐데요,
여기 몇몇 글쓰시는 분들보면 나와 의견이 안맞다 그래요 안맞는건 있을수있지요.
틀린건 아니지요 단지 다를 뿐인데,
북한으로가라 북한에서 살아라 이런쌩떼 쓰시는분
단적으로 사드에관한 글을 쭉보면 어디에도 북한을 찬향하거나 북한을 동경하거나 그런 글은 전혀 없는데도,
전형적인 조쭝똥에 세뇌된 사람들입니다.
토론의가치가 없습니다. 댓꾸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냥 시간낭비지요.
이~비상 사태에 태평하게 낚시대 펴고
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일가 하고 있고 싶어요? ㅎㅎ
조중동보고 인터넷뉴스 국회방송 안보는사람은
생각하는 뇌에 골수가 없는 사람으로 표현하셨군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참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반대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아이고 의미 없다 급식충인듯 ㅎㅎ
왜냐굽쑈???
다른매체들의 기사들은 낚시터쓰레기 같아서요.
조중동읽으면 뇌에 골수가 없나요?
아니~~~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기 보고싶은 매체때문에...
뇌에 골수운운받다니.....
뇌에 골수는 있쓔????
올바른 보수 진보 찾아보기 힘들듯이
올바른 저널리스트 찾아보기 힘든 ...
이른바 폴리널리스트 판치는 저널리즘 실종의 시대입니다!!!
토론방 정치 이슈에 대해 보수 진보 편갈라 때로는 막말까지 더하여 옥신각신 하는데 대해
불만 가지신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오히려 대단히 건강하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닥거려야죠!!!^^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정치와 땔래야 땔수없는 존재!! 사회가 존재하는한, 쉽게말해 낚시터에 둘만 있어도 자연인과 자연인으로서 정치가 시작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정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없는 운명이라면 우리 스스로 개인의 자유와 공익에 이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기위해서는 다양한 매체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할수있는 분별력을 기르는것이 우선일것이며 이쪽 저쪽 신문을 두루 섭렵하는것이
한방법이 될것입니다!!
절대 군주제의 시대와는 달리
민주주의 시대에서는 모든 정당들은 유권자의 구미에 맞는 정책을 팔아서 정권을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무능한 정권이 권력을 잡으면 정책은 온데 간데 없고 그 정권을 유지하기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등, 별의 별짓을 다하게 되는데
그 형태는 민주주의의 절대 가치인 자유를 간섭하는것이 대표적인 예인것입니다!!
테러 방지법 !!
필요 합니다!!!
단,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이라는 단사가 필요 합니다!!!
우리나란 아무것도 주장 하지못하고 중국하고 사이만 나빠졋네요 .. 누구말대로 유치원 외교 수준이라던데...
아픈 사람에게 마약을 먹게하여 고통을 덜어 줍니다.
아프다면 다시 마약을,
이렇게 몇번 하다가 다시 아픈 사람에게 병을 치료하는 약과 마약을 선택하라면 뭘 택할까요?
또, 마약을 택합니다.
비유가 좀 격하지만, 틀린 얼론은 눈과 귀와 생각과 감각을 지배하는 마약과 같습니다.
놔두세요~~~ 왜? 쩔어산다는 표현이 나오겠습니까?
그냥, 이해 하자구요. ^^
로또 5000만원 긁어서
꽝..~~~~!!
맞은 기분이라고 해도 될지..!!!
조간신문(조선일보)을 읽었습니다.
제...제가 마약권하는 신문을 읽었다굽쑈??
ㅎㅎㅎㅎ
아~~~~
제발 제정신들 차리시길.....
정신차리게 하는데는 몽#이가 약인데.......쩝!!!....@.@"
필요한 대가리인지 고민점 해봐야긋네여!~~!!@@@
천치 노서기는 적수 xx녕이나 빠시구여~!!@@@@ㅋㅋㅋㅋ
언넝 완창차거 이수방 댁글널이나 하그라ㅋㅋㅋㅋ 야옹~!! ㅋㅋ
참으로 안타깝기그지없네요
그럴싸한 제목으로 월님들끌여들어내시걸보니 머리속은비어있지않은듯한데
내돈내고 내가보는 일간지를 끊어라말어라 할이유가있었는 묻고싶습니다
저또한 손석희아나운서가진행하는 뉴스를 참좋아라합니다
아니 뉴스는 거의그곳에 고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내입맛에 안맞는다고 개인적인프라이버시까지 건드리면서 그럴이유없다고봅니다
닉네임뜻그대로
바람따라가든 붕어따라가든 무슨상관있으리오만은
그래도 이건아니라고봅니다
일간지비용이라도 본인돈으로지출해주면서 다른일간지를권하시면몰라도 ㅎ~~~~~
내가가고자하는길을
그대와함께그길을 같이가자고하시면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라는걸 왜 정녕모르시나이까
쌈박질하는것을 즐기시는건아니신지 심히궁금해지네요
엄청 기분이 좋겠습니다만...
내가 그간 날린돈은 몇억은 되겠구만 쯥.
남에게 강요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