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이슈방이 선거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않는 싸이트는 아니네요
이번에 한나라당에게 작으나마 쓴소리 좀 하고싶어
무소속인분 찍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박근혜 지지자로서 월척의 진보성향이라는분들의 무서운 지지율에
순간적인 위기의식이라고 해야하나~~통합진보당의 독주만큼은 막아야 할꺼 같은 생각에
본의 아니게 인물도 제대로 안보고 1번 새누리당 찍고 왔습니다
왠지 투표 하고도 속이 후련 하지는 안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월척에서 받은 영향이 큰가 봅니다
아주미미하겠지만 분명 월척이슈방은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제가 느낀거지만 너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일방적은 편들기는 역효과를 내는게 분명 합니다
새누리당 찍을려다 일방적인 새누리당 지지자들로 인해 반대표 찍는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진정 자기가 지지하는정당도 어느정도는 형평성에 맞는 글을 올려야 더 많은 지지를 받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저는 새누리당 찍을려다가 무소속 찍었습니다
그후보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내가 당선되야 박근혜가 산다' 였네요
대운하 하겠다고 공약해놓고 500만표 차이로 당선 시켜주니 공약을 차버린 이명박하고는 다르게
자기입으로 한 약속은 꼭 지킬거 같더라구요
부전여전 아니겠습니까!!
어느당 누구에게 표를 ......
공개된 넷상에 올리는 것은 선거법 위법으로 알고있습니다.
혹 좋지않은 일을 당할까 걱정입니다.
즐건 오후 되십시요.
여기 월님들중에 어느한분이라도
지금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전화하면
선거법위반으로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주는지 정확하게 몰라
한번 물어는 봐야겠네요..
제가 선거법위반 이면 처벌받아야 겠지요
그정도 벌금낼 돈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은 감사합니다만....
이곳 월척에서 그런말씀은 어울리지 않네요
예를들어 '투표 꼭 해서 정권심판하자' 요말도
선거법 위반이거든요
그리고 한가지 덛붙이자면
예전에 누가 비꼬면서 그러더군요
주어가 없다구요.....ㅎㅎㅎ
주어 없다던분이 먼저 댓글다셧네요
전 그 범위를 벗어난 세력들이 득세하는 것을 막기위해 투표하러 갈겁니다. 제 생각으론 절대 친북적, 종북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세력들에 대해선 표를 안줘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월척에도 보면 참 자주들 보입니다. 좌파적인 사고까지는 수용할 수 있어도 좌빨은 안되요.
문제는 좌빨적인 분들 조차도 자신이 중도 혹은 약간 좌파라고 착각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네요. ^^;
여기에다 댓글답니다(스맛폰은 답글이 안되요)
별뜻은 없구요
철없던 시절에 자주 접하던 노래라...
굳이 물으신다면....
여기 이슈토론방을 반이명박 반정부 성토장으로 만들어 가시던 분들에대한
저항을 의미 한다고......ㅎㅎㅎ
억지로 갇다붙여봤습니다
아직 퇴근 전이라서여!!
15시 퇴근 후 투표하러 갈 생각입니다.
짐 울 아이 감기에 걸려 어제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투표하는 모습 꼭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투표해야 하는 이유까지도요!!
아무래도 전 퇴근 후 투표하고 난 후 난 아이를 보고
와이프는 투표하러 보내야 겠습니다.
참조로 집에서 투표장까지 약 300m 정도 됩니다.
당연 걸어갔다 오라고 해야죠!!
아직 장롱 면허라서여..
처음 차 태우고 아이와 와이프랑 같이 가려 했는데..
와이프가 아이 아프니 좀 참아 달라고 하네요..
한번에 제 말 들어주니 당연 다른 한번은 와이프 말 들어줘야
공평하죠..ㅋㅋ
지금 댓글 달고 있는 현 시점에서 투표율이 37.2% 나왔네요!!
요번엔 더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제가 아직 투표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퇴근 시간 30분 전이니 ...
집에서 인터넷 거의 못하네요..
아이 때문에 .. 최소한 퇴근 후 잠시라도 아이 봐줘야
쉬는 날 낚시라고 갈 수 있죠...
아자 아자 .. 최소한 60%대라도 나오고 다음 선거 때는 70%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번에 국민의 아니 내 마음에 20% 정도 드는 사람 나올 수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단지 내 마음에 30%.. 아니 국민의 마음에 30%라도 들수 있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는
분위기를 요번 투표에서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그래야 최소 우리 아이들에게 할 말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야 에 대해서 한참 싸우고 편가르고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점점 흐려만 집니다.
이젠 여.야 보.진 나눌 것 없이 똑 바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 만들어 내는 것이 현 우리 기성세대들의 몫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최소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다음부터 하지 못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도 요번이 마지막이라 보여집니다.
전 심판까지는 아니지만,최소 국민들을 무서워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만들기 위해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러 갑니다.
그래야 차후 다시는 국민들은 머같이 보지 않을테니까요??
3번째 같은인물.
그런데 3번다 다른당으로 나왔네요.ㅎㅎ
이슈방이끼친 영향은 없습니다.
나와 내 자식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일인데
아이손잡고 투표 하고 동물원 놀러왔습니다
부디 내가찍은 사람이 되야될껀데......
고정관념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되는 길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막말하며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덕분에..
확실한 선택을 하게 되었구요...투표 결과도 만족합니다^^
이슈토론방 반 이명박 골수님들의
활약이 컷음을 인정합니다
독사님의 의견에 백프로 공감합니다